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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과 종이만 있다면 나는 내 가슴에 담긴 유니콘, 드래곤, 자신의 얼굴을 멋지게 그리고 있는 이 소녀. '만약에, 어느날 연필이 사라진다면? 나는 종이를 접어 이야기를 만들거야.' 정말 색종이로 종이학과 별 날개달린 유니콘을 만든 소녀. 만약에 종이마저 없어져 버린다면? 소녀는 조각칼로 탁자와 의자에 자신의 이야기를 새길거라고 하네요^^ 흙위에 우주를 표현한 작품, 그녀가 표현하는 모든것들은 정말이지 너무나 멋지네요! 만약에 빛마저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소녀는 무엇으로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작가님은 실제로 홍수로 인해 아파트가 잠기게 되자 , 자신의 강아지와 스케치북만 들고 대피를 한 직후 이 책 초안을 쓰게되었다고 해요,
아름다움이 넘치는 그림책,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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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 사만다 버거 글 / 마이크 큐라토 그림 / 아트앤아트피플 편집부 역 / 아트앤아트피플 / 20201.04.25 / 상상 그림책 / 원제 : What If… (2018년)
책을 읽기 전
표지의 퍼플의 바탕 색감만으로도 환상적인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만약에....' 어떤 상상으로 이어질지 기대되는 그림책이네요.
줄거리
연필과 종이만 있다면 나는 내 가슴에 담긴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써 내고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어.
만약,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지라도 나에겐 여전히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
내가 살아있는 동안 언제나...
책을 읽고
연필과 종이만 있다면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아이였지요. 만약에, 연필이 사라진다면? 그럼 종이접기로 이야기를 만들겠데요. 만약에, 종이마저 없어져 버린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서 남길 수 있으세요? 아이는 의자에 조각칼로 새겨서 이야기를 남기지요. '만약에...'라는 가정된 제한적 상황에서도 벽지를 뜯고, 나무판자를 이용하며 땅, 나뭇잎, 눈, 꽃, 빛과 그림자로 계속해서 이야기는 이어가지요. 제가 놀라웠던 부분은 노래와 춤이었지요. '맞아. 노래와 춤도 이야기가 되는 거였지'라는 의미가 생각나면서 세상 모든 것으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음식, 집, 쓰레기를 가지고도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우리의 삶을 생각해 봐요. 이런 놀라움도 잠시, 더 크고 상상도 못했던 도구가 있어요. 바로 '마음'이지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지라도 여전히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 거죠. 와~우!!!!!! 연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마음까지 이어지네요. 맞아요. 마음만 있다면 모든 것들이 시작할 수 있고, 끝낼 수도 있지요.
덧싸개를 열면 연필과 종이로 시작되는 상상의 세계를 열어가는 것 같지요. 표지에 연필이 담긴 그림도 좋았지만 덧싸개를 활짝 펴면 더 매력적인 그림책 중 한 권이지요.
- <만약에...> 작업 과정 이야기 -
이 작품은 홍수로 인해 아파트가 잠기고 강아지와 스케치북만 들고 대피 후에 초안을 쓴 거라고 하네요. 홍수가 쓸고 간 자리에는 물감, 붓, 마커.... 아무것도 남지 않았데요. 그런데 불현듯 내 주변의 모든 게 창작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무에 달린 솔방울, 재활용통에 든 종이, 강아지 밥그릇에 담긴 사료... 모든 것을 이용했다고 해요.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중
<만약에....>의 제작 과정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해요. 이렇게 환상적인 이야기의 표현 재료는 아주 평범하지요. 미술 도구인 연필, 종이, 잉크뿐 아니라 조개껍데기, 이끼, 흙의 자연적인 재료와 종이봉투, 나무 도마, 구슬로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재료들이지요. 재료의 조합으로 멋진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볼수록 더 빠져들고, 놀라워요.
