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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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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이 책은    이 책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는 피터 드러커가 쓴 글 중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6쪽)   경영의 구루라 불리는 피터F. 드러커에 대하여는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1909년 11월 ~ 2005. 11월)   이 책의 내용은    경영에 관한 통찰력있는 그의 발언은 한 마디 한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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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이 책은 

 

이 책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는 피터 드러커가 쓴 글 중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6)

 

경영의 구루라 불리는 피터F. 드러커에 대하여는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190911~ 2005. 11)

 

이 책의 내용은 

 

경영에 관한 통찰력있는 그의 발언은 한 마디 한 마디가 금과옥조처럼 여겨져 오고 있는데, 이 책은 피터 드러커가 쓴 글 중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경영 일선에 있는 독자들은 순서에 상관없이 관련있는 항목을 찾아 읽어도 될 것이다.

 

1장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진의 비결

2장 비즈니스 이론

3장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

4장 목표를 달성하는 의사결정

5장 어떻게 인사 결정을 내릴 것인가

6장 그들은 직원이 아니라 사람이다

7장 생산성에 관한 새로운 도전

8장 기업은 비영리 기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9장 새로운 조직 사회

10장 자기경영

 

이 책 2장은 서두를 이렇게 시작한다.

 

아주 오래전 일이 아니다. 1940년대 말이나 1950년대 초였을 것이다. 그때부터 오늘날만큼 많은 새로운 경영 기법들이 등장했다. (37)

 

1940년대 말이나 1950년 초면, 지금 현재 시점으로 따지면 무려 70년 전이다.

 

그때 등장했다는 경영기법이 뭔가 하면, 이런 것들이다.

다운사이징, 아웃소싱, 전사적 품질경영, 경제적 가치 분석, 벤치마킹, 리엔지니어링(구조조정) ,

이제 모두 평범한 개념들이 된 것들이다. 당시 이런 기법들이 등장할 때 모든 기업들은 신개념 기법을 습득해서 기업에 적용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았다.

 

이제 그 누구도 그런 기법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이미 보편화되기도 했거니와 한 번씩 거쳐간 물결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런 경영기법에 대하여 드러커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비즈니스 이론은 점차 낡은 것이 되고 효용성을 잃는다.

1920년대 미국의 위대한 기업에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 주인공은 GMAT&T이다. IBM도 그 주인공 중 하나다. 도치치 뱅크의 유니버셜 은행 이론도 마찬가지다. 빠르게 흐트러지는 일본 회사도 예외일 리 없다. (49)

 

이렇게 세월아 흘러가면 모든 것이 변한다.

그러한 변화, 경영 기법, 이론만 변하는 게 아니다.

 

기본적인 진리가 있다. 모든 제품과 비즈니스 활동은 시작하자마자 낡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제품과 사업, 비즈니스 활동은 2~3년에 한 번씩 검토해야 한다. (81)

 

이런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또한 비단 기업 일선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영역에서도 역시 유효하다. 2-3년에 한번씩은 하는 일에 대하여, 점검하고 검토해야 한다.

 

드러커의 통찰력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드러커의 통찰력 있는 발언들이다.

드러커는 지금도 살아있다. 유효하다.

 

그런 사례들을 새겨보도록 하자.

 

훌륭한 경영진은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무엇보다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진은 변화를 위협이 아니라 기회로 본다. 그들은 체계적으로 기업 내부와 외부의 변화를 바라보고 이 변화를 회사를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질문한다. (25)

 

이런 말이 아무런 것도 아닌 듯 하지만, 실제 경영 일선에서는 이런 것을 망각하고 앞에 닥친 문제에 집중하느라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부침을 거듭하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수많은 기업들이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관리자의 임무는 매우 고되고, 요구가 많으며, 위험이 따르는 일이다. 노동력을 절감시키는 많은 기계가 있지만 생각을 줄여주거나 일을 줄여주는 기계는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 (63)

 

