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이 본질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이 본질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현암사에서 나온 도덕경보다 활자가 크고 또한 한자 원문과 한자에 대한 해설을 보여주기만 할 뿐, 별다른 첨삭을 달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보다 자유로운 책읽기를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한자 원문과 역자의 번역을 보면 역자가 나름대로의 의역을 한 부분이 보이는데, 덕분에 이해하기가 더 쉽다. 한 때 김용옥씨의 강연이후 노자나 도덕경에 대한 책들이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이 본질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현암사에서 나온 도덕경보다 활자가 크고 또한 한자 원문과 한자에 대한 해설을 보여주기만 할 뿐, 별다른 첨삭을 달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보다 자유로운 책읽기를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한자 원문과 역자의 번역을 보면 역자가 나름대로의 의역을 한 부분이 보이는데, 덕분에 이해하기가 더 쉽다. 한 때 김용옥씨의 강연이후 노자나 도덕경에 대한 책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는데, 대부분 원문 자체보다는 자신들의 원문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룬 것에 비해, 이 책은 텍스트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노력한 점이 이 책의 미덕인 것 같다. 하드 커버가 아니라 책 값이 비교적 저렴한 것도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책이 샴발라 총서의 제 1권인데, 제 2권인 바가바드 기타를 보면 비슷한 내용을 발견하게 된다. 바가바드 기타가 도덕경보다 먼저 쓰였기 때문에 도덕경이 바가바드 기타의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느 것이 먼저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같은 핵심에 대해 서로 다른 문화권이 어떻게 이 핵심을 전달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또 다른 책읽기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겠다.
YES마니아 : 로얄 m******n 200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젊을때 읽기 시작해 평생을 읽는 책
"젊을때 읽기 시작해 평생을 읽는 책" 내용보기
노자의 도덕경은 읽는 방법이 두가지 이다. 아침에 읽기 시작해 저녁때까지 읽는 방법과 젊을때 읽기 시작해 평생을 두고 읽는 법이다. 나는 후자의 방법을 택해서 도덕경을 읽고 있다. 도덕경을 처음 접한건 지금부터 7년전 쯤이었던것 같다. 조금 평범하지 않은 대학시절을 보냈던 나에게 7년 전쯤 되던 시절은 절망과 괴로움의 나날이었다. 그때 나에게 한줄기 빛처럼 인생을 새
"젊을때 읽기 시작해 평생을 읽는 책" 내용보기
노자의 도덕경은 읽는 방법이 두가지 이다. 아침에 읽기 시작해 저녁때까지 읽는 방법과 젊을때 읽기 시작해 평생을 두고 읽는 법이다. 나는 후자의 방법을 택해서 도덕경을 읽고 있다. 도덕경을 처음 접한건 지금부터 7년전 쯤이었던것 같다. 조금 평범하지 않은 대학시절을 보냈던 나에게 7년 전쯤 되던 시절은 절망과 괴로움의 나날이었다. 그때 나에게 한줄기 빛처럼 인생을 새롭게 돌아보게 한책이 바로 도덕경이었다.도를 말로써 정리하고 머리로 깨치려한 자에게 내려치는 죽비처럼 그렇게 도덕경을 처음 접했다. 그 이후 철학에 대한 내 관심은 동철학에 이어 각 종교서적까지 확대되고, 더불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도 많이 변화했다. 요즘도 난 도덕경 강의를 듣는다.몇번 읽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읽을때 마다 새로운 배움을 얻는다. 큰 가르침의 힘은 줄어들지 않는다. 내가 도를 찾는 이상은...
j****k 200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아직 배워야 할것들이 많다.
"우리는 아직 배워야 할것들이 많다." 내용보기
대학을 나왔다고 대학원을 나와 박사학위를 땄다고 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을 다 배운거라고 말할 수가 없다. 이 책은 노자가 지은, 그리고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도 잠깐이나마 나오는 책이다. 처음 이 책을 구경하던 곳은 이 곳 예스24가 아닌 서점이었다. 이 책은 보다시피 겉표지가 나와있지 않았다. 난 서점에서 책구경을 하다가 사고싶은 것이 있으면 가격이 저렴한 이곳으로 와
"우리는 아직 배워야 할것들이 많다." 내용보기
대학을 나왔다고 대학원을 나와 박사학위를 땄다고 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을 다 배운거라고 말할 수가 없다. 이 책은 노자가 지은, 그리고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도 잠깐이나마 나오는 책이다. 처음 이 책을 구경하던 곳은 이 곳 예스24가 아닌 서점이었다. 이 책은 보다시피 겉표지가 나와있지 않았다. 난 서점에서 책구경을 하다가 사고싶은 것이 있으면 가격이 저렴한 이곳으로 와서 구입을 하는데 그 목록에 이 책도 포함되어있었다.이 책은 한글로 쓰여 있지만 아래나 옆에 한문으로 원본이 있고 해석순서도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문의 독음이 되어있지 않다는게 아쉽다.

[인상깊은구절]
마음 중심을 굳게 잡으므로 충동적인 마음의 동요를 치료할 수 있고, 마음을 고요히함으로 조급함과 분주함을 다스릴 수 있다. 깨달은 사람은 하루 종일 움직여도 중심을 흐트리지 않고 고요한 상태를 유지한다. 주위 환경이 화려하고 편안하다 해도 현혹되거나 집착하지 않는다. 자신이 자기와 온 세상의 주인인데,어찌 그 몸을 가볍게 굴릴 수 있겠는가? 가볍게 행동하면 근본을 잃게 되고, 조급하면 주인으로서의 통제력을 잃는다.
c******5 200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