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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 아동』은 전쟁과 기아, 자연재해로 기본적인 의식주도 해결하기 어려운 빈곤 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만화 속 아이들처럼 요즘에 밥 굶는 애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친구들도 많을 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서는 찾아보기 힘드니까요. 우리 아이들은 '빈곤'이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빈곤'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을까요? 우리 주변에 굶는 사람이 있나요? ㆍ ㆍ ㆍ 초1 승아가 책을 먼저 읽기 시작하고, 제가 이어서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모르는 단어와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얼마전 학교에서 월드비전 엽서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지구촌 친구들에게 엽서를 그리고,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보았는데요. 그래서 빈곤이라는 단어는 처음 접해보았지만 세계에는 굶고, 학교도 못다니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책의 주인공 서연이네 가족이 제주도로 여행을 가면서 생기는 스토리로 시작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을 못가게 된 것이지요. 주제는 어려울 수 있지만 제주도 여행에 대한 스토리는 아이에게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라 잘 읽어주었던 것 같아요. 제주도 여행에서 난민들을 만나게 되면서 서연이도 궁금해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서연이가 궁금해하고, 책 속에서 질문했던 부분들을 아이도 똑같이 물어보았어요. 그런 부분에서 아이들의 시각으로 스토리가 쓰여있어서 좋았어요.
지도를 보면서 세계 기아 지수를 살펴 보았어요. 아이를 위해서 함께 책을 읽었지만 저도 함께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세계 기아 지수를 조사하고 표기하는 이유는 전 인류가 기아와 싸워야 한다는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국가와 지역 간 기아 상황을 비교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각 장마다 '토론왕 되기' 부분이 있는데, 아이에게 같은 주제로 질문하고 대답하며 읽은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토론하는 경험이 쌓였어요. 사실 이렇게 어려운 주제로 짧지만 토론을 해본적은 처음인데 재밌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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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손길이필요해요
여태껏 우리 두 아이에게
그런 일환으로 보게 된 책이 바로 #세계빈곤아동 이에요.
첫 장부터 맘에 든 대화가 나왔어요.
그리고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서연이의 엄마와 아빠는 계속해서
"여행 가기도 전에 피곤해서 병날 것 같아요.
난민은 종교적인 이유나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제주에 모여 사는 난민들이랑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아빠는 엄마에게 호되게 혼나요.
세상에는 참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아요.
며칠 전에 본 기사도 비슷한 경우였는데요.
서연이는 이제 편식을 안하기로 했어요!
서연이는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중간중간 쉬어 갈 수 있게 퀴즈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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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곳곳에 아이들이 토론할 수 있는 문제가 나와요.
#도움의손길이필요해요세계빈곤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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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좋아하고 지식도 쌓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출판뭉치의 초등융합사회과학토론왕! 책 편식이 있는 저희집 2학년 율이도 읽어봤어요 ♬
율이는 저학년문고와 같은 창작도서를 주로 읽는 편이에요. 지식책은 잘 보려하지 않아서 살짝 걱정이 되는데요. 내년이면 3학년이고, 3학년이 되면 사회, 과학 과목이 늘어나고 많은 친구들이 사회, 과학을 어려워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유인즉슨, 사회, 과학 영역의 배경지식이 부족하기도 하고, 생소한 어휘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재미있는 책을 통해 배경지식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겠더라구요.
이렇게 율이의 독서 편식을 도와줄 책이 바로, 뭉치토론왕이에요. 뭉치토론왕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와 부수적으로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지식들을 함께 볼 수 있는 책이거든요.
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빈곤아동 도서출판뭉치 초등융합사회과학토론왕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든 초등학생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뭉치토론왕! 사회 전반적인 문제들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직도 굶는 아이들이 있다고?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풍족한 삶을 살고 있죠. 얼마전 굿네이버스 영상을 함께 보던 율이는, 다른 다라의 친구가 배고픔에 힘들어하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았어요. 먹을게 없어서 굶는 날이 많고, 한끼를 먹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없다는 친구의 삶이 자기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던 거죠.
