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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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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후쿠나카 아츠시/서희경 소보랩/2021.5.31. sanbaram   옛날 할머니들은 비가 오기 전에 ‘장독대 덮으라’고 미리 알려주셨다. 이것도 날씨가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경험으로 알아낸 생활의 지혜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몸은 날씨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질병과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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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후쿠나카 아츠시/서희경

소보랩/2021.5.31.

sanbaram

 

옛날 할머니들은 비가 오기 전에 장독대 덮으라고 미리 알려주셨다. 이것도 날씨가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경험으로 알아낸 생활의 지혜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몸은 날씨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질병과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는 우리 몸의 질병과 날씨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 후쿠나카 아츠시는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박사로 국가 공무원 공제 조합 연합회 타치카와 병원 뇌신경외과 의장. 뇌신경외과 전문의 및 뇌졸중 전문의다. 기상 예보사이고, 법무박사로 2010년부터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일기예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실용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뇌신경외과 전문의인 저자가 날씨에 관심을 갖게 되어 공부한 것이 결실을 거둬 기상예보사 자격까지 갖게 되었다고 한다. 전체 내용은 4부로 이루어졌다. 1부는 기상병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날씨가 질병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날씨가 통증을 유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2부에서는 요통, 두통, 알레르기 등 다양한 기상병에 대해 소개한다. 3부에서는 기상병 중에서 뇌졸중뿐만 아니라 뇌졸중과 공통점이 많은 심장병을 자세히 다룬다. 4부에서는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기상 용어를 설명한다. 날씨를 아는 것이 기상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일기예보의 상세 정보를 들여다보면 오늘의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일주일간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의 변화,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 유입, 한랭전선의 이동, 태풍의 중심 기압 변화 등 다양한 기상 정보를 알 수 있다. 바로 이러한 기온 변화나 전선 통과, 기압의 급격한 변화 등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고 한다.

 

기상병은 예방할 수 있다 :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는 취침 직전과 기상 직후에 물 한 컵 마시기, 영양소 고르게 섭취하기, 매일 꾸준히 걷기, 금연하기 등이다. 뇌경색한여름이나 환절기, 온도가 10도 이상 내려가는 등 일교차가 큰 날발병할 위험이 매우 높다. 계절성을 띠고 있으므로 기상예보를 보고 기온차가 큰 날에는 물을 더 많이 마시는 등 주의를 기울이면 반드시 예방할 수 있다.(p.21) 요통, 관절통 : 관절을 구상하는 뼈, 근육, 인대, 골막 등의 조직이 노화, 피로, 혈행 장애 같은 문제로 인해 기능이 떨어지고, 조직에 부하가 걸리면 염증이 생긴다. 이런 형태를 통틀어 관절염이라고 한다.(p.29) 기압이 떨어지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하고, 그로 인해 통증을 심하게 느끼게 된다. 급성 통증은 보온이 염증 반응을 강하게 하여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얼음찜질이나 냉습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편두통 : 편두통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날씨, 공복, 직사광선 등을 꼽을 수 있다. 계절 순으로 살펴보면 봄(14%)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가을(13%), 여름(11%), 겨울(7%) 이었다. (p.38) 짜증도 기상병이다 : 기온과 기압의 저하도 교감신경계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피로감이나 스트레스, 초조함을 늘리는 작용을 한다. 이처럼 기류나 기온, 기압의 저하가 우리의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쳐 정신적인 부진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가 평소에 느끼는 왠지 머리가 아파지는군’, ‘요즘 좀 피곤한데’, ‘슬슬 짜증이 나네등의 증상은 강한 바람이나 기온, 기압의 저하 등 기상 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이다.

 

뇌졸중 : “건강관리에 꾸준히 신경 써온 사람도 갑자기 뇌졸증의 하나인 뇌경색으로 쓰러질 수 있다. , 뇌졸중은 언제, 누구에게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증상이다.(p.95)” 정상 혈압이어도 기온 변화가 크고,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는 계절에는 혈액이 걸쭉해지기 쉬우므로 혈관이 막힐 수 있다. 손발이나 안면, 혀의 마비, 팔 다리 탈진감, 어지럼증, 발음 이상 등의 증상이 몇 시간 이상 지속하면 두려워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물론 눈앞이 캄캄해지는 뇌경색 전조가 나타난 경우에도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뇌출혈 : “뇌출혈은 여름보다 겨울에 많이 발생하며 기온이 낮아지는 아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p.110)” 뇌출혈에 주의해야 할 기상 조건은 기온이 낮고, 쌀쌀해지는 날이다. ‘일교자차 큰 날이나 12-2월 중 아침기온이 낮은 날에 뇌출혈 발생률이 높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남성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면, 뇌출혈 발병 위험이 커진다. 반면, 혈압이 갑자기 하강하면, 뇌경색 발병 원인이 된다. 이렇게 혈압 변동은 뇌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부담을 준다.