특히 이 말은 드러커가 1963년에 한 것(11)이라고 하는데, 현재 인공지능의 인간 역할론이 대두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그의 통찰력을 높이 사지 않을 수 없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영역에 들어온다 할지라도 그것들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 있는데, 바로 생각하는 기능이다. 관리자의 생각하는 기능을 그것들로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선진국의 가장 중요한 경제적 우선 순위는 지식 노동과 서비스 노동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처음 이루는 나라가 21세기를 경제적으로 지배할 것이다. (148,167)

 

서양 역사에는 수백 년마다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중략)

우리 시대는 그런 변화의 시기다. 이런 변화는 서구사회와 서양 역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191)

 

이런 사회에서 지식은 개인과 경제 전체를 위한 주요 자원이다. 경제학자의 전통적인 생산요소인 땅, 노동력, 자본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부수적인 것이 되었다. (192)

 

모든 조직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 전념해야 한다.

특히 모든 경영진은 세 가지 체계적인 관행을 활용해야 하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이 해온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둘째, 모든 조직은 지식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셋째, 모든 조직은 혁신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196)

 

특히 이 책에서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부분은 10장의 자기 경영이다.

 

자기 경영에 대하여 개념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자기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을 발전시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이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곳으로 자신을 데려가야 한다. (217)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한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성과를 내는가 

나는 읽는 사람인가, 듣는 사람인가 

나는 어떻게 배우는가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나는 어떤 기여를 해야 하는가 

 

다시, 이 책은 

 

현재 플랫폼 기업의 대두와 관련하여 논의되고 있는 자본주의 시장의 변화와 그에 따른 조직의 변화 등,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여 경영의 기법도 변화를 해야 한다는 명제가 앞에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도 드러커의 경영 철학은 타기(唾棄)할 게 아니라, 오히려 앞날의 변화에 대응하는 기본 철학으로 삼고 적용할 때에, 앞날의 어려움을 타개(打開)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해서 드러커의 경영은 항상 새롭게 읽고, 새롭게 해석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이달의 사락 s***h 2021.05.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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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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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쓴 글 중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을 모아 엮은 책이라고 합니다. 경영이 하나의 개념이자 관행, 직업으로 존재 할 수 있게 된 것은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생각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경영만을 하는 전문가들이 당연하게 생각되지만 경영이라는 개념이 아직 확실하지 않았을 때 관리자들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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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쓴 글 중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을 모아 엮은 책이라고 합니다.

경영이 하나의 개념이자 관행, 직업으로 존재 할 수 있게 된 것은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생각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경영만을 하는 전문가들이 당연하게 생각되지만 경영이라는 개념이 아직 확실하지 않았을 때 관리자들을 교육하고 영감을 주며 경영의 본질을 형성하셨다는 말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에서는 제조업에서 지식 노동으로의 변화, 평생직작에서 단기 계약 관계로의 변화, 수평적인 리더십과 조직으로의 변화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데요.

경영자의 책임, 관계, 의사 결정, 효과적업무 뿐만 아니라, 리더십, 생산성, 효율성, 조직내의 인간관계와 집단관계등 경영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이 모두 들어있는 책이었습니다.

경영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피터 드러커를 많이 들어는 왔지만, 아직 책을 단 한번도 접하지 못했었는데요.

총 39권의 책 중 그의 생각와 교훈을 전달 할 수 있는 글들을 모아 피터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라는 책으로 출간됐다는 사실이 무척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책은 총 10장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진의 비밀, 비즈니스 이론, 의사결정, 목표 달성, 인사 결정, 생산성등 경영의 본질에 대해 다루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어요.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시간이 지나도 본질적인 부분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는데요.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책의 내용을 정리해 둔 부분이 무척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정리된 부분을 보니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생각할 수 있고,읽은 내용을 한장으로 정리하고 넘어가니 더 오래 기억도 되고, 나중에 다시 책을 볼 때나 급하게 내용을 찾아 볼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책의 구성도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읽다가 놓친 부분을 체크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ㅇ^


 

 

책의 첫 장에는 성공하는 리더의 여덟가지 실천 덕목이 적혀있었는데요.

1. 무엇을 완수해야 하는지 묻는다.

