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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읽기 #FredrikBackman #프레드릭배크만 #ThingsMySonNeedstoKnowabouttheWorld #영어수준: 중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짧은 '육아(?)' 에세이 'Things My Son Needs to Know about the World' (우리말 제목: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를 읽었다.
배크만이 아기를 키우면서 겪은 여러가지 일을 유머러스하게, 그러나 감동의 킥이 있는 글로 쓴 책이다. 엄마가 되어서 그런지 더 감동적이었던 책. 아마 부모가 되면 더 공감하는 점이 많을 것이다:)
짧은 책이라 빨리 읽으려면 하루 이틀이면 읽을 수도 있고, 영어도 어렵지 않으나, 그 감동을 오롯이 느끼려면 하루에 한 두 챕터씩 아껴가며 읽으면 더 좋다.
한번씩 다시 꺼내 읽어도 아마 혼자 폭풍 감동할 듯..:)
+) 그나저나 이케아에서 길을 잃는건, 스웨덴 인들도 마찬가지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