 

지주막하 출혈 : 발생 빈도는 낮지만 절반 가까이 사망에 이르는 지주막하 출혈은 30-40대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일교차가 큰 날이나 환절기에 조심하자.(p.120)” 세 개의 막(경막, 지주막, 연막)과 두개골이 뇌의 형태를 유지하고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연막과 뇌는 거의 빈틈없이 붙어 있다. ‘지주막은 반투명의 얇은 막으로 비교적 부드러운 조직이다. 연막과 지주막 사이에는 틈(지주막하강)이 있는데, 이 틈을 뇌 척수액이라는 투명한 액체가 채우고 있다. 뇌척수액은 연막을 포함한 뇌 표면을 감싸서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영양소를 운반하는 역할도 하고 있어서 나트륨과 칼륨 같은 미네랄뿐만 아니라 단백질, 당을 포함하고 있다. 4˚C의 냉수에 왼손을 1분간 담그고 있기만 해도 수축기 혈압이 무려 50밀리 내외로 상승한다. , 평소 혈압이 120밀리 정도인 사람은 찬물에 손을 담그기만 해도 170밀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날씨가 맑음인지, 흐림인지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질병에도 차이가 있다. 장마 기간임에도 간혹 비가 개고 해가 뜨는 맑은 날에는 급성 충수염이 많이 발생한다.(p.146)” 흐린 날에 많은 질병으로는 우울증과 기타 스트레스성 질환 등을 들 수 있다. 맑은 날에는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고, 흐린 날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된다. 이러한 자율신경 균형 변동이 우리 몸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날씨는 우리 몸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쳐 여러 가지 질병을 발현하게 만든다. 날씨와 우리 몸의 질병이 어떻게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특히 나이 들어 각종 질병 증상을 몸으로 느끼는 노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4 2021.06.18.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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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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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후쿠나카 아츠시/서희경 소보랩/2021.5.31.   옛날 할머니들은 비가 오기 전에 ‘장독대 덮으라’고 미리 알려주셨다. 이것도 날씨가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경험으로 알아낸 생활의 지혜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몸은 날씨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질병과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는 우리 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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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후쿠나카 아츠시/서희경

소보랩/2021.5.31.

 

옛날 할머니들은 비가 오기 전에 장독대 덮으라고 미리 알려주셨다. 이것도 날씨가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경험으로 알아낸 생활의 지혜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몸은 날씨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질병과 관계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는 우리 몸의 질병과 날씨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 후쿠나카 아츠시는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박사로 국가 공무원 공제 조합 연합회 타치카와 병원 뇌신경외과 의장. 뇌신경외과 전문의 및 뇌졸중 전문의다. 기상 예보사이고, 법무박사로 2010년부터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일기예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실용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뇌신경외과 전문의인 저자가 날씨에 관심을 갖게 되어 공부한 것이 결실을 거둬 기상예보사 자격까지 갖게 되었다고 한다. 전체 내용은 4부로 이루어졌다. 1부는 기상병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날씨가 질병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날씨가 통증을 유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2부에서는 요통, 두통, 알레르기 등 다양한 기상병에 대해 소개한다. 3부에서는 기상병 중에서 뇌졸중뿐만 아니라 뇌졸중과 공통점이 많은 심장병을 자세히 다룬다. 4부에서는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기상 용어를 설명한다. 날씨를 아는 것이 기상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일기예보의 상세 정보를 들여다보면 오늘의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일주일간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의 변화,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 유입, 한랭전선의 이동, 태풍의 중심 기압 변화 등 다양한 기상 정보를 알 수 있다. 바로 이러한 기온 변화나 전선 통과, 기압의 급격한 변화 등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고 한다.

 

기상병은 예방할 수 있다 :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는 취침 직전과 기상 직후에 물 한 컵 마시기, 영양소 고르게 섭취하기, 매일 꾸준히 걷기, 금연하기 등이다. 뇌경색한여름이나 환절기, 온도가 10도 이상 내려가는 등 일교차가 큰 날발병할 위험이 매우 높다. 계절성을 띠고 있으므로 기상예보를 보고 기온차가 큰 날에는 물을 더 많이 마시는 등 주의를 기울이면 반드시 예방할 수 있다.(p.21) 요통, 관절통 : 관절을 구상하는 뼈, 근육, 인대, 골막 등의 조직이 노화, 피로, 혈행 장애 같은 문제로 인해 기능이 떨어지고, 조직에 부하가 걸리면 염증이 생긴다. 이런 형태를 통틀어 관절염이라고 한다.(p.29) 기압이 떨어지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하고, 그로 인해 통증을 심하게 느끼게 된다. 급성 통증은 보온이 염증 반응을 강하게 하여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얼음찜질이나 냉습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달의 사락 k******4 2022.09.19.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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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몸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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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_ 후쿠나가 아츠시 (서희경 옮김)   비가 오면 무릎이 시리고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 한둘이면 그저 개인의 문제이겠거니 하겠지만,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이 날씨와 컨디션을 연관 지어 이야기한다. 골골거리는 거 인증하냐며 쓰지 말라고 했지만 써야겠다. 몇 년의 연애 기간 동안 봐왔는데 남자친구는 흐리거나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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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_ 후쿠나가 아츠시 (서희경 옮김)

 