2. 무엇이 기업에 옳은지 묻는다.

3. 실행 계획을 만든다.

4. 의사결정에 책임진다.

5. 의사소통에 책임진다.

6. 문제보다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7. 회의를 생산적으로 이끈다.

8.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고 말한다.


저는 8개의 성공 덕목 중 실행계획을 만든다는 것과 문제보다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는 내용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 방안으로 바꾸고, 문제가 나타나도 그것에 좌초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포착한다는 내용이 무척 멋지게 느껴졌어요.

저는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에 잠식되서 주눅이 들거나, 울고 움츠려 들때가 많았는데요.

성공한 경영자들은 문제가 아닌 기회에 초점을 맞추고 실행한다는 사실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생을 살며 문제를 마주 하지 않을 수는 없을 테고, 그 문제가 아닌 기회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내고, 경영을 한다는 점도 무척 부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경영이라고 하면 큰 기업이나 회사들에게만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오히려 작은 기업들이 경영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큰 기업들은 조언을 해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스템이 모두 갖춰져 있지만, 작은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니까요.

또 작은 기업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득이 되는 방향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고,선택하고 행동하며 인생을 살아가야 하잖아요.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는 누구나 기회가 된다면 경영에 대해서 배우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요.

저같은 생각이 드는 분이라면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라는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책의 마지막장에서는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이 경영에 무척 중요한 일이라고 이야기해요.

경영은 제대로 배우고 대단한 사람들의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스스로를 알고 잘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저는 충격에 가까웠는데요.

가장 중요한 강점과 가장 위험한 약점을 파악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업무 환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들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오랫동안 지속될 진정한 탁월함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스스로를 알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들여다보고 알고 있는 사람이 인생도, 일도 잘 해낼 수 있다는 말이 무척 마음에 남았는데요.

이 책을 계기로 저도 저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들을 인생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봐야겠어요.


인생을 경영하고, 나아가 자신이 하는 일도 경영의 아버지에게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3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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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간적인 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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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비록 피터 드러커가 직접 쓴 책 그대로를 읽은 것은 아니고, 이렇게 피터 드러커의 주요 저작의 핵심 부분만 따로 발췌 요약한 편집본을 본 것이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그의 저서들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가웠다. 책에도 그런 소개가 있지만, 피터 드러커는 참 명언제조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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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비록 피터 드러커가 직접 쓴 책 그대로를 읽은 것은 아니고, 이렇게 피터 드러커의 주요 저작의 핵심 부분만 따로 발췌 요약한 편집본을 본 것이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그의 저서들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가웠다.

책에도 그런 소개가 있지만, 피터 드러커는 참 명언제조기라고 할 만 한 것 같다. 이 책에서도 내 눈에 확 띄는 좋은 문구가 있었다. "권위는 당신을 신뢰하는 조직에서 발생한다"라는 취지의 문구다. 정확하게 기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내용이었다. 그 지위, 그 자리가 권위를 생성시키는 것이 아니다. 어느 자리에 앉아 있든지 주위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인식되고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인식이 되면 그 사람이 바로 리더라고 얘기하던 어느 스님의 이야기가 오버랩된다.

