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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 선조 님 들 께 서 힘들게 격으셨던 일제시대 와 6.25 사변 배고픔 고단하셨던 삶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소설을 통하여 실제적 으로 현장감 있게 읽고 느끼고 슬퍼하였다 역사는 거울이라고 한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붉은지게라는 역사소설을 통하여 다시는 통한의 역사를 다시 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고 생각한다 이소설을 읽고 있는 나는 70대의 나이 이지만 내가 안다고 생각 했던 것보다 모르는 것을 더 많이 배우게 되었다 붉은 지게 는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에 있었던 사실적 소설 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조상이 없이는 내가 없다 우리 부모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시대는 어떠한 삶 을 살았을까 힘들고 배고프고 회한과 통한의 역사를 읽어 본다는것은 어떤 의미일까 역사는 거울이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내가 인간으로서 근본을 찾는 길이다 나의 근본을 찾는다는 것은 나를 한 단계 더 업 그레이드 하는 길이다 역사의 거울을 통하여 나와 우리의 발전이 있어야 한다 이책을 읽는 이는 모두 정신적 성숙이 있게 될 것을 분명 의심치 않는다 붉은 지게를 읽고 정천석 ( 진주 향교 청금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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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표지 2. 책을 읽게된 동기(단상) 아픈 역사를 딱딱하게 배우는 것이 아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아보고 또 한사람의 인생에 관한 소설을 통해 그 안에 있는 역사적 팩트들을 알아보고 싶었다. 정말 정확한 팩트들을 알려면 검증된 역사책을 선택했어야 했겠지만 나는 그보다 좀 더 흥미를 느끼면서 책을 읽고 싶어서 소설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시의 사실뿐만 아니라 그저 사건의 단편적인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이 다 합쳐져서 완성되어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6.25 경남 하동전투와 시대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었다. 깊게 생각해보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 3. 3줄 요약 우리에겐 손에 꼽을 만큼 중요한 사건, 6.25 한국전쟁, 동족상잔의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들이 있고 실제로 겪었던 가슴아픈 실화. 같은 민족끼리 총칼을 겨누었던 가슴아픈 전쟁 그 전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 4. 결론 및 평가 서평인은 책의 줄거리를 얘기할 대부분의 경우 소설은 그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들이 생활에서 벌이는 행위를 다루게 된다. 그렇기에 역사 줄거리 및 정리/해석/해설은 무의미할 것이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기간, 경남 하동의 고전면과 양보면 일대를 배경으로 휘몰아치는 역사의 소용돌이속에서 평범했으나 역사적 소명에 충실했던 이들의 삶을 서사로 풀어낸 역사 장편소설이다. 총 5권으로 선보이는 원고지 5,000장 분량의 역사 장편소설 이며 일본 강점기부터 6.25동란 까지 41년동안, 평범하게 열심히 살았던 비범한 사람들의 역사가 5권에 걸쳐 만들어 진다.(1, 2권을 먼저 출간하였으며, 3, 4, 5권은 2021년 6월 중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독자들도 언론이나 기타 매체를 통해 찾아보면 알 수 있듯이 하동 전투는 한국 전쟁 초기 진주 전투와 함께 채병덕이 이끄는 영남 지구 편성 관구 사령부가 미 제24사단의 일부 병력과 협동하여, 호남의 남안선을 거쳐 하동을 우회 침공하는 북한군 제6사단 선봉대대와 맞서 싸워 북한군의 진로를 12시간 가량 지연시킨 7일간의 지연전인 '화개 전투'가 있다. 출처 : 국가기록원 제공 작품은 우리 역사의 큰 줄기인 일제 강점기와 해방, 6·25 등의 시대를 장대한 스케일로 다루면서, 하동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한다. 작품은 당시 하동의 이야기를 비단 그곳만의 이야기가 아닌, 역사적 격변기에 누구나 겪어야 했던 아픔과 슬픔의 보편적 삶의 이야기가를 공감할 수 있다. 전투에서의 공방전을 마치고 7월 31일 전후하여 삼삼오오 군북에 집결하던 한국군의 각 부대의 실태는 연결된 이합집산과 전투 및 현지에서 편법으로 조달보급 할 수밖에 없었던 부족한 식량, 그리고 병력의 20%에도 미달한 소총뿐인 장비 등으로 말미암아 이미 전력으로 평가하기에는 너무도 처참한 상황이었다. 6.25 전쟁 때 치열한 전투를 벌인 하동 계동전투 참전 용사들의 영현비가 6·25 발발 66년 만에 2016.6월에 하동 호국공원에 세워졌다고 한다. 5. 연결되는 책 6.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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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6.25 전쟁하면 전국 도처에 당시 전투현장에는 수만명이 죽었는지 수십만명이 죽었는지 누가 알수 있나? '총탄 빗발' 피로 물든 적군 아군 할 것없이 시체가 얼마나 많은지 부대이동을 할때면 행렬 앞에 시체를 치우는 병력을 따로 배치해야 했었다. 형체를 알아 볼수 없는 시신앞에 오열할 수 밖에 없었고, 포탄이 비오듯 떨어지는 처참한 현장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 알 것이다. 지게(영어: Korean A-frame carrier)는 농사에 필요한 퇴비, 곡식, 나무, 풀 등 물건이나 짐을 사람이 등에 지고 실어 나르도록 만든 대한민국 고유의 운반 도구인데 어쩌다가 피가 흐르는 시체를 이고 가는 지게로, 그것이 붉은지게가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인물들이 역사적 사건 속에 촘촘하게 얽히고 설키며 줄거리를 이어간다.
