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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주식을 시작하려는 이에게 왕추천!
"[서평]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주식을 시작하려는 이에게 왕추천!" 내용보기
주변에 주식 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이 책 소개시켜줘야겠다. 주린이가 도움받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줘야겠다고 했던 생각 이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를 읽고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주식 고수나 주식을 한참 트레이딩 하고 계신 분들이 보면 시작부분에서부터 '아.. 너무 쉽네'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친절한 설명이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지은 작가는 '린지'
"[서평]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주식을 시작하려는 이에게 왕추천!" 내용보기


 

주변에 주식 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이 책 소개시켜줘야겠다.

주린이가 도움받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줘야겠다고 했던 생각

이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를 읽고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주식 고수나 주식을 한참 트레이딩 하고 계신 분들이 보면 시작부분에서부터 '아.. 너무 쉽네'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친절한 설명이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지은 작가는 '린지'라는 분이다. 1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고 회사원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자산관리사가 되었다고 한다. 오호라... 부러우신 분이네... 나도 그랬었는데.... 어떻게 회사를 탈출할 수 있었는지 스토리도 궁금했고, 그 방법도 궁금했다.

 

유튜브도 있으시네.

https://www.youtube.com/user/sangwooooo

 

다른 분들의 자산관리를 하시는 분이라 생각하니 왠지 검정색 정장을 입고, 딱딱한 말투로 얘기하실 줄 알았는데 아주 친근하시네. 굿굿.

책의 목차를 찬찬히 훑어본다. 이 책은 part1, part2로 나뉘어져 있고, 한국주식/미국주식 나누어져 있다. 한국주식 파트가 좀 더 긴데, 이유는 기업의 가치분석 파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주식에 대한 설명, 투자 방법 및 가치 투자를 위한 기업 재무재표 보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지고, 미국주식에 대한 설명을 이어간다. 어차피 재무재표 보는 방법은 한국주식이나 미국주식 둘 다 똑같을 것이고, 두 주식의 다른 점을 찬찬히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다른 주식책과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etf와 인덱스투자 방법까지 주린이가 자칫 모르고 지나칠 수 있을 것까지도 세세히 다루는 점. 아주 좋았다. 유튜브를 잠시 보다 서평을 쓰고 있으니 그렇게 젊고 활기찬 저자가 이렇게 멋지게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거기다 주식투자에 실패를 했어도 벌써 딛고 올라왔다니 부러운 마음이 안 들수가 없다.

Part1. 개념도 실전 투자로 완성하라 : 한국주식

주식이 무엇인지, 기업의 오너가 왜 주식을 사고 파는지부터 책은 시작한다.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대체 주식이 왜 필요한 것인지, 왜 존재하는 것인지부터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을 위해 당연히 알 것 같은 부분부터 시작한다. 주식 거래에 관련된 세세한 것들 - 결제일, 운영시간, 주문방법 등등.

주식을 어떻게 시작하냐고 묻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 주식 계좌는 어찌어찌 만들었는데 그 다음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묻는 경우도 제법 있었다. 그런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아~!'하시며 끄덕끄덕 하실 것이다. 하지만 이미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도 될 것 같은 부분이다.

 

하지만 쉽사리 넘어가면 안되는 부분들은 Part1의 중반부 부터다.

차트를 보는 방법은 그냥 넘어간다고 치더라도 종목 선정도 넘어간다고 치더라도 정말 주식 투자 하기 직전 마지막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기업 분석파트다. 어차피 정해진 용어고, 공식도 같지만 주식 책들의 차별화는 같은 것을 어떻게 설명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저자는 장황스럽고 당황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기업의 재무제표에서 꼭 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쪽집게로 탁!탁! 집어준다. 그 용어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자세히 알려준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완벽하게 기업의 재무제표를 완벽하게 눈으로 스~윽 훑기만 해도 기업에 대한 정보를 좌르륵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나만 그런가... (제발 안 그랬으면)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면 눈부터 감고 싶다. 주식 하지 말까? 포기부터 하고 싶다. 모르는 말 투성이에 그냥 봤을 때도 무슨 말인지 도당체 이해되지 않는 말이 가득한 곳이 기업의 재무제표다. 그러나 눈을 절대로 감지 말아야 할 곳이 이 부분이다. 내가 투자하는 곳이 진정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분석해야하지 않나? 내 돈은 그냥 다른 사람들 배불리는데 쓰면 안되잖아. 저자는 그 까막눈 주린이에게 딱 필요한 것만 탁탁 집어준다. 눈감고 싶지만 눈만 감지 않으면 그래도 쉽게 찾을 수 있게 설명해둔다.

