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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계의 살아있는 그루, 필립 코틀러의 마켓 5.0 마케팅 3.0부터 쭈욱 이어져 오다가 드디어 마케팅 5.0이 되었습니다. 영문은 마케팅 5.0인데, 국내엔 마켓 5.0 이라고 한 이유가 있을까요? 필립코틀러의 인사이트는 늘 뜬구름 잡는 거 같기도 하고, 너무 비약한 거 같기도 한데. 마케팅 4.0에서는 결국 커뮤니티로 가는 디지털 마케팅을 이야기 했다면, 다변화하는 기술들이 인간을 소외하고 가진자들만을 위한 것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건데요, 그만큼 과거의 마케팅이 기업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현재와 미래의 마케팅은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의미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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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마켓 3.0이 우리나라에서 큰 영향을 미쳤을 때부터 필립코틀러 교수의 책들을 읽기 시작했었는데, 이제 나이가 지긋하신 교수님께서는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책을 집필하시다니 놀랍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점점 진화하는 마켓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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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5.0 필립 코틀러. ? 이런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은 정말 부럽다. 새로운 단어, 기술, 일상에서 접하는 새로운 현상, 누군가 어렵게 설명하는 개념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잘 정리해서 나중에 교재로 써먹어야지!!^^ . 우리는 우리도 어떻게 배우는지 모르는 것들을 컴퓨터에게 가르칠 수는 없기에, 마켓 5.0에서 인간 마케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따라서 마켓 5.0의 핵심 논의는 기계와 인간이 고객 여정 내내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는 지점이 어디인지를 선택하는 문제로 모인다. ? 마케팅의 흐름과 세대 구분을 한꺼번에 정리한 그림이 좋다 소비자의 디지털화 단계와 기업의 준비정도를 연결한 것도 그렇다. 기술이 인간을 모방하는 방법도 그럴듯하다. ? 마켓 5.0은 무엇인가? 마켓 5.0은 "고객 여정 내내 가치를 창출, 전달, 제공, 강화하기 위해 인간을 모방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마켓 5.0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는 인간 마케터의 능력을 모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기술next tech 이다. AI, NLP, 센 서, 로봇공학, 증강현실 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IoT, 블록체인 등이 모두 차세대 기술에 해당한다..? ? 개인적·사회적 · 경험적 기술 개발하기 디지털 격차는 여전히 존재한다. 인터넷이 보편적으로 보급되기까지 앞으로 적어도 10년은 걸릴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 접근만 가능하게 해줘서는 디지털 격차를 없애지 못한다. 완전한 디지털 사회를 만들려면 단순한 온라인 소통과 소셜 미디어 차원을 넘어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한편으론 두려움과 불안감이 크지만, 디지털화가 인류에게 주는 혜택은 명백하다. 마켓 5.0 시대에 기업은 올바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인간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고객에게 입증해줘야 한다. 기술은 개인화된 방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동시에 문제 해결 방식의 선택적인 맞춤화도 가능하게 해준다. 고객은 디지털화가 사회적 관계를 단절시키지 않고 오히려 고객과 커뮤니티 간에 더 긴밀한 연결 통로를 구축하는 플랫폼을 제공해준다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 대 기계' 식의 이분법은 사라져야 한다.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하이테크와 하이터치 상호작용의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하며, 신흥 시장 공급 업체와 공정 거래를 수행하고, 우수한 노동 관행을 보장하며 부의 피라미드 맨 아래에서 기업가정신을 구현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충실한 추종 세력을 확보했다. 이제는 더 넓은 시야, 임무, 가치가 없는 브랜드는 경쟁 자격이 없어진다는 게 위생요인 hygiene factor(여기서 위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해를 끼치는 것을 제거하여 삶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옮긴이) 인간은 행복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흥미진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했을 때 행복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순 있지만 곧 원래 수준으로 되돌아간다. 마찬가지로, 실망 스럽고 부정적인 경험을 했을 때도 행복이 감소할 순 있지만 역시 곧 원래 수준으로 되돌아간다. 심리학에서 이처럼 경험에 대한 만족감이 항상 일정한 기준치로 향하는 현상을 '쾌락의 쳇바퀴 hedornic treadmil'라고 하는데, 미국의 심리학자 필립 브릭먼Philip Brickman과 도널드 캠벨 Donald Campbell이 처음 만들어낸 용어다. AI에게 주변 상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자율주행차는 센서에 상당 수준 의존할 수밖에 없다. 자율 주행차는 일반적으로 차량 곳곳에 설치한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라이다 LIDAR (라이트 Light 와 레이더 Radar의 합성어로 레이저를 목표물에 방출하고 빛이 돌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강도를 측정해 거리, 방향, 속도, 온도, 물질 분포 및 농도 등의 특성을 감지하는 기술 - 옮긴이)라는 네 가지 유형의 센서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고, 도로 차선을 식별하며, 주변의 차량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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