피터 드러커가 거의 40권에 가까운 저서와 또 40편에 가까운 글을 썼다는 데에 참 많이 놀랐다. 40세부터 매년 1권씩 써도 70대 후반까지 쉼 없이 꾸준히 써야 가능한 분량이다. 참 대단하고 대단하다. 원래 직업이 교사였다는 것도 재미있다. 웃음이 날 정도로. 피터 드러커가 살아온 약간은 예전인 시대에도 이렇게 교사에서 세계적인 경영철학자로 변화발전이 되었는데, 지금이나 앞으로는 지금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모든 개인에게 저마다의 기회와 찬스가 주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만, 이 책 맨 뒤에 나오는 부분인 '자기경영'에 대한 깨달음이 전제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이 책을 받아들고 처음에 약간 의아스러웠던 것이 책 목차이다. 1장부터 10장까지인데 어떤 체계도 느껴지지 않고 일부는 중복이고 일부는 전혀 다른 부류이고 해서 좀 산만한 책 구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 앞 부부을 읽어나가다 보니 그게 내가 피터 드러커에 대해서 이렇게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반증하는 부분에 불과했다. 즉, 이 책의 각 장의 제목은 바로 피터 드러커의 실제 원저작 책 제목이었던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비즈니스 전략이나 비즈니스 이론보다도, "그들은 직원이 아니라 사람이다"라는 일갈이 일단 가장 멋있다. 그 책이 출판되었을 때나 그 이후나 얼마나 많은 최고경영자들이 이 부분을 자기철학으로 내면화하고 있는지는 솔직히 회의적이다. 하지만, 피터 드러커의 그 통찰에 찬성표를 던진다. 어떻게든 그 사람들이 회사의 부품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저마다 자아실현을 위해 피눈물을 쏟고 있는 어떻게 보면 불쌍한 존재로서 진정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바탕으로 대할 때 그들 각자의 능력발휘가 충분히 될 것이라고 난 굳게 믿는다. 특히 요즘처럼 지식활동 서비스활동을 핵심영역으로 노동을 제공한다면 그 사람의 자발적인 동기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책 맨 뒤에 있는 '자기경영'의 모든 부분에 백퍼 동감한다. 경영자든 하급부서원이든 아니 그냥 한 사람의 존재로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잘 살피고 또 살펴야 한다. 그래야 어리석은 삶을 어리석은 활동을 하지 않게 된다. 자기경영을 제대로 하지 않는 '유능한' 전문경영인이 가장 무섭다.

 

 

g*****a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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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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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에 대해 배워보려고 수년전부터 책을 펼쳤는데, 끝까지 읽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직접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했던 조직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고, 그 필요성을 그만큼 느끼지 못했고, 경영과 관리에 대해 이해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해치워야 할 업무와 문제들에 시간을 더 할애했기 때문이었다. 좋은 기회에 이번에 다시 한번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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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에 대해 배워보려고 수년전부터 책을 펼쳤는데, 끝까지 읽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직접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했던 조직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고, 그 필요성을 그만큼 느끼지 못했고, 경영과 관리에 대해 이해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해치워야 할 업무와 문제들에 시간을 더 할애했기 때문이었다.

좋은 기회에 이번에 다시 한번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어볼 수 있었다. 수십권에 해당하는 저서 중에 대표적인 글들을 모아 한권에 담았기 때문에 다소 축약된 내용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빠르게 훑어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량이었다.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진 체계이지만, 그 단순명쾌하고 쉬운 문장들은 지금의 내게도 간직하고 싶은 교훈이 되었다. 특히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들이 가지는 여덞 가지 원칙은 마음에 들어서 핸드폰 바탕화면에 바로 볼 수 있도록 따로 메모를 해두었다. 리더의 성향에 관계없이 공통된다는 점에서 나에게도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인 것 같았고, 지금까지 겪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 정말로 여덟 가지 원칙이 반영되었던 것 같았다.

이번 책에서는 각 장마다 핵심 포인트로 정리를 해두어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책을 한장 한장 읽을수록 피터 드러커의 원문이 읽고 싶다는 욕심이 조금씩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을 함께 있어서 본질을 알고 실행하는 것은 중요하다. 경영에 대한 중심을 잡고 싶었는데, 좋은 책을 만나 머릿 속이 정리가 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 좋다.

i*****o 202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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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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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피터 드러커 덕분에 명령과 통제를 바탕으로 한 수직 구조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수평적 조직으의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한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덕분에 우리는 관리자와 경영자의 책임과 관계, 의사 결정,  효과적 업무 과정 등 경영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의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들을 한 권으로 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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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피터 드러커 덕분에 명령과 통제를 바탕으로 한 수직 구조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수평적 조직으의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한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덕분에 우리는 관리자와 경영자의 책임과 관계, 의사 결정, 

효과적 업무 과정 등 경영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의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들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라 가성비 갑이었다. 