- 상상 그림책 시리즈 -
상상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은 라울 콜론의 <그림이 온다!>였지요. 이어서 라울 콜론의 작품이 <밤의 도서관>이 두 번째 그림책이지요. 그리고 <15동물 표류기>에 이어서 네 번째 그림책 <만약에...>가 출간되었어요. 라울 콜론의 작품만으로도 기대되는 시작이었지요. 다섯 번째 그림책은 어떤 그림책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만약' 그림책 -
만약에 만약에 / 에밀리 킬고어 글 / 조 퍼시코 그림 / 신수진 역 / 다림 만약에...... / 앨러스터 리드 글 / 윤주희 그림 / 이주희 역 / 논장 만약에 / 러디어드 키플링 글 / 조바니 만나 그림 / 최영진 역 / 살림어린이 네가 만약..... / 존 버닝햄 / 이상희 역 / 비룡소 만약...... / 사라 페리 / 이경우 역 / 아가월드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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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 만약에... 상상그림책 네번째 이야기 만약에... 아이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WHAT IT.. 만약에.. 책을 만나봤어요~ 책 표지를 쫙 펼치니~ 주인공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만약..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을지라도 나에겐 여전히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책을 읽고 나서도
마음속 깊이 울리는 문구도 함께요.. 연필과 종이만 있다면 내 가슴에 담긴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써내고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어.. 로 시작하는 이 책에는 만약에 어느날 연필이 사라진다면? 종이를 접어 이야기를 만들고 종이가 없다면 조각칼로 탁자에..의자에..이야기를 새길꺼야~ 이렇게 이야기는 계속 계속 이어져요.. 아이도 매우 흥미롭게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나라면?? 하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눌수 있었어요. 중간에 펼쳐 볼 수 있고 아이의 상상의 나래를 가득 엿볼 수 있는
멋진 그림을 보며 아이가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죽을때까지 내 이야기를.. 내 세상을 만들고 또 만들거야 살아있는동안 언제나... 로 끝맺음 하는 만약에.. 책으로 아이는 첫장부터 맨 마지막까지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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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만약에 사만다 버거 글, 마이크 큐라토 그림 출판사 아트 N 아트 피플 만약에 생각치도 못했던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처음 보고 들었던 생각은 표지는 물론이고 책속 그림이 너무 예쁘다는 점이었어요. 책을 읽고 뒷편에 나와있는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니 왜 이런 그림책을 썼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이 책의 아이디어는 작가님이 큰 홍수로 강아지와 스케치북만 들고 집에서 나와 대피를 할때 생각해낸거라고 해요. 오랫동안 공들여 만든 미술 프로젝트가 물속에 잠겼을때 무슨 생각이 들까요? 누가 봐도 어려운 환경에서 절망하기보다는 현재 자기가 가진걸 감사하며 창작의 의지를 굳건히 하는 마음이 참 인상깊었답니다.
만약에, 어느 날 연필이 사라진다면? 나는 종이를 접어 이야기를 만들거야. 만약에, 종이마저 없어져 버린다면? 나는 조각칼로 탁자에,의자에 내 이야기를 새길거야.