 


 

화면캡처와 같이 적절한 예를 들어서라도 독자를 이해시키려고 하는 저자의 마음이 눈물겹다. 꼭 내가 알고야 말꺼야 할 생각이 들 정도다.

Part2. 미국주식,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한국주식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얻었던 저자가 왜 미국주식을 하게 되었는지부터 설명한다. 나 또한 그랬다. 처음 미국 전체주식의 시총을 확인했을 때 그 놀라움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다. 난 정말 작은 물에 살고 있었구나. 내가 보는 것이 전부인 줄 알았고, 이것으로 충분하다고만 생각했던 내가 아주 부끄럽기 그지 없었다.

전세계의 투자하는 사람들의 눈이 쏠려있는 곳. 그곳이 미국이었다. 저자또한 그렇게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에 투자한다는 것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유의해야할 점을 저자는 잘 집어준다. 저자 또한 미국주식을 늦게 접해서인지 아쉬운 점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였을까. 한국주식과 미국주식의 다른 점, 투자시 유의점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다. 미국주식 책을 읽으며 이런 내용을 몰랐는데.. 하는 부분들이 제법 있었다. 미국주식에 특화된 책만 읽었어서 그랬을지는 모르겠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마구잡이로 기업 분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영어로 되어있고, 그 어려움을 익히 잘 알고 있는 것이 너무도 감사했다. 어떤 사이트를 참고하면 될지, 각종 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까지도 자세히 기술되어 있었다.

한국주식을 설명할 때처럼 꼭 알아야 할 것은 빠짐없이 기록해두고 있는 점. 감사합니다.

 

 


더구나 인덱스투자와 etf 투자까지도 다루고 있다.

어찌 생각하면 주식의 고수가 이 책을 보면 책 속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해서 깊이가 깊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나처럼 주린이가 보기에는 쉽게 기술되어 있고, 필요한 내용만 쏙쏙 설명하고 있으니 오히려 좋다. 이제 시작하려고 하다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잘 알고 있는 것이 없는데 그것들의 종류까지 나열해주시니 고맙기 그지없었다. 난 이 책을 읽으며 주식 교과서처럼 한동안 주식 종목에 대해 분석할 때 컴퓨터 옆에다 두고 참고하려고 책을 읽으며 열심히 인덱스를 붙이기도 했다.

이제는 그만 좀 잃고 수익을 내야할 차례다.......ㅠㅠ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7 2021.05.12. 신고 공감 13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주식 입문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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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주식이 난리다. 오래전에는 편견으로인해 주식이 곧 투자인것처럼 생각되기도 했고, 주식으로 돈 날리고 인생망했다는 사람들의 기사를 심심치 않게 봐서 그런지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물론 금리가 지금처럼 형편없지는 않았으니 더 주식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 같다. 점점 나이를 먹고, 이런저런 세금을 내다보니 그 돈을 좀 줄일 수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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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주식이 난리다.
오래전에는 편견으로인해 주식이 곧 투자인것처럼 생각되기도 했고,
주식으로 돈 날리고 인생망했다는 사람들의 기사를 심심치 않게 봐서 그런지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물론 금리가 지금처럼 형편없지는 않았으니 더 주식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 같다.
점점 나이를 먹고, 이런저런 세금을 내다보니 그 돈을 좀 줄일 수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연관된 상품이나 주식에 관심이 생겼다.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은 대충이라도 알아야할 것 같아서 관련 책을 읽고 싶었는데 마침 눈에 딱 들어오는 이 책을 발견했다.

 

이미 외국 주식을 국내에서도 매수할 수 있고, 미국 주식장이 국내에도 영행을 끼치는지라
한국 투자, 미국 투자의 기본적인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주식 자체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간단하게 주식을 사고 파는 것에 대한 기본 방법, 운영시간, 매수 주문가 종류와
궁금해할 체결일, 결제일등이 나오고
꼭 알아야 할 차트의 기본 용어들, 
주식 종목의 분류와 특징들.
투자할 회사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어떤 기준을 봐야하는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지표인 "재무제표"를 보고 분석하는 방법등이 나온다.