비가 오면 무릎이 시리고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 한둘이면 그저 개인의 문제이겠거니 하겠지만,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이 날씨와 컨디션을 연관 지어 이야기한다. 골골거리는 거 인증하냐며 쓰지 말라고 했지만 써야겠다. 몇 년의 연애 기간 동안 봐왔는데 남자친구는 흐리거나 비가 오면 굉장히 컨디션이 안 좋아진다. 비가 오면 기분이 찝찝하고 불편하니까 컨디션이 더 좋아질 리는 아마 없겠지만 그것을 넘어서 정말로 곳곳이 아프다. 날씨가 안 좋아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말은 나도 살아오면서 한 적이 있는데 남자친구를 보면 이렇게까지 싶을 때도 있어서 궁금한 것이다. 정말로 날씨와 컨디션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분명 둘은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날씨와 몸 상태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날씨라는 특성상 회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연구의 가치를 느끼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니까. 기상예보관 자격증을 따면서까지 날씨와 병증의 인과관계를 탐구한 뇌신경외과의사의 책이 나왔다. 이 사실 자체로 흥미로웠다. 뇌졸중이나 충수염 면역력 등 날씨와 건강이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을 쉬운 용어로 정리한 책이라 가볍게 읽기도 좋다. 너무 맹목적으로 믿고 날씨에 얽매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날씨와 관련해 우리가 흔히 하는 말들이 실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조심할 수 있다면 조심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노화, 흡연, 음주, 비만, 이상 지질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으로 인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체내 환경이 서서히 악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뇌졸중에 걸리지는 않는다. 체내 환경 변화와 함께 스트레스, 기상 변화 등 체와 환경 변화가 더해지기 때문에 갑자기 뇌졸중 증상이 발생한다고 보는 편이 더 타당할 것이다. (p.22)

 

/ 기온이 내려가면 우리 몸은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열을 생산한다. 그 과정에서 칼로리가 소비되는데, 만약 충분한 영양이 축적되어 있지 않으면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 (p.31)

 

/ 기압이 떨어지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하고, 그로 인해 통증을 심하게 느끼게 된다. (p.31)

 

/ 실제로 기류를 제어하여 짜증을 저하했다는 보고가 있다. (p.40)

 

/ 환경 호르몬 과잉 섭취를 피하려면 같은 종류의 재료로 만든 음식을 반복해서 먹지 말고, 다양한 음식 재료를 균형 있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p. 54)

 

/ 알코올은 매우 강한 이뇨 작용을 한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몸이 탈수 상태가 되는 것이다. (p.75)

 

/ 충수염은 장마 기간 중 갑자기 비가 개고 해가 뜨는 맑은 날 많이 발생한다. (p.76)

 

/ 갑자기 비가 개고 날씨가 맑아지면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고 부교감신경은 급격히 약화된다. 이러한 격렬한 변화의 영향으로 림프구 수가 과도하게 감소하고 감염에 취약한 몸 상태가 된다. 즉, 충수염이 발병하기 쉬운 조건이 된다. (p.77)

 

/ 차가운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 내부 장기의 온도가 낮아져 면역 기능이 저하한다. 하지만 겨울에는 내부 장기가 따뜻해지는 음식을 주로 먹기 때문에 충수염 발병률이 낮은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p.79)

 

/ 또한, 꾸준히 비타민C를 복용하면,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므로 암뿐만 아니라 기미 예방에 효과적이다. (p.88)

 

/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은 '마신 술의 양과 같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p.106)

 

/ 요로결석의 원인이 되는 옥살산이 녹차, 홍차, 우롱차 등에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 보리차는 옥살산 함량이 적어 오히려 요로결석 형성이나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p.107)

 

/ 이른 아침에 혈압이 오르는 현상은 뇌출혈이나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뇌졸중은 아침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실제 발생하는 현상임이 조사 결과 밝혀졌다. (p.115)

 

/ 평년(값)은 지난 30년간의 기후자료를 일별, 순별, 월별, 계절별, 연도별로 평균한 값을 말하며, 10년마다 갱신된다. (p.14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8 2021.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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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따라 주의해야할 건강예방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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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부터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병원치료를 꾸준히 다녔다. 종일 사무실에 앉아있고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 하다보니 허리와 목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비가 올때면 더 통증이 심했다. 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비싼 시술이나 주사 도수치료를 받아도 오래 가지 못했다. 지금은 운동으로 조금이나마 극복했지만 요즘도 비가 올때면 특히 뒷목이 뻐근하기 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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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부터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병원치료를 꾸준히 다녔다. 종일 사무실에 앉아있고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 하다보니 허리와 목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비가 올때면 더 통증이 심했다. 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비싼 시술이나 주사 도수치료를 받아도 오래 가지 못했다. 지금은 운동으로 조금이나마 극복했지만 요즘도 비가 올때면 특히 뒷목이 뻐근하기 일수다.

 

중과 농사군이 소내기를 하는 소나기 이야기에서 날씨와 관련된 통증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막연하게 날씨와 통증이 연관이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왜인지는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저자의 직업은 특이하게 뇌신경외과 전문의와 동시에 기상예보사다. 이 책을 통해 날씨가 어떻게 질병과 연관이 있고, 어떻게 예방을 해야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이얘기도 맞고 저 얘기도 맞고, 이것이 좋았다가 안좋아지기도 하는 것이 도대체 뭐가 맞는 것인지 헷갈려서 에라 모르겠다 신경쓰지 말자라고 하던대로 신경을 안쓰고 살게 된다.