 

사람들은 쓰러지는 조직을 되살리기 위해 기적을 일으킬 사람을 찾아왔지만

칭기즈칸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사람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 희망적이었다.^^

경영자에게는 천재성이 아니라 부지런함이, 똑똑함보다는 성실함이 필요하다는 말은

보통의 나에게 근면 정신으로 힘을 내보자고 격려하게 만들었다.

 

20세기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내각을 가졌던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해리 트루먼은

내각에 사람을 뽑을 때 "개인적인 약점은 신경 쓰지 마라. 각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선 말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약점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강점을 성과를 내는 것이니까 약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강점을 강화시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영의 신이 한 이야기들을 내 인생에도 적용하니 뭔가 걸어가야 할 방향과 자세가

다 잡아지는 느낌이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보다 무엇을 완수해야 할까를 묻는 것이

성공적인 경영에도 성공적인 인생 전략에도 필요한 것 같다.

 

이달의 사락 t******1 202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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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 피터 드러커가 전하는 기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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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전공하거나 경영학 도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사람의 이름을 익히 들어봤을 것이다. '경영학의 구루'라 불리는 그 이름, 피터 드러커.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수많은 천재들을 제자로 육성하며 38권의 책과 39편의 글을 기고한 그는 반세기가 넘는 오늘날까지도 소위 '먹히는' 경영 이론들을 주창했다. 산업 환경이 변하며 시대에 맞는 전략들이 매일같이 쏟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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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전공하거나 경영학 도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사람의 이름을 익히 들어봤을 것이다. '경영학의 구루'라 불리는 그 이름, 피터 드러커.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수많은 천재들을 제자로 육성하며 38권의 책과 39편의 글을 기고한 그는 반세기가 넘는 오늘날까지도 소위 '먹히는' 경영 이론들을 주창했다. 산업 환경이 변하며 시대에 맞는 전략들이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지만 드러커의 이론은 경영과 사회의 주요한 논점을 관통하며 새 이론의 토대가 되고 있다. 경영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고민을 지속하던 그였기에 뿌리가 될 수 있는 이론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드러커 교수가 수십 년에 걸쳐 글을 기고했던, 가장 명망 높은 비즈니스 매거진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출판부가 자교의 명성을 한차례 드높인 구루의 글을 모았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는 드러커 교수의 글 중에서도 오늘날까지 전 세계 CEO들과 고위 경영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요한 글들을 편집하여 경영에 관한 하나의 뚜렷한 흐름을 만들었다.

리더십, 위기 극복, 인사 등 기업을 '경영'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평생토록 고민해야 하는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론이 담겨 있다. 비즈니스 이론에 대한 논의는 그의 이론이 어째서 반세기가 넘는 오늘날까지도 주요하게 다뤄지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IBM과 GM이라는 거대 기업이 1950년대에는 그들을 세계 최고로 이끌었던 인사이트를 1980년대에도 사용했기에 어떠한 실패를 겪었는지를 알고 난 후, 독자들은 사회 환경과 기업에 대한 미션, 핵심 경쟁력에 대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많은 기업들은 우연히 또는 전략적으로 자신들이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낸다. 개인용 컴퓨터가 거대하고 육중한 메인 프레임 컴퓨터를 대신하여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IBM의 가정과 같이 말이다. 다만 한번 성공의 달콤함을 맛본 기업들은 쉽사리 새로운 시대의 전략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생각해내지도 못한다. 패러다임을 바꾼 생각의 전환 덕분에 초고속으로 성장했음에도 새 시대의 패러다임을 읽지 못하게 된 것이다. 비즈니스 이론을 구성하는 세 가지 가정을 맞추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기에 기업이 성장하는 것은 어렵다. 허나 속해 있는 사회와 세상에 무언가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겠다는 비전, 단단한 역량이 함께 할 때 기업은 빠르게 성장한다.