 

기본적인 내용이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너무 좋고,
정말 쌩초보자들이 처음 입문서로 보기 좋은 책이다.
쭉 읽어나가면서 단계별로 알아갈 수 있는 구성의 흐름도 좋다.
또 중간중간에 도움될만한 사이트나 자료들을 언급하고 있어서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미국 투자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역시나 미국투자의 기본 개념이 잘 나와있다.
미국투자의 의미나 필요성을 시작으로 기본적인 미국 주식 시장과
실제로 미국 주식투자를 하기 위한 계좌 만들기나 환전, 거래등도 나오고,
미국 주식투자 시 고려사항이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설명한다.
또 초보자가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펀드 ETF의 설명도 나온다.

 

막연하게 우리나라 주식도 아닌데 미국 주식씩이나 어떻게 하나 싶은 생각이였는데
초보자들이 아주 궁금해할 부분들의 내용들을 적당선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이 책의 구성이 좋은 이유는 마치 경제이론서마냥 이론만 주구창창 나열했다면 지겹기도 하고,
어렵다고 느꼈을지도 모르는데
적절한 예제들로 설명하니 더욱 쉽게 이해도 잘되고,
실전적인 방법이 함께 나오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은 이익을 낸다기보다 공부하는 마음으로다가 보고 있는데
경제관련이나 시장, 회사들에 관심이 생겨서 더 공부하게 되고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기본적인 것도 정리가 되고, 궁금증도 풀어준 이 책을 만나서 참 다행인 듯하다.
주식을 시작하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본 도서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나는한국반미국반투자한다 #린지 #매경 #주식투자 #린지의투자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리투북적북적 #북적북적 #주식도서 #리뷰 

 

d****i 2021.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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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터 주식 열풍이 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생전 해본적 없던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나도 그 개미군단 중 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수익률은 어땠을까? 다양한 연령별 성별 투자 수익률의 통계가 있었는데, 남자보다 여자들의 수익률이 더 높았다고 한다.     30대에는 10%이상의 수익률 차이를 보인다. 10대는 상대도 안될만큼 차이가 벌어진다. 왜 이런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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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터 주식 열풍이 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생전 해본적 없던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나도 그 개미군단 중 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수익률은 어땠을까?

다양한 연령별 성별 투자 수익률의 통계가 있었는데, 남자보다 여자들의 수익률이 더 높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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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는 10%이상의 수익률 차이를 보인다. 10대는 상대도 안될만큼 차이가 벌어진다. 왜 이런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날까? 그것은 회전율에 원인이 있다고 한다. 남자일수록 사고 파는 비율이 높고, 20대 남자가 그 비율이 가장 높다.

이 결과에 의하면 주식은 자주 사고 팔수록 수익률이 떨어진다. 세금과 수수료만 많이 내는 꼴인 것이다.

어찌보면 세금 많이 내는 애국자? (물론 담배 많이 피면 세금많이 내서 애국자라는 소리처럼 농담이다)

 

 

투자에서 여자가 더 낫다 남자가 더 낫다 이런 일반화시킨 지겨운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남자의 편도 여자의 편도 아니다. 나는 내 가까운 사람 편일 뿐이다. 결코 같은 성별이라는 이유로 편을 들지 않는다. 역사적으로나 진화론적으로 봐도 적이요 경쟁자는 항상 동성이었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일반화의 오류를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분리해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나쁘고 좋은 사람이 있을 뿐이지 나쁜 여자나 남자는 없다.

 

 

그저 이 책의 저자 린지가 젊은 여성인 것이 흔한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고, 통계에서 보듯이 여성의 성별적 특성이 투자엔 더 유리하다는 통계를 본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일부러 성별을 보면서 책을 고르지 않지만, 지금까지 접한 10여권의 저자는 이책을 제외하고 모두 남자였는데, 여자라 반갑기도 했다.

 

내 성별과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가끔 인터넷에서 성별을 묻는 분이 계신데 나는 알려 드리지 않는다. 성별을 말하면 꼭 편견을 가지고 보기 때문이다. 어느 쪽 편도 적도 되고 싶지 않기도 하다. 그런 이분법적의 소모적이고 결론 안나는 단순 유치한 논쟁이 지겹기도 하고.