그러나 건강은 사실 한 두가지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원래 복잡하고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한다고 생각대로 짠 하고 단순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기가 좋다는 것은 단백질을 위주로한 영양의 중요성일테고, 채소가 좋다는 것은 자연 영양소와 음식의 수분 등이 원인일 것이고 고기를 많이 먹지 말라는 것은 많이 먹는 사람이 적용하면 될 것이고 채소만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것은 영향의 균형을 생각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듯, 받아들이는 태도가 좀 더 다양한 관점일 필요가 있다. 그 관점에 날씨를 하나 더 추가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날씨에 따라 건강이 달라진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같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당연히 말이 된다. 우리가 매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들이마시는 공기, 햇살, 춥고 더움 등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가 없다. 환절기에 감기가 걸리기 쉽고 여름에 지치기가 쉽듯이 지구에 사는 한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 거다. 난방이 너무 발달했기에 못느끼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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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네 효소 기능을 위해 체온을 유지해야 하는데, 더울 때는 땀으로 기화열을 배출하고 추울때는 따듯한 혈액을 몸의 중심에 모은다. 코로나 펜데믹도 환경오염으로 인한 이상기온의 나비효과로 생겨난 환경병이라고 볼 수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온은 우리의 몸에 반영이 된다. 그렇기에 건강하려면 기상 정보를 잘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국내 3대 질병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질병 사망 원인 탑3에 항사이 자리하고 있는데, 환절기의 일교차 때문에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는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온차가 큰 날에는 물을 더 많이 마시는 등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온이 급격하게 바뀌는 것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수분을 잘 섭취하는 것을 기본으로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과학을 신봉하는 나는 자연히 진화론도 신뢰를 하고 있는데, 21세기 들어 중국의 급성장과 발맞추어 지구온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기술이 발달했으나 암환자는 더 증가하고 있다. 암 환자의 연령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기도 한다. 그것은 인간이 급격한 환경변화에 진화를 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도 있다. 그 가능성을 사실로 증명하는 것이 과학의 일이지만 미리 예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예방이란 환경과 날씨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위험원인을 잘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다. 이 책에 그런 팁들이 자세히 나온다.

 

날씨는 자연히 온도와 관련이 있고, 체온을 조절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사우나나 목욕을 할 때에 온도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 고령자나 질환자는 42도 이상의 고온 목욕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욕조에서 갑자기 나오면 혈압이 크게 떨어질 수 있는데, 머리를 숙이고 나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우나를 무리하게 하다가 쓰러졌다는 전 개그맨의 이야기가 우연히 일어난 현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책에 나오는 생활습관 및 기상변화에 따른 주의점만 잘 알아두어도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 고령이 아니더라도 고령인 가족이 있거나 지병이 있거나 하면 더욱 알아야 하고, 젊다고 해서 방심하다 사고가 날 수 있는 법이니 이 책에 나오는 두루두루 알아두면 좋은 건강상식들을 잘 알아 둔다면 나와 내 주변에 언젠가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으리라.

 

 

 

 

[이 글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제 마음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o 2021.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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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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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소보 후쿠나가 아츠시 지음 서희경 옮김   뇌신경외과의X기상예보사가 전하는 건강 예보   기상병이란 날씨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병 증상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 놀랐다. 기상병이라는 말도 처음 접했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하니 말이다) 그러기에 날씨를 알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요통, 관절통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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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소보

후쿠나가 아츠시 지음

서희경 옮김

 

뇌신경외과의X기상예보사가 전하는 건강 예보

 

기상병이란 날씨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병 증상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 놀랐다. 기상병이라는 말도 처음 접했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하니 말이다) 그러기에 날씨를 알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요통, 관절통은 몸의 염증 반응이다. 저온, 저기압일 때 통증이 심해진다. 통증정도를 기상변화에 따라 기록해 두면 통증을 완해시킬수있다. 아픈 부위를 고정하고 안정을 취한다. 아픈 부위를 따뜻하게 한다. 트레이닝(스트레칭)으로 근력을 강화한다.

독감.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 겨울 (저온 건조한 환경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는 특성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양치질에 대한 중요성을 집어주었다. 마스크 필수, 적정습도 유지, 충분한 수면, 양치질을 자주, 예방 접종을 한다. 마스크가 코로나만 막아주는게 아니었다. 그외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큰 효과가 있다.

뇌출혈은 예측불허,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다. 전조증상, 일회성 발작도 없이 일어난다. 기온이 낮은 아침이 위험하다. (기온이 낮고 쌀쌀해지는 날, 12-2월 중 아침기온이 낮은 날이 위험하다) 일어나기 쉬운 기상조건은 늦가을 이른 봄조심, 기온 떨어지면 뇌출혈 증가, 급격한 기온 변화후에는 특히 주의, 뇌졸중은 2월 기온이 떨어지고 나서 1-2 후에 일어난다. 실내온도가 낮으면 아침 혈압상승 현상을 일으킨다. 여름에는 적고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

k*****7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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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서평]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내용보기
3가지 시험을 병행하느라 서평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책을 제공해준 YES24, 소보LAB 감사합니다.   우리는 날씨가 흐린 날에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기분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다들 근거에 대해 궁금해하진 않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시간에 배속이 감긴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다 날씨와 질병이 연관이 있다는 말에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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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시험을 병행하느라 서평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책을 제공해준 YES24, 소보LAB 감사합니다.