책 읽기 방법 - 증정도서 책 읽은 시간 - 자택
8. 책의 순서에 따라 정리한 KeyWord 슬프고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 한국전쟁.. 하동 전투는 한국전쟁 발발 한 달 만인 1950년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하동군 적량면 동산리 속칭 계동마을 인근에서 진주 전투와 함께 채병덕이 이끄는 영남 지구 편성 관구 사령부가 미 제24사단의 일부 병력과 협동한 하동 쇠고개 전투 현장 그리고 하동의 상동산마을 일원에서 벌어진 미군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곳으로 기록되고 있다. 전남 동부6개 시,군 17개 중학생들 183명이 이 나라를 지키고자 혈서를 쓰고 자원입대한 학도병”과 치열하게 전투를 하여학도병 70여명이 전사, 부상, 행방불명되었다. 화개전투, 진주촉석루전투, 진동사수전투 등에서 학도병의 전투는 부산 임시정부로 침략하던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시간을 1주일이상 지연시킴으로써, 낙동강 방어선에 전열을 구축하는데 결정적인 “골든타임”을 만들어 주었다. (전남지역 학도병 충호선양회 발췌) 최근 여수를 중심으로 전남출신 6.25참전 학도병들의 활약상이 새롭게 조명하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우리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피흘렸던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떠올려 본다. 조국과 가족을 지키겠다는 마음.. 가슴 찡한 여운이 오래도록 남아있다. ??
9. 작가와 작품 소개 경남 하동군 고전면 지소마을에서 나고 자라 남해군 삼남 국민학교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하였다.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스스로의 배움에 소홀히 하지 않아 늦은 나이에 경상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교육철학) 석사를 하였다. 김해시 안명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다 2011년 정년 퇴직하였다. 이후 뜻한 바가 있어 자전적 내용을 바탕으로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다. ⓒ austriannationallibrary, 출처 Unsplash 아마 저자가 태어나고 자란 속칭 계동마을에서 벌어진 하동전투(하동 계동 전투)를 떠올리며 치를 떨었을만큼 기억속에 생생하게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전언에 의하면 "당시 포탄에 맞아 팔이나 다리가 떨어진 채 산을 넘어 진주 쪽으로 철수하는 미군 수 십 명을 주민들이 노량항으로 이송했다"고 한다. 들것 등 마땅한 이송 장비조차 없는 주민들이 농사용 가마니 양쪽에 나무를 끼운 뒤 미군 부상자를 태워 30리(12㎞)나 걸었다고 당시를 회고하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대변하고 있고 이 전투에서 전 육군 참모총장 채병덕 소장이 전사하고 미군 313명, 국군 100여 명이 순국했지만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전투에 참전한 국군에겐 소총 등 무기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고 식량조차 부족했지만 용감하게 싸웠고 장렬하게 전사했다고 한다. '이곳에서 거룩하게 목숨을 던진 무명용사들의 붉은 넋을 기리고자 영현비를 세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대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마음을 새겨 후세에 전하고자 한다' 는 비문이 새겨져 있다. 10. 작품설명 장비가 부족하고 도로 사정도 열악해 차량 대신 민간인 노무자들이 직접 탄약과 보급품을 싣어 날랐다. 이들은 대게 지게를 등에 짊어지고 일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지게부대’라는 별칭이 붙었다. 국군과 무장공비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 지역에서 지게로 군수품을 나르다가 공비의 총에 맞아 전사했다. A Frame Army(일명 a.f.a, 지게부대) 출처 : 국가기록원 제공 11. 추천사 한국전쟁은 가슴 아픈 남북의 역사로 한국 역사 가운데서도 손에 꼽을 만큼 중요한 사건입니다. 현재 한국은 한국전쟁 이후, 남과 북으로 나뉘어진 “6.25 전쟁은 가슴 아픈 역사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우리나라를 잘 수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무슨 추천이 필요하고 무슨 얘기가 필요있단 말인가?