 

 

일반인인 상태에서 1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해서 수십억 자산을 관리하는 주식 전문가가 된, 주린이들의 모범 사례이자 멘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그리고 다양한 매매 기법들을 거시적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미시적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눈에 띈다. 국내 주식은 상향식 개별주 투자, 미국 주식은 하향식 접근을 통한 ETF투자를 중점으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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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은 다르지만, 국내 주식은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미국 주식의 영향을 받는다. 미국 증시가 큰 폭의 상승이 있으면, 높은 확률로 국내 증시도 오른다. 그래서 투자 전문가들은 국내 주식만 하더라도 개장 전에 반드시 미국 증시 상황을 살핀다고 한다. 증권회사에 다니는 지인은 그래서 남들보다 일찍 출근을 하더라. 저자는 주식을 시작하고나서 단 하나 후회스러운 것이, 한국 주식에만 투자한 것이라고 한다.

 

 

그 주식에 대한 확신이라는 것을 갖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우량주에게는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분산투자를 하라고 전문가들이 권한다. 나는 확실할것 같은 주식에 몰빵을 해서 수익을 얻은 적이 있지만 그말에 동의한다. 몰빵은 그만큼 예측이 빗나갔을시에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200을 얻을 수 있는것이 눈에 보여도, 100만 취하고 100은 다른 변동성에 대비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워렌 버핏의 말처럼 잃지 않는 투자가 많은 수익을 얻는 것보다 더 중요함을, 주린이 만 1년동안 겪었기 때문이다. 항상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주린이 출신 답게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다. 어느 책에서도 설명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주식의 개념에 대한 것부터 시작하여 초보자들의 이해를 돕기 때문에, 세삼하고 친절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재미있고 쉬운 방식으로, 적절하고 친근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에세이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하겠다.

 

사실 책 제목만 봤을때는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읽어보니 내 수준에 딱 맞는 책인것 같다.

 

초보자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실수들부터 짚어주면서 감을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주식시장의 규칙이나 방식을 익히라고 권하고 있는데,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기도 한다. 급한 마음에 기본을 살피지 않고 무작정 불나방처럼 뛰어든 자신이 부끄러웠다. 운이 좋아서 수익을 얻긴 했지만, 장이 좋아서 였던 것이고, 지금 시기에 작년처럼 뛰어들었다면 아마 손실을 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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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도 잘 모르는데 미국 주식이라?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자연스럽다. 저자는 그런 주린이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영어로 된 자료나 뉴스를 분석하기 어려울 것이고 불안감도 더 클것이다. 그렇다고 한국 시장에 대해선 잘 아니? 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할말이 없다. 저자 말대로 모르긴 마찬가지다. 모국 편향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심리이기도 하다.

 

 

미국은 우리에게 친숙하기도 하다. 많은 미국 브랜드들이 들어와있고, 미국 동향은 뉴스에서 자주 보도된다.

미국주식으로 수익을 얻었을 때 내야 하는 세금이나 환율변동의 차이부터 미국 주식의 특징, 동향을 살피는 방법 등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주식을 소액으로 시작해보는데는 이 책하나로도 무리가 없다. 미국 자체에 투자한다는 표현처럼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거나 상장지수펀드EFT에 투자하는 것은 판단하기 그리 어렵지 않는 도전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선 동향을 잘 살피고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기초를 갖추고 좀 더 전문적인 책을 읽는다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가 2019년에 낸 직장인 100만원으로 주식투자하기 라는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역시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책인데, 내가 10여권의 주식 관련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기초적인 지식을 알아야 더 이해가 될것이라는 거다. 낯선 용어나 복잡한 차트가 잘 이해되질 않아 읽긴 했지만 기억에 남질 않고 날라가 버린 것들이 많은것 같다. 마음이 급해서 빨리 실력을 올리고 싶은 마음에 아주 초보용 책을 읽지 않았었는데, 잘못된 판단이었던 것 같다. 어떤 분야든 기초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o 2021.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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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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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전형적인 개미투자자였다. 그렇게 막대한 손실을 보고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선 올해 아무것도 모르고 느낌으로 들어간 주식이 꽤나 올랐다. 기쁜것도 잠시였고 다른 종목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다시 운이 좋을일은 없을것 같았기때문에.. 그러다 우연히 택시타고 집으로 오던중 택시기사님이 알려준 미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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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전형적인 개미투자자였다.