 

우리는 날씨가 흐린 날에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기분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다들 근거에 대해 궁금해하진 않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시간에 배속이 감긴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다

날씨와 질병이 연관이 있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부모님과 친구들의 건강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온 듯하여

건강에 관련된 서적은 더욱 지나칠 수 없었다.

실생활에서도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다니 풍부한 상식이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함께 들어간 느낌이 좋아서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프롤로그

 

 

편두통, 독감, 천식 등 오늘날 우리가 앓고 있는 질병들이

날씨와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제1부 날씨를 알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기상병은 무엇인지, 정말 질병과 연관이 있는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들을 다루면서 책이 시작된다

제2부 내가 아픈 이유는 날씨때문이다

다수가 많이 앓고 있는, 3부보단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질환들에 대해 다룬다.

제3부 내일의 날씨가 생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

2부에서 더 나아가 생명과 직결하는 좀 더 무거운 질병들에 대해 다룬다.

제4부 일기예보는 건강예보!

기상 용어, 기상 현상(태풍,엘니뇨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다.


 


 

본문

개인적으로 허리나 무릎 등에서 느끼는 관절통이

날씨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이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열을 생산하는데 

그 과정에서 칼로리가 소비된다.

만약 충분히 영양이 축적되어 있지 않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몸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관절이나 신경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증식하면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관절통이 생긴다고 한다.

-

기압의 변화 또한 통증에 영향을 준다

귓속 내이에 있는 압력 센서가 기압의 변화를 감지하는데 

이 때 기압이 떨어지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통증을 심하게 느끼게 된다고 한다.

 

다음 페이지에 있는 예방법에 대해서도 다 소개하고 싶지만 

서적을 직접 구입하거나 대여하여 스스로 읽어보고

건강을 위해 좀 더 시간을 투자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 서평에선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라는 책이

어떤 책인지 전체적인 틀에 대해서만 다루고자 한다.

 

-

 

2부에서는 독감, 천식 등 각종 질환들에 대해 다루는데

구성이 같기 때문에 편두통에 관해서만 다루고 넘어가겠다

편두통을 비롯하여 책에서 소개하는 질환, 질병들이

어떤 습관을 가진 사람이 걸리기 쉬운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한다. 

평소에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나쁜 습관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질병들과 날씨의 연관성을 알 수 있고

생활 습관을 관리하며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편두통을 심하게 앓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분께 편두통에 관한 이야기를 드렸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

대부분 모든 질병들에 음주, 흡연은 치명적이란 걸 알고 있긴 했지만

스트레스같은 정신적인 이유에서도 비롯된다는 걸 알고

앞으로는 외부적인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좋아하는 것들이나 건강할 수 있는 습관들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깨달았다.

 

-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다이어트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피부나 건강을 위해서 물을 하루에 2L정도는 마시는 게 좋다고 들었다

마침 책에서도 수분 섭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매일 술을 드시는 아버지께 물을 자주 자주 마시라고 당부드렸다.

-

책의 구성이 전체적으로 상식을 채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편이지만

전에 읽었던 건강 서적도 일본인 의사가 집필한 책이었는데

옛날에 생체 실험을 많이 해서 의료 강국인 건가 하고 짧게 생각이 든 적이 있다.

비슷한 이야기로

이 책에서 뇌신경외과 전문의가 유독 많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는데 3가지 이유가 있었다

1. 일본에 뇌졸중환자의 비중이 유독 많음

2.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 응시자격을 취득해야 하는데

취득한 후에도 1년에 한 번씩 전문의 시험을 계속 봐야함 

3. 평생교육제도로 학회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해야 함

 

이러한 번외 상식들은

각 파트가 끝나면 column 이라는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다.

특히 4부 마지막에 '기상예보사'라는 자격증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관심이 생겨서 개인적인 용무가 끝나면 찾아볼 생각이다.

 


마무리

 

이 책은 참고문헌 제외 185p로

하루 만에 완독할 수 있을만큼 양이 방대하지는 않다

그러나 필요한 정보들로 꽉꽉 채워져있어 실속있는 책이다.

다만 의학 용어가 많이 나와서 집중력이 필요하다.

+일러스트 자료들이 많아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특별히 기승전결이 있는 책은 아니기 때문에

궁금한 질환, 질병들이 있는 파트만 골라서 봐도 무방하다

-

이 책은 주변인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들이 읽고

타인에게 이야기 해주면서 점점 나비효과처럼 전파되면

건강에 관한 지식이 더 풍부한 세상이 될 것 같다.

이 때 정보의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전달이 기반이 돼야 할 것 같다.

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날씨와 질병의 연관성에 호기심이 생긴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사람들이 스스로에 능동적인 태도를 가지며

건강 서적을 많이 읽고 육체적인 것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r 202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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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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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책을 만났다. 참 특이한 이력의 저자가 본인의 경험과 관심분야 연구를 통해 세상에 내어 놓은 책. 아마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러한 주제로 세상에 내어놓는 책은 없을 듯 싶다. 병원 뇌신경외과 의장 출신인데 추후 기상 예보사 시험을 통해 정식 기상 예보사가 된 저자는 건강과 날씨에 대한 숱한 가설과 이야기들을 좀더 과학적인 근거 위에서 검증하고 있다.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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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책을 만났다.