피로 물들인 이곳에서 시체로 뒤덮인 들판, 피로 물든 강물! 최악의 전투. 피로 물든 시체를 나르는 지게를 이고가는 이들의 처참한 그 현장을 재구성한 것 같다. 12. 옮긴이의 말 6·25전쟁의 배경에는 남·북한 정부의 수립을 들 수 있다. 2차 세계대전이 끝이 난 뒤, 하나로 싸우던 미국과 소련은 서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남쪽을, 소련은 북쪽에 들어와 군정을 시작했다. 소련은 1945년 10월 14일 김일성을 앞세워 북한 전역의 공산화 계획을 세웠고, 2월 8일에는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미국은 38도선을 설정하여 남한에 대한 군정을 선포했다.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공산군의 불법 남침으로 일어난 전쟁을 말한다. 북한 공산군은 남북 군사분계선이던 38선을 넘어 남침하며 파죽지세로 남으로 쳐들어왔다. 그들이 기습남침을 한 시각은 일요일 새벽 4시로 모두가 잠들어있을 때를 골랐다. 주말 새벽이다보니 우리 군은 전쟁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여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던 우리 군은 후퇴에 후퇴를 거듭, 사흘 만에 서울이 함락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6·26전쟁은 한반도를 둘로 나뉘어 아직도 서로 다른 길을 걷도록 만들었다. 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그 격차는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 2차 세계대전으로 둘로 갈라졌던 독일이 1990년 10월 3일 통일이 되면서 대한민국은 세계대전을 통해 남겨진 유일한 분단국가가 됐다.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 할 한반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안보를 튼튼히 해야 함은 두말할 것 없으며 두 번 다시 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튼튼한 안보가 바탕이 된 상태에서 우리는 통일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13. 발췌 및 해석(주요내용 요약)
2021년 올해는 6.25전쟁이 일어난 지 꼭 71년 되는 해이다. 이 전쟁을 체험한 세대는 이미 대부분 세상을 떠났거나, 아니면 고령이다. 그때를 생생히 증언할 분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이야기다. 남자들은 가재도구를 담은 피란봇짐을 지게에 지고, 여자들은 머리에 인 채 종종걸음으로 무작정 남쪽으로 떠났다. 뙤약볕 속에 애써 낙동강 나루까지 갔지만 이미 그곳에 이미 진주한 인민군들이 호통을 쳤다. "남조선 인민들, 미제 쌕쌕이(폭격기)한테 불벼락을 만나기 전에 날래 살던 곳으로 돌아 가라우." 미 공군 F-84 세이브제트기(일명 '쌕쌕이')를 말하며 그 전투기가 떨어뜨리는 폭탄과 내뿜는 기총소사 순간을 보려고 땅콩밭에서 일어났다가 할머니께 뒤통수를 된통 쥐어 박혔다. 한 30분 정도의 쌕쌕이 공습이 끝나자 여기저기 피란민 시신들이 즐비했다고 전한다. 6.25전쟁으로 죽었기 때문이다. 살아남은 사람 중에는 팔이나 다리를 잃은 사람도 있었다. "마을 인근 논에 포탄과 총탄을 맞고 전사한 군인 시신이 많아 그해 농사를 짓지 못했어. 더운 날씨에 부패하면서 악취가 진동했지만 누구도 시신을 치울 엄두를 내지 못했지" 한국인 노무자들은 미국인보다 평균 신장이 작았으나 매일 10마일 정도 떨어진 지점에 있는 고지로 100파운드 정도의 보급품을 운반하고 되돌아왔다. 만일 노무자들이 없었다면 최소한 10만 명 정도의 군병력을 추가로 파병했어야 했을 것이다 - 당시 미8군 사령관 James A. Vanfleet(1953년 디러스 다이제스트 인터뷰 中)
14. 맺는말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이처럼 참옥한 전투가 진행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역사적 흔적으로 남아 가신님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활짝핀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우리 앞길에 영원한 빛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서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서평인 역시 거주하는 지역이 용인이다. 용인에도 151고지 전투지, 용인시 터어키군참전기념비 등 역사적 전투기념비도 있고 조일전쟁 때 무적 상승의 조선수군을 전투 한번에 말아먹은 원균, 용인전투에서 겨우 1600의 왜군의 기습에 5만 근왕군을 말아먹은 이광, 윤선각, 김수가 있지만, 역사의 교훈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처사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바쳐 산화한 우리나라 모든 호국영령과 전세계 해외 파병 장병들께 명복을 빌며, 희생한 무공 수훈분들의 값진 뜻이 있었기에 잊지 않고 자손만대에 그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한다. 그대들의 용기와 헌신과 눈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추천할 서평 무조건적인 칭찬과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읽은대로, 느낀대로, 생각한대로 정리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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