그렇게 막대한 손실을 보고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선 올해 아무것도 모르고 느낌으로 들어간 주식이 꽤나 올랐다.

기쁜것도 잠시였고 다른 종목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다시 운이 좋을일은 없을것 같았기때문에..

그러다 우연히 택시타고 집으로 오던중 택시기사님이 알려준 미국주식은 꽤나 흥미로워 미국주식에 관심을 가지던 찰나 이책을 접하게 된 것이다.

저자가 설명한 미국주식을 병행해야 하는 이유가 꽤나 설득력이 있기도 하다.

돈을 벌고 싶다면 세계 최대 규모로 눈을 돌리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시장이 크니까 유동성이 많고 투자자들과 투자금이 몰린다는 이치라는 것이다.

2020년 세계 주식시장 규모만 봐도 미국주식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또한 미국주식시장은 투명한 정보공개와 강한규제를 가하기에 2018년 테슬라CEO 일론머스크가 주당 420달러에 상장폐지를 고려한다고 트윗에 올린후 이사회의장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투자자 기만 등 증권사기 혐의로 벌금 2000만달러를 물었다고 한다.

한국 시장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아닌가 싶다.

환율 덕분에 수익이 더 많아질수도 작아질 수도 있지만, 이또한 우리에게는 좋은 일이다.

손실이 났을때 환율덕분에 손실이 더 작아질수도 있기 때문에 미국주식이 정말 메리트 있는거 같다.

이런점 때문에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배분하여 잘 투자한다면 성공적인 투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g******0 202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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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 주식 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법 린지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5월 10일 끝까지 주식을 하지 않았을것 같았던 지인이 주식을 하게 되었다며 주식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으면서 책을 통해 주식을 배우려던 마음은 잠시 거두고 주식계좌부터 개설하고 주식을 구매했다. 그러나 혹시는 역시로 돌아온 것처럼 구매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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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 주식 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법
린지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5월 10일

끝까지 주식을 하지 않았을것 같았던 지인이 주식을 하게 되었다며 주식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으면서 책을 통해 주식을 배우려던 마음은 잠시 거두고 주식계좌부터 개설하고 주식을 구매했다. 그러나 혹시는 역시로 돌아온 것처럼 구매한 주식은 하락세다.

그 와중 주식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법이라니! 주식1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 주식도 벅찬데 미국 주식이라는 호기심에 책을 펼쳤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라는 책제목처럼 내용도 한국 주식 내용이 반이고 미국 주식 내용도 반이었다. 저자인 린지님도 20대 후반에 처음 주식을 사봤다고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급만으로는 절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할 거라는 믿음에 여러 재테크 분야의 책을 보고 있는데 린지님도 본문을 들어가기 전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셨다. 린지님의 말에 공감하며 한국주식부터 살펴봤다.

모든 주식은 11개로 분류된다고 한다.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으로 미국도 우리나라도 GICS기준을 따르기 때문에 이 11가지의 섹터(다양한 기업을 산업별로 분류한, 일종의 단위) 만 공부한다면 미국 주식을 투자할 때도 국내 주식에 대해 투자할 때에도 써먹을 수 있다고 한다. 에너지, 소재, 산업재, 자유소비재, 필수소비재, 건강관리 등으로 구성된 경제섹터는 다소 아는 분야, 흥미가 가는 분야에 치중되어 주식을 투자하게 만드는 것을 섹터를 통해 폭넓게 확인하게 되어 시야가 좁은 주식투자를 방지한다. 아는 지인 중 한 명은 본인이 직접 소비자로서 구매해보고 괜찮으면 산다고 한다. 아직 주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소액으로 경험을 가져보자는 생각에 따라했는데, 섹터를 통해 이 종목은 어떨까 하며 검색해보았다.

뿐만 아니라, 주린이라면 분산투자가 답이라는걸 은연중 생각하고 있었는데 분산투자만이 답이 아니라 생업이 있는 투자자라면 똘똘한 한채를 찾아 부동산 투자를 하듯 주식투자도 신중하게 1~2개의 종목에 집중투자해야 한다는 조언도 남일같지 않았다.

그 외에도 주린이로서 알아야할 상식백과사전이 들정도로 실전편을 통해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조언에 따라 시간이 날 때 소액으로 투자해보고 감을 익혀보리라 하는 마음이 들었다.