참 특이한 이력의 저자가 본인의 경험과 관심분야 연구를 통해

세상에 내어 놓은 책.

아마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러한 주제로 세상에 내어놓는 책은 없을 듯 싶다.

병원 뇌신경외과 의장 출신인데

추후 기상 예보사 시험을 통해 정식 기상 예보사가 된 저자는

건강과 날씨에 대한 숱한 가설과 이야기들을

좀더 과학적인 근거 위에서 검증하고 있다.

그간 SNS나 신문,잡지에서 흥미위주로 다루었던 주제였다면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다.

진지하면서도 유익하게 조목 조목 정보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부. 날씨를 알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책 제목도 그렇지만,

저자의 저술의도와 컨셉은 1장만 읽어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날씨에 따라 건강 상태가 바뀔 수 있으며,

기상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제 2부. 내가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이다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기상병에 대한 이야기다.

요통, 관절통, 편두통, 알레르기, 비염, 천식, 독감을 비롯하여

온열질환, 충수염, 백내장, 피부암을 다루고 있다.

날씨와 연계하여 자주 거론되는 이 병들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조언들이 도움이 된다.

제 3부. 내일의 날씨가 생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

뇌졸중과 뇌출혈, 지주막하 출혈

그리고 심장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날씨와 연계하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지식을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가족력 있는 분들이라면, 부모님께서 위 질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

이 부분을 꼼꼼하게 읽어보길 권한다.

제 4부. 일기 예보는 건강예보!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기상 정보 및

일기 예보 제대로 보는 방법을 저자는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 의사가 기상예보사에 도전한 이유도 설명해 주고 있다.

독자의 건강한 삶과 평안한 일상을 응원하는 저자의 기도가

꼭 이뤄지길 나도 응원해본다.

초강력긍정주의자

o*****o 202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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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나가 아츠시 저의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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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나가 아츠시 저의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를 읽고 사람이 정말 이 세상에 유일한 사람으로 귀하게 태어난다. 그렇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평균 수명까지 건강한 몸으로 생활하고 가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래야 복 받은 인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확률이 얼마나 될까? 모든 사람들이
"후쿠나가 아츠시 저의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를 읽고" 내용보기

후쿠나가 아츠시 저의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를 읽고

사람이 정말 이 세상에 유일한 사람으로 귀하게 태어난다.

그렇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평균 수명까지 건강한 몸으로 생활하고 가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래야 복 받은 인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확률이 얼마나 될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으로 그렇게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 자신도 그렇게 하도록 열심히 건강관리하면서 이제 인생후반부 시간을 더 열심히 노력해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그렇다면 나 자신 모든 것의 제1순위 목표는 건강관리다.

건강 해야만 모든 생활, 행복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건강은 절대 그냥 얻어지거나 주어지는 결과는 절대 아니다.

매일매일 자신 스스로가 움직여서 습관으로 만들어야만 가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나이 예순일곱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해야 할 시점이다.

현재 당 수치가 있어 조절 약과 신경치료제 약을 매일 복용하고 있다.

그 밖의 특별하게 불편한 데 없지만 약간 무리를 하면 오른 발 무릎 쪽과 어깨 쪽도 이 약간 통증이 느껴진다.

눈은 아직 책을 읽는데 지장은 없는데 스마트폰이나 티비를 오래 보면 약간 침울함도 느껴지는데 노화 현상인 기분도 든다.

등등 나이 탓, 또는 스트레스 등으로 돌려도 보지만 옛 어른들이 하셨던 말씀인 날씨 영향 탓으로 돌려보기도 한다.

아무래도 날씨가 꾸부정하거나 비가 내리는 날씨가 되면 몸이 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처지게 되니까 괜스레 아프게 느껴지는 현상 같은 것 말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도 벌써 나이가 들긴 했나 보다.

맞다.

환갑을 훨씬 넘은 나이니까 말이다.

얼마 전 늦게나마 외손자를 보았으니까 할아버지가 되었다.

날씨에 매우 민감한 건강의 적신호!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나만의 건강한 내 몸을 위해서라도 나만의 건강한 몸 패턴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일전의 각오와 함께 일전의 도전을 감행해 나갈 생각이다.

날씨와는 전혀 관계없는 나만의 건강패턴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정말 이 책은 요긴하였다.

저자가 ‘의학’과 ‘기상학’이라는 두 가지 전문 지식을 토대로 ‘우리 몸에 이상 신호를 주는 날씨 정보’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예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날씨를 제대로 알면, 나의 건강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산뜻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놓치기 쉬운 날씨와 관련한 건강관련 정보가 날씨와 질병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 온 의사나 과학자들의 논문들과 임상 결과 및 사례를 통해 막연하게 느꼈던 날씨와 질병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예고 없는 질병이나 불명의 통증으로부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앞으로 일기 예보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북극 발 한파, 폭염, 폭설,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들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적응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몸의 변화를 잘 살피고 예방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갈수록 일기변화가 예측을 불허하고 있다.