뿐만 아니라 비영리 조직이나 리더 개인의 성찰 등 기업이라는 조직체 외의 주제에 대한 드러커 교수의 깊은 의견 또한 읽어볼 수 있다. 200페이지 남짓한 짧은 책이지만 HBR의 출판을 담당하는 하버드의 출판진이 진중하게 골라낸 문구들이기에 군더더기 없이 명확한 이야기로만 가득하다. 기업 경영을 꿈꾸거나 기업에서 관리자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시대의 주요한 흐름이 될 수 있는 경영학적 이론을 배울 수 있다. 경영학의 구루가 전하는 기업 전략과 함께 기업의 흥망성쇠를 예측하는 날카로운 눈을 지닐 수 있기를 기원한다.

피터 드러커가 전하는 기업 전략,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였습니다.

* 본 리뷰는 처음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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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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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 그의 책은 거의 찾아서 읽어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분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 30대 정도로 기억이 되네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할 때, 부서장님이 주신 책이 바로 피터 드러커의 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조직의 리더가 되고, 어느새 경영일선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경영일선에 일하면서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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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

그의 책은 거의 찾아서 읽어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분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 30대 정도로 기억이 되네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할 때, 부서장님이 주신 책이 바로 피터 드러커의 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조직의 리더가 되고, 어느새 경영일선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경영일선에 일하면서 더 많은 고민들이 생기더군요. 그럴때마다 해답을 찾기 위해, 피터 드러커의 책들을 찾아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제 서재에 실제로 이 분의 책들도 몇 권 꽃혀 있습니다. 가까이에 두고서 자주 읽으면서, 이 분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출간된 <피터 드러커 경영을 읽다>는 책은 제가 여태 읽은 책들의 정수를 모아놓은 책인 것 같아서 출간전부터 기대가 정말 컸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출판부가 엮은 것이라서 더욱더 기대감이 급상승했죠.

책을 받고 서문을 읽자말자, 제 기대가 틀리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가 쓴 글 중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그의 생각과 교훈을 보여주는 유용한 창을 제공한다.

이 책의 성격을 가장 잘 설명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장.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진의 비결

2장. 비즈니스 이론

3장.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

4장. 목표를 달성하는 의사결정

5장. 어떻게 인사 결정을 내릴 것인가

6장. 그들은 직원이 아니라 사람이다

7장. 생산성에 대한 새로운 도전

8장. 기업은 비영리 기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9장. 새로운 조직 사회

10장. 자기경영

책의 목차를 보면서, 이 책에서 다룰 내용이 리더십과 경영, 생산성, 인사관리, 자기경영 등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 중에서 현재 당면한 문제에 대한 지혜를 구하고 싶은 분들은 바로 그 장을 읽어도 좋을 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한 장 한 장을 읽어 나갔습니다. 아껴서 읽었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첫 장인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진의 비결'에서 말하는 첫 번째 실천 덕목은 현재 경영일선에 있는 리더들이라면 꼭 물어봐야 할 질문입니다.

무엇을 완수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어지는 '비즈니스 이론'에서는 최근의 혁신 기업들이 생각납니다. 더 이상 기존의 비즈니스 이론이 통하지 않는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기업들 말이죠. 이러한 상황을 정리하면서, 우리들에게 생각할 여백을 제시하는 피터 드러커의 놀라운 지혜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들은 직원이 아니라 사람이다'라는 6장의 이야기입니다. 긱 워커가 점점더 많아지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조직 구성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시한다.

마지막 장인 '자기경영'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주는 정말 소중한 부분입니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강점을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인 피드백 분석을 통해, 강점에 집중하고 개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또한 지적 오만함을 어떻게 피할 지에 대한 지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정말 한 권의 책이 아닙니다. 피터 드러커의 정수를 담은 여러 글들과 책들 속에서 발췌한 보석같은 글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경영에 대한 물음이 생길 때 바로 읽을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책이라는 생각으로 제 서가의 한 곳에 고히 모셔봅니다.