미국 투자로 넘어가서 3가지 장벽이 공감되었다. 영어도 못하고 미국에 대해 알지도 못해서 세금 기준이 어떤지도 모르겠고 환율문제에 골치아프다는 생각에 미국 주식에 관심은 있었으나 배우기만 할뿐 시도는 안하려고 했는데 보다보니 호기심 어린 눈으로 미국 주식에 빠지는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그중 관심이 갔던 것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강한 규제'가 아닐까 싶다. 국내 시장은 공시 관련 법령이 따로 없어 한국거래소가 자율적으로 규제한다고 한다. 반면 미국은 관련 법에 따라 정부가 규제한다는 것. 일탈행위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면 물리적 압박을 받는다는 점에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주식책이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읽어본다는 생각으로 본다면 주린이로서 더할 것도 없이 이해가 쉽게 되는 책이었다. 한 번 살펴보았으니 이제 꼼꼼히 살펴보면서 감을 익혀봐야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나는한국반미국반투자한다#린지#매일경제신문사#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주식#주식투자#주식투자방법

p*******3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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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반 미국반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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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식의 대한 모르는 주린이들을 위한 입문서로 주식을 투기가 아닌 현명가 주식투자가가 되라고 안내한다.린지는 30억 자산을 관리하는 프리덤플래닝 대표로 20대후반까지 저축만 알고 있다가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큰돈도 잃어보고 리런 저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친절하게 주식에 입문할 수 있는 책을 발간했다.주식에 대해 1도 모르는 주린아들이 미국 주식에도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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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식의 대한 모르는 주린이들을 위한 입문서로 주식을 투기가 아닌 현명가 주식투자가가 되라고 안내한다.

린지는 30억 자산을 관리하는 프리덤플래닝 대표로 20대후반까지 저축만 알고 있다가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큰돈도 잃어보고 리런 저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친절하게 주식에 입문할 수 있는 책을 발간했다.

주식에 대해 1도 모르는 주린아들이 미국 주식에도 투자를 한다고? 에구머니나 한국주식도 모르는데..
허나 책을 펼쳐볼수록 주식에 대해 점차 이해하고 해볼 용기가 생기는.. 하지만 잘 파악하고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다다른다.

주식에 대한 개념 , 주식용어들 , 국내 주식시장의 환경과 투자방법 , 시대에 따른 반영사항등 을 설명하고 주식을 사고 매수하는 방법 과 언제 매도하는 것이 이득인지에 대해 기술하였다.

파트2에서는 미국주식시장의 용어 , 환경, 계좌 만들기, 환전 등 직접적으로 미국시장까지 바라볼 수 있는 것들을 수록하여 한국주식시장 뿐 아니라 미국주식시장까지도 바라보는 방법 게으른 투자와 부지런한 투자의 성과비교 등을 담아내고 있다.
부록으로는 린지의 잃지 않는 투자 포트폴리오까지 수록하여 주식입문서로는 알기쉽고 다가가기 쉽도록 풀어준 좋은 책으로 느껴졌다.

#리딩투데이지원을 받아 작성함
m******2 202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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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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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대해 항상 위험하고 도박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는 주식투자는 평생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굳게 다짐했으나 저의 대한 신변의 큰 변화와 자녀 교육을 위해 여러 책을 읽는 중에 자연스럽게 경제와 투자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서 제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는 주식투자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가 주식에 대해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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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대해 항상 위험하고 도박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는 주식투자는 평생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굳게 다짐했으나 저의 대한 신변의 큰 변화와 자녀 교육을 위해 여러 책을 읽는 중에 자연스럽게 경제와 투자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서 제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는 주식투자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가 주식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주식 책들을 탐독하게 되었는데 이 책 또한 제게 주식에 대해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줄거라 생각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주식의 기본에 대해 강조하며 주식의 본질과 기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통찰을 통해 주식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저자가 꽤 오랜시간 주식투자를 하면서 한가지 후회되는 것이 국내 주식만 투자하고 미국 주식 투자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면서 미국 주식을 왜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여러가지 주식의 기본을 설명해 주시면서 다른 전문가와 다른 다양한 것들을 알려주고 특히 증권사 리포트 비판적으로 읽는 법, 제무제표 그대로 보지 않고 핵심 보는 방법, 기업 가치 분석법, 적정주가 구하는 방법 등 분석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해 명확한 분석법에 대해 알려주어 기존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난감해 했던 부분을 말끔하게 설명해줍니다.