이럴수록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일기 예보에도 관심을 기울이면서 몸에도 잘 적용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2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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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뇌신경외과의 X 기상예보사가 전하는 건강 예보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뇌신경외과의 X 기상예보사가 전하는 건강 예보" 내용보기
인간은 자연과 함께 산다. 먹을 것, 입을 것, 잠자리 등 모든 것을 자연에 의존해 해결해 왔다. 자연 의존성은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원시 시대로 갈수록 더 컸겠지만 21세기 우주개발 여행 시대라 할지라도 삶의 대부분을 자연에 의지한다. 자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땅과 물, 그리고 공기다. 이 세 가지가 갖춰지면 인간은 고도로 발달한 지능에 의해 훨씬 효용성이 큰 다른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뇌신경외과의 X 기상예보사가 전하는 건강 예보" 내용보기


 

인간은 자연과 함께 산다. 먹을 것, 입을 것, 잠자리 등 모든 것을 자연에 의존해 해결해 왔다. 자연 의존성은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원시 시대로 갈수록 더 컸겠지만 21세기 우주개발 여행 시대라 할지라도 삶의 대부분을 자연에 의지한다. 자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땅과 물, 그리고 공기다. 이 세 가지가 갖춰지면 인간은 고도로 발달한 지능에 의해 훨씬 효용성이 큰 다른 물질을 만들어내긴 하지만 모든 원료는 자연에서 얻는다.

지구상에서만 보더라도 지구 전체에 이 세 가지가 모두 있긴 하지만 골고루 분포돼 있지는 않다. 이 세 가지는 인간 생존과도 관련돼 있어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다. 다음은 기후다. 날씨가 매일매일의 기상 변화라면 기후는 장기간에 걸친 날씨 변화의 종합이다. 따라서 날씨는 인간의 먹을 것, 입을 것, 잠자리에 모두 관여한다. 심지어는 기분, 감정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인간은 인류 최초의 조상부터 지금까지 기후가 좋은 온대지방에 가장 많이 분포돼 살아왔다.아열대나 열대도 살기가 좋은 곳이긴 하지만 너무 더운데다 인간에게 해로운 해충이나 바이러스의 서식에도 좋은 곳이어서 병을 두려워하는 인간에게는 그리 환영받지 못한 지역이다. 한대, 동토 지역은 너무 추워 먹을 것 해결이 어려운 데다 활동 자체가 힘들어 많은 사람이 모여 살 수 없는 조건이다.

이렇게 기후는 인간의 생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바이러스 발견 이후에는 기후와 바이러스와의 관계를 잘 연구해 바이러스 우려 지역엔 될수록 피해 살았다. 지금까지는 인간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전체적인 조건과 기후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젠 기후보다는 날씨에 집중해 살펴본다.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컨디션이 나쁘고 아픈 걸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출근길에 나섰을 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인데 이유 없이 컨디션이 안 좋고 몸이 묵직해지는 경험을 할 때가 있다. 머리, 어깨, 허리, 다리가 찌릿찌릿 하고, 재채기가 나고, 딱히 병원을 갈 만한 정도로 아픈 증상은 아닌데 몸이 개운치가 않고 다양한 형태의 불편한 증상을 겪는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앉아있기가 괴롭다. 아침부터 재채기가 끊이질 않는다. 갑자기 시작된 편두통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골반이 아팠는데 갑자기 목에 담이 와서 움직일 수가 없다. 그리고 때론 주변에서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들려오기도 한다. 동료가 여름 장염에 걸린 줄 알았는데,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 어제까지 건강하셨던 친구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 어지럽다며 조퇴한 후배가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어머니가 팔·다리에 힘이 빠지더니 쓰러지듯 주저앉았다고 하셨다.

몸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증상의 원인을 알고 싶고, 갑작스러운 일이 나와 가족에게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병원에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면, 결국은 ‘스트레스’로 결론이 난다. 그런데 과연 이 모든 일이 스트레스만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

 


 

스트레스가 반드시 컨디션 난조의 주범일까? 갑자기 시작해서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 없는 통증들… 나는 아프고 힘든데 분명한 원인을 몰라 답답한 증상들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물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긴 하다. 하지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증상이 다양하고, 사람마다 다르다. 게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뇌혈관이 터지고, 심장이 마비된다면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지 않은가.

현대인이 스트레스 없는 일상을 누리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니 누군가 스트레스 외에 과학적으로 원인을 밝혀 줄 수 있다면 내 몸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이에 환자에게 실용적이고 유용한 치료법과 예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환경 요인에 주목한 의사가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의 저자는 기상예보사이자 뇌신경외과 전문의라는 특이한 직업의 소유자이다. 저자가 직접 밝히길, 의사가 기상예보사가 된 이유는 날씨나 계절에 따라 질병이 악화하는데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두통, 요통, 천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생활병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도 날씨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질병을 일으킬 만한 기상정보에 대해 알아두고, 일상에서 예방법을 실천하면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말하고 있다.

