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과장된, 아니 말도 안 되게 과장된 표현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만 작가가 진짜 핵폭탄급으로 한 건 터뜨리려고 벼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애초에 히메와 야노의 갈등도 "잘 풀었으니 우리는 지금부터 짱친~" 이란 식으로 쉽게 흘러갈 일이 아니었기에 불길한 느낌은 있었다. 내 기준으로는 작중의 이벤트로 인해 "당장은 맘에 안 들지만 임시동맹이라도 맺는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번 권에서 그 불길함이 장작을 쌓는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 어찌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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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 작가님의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05권 리뷰 입니다. 줄여서 약칭으로 나백일 또는 와타유리라고 부르죠! 이제 블루메 선거도 끝나고 슈베스타도 거의 확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베 여학원 (샬롬)의 중요 이벤트인 생일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겉으로는 순조로워 보이지만 실제로 속은 안 좋습니다. 슈베스타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번권에서는 주인공인 히메가 동료들에게 선물을 그리고 생일이 다가오는 야노에게 생일선물을 건네는데 야노는 이 선물이 둘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이를 거부하게 되고 덕분에 둘 사이에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져만 갑니다. 또한 후에 중학생시절에 야노가 눈치가 부족해 친구에게 무시당했던 과거와 그로 인한 트라우마, 그리고 리베 여학원에서 일하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
| 이 리뷰는 미만 작가님의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리뷰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히메가 야노에게 생일선물을 건네는데 둘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야노가 거부하게 되고 둘 사이에 갈등이 깊어집니다. 그러면서 중학생 야노가 둔해서 친구에게 배척당했던 과거와 그로 인해 리베 여학원에서 일하게 되는 과거 회상이 나옵니다. 아기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