이 책을 보면 한편의 미술 교과서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단순히 연필과 붓으로만 색칠한게 아니라 주변에서 볼수 있는 여러가지 재료로 어떻게 다양하게 작품을 표현할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어요. 조개껍데기, 이끼, 흙 같이 자연에서 찾은 재료로 훌륭하게 작품을 표현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와도 극복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세지 였습니다. 어떤 것으로도 예술을 창작할 수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정신과 마음이라는 작가님 말씀이 책 전반에 잘 녹아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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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삽화는 연필, 종이, 콜라주, 잉크, 아크릴, 색연필, 판화 그리고 디지털기법으로 완성 되었다. 안드레아 스프러가 편집 사오 후지가 디자인 토쿠나가 류이코가 제작 및 감독 애니 맥도넬이 제작편집을 맡았다. 텍스트 글꼴은 카트 샌스 프로 표지 글꼴은 손글씨이다. 옮김에 대체적으로 사람이름이 쓰여 있는데, '아트앤아트피플' 이라고 쓰여 있어서 뭐지? 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만들어낸 그림책 연필과 종이만 있다면 나는 내 가슴에 담긴 무궁무준한 이야기를 써 내고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어. 만약에, 어느 날 연필이 사라진다면? 만약에, 종이마저 없어져 버린다면? 만약에, 의자마저 없어져 버린다면? ㆍ ㆍ 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만약에, 그릴 수 없다면 가을엔 나뭇잎으로 겨울엔 하얀 눈송이로 봄엔 향긋한 꽃으로 여름엔 모래알갱이로 어둠과 빛으로 그림자 이야기를 만들고 노래를 하고, 몸으로 춤을 추고 언제까지나 내 이야기를 내 세상을 만들고 또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두♡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만약에~ ㅇㅇ이 없다면? 말놀이를 함께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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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그림책 네번째 이야기라는 what if...만약에.... 뭔가 재미난 상상을 하고 있을거 같은 책표지의 아이모습은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궁금했어요
주인공 여자아이 연필과 종이만 있다면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써내고 그림으로 그려낼수 있다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친구를 보니 아이도 자기처럼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친구라며 관심을 보였어요^^
만약에,어느날 연필이 사라진다면? 나는 종이를 접어 이야기를 만들거야 만약에,종이마저 없어져 버린다면? 나는 조각칼로 탁자에,의자에 내이야기를 새길거야
두장 읽었는데 이제 아이도 만약에,라는 말을 같이 말해주었어요 ㅎㅎㅎ그리곤 어떤 재료로 어떤모양을 만들어내는지 아이가 그려내는 작품들을 자세히 보았어요 이건 그림이 아닌데?진짜 꽃이자나,진짜 모래아니야?이거 물감같은데?책은 콜라주 기법으로 되어있거든요~평상시 보던 그림들과 살짝 다르니까 어떻게 이렇게 책에 붙였냐며 신기해했어요
아이는 온몸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만약,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지라도 나에겐 여전히 상상할수 있는 마음이 있어요.가만히 눈을 감고 이야기를 생각해보는 아이의 모습..기대하게 만들었어요 펼침책으로 나타내어 아이의 상상속으로 들어가는듯한 표현은 신이났어요~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아이와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책을 읽어볼수 있는 시간에 즐거웠습니다~~미술도구들 말고도 내노래,내춤,내손짓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어낼수 있다는것을 알려줄수 있었는데 우리 주변에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절로 떠오르더라구요
우리 아이, 다른친구들과 같은 생각 하기보단 다양하게 특이하고~다르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예술의 도구는 정신과 마음이라는 작가님들의 말을 새기고,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들도 많이해야겠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의 다양한 이야기와 세상을 만나볼수 있기를 기대하며~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상상할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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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예술적이고 내용도 감동적인 책 #만약에 를 소개합니다. ? 이 책은 작가님이 홍수로 인해 아파트가 잠기게 되자 키우던 강아지와 스케치북만 들고 대피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초안을 생각하게 된 책이라고 해요! ? 집이 잠긴다면… 그 긴급한 순간에 가장 소중한걸 챙겨서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작가님은 가족같은 강아지와 또 자신의 직업과도 직결되는 스케치북을 챙겨나오신거구나! 