 


 

“두통, 요통, 천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생활병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도 날씨와 관련 있습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기상 변화를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의학과 과학의 시선으로 질병 발생과 날씨 변화의 상관관계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기존에 연구 보고된 논문들의 과학적 수치를 분석한 후에 위의 이야기를 논리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사실, 이미 옛날부터 많은 사람이 경험을 통해 날씨가 질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해 왔다. 이를테면, 날씨가 궂은 날에는 요통이나 신경통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가을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아토피, 비염, 천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이런 주변에서 흔히 보았던 상황을 날씨나 계절에 따라 여러 증상이 악화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저자는 과학과 의학적으로 설명한다. 기압이 낮아지면 해수면이 상승한다. 그러니 저기압일 때 우리 몸이 팽창하면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비가 오기 전에 몸 여기저기에서 통증을 느끼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천식 발작이 심해지는 것은 차갑고 건조해진 공기가 기관지를 자극하거나, 여름에 늘어났던 진드기들이 죽으면서 집먼지화되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이고, 마찬가지로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도 날씨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생활습관병 예방도 중요하지만, ‘날씨를 고려한 예방법’도 중요하다고 이 책을 통해 강조한다. 모두 인간의 생로병사에 관련된 내용이라 누구나 쉽게 관심을 갖고 실천해 건강 생활을 즐길 수 있게 꾸몄다. 치료보다는 예방 차원의 책이기 때문에 독자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 후쿠나가 아츠시

 

국가 공무원 공제 조합 연합회 타치카와 병원 뇌신경외과 의장. 의학박사, 뇌신경외과 전문의, 뇌졸중 전문의, 기상 예보사, 법무박사. 1992년,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졸업. 동대학 의학부 외과에서 레지던트 연수 후, 히라츠카 시민 병원, 오타하라 적십자 병원, 제생회 카나가와현 병원에서 뇌신경외과 임상의로서 근무. 그 후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뇌신경외과 임상조교 및 의학부 연구원으로서 고차 뇌기능 연구를 진행했다. 2007년에는 다이토분카대학 법학 대학원(로스쿨)을 졸업했으며, 2010년부터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서희경

 

서울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아동 및 청소년 콘텐츠 및 학습전략 팀장,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독서 교육 출제 위원이었다. 현재는 교육 칼럼 집필과 실용·건강·교육·자기계발서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최근 번역한 책으로 《평생 걷게 하는 뼈 만들기》 《몬테소리 교육×하버드 식 두뇌계발》 《우리 아이 마음 키우는 법》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 《가장 쉬운 손자병법》 그래픽노블 《마우스 가드 : 용감한 볼드윈과 영웅의 시작》 《마우스 가드 : 경비대의 전설》시리즈 등이 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충격! 기온변화 크면 뇌경색이 올 수도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충격! 기온변화 크면 뇌경색이 올 수도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내용보기
"정상혈압이어도 기온변화가 크고, 기온이 갑자기 낮아진 계절에는 혈액이 걸쭉해지기 쉬우므로 혈관이 막힐 수 있다. (100쪽)"나는 후쿠나가 아츠시님께서 저술하시고 <소보랩>에서 출간하신 이책?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아~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갑자기 추워질때는 물론이고 기온변화가 클때에는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들을 특히더 조
"●충격! 기온변화 크면 뇌경색이 올 수도 있다...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내용보기
"정상혈압이어도 기온변화가 크고, 기온이 갑자기 낮아진 계절에는 혈액이 걸쭉해지기 쉬우므로 혈관이 막힐 수 있다. (100쪽)"

나는 후쿠나가 아츠시님께서 저술하시고 <소보랩>에서 출간하신 이책?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갑자기 추워질때는 물론이고 기온변화가 클때에는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들을 특히더 조심해야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물론 겨울에는 각별히 더 조심해야하지만 환절기에는 더욱 위험하니 부모님께도 주의시켜드려야겠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후쿠나가
아츠시님께서는?국가공무원 공제조합 연합회 타치카와병원 뇌신경외과 의장, 의학박사,
뇌신경외과 전문의, 뇌졸중 전문의, 기상예보사, 법무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계신 분이시다.
근데, 뇌신경외과 전문의로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셨던 저자께서는 기상과 질병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하시면서 기상예보사 자격증도 취득하셨다.

그리하여 기상예보를 임상에도 적용하셔서 활발하게 환자치료를 하고 계시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날씨를 알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내가 아픈 이유는 날씨때문이다, 내일의 날씨가 생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 일기예보는 건강예보! 등 총 4부 187쪽에 걸쳐 각종 질병들이 날씨와 연관있다하시면서 각종 삽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추운 날은 집안 일도 위험하다, 저온 저기압일때 요통이 더 심해진다, 오존홀은 백내장과 피부암을 유발한다 등의 말씀들이 더욱 확와닿았고 앞으로는 고혈압약을 드시고 계시는 부모님께도 날씨변화를 잘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원인불명의 증상과 통증들이 날씨와 관련있다면서 그근거들도 논리정연하게 들려주신 이책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나는 후쿠나가 아츠시님께서 저술하시고 <소보랩>에서 출간하신 이책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질병이 기상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만약 최저기온이 영하일 경우에는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만약 최저기온이 영하일 경우에는 혈압이 과도하게 상승하지않도록 '내일 아침에는 방을 따뜻하게 하고 일어나야지', '이불에서 나오자마자 옷을 겹쳐입자'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고혈압 유병자와 고령자는 주의해야한다. (167~168쪽)"

#당신이아픈이유는날씨때문입니다 #후쿠나가아츠시
#소보랩 #날씨 #날씨와통증 #기상과질병 #두통 #심장병 #뇌신경과학 #기상청 #질병 #기상예보사 #뇌졸중

(문화충전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