주식책을 통해 미국 주식투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미국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제게 미국 주식투자에 대한 혜안과 안목을 넓혀주고 우리가 미국주식 투자를 망설이게 되는 부분에 대해 명꽤하게 분석해 주어 미국주식 투자를 하는데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국주식 투자의 노하우와 팁을 통해 미국주식투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지금 당장 투자할 수 있게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요즘 뜨는 배당주 투자와 ETF 투자에 대해서도 너무도 구체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통해 많은 도움줍니다. 아직 세세하게 분석하기 어려운 주식 초보자에게 맞게 쉬운 설명과 좀 더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어 너무 좋았고 주식을 투자하는데 많은 깨달음 얻어 너무 뜻깊은 시간 되었습니다. 주식을 투자하시는 분께 꼭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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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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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전한 주식투자법을 소개한다고 해서 기대된 책이다. 잘 모를수록 한국과 미국에 반반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미 유명하고 탄탄한 기업들에 투자하기에는 투자금이 부담스럽고 어떤 시기에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정보가 막막하다. 책은 주린이들을 위해 한국과 미국 주식 모두 시작하는 방법부터 사고파는 방법,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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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전한 주식투자법을 소개한다고 해서 기대된 책이다.

잘 모를수록 한국과 미국에 반반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미 유명하고 탄탄한 기업들에

투자하기에는 투자금이 부담스럽고 어떤 시기에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정보가 막막하다.

책은 주린이들을 위해 한국과 미국 주식 모두 시작하는 방법부터 사고파는 방법, 실전 투자 방법, 

언제 매수하도 매도하는게 좋은지 ,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관심 많은 배당주 투자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실전 기업가치 분석에서는 주가수익비율과 성장주 가치 평가지표, 안정성 평가지표 등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파악하는 여러 방법들도 나온다.

아무래도 익숙한 국내보다는 미국 주식이 까다롭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영어도, 환율도 알아야 하고 미국의 시장흐름도 파악해야 하니 부담스럽다.

하지만 그만한 노력을 들여서라도 미국 투자를 병행하기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다.


 

미국의 기업 경영방법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많았고 그것이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이점이 되기도 했는데 기업의 성과를 공유한다는 것이 그렇다.

미국은 보다 투명한 정보 공개와 강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미국 시장의 강점을 잘만 활용한다면 오히려 안정적인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국내 기업의 경우 내가 투자할 기업이 알맹이 가득찬 기업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라고 하는데 막막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현금흐름과 포괄손익계산서

재무제표, 주식차트, 기업보고서를 분석하는 방법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시대가 변해가면서 기업의 가치 평가 기준도 달라지고 있었다.

그래서 단순하게 기존의 기업 가치 평가로만 결정내리면 성장주들을 놓칠 수도 있다고 하니

주식투자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린이들을 위한 주식투자 방법이 상세해서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d******3 202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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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처음이면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영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투자가 처음이면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영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내용보기
2021년, 대한민국에 주식 돌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어딜가든 누구든 주식 이야기를 한다.  요즘 만나는 사람들도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켜서 빨간색이 떳는지 파란색이 떴는지 흠칫흠칫 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요즘 주식 하고 있어? 어디에 투자 하고 있어? 보고 있는 종목은 있어?   사실 나의 주식 투자는 2020년 시작 되었다. 한국 계좌와 미국 계좌 두개를 개설 하고, 2020년
"투자가 처음이면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영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내용보기

2021년, 대한민국에 주식 돌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어딜가든 누구든 주식 이야기를 한다. 
요즘 만나는 사람들도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켜서 빨간색이 떳는지 파란색이 떴는지 흠칫흠칫 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요즘 주식 하고 있어? 어디에 투자 하고 있어? 보고 있는 종목은 있어?