#피터드러커

#피터드러커의경영을읽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출판부

#처음북스

 

 

f********n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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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서 중 하나인 피터 드러커의 책, 자기경영노트, 자기경영 바이블, 미래경영, 다섯 가지 경영 원칙 등 유명한 저서들 중에서도 자기경영노트를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이번 신간 역시 많이 기대하며 읽게 되었다 1909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그는 어머니,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경제학자, 철학자, 의학자를 만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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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서 중 하나인 피터 드러커의 책,

자기경영노트, 자기경영 바이블, 미래경영, 다섯 가지 경영 원칙 등 유명한 저서들 중에서도 자기경영노트를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이번 신간 역시 많이 기대하며 읽게 되었다

1909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그는 어머니,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경제학자, 철학자, 의학자를 만나면서 조숙해졌다고 한다. 그의 인생 중 인상깊었던 부분은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는 것인데, 무역회사에서 시작해서 금융회사로 옮겼지만 대공황이 일어나면서 그만두게 되고 신문사 기자가 되었다. 이 후 법학을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나치 정권 하에서 적당한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런던으로 이주하여 보험회사에 들어가고 은행에서도 일했다고 한다.

그 시절에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갖는 것이 가능했었는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그의 폭넓은 관점과 혜안은 이런 변화와 대공황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책은 피터 드러커가 쓴 글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글을 모아서 엮은 책인데, 그래서인지 전에 읽었던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이 보여서 반갑기도 하고, 읽은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다 (역시 좋은 책은 여러 번 읽어야 한다)

총 10장으로 나뉘어져 비지니스 이론, 경영, 의사 결정, 인사 결정, 생산성, 비영리 기관, 새로운 조직 사회, 자기 경영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역시 본질적인 것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기술과 예상치 못한 팬더믹으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지만 경영, 사람, 조직을 바라보는 본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으며 그 기본을 근간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 또한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각 장마다 핵심 포인트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두어서 신중하게 결정을 내릴 때 참고하기 위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단순히 회사에서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함이 아닌,

나의 삶을 이끄는 단단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도 한 번 쯤 읽어볼만 한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u*****e 202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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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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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학의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의 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 책은 매력적으로 보였고 경영자의 입장은 아니었지만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 같았다. 회사의 경영자, 중간 관리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마인드와 경영 매니징 방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들을 꼽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나는 매니저의 입장도 아니고 직장인의 입장이었지만, 회사 경영방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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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학의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의 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 책은 매력적으로 보였고 경영자의 입장은 아니었지만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 같았다.

회사의 경영자, 중간 관리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마인드와 경영 매니징 방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들을 꼽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나는 매니저의 입장도 아니고 직장인의 입장이었지만, 회사 경영방식에 대한 프로세스와 관리 포인트를 배워볼 수 있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경영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혁신해야 하는 이유를 세계적인 그룹들의 사례를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경영 혁신을 위해 점검하고 업데이트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합하게 조직의 태도를 변화시켜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결정으로 인사결정을 뽑으며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조직의 역량 향상을 위한 조언은 크게 공감이 되었고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가르침으로 생각되었다.

 

 

[p.167]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할 필요가 없는 일을 없애는 것이다.

성과를 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성과를 냈는지 교육함으로써 조직에 지속적인 배움의 문화를 만든다.

 

 

특히, 마지막 장 <자기경영> 에서 개인의 역량발전을 위한 조언이 많았으며 인상적인 파트였다.

지속적인 셀프 피드백 분석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강점을 개선해야 하며 그것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환경으로 자신을 데려가야 한다는 말이 이 장의 핵심이었다.

지금까지 수년간 업무를 하면서도 전체적인 방향이나 큰 그림을 그려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효율적인 업무 성과나 역량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절차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라도 자기경영의 핵심을 알게 되어 다행인 것 같다.

경영의 본질과 핵심을 배우며 앞으로 나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진지하고 고민하고 큰 방향을 잡아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새로운 경영에 도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영자, 관리자, 그리고 근로자의 입장에서도 체계적인 조직의 업무 향상과 프로세스에 대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와 앞으로 조직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p.233] 계획은 보통 18개월 정도를 내다보고 세워야 하고,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결과는 달성하기 어려워야 한다. ‘전력을 기울여야’ 달성할 수는 있는 결과여야 한다. 달성할 수 없는 목표나 불가능한 상황에서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은 야심 찬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것이다.

 

y******2 202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