싶더라구요! ? 당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던 작가님은 당장 그림을 그릴 도구가 하나도 없었는데 그 때 문득 깨달았대요! ? “내 주변의 모든 것이 창작의 도구가 될 수 있구나” 그런 이야기가 녹은 #만약에 에요. 창가의 한 소녀의 모습이 보입니다. 무엇을 하는 걸까요? 일기를 쓰는 걸까요? 아니면 숙제를 하는 걸까요? ? 연필과 종이로 그림을 한창 그리고 있었네요^^ ? 그러고보면 그림은 단순히 그림일 뿐이 아니라… 이야기가 담긴 함축적인 어떤 것이겠어요! ? 이제부터 “만약에…~ 가 없다면” 하고 소녀의 상상이 시작 됩니다! ? 그림을 그릴 때 어찌보면 당연히 있어야 할 도구인 연필이 없다면 종이를 접어 이야기를 만들거래요! 또 “종이가 없다면 조각칼로 탁자에,의자에 내 이야기를 새길거야! “ ? “만약에 의자마저 없다면? 벽지를 찢고 뜯어서 이야기를 보여줄거야” ? “ 만약 어디에도 벽을 찾을 수 없다면 바닥에 나무판자로 이야기를 지어내고 나무바닥이 없는 세상이 온다 해도 손가락으로 땅 위에 이야기를 그려낼 수 있어” 나뭇잎으로도 눈으로도 어떤 모양이든 만들 수 있고 빛으로도 그림자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빛마저 사라져도 노래로 이야기를 한다는 소녀! ? 만약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을지라도 나에겐 여전히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 ?나는 죽을 때까지 내 이야기를, 내 세상을 만들고 또 만들거야. ? 내가 살아 있는 동안. ? ? 창작을 하는데에 도구가 정해져있지 않구나.. 아무리 ~가 없다고 해도 계속해서 다른 것들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주인공을 보며 ?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면 전하고자만 한다면 그 무엇이든 다 도구가 될 수 있겠구나! 하고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 ? 결국 그 도구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 ? 예쁜 일러스트와 다양한 소재로 그려진 책인줄만 알았는데 내용도 아이에게 읽어주며 많은 의미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참 좋았답니다^^ ?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무슨 일을 할 때 환경이나 도구를 탓하지 말고 하고자 하는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고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고 성공하는 사람은 이유를 찾는다고 하는 명언이 생각나는 책이기도 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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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눈을 감고 있습니다.
아이는 창가에서 무언가 하고 있어요.
연필과 종이만 있다면
만약에,
만약에,종이마저 없어져 버린다면?
만약에,
만약,
언제나 ㆍㆍ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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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미술도구가 없다면 이야기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무한한 상상을 불어넣어줄 수있네요. 종이와 펜이 없다면? 벽이 없다면? 그림자, 빛도 없다면 어떻게 표현할래? 물어보는 아이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책에 나오는 아이는 어떻게 상상을 해서든 표현을 하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아이의 상상력을 깨워줄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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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고 리뷰를 쓰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는 처음이다. 잉크 냄새도 가시지 않은 책을 펴서 읽으면서 울컥울컥! 읽으며 떠오른 생각은 "어린 아이처럼 되지 않고는 천국을 갈 수 없다" 라는 말이 계속 맴돌았다. 나의 어린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지금은..... 신의 창조력은 어린 아이처럼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영성책을 읽은 기억이 떠오른다.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지구의 삶을 즐긴다는 걸. 지구의 삶은 놀이터라는 걸 아이들은 가르쳐 준다. 이 길고 긴 코로나19에도 아이들은 이책에서처럼 환경을 놀이터로 바꾼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 행복해지는 책, 자신을 발견하는 책이다. 아이는 어른의 스승. 마지막 장의 작가의 노트에서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런 이런! 작가 노트에서 눈물이 나다니. 첨이다. 많은 작가의 노트에서 감동을 받긴하지만 눈물까진... 온갖 핑계를 대며 나의 부족함을 은근히 다른 것으로 돌리며 미루었던 것들에 대한 일침!) 나도 할 수 있어.다시 시작이다 ! 소장 추천! 틴케이스도 자석도 넘 이뻐요. 틴케이스엔 나만의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때마다 넣어두면 좋을 듯. ㅡ"만약에"는 자신만의 창작의 길을 닦는 사람들,창작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들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ㅡ (작가의 변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