 

사실 나의 주식 투자는 2020년 시작 되었다.
한국 계좌와 미국 계좌 두개를 개설 하고, 2020년 2월 미국 ETF에 돈을 넣었다. 
주식 1도 모르는 채로 나는 내가 생각하는 최대 안전빵!  S&P500 ETF와 QQQ ETF를 몇주 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지만 사실 그렇게 나쁜 투자는 아니였던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엄청 고민해서 많이 알아보고 넣었던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나는 오히려 미국 주식은 투자할 마음이 있었는데, 한국 주식은 영 투자를 할 마음이 없다가 최근들어 관심있게 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내게 온 이 책, "나는 한국반 미국반 투자한다". 나에게 맞을 책 같다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다.
이 책은 단기간에 돈을 넣었다 빼는 주식 단타 보다는 좀더 안전한 주식을 선택하여 주식을 잘 모르더라도 일정 금액을 넣고 돈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하지 않도록 전반적인 흐름을 되짚어 준다.

 

책은 크게 두 챕터가 있다. 처음 절반은 한국/ 후반 절반은 미국투자에 대한 내용이다.
나도 그랬지만, 주식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알아야할 용어부터 낯선 환경들이 너무나 많다. 주식만 한다면, 주식 환경에 익숙해 진다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들이긴 하지만 뭔가 모르게 알면 알 수록 뜬구름 잡는 느낌이 많이 있었다.
이 책은 나처럼 한국 주식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용어들이나 개념들이 정리가 안되었을때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어느정도 시장은 알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좀더 세밀하게 그간 옆에서 주어 들었던 말들이 이것을 말하는 거구나 하고 알 수 있다.

 

한국 주식 설명 부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기업 분석 및 리포트 보는 법이다.
안전한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들을 찾아야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기업들을 찾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수많은 기업 분석 목록표에서 어떤것들을 보아야 하고 어떤 기업이 자본력이 튼튼한 기업인지 구분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단순히 추천종목만 보고 주식을 시작한다면 크게 잃게 쉽상이다. 
이러한 특징 포인트들을 볼 줄 알아야 진정한 주식투자를 하고, 내가 아는 기업에 투자를 하면서 그러한 기업들이 많아지면 흐름도 파악하게 될 것이고 그때부터 찐 주식투자가 시작 되는것 같다. 

 

미국 주식 투자 이야기는 더 흥미롭다.
아마도 나의 주식 자본 일부가 미국 ETF에 들어가 있어서 더욱 재미 있게 본것 같다.
한가지 내가 간과 했던 것은 바로 세금 문제. 매매차익이 발생한 경우의 양도 소득세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
내가 수익이 그렇게 많이 날꺼라 예상하지는 못했었기도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폭락을 했던 터라 예상외로 매매차액이 어느정도 발생 할 듯 하여 나도 급하게 좀더 찾아보았다.

 

한가지더 생각 해보아야 할 것은 바로 환율. 
환율이 크게 피치 쳤을때 거액을 바꿨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후회스럽기만 하다. 당시에는 지금 주식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할 것 같은 마음에 환율이 엄청 비쌌던 편임에도 불구 하고 환전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투자에서 완전히 배제해야할 감정이였음을 그땐 몰랐던것 같다. 조바심은 절대 금물.
미국 투자는 한국과 다르게 배당금 문화가 좀 더 잘되었다. 배당금 위주로 종목을 선정 할 수도 있고 내가 받을 배당금을 계산 할 수도 있다. 또한 배당금이 어느정도의 세금을 때고 입금이 되는 건지, 배당금 지급 시기는 언제인지도 상세하게 나온다. 
내가 작년에 공부했던 미국 ETF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해준다. 작년에 빡시게 봐서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알았던 것보다 많은 종류의 기업들과 분야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ETF는 정말 미국 주식 투자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아이템 중 하나 같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식주식 하고 있지만, 정말 주식을 알고 주식을 하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 듯 하다.
나 처럼 그저 남들이 하니까 요즘 트렌드니까 한번 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싶다.
하지만, 계속 하면 할 수록 드는 생각은, 공부는 무조건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많은 양의 공부를.

 

또 한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똑같은 말을 하지만 좋은 기업/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미래가치가 있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한 종목을 찾는데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준다. 어떠한 종목을 어떻게 선택 할 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무재표 목록 중에서는 어떠한 것을 봐야하는지, 좋은 기업은 어떤 것인지, 나쁜 기업은 어떻게 확인을 하는지.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하지만 이런 책이 있으면 더 오래걸릴 정보 수집이 핵심만 딱딱 파악해서 보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s*****9 202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