서연이는 제주도여행을 갔다가 난민에 대해 알게 되요. 종교적인 이유나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자신들의 나라에서 살지 못하고 다른 나라로 살러 오는 사람들을 뜻하는 난민! 우리나라가 난민법이 통과되면서 제주도에 정착한 난민들이 꽤 있다고 해요.
자신의 생각을 펼쳐볼 수 있는 토론왕되기! 율이도 이 책을 읽고 난민이란 말을 처음 들어봤어요. 이야기를 읽으며 난민에 대해 알게 되었고, 굶는 아이들이 왜 생길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배고파하는 아이들을 보며 너무 불쌍하다고, 자신이 먹을 것을 나누어주고 싶다고 말하는, 책에 푹 빠져든 모습이에요.
전세계적으로 갑작스레 닥친 위기, 코로나19로 인해, 빈곤층은 더 늘어나고 힘들어졌다고 해요.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다는 의미죠.
뭉치토론왕은 스토리텔링 뿐만 아니라, 유익한 읽을거리와 지식도 채워주는 초등융합도서에요.
세계 빈곤아동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게된 율이는,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사소한 것들이, 다른 나라의 친구들에게는 꿈같은 것들이겠구나- 라며,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학기초에 굿네이버스 편지쓰기를 해서 낸 적이 있어요. 이렇게 편지를 쓰고 우리가 작은 마음을 모은다면, 그 친구들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낼 수 있어! 세계 여러 나라에는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거든- 잠시 얘기도 나누어 보았구요.
또, 후원이라는 제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다른 나라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북한의 아동들도 힘들게 살고 있다는 얘기도 해보았어요.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 율이도, 우리와 끊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어요.
엄마, 난 정말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는거네?! 내가 저 친구들처럼 힘들게 지낸다는 상상을 하니, 너무 슬픈거 같아. 앞으로 내가 먹고 입는 것들에 감사하며 지낼거야.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 도서출판뭉치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
책을 읽으면서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기도 하면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토론을 할 수도 있겠어요. 독후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이라서,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독후활동이나 글쓰기가 어렵고 낯선 친구들에게 딱 맞춤이 아닐까 싶어요.
사회, 과학적인 소재라 너무 무겁지 않을까?! 전혀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술술 읽혀져요! 문고책만 좋아하는 저희딸도, 순식간에 읽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빈곤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사회뿐만 아니라, 국어, 과학, 예술 등 초등 시기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에 정말 좋은 도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고 나서 부록에 나와 있는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토론을 해보는 것도 사고능력을 키우기에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융합적 사고력도 함께 길러줄 도서출판뭉치 사회과학 토론왕 추천해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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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해오던 굿네이버스 희망쓰기에 참여하며 아이랑 편지를 쓰는것으로 세계 빈곤아동을 생각한 시간은 일년에 단 한 시간 정도입니다. 아이와 영상을 보며 편지 쓰는 일을 도와주고 부모로써 한 마디쓰고, 얼마 안되는 돈을 봉투에 담았던 것이 전부였답니다. 반성해야죠! 그러다 재작년 신문과 연계된 도서를 선택해 수업하며 <노란 샌들한짝>이란 그림책을 수업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쯔음 제주도 난민문제로 사회이슈가 되고 난민을 받아들이는 일에 찬반의 목소리가 떠들석 할 때 입니다. 저도 아이들과 토론 수업을 했답니다. 그때 난민과 세계 빈곤 아동에 대한 관심이 생겼답니다. 이듬해 부터 딸아이 이름으로 정기적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매달 일정금액을 보냅니다. 아직은 누군가의 앞날을 응원해 줄만큼 여력은 없어 후원지정은 하지 않았답니다. 사회융합토론 도서로 기본적인 이슈 정보과 관련 세부정보도 잘 제시되어 있고, 무엇보다 적절한 논제제시까지 아이들이 토론에 쉽게다가서고 이야기 나눌 수 있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최신간이여서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불평등과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사실까지 저도 사실 몰랐던 정보인데 이 책을 읽으며 또 배우게 되었어요. 자세히 정리된 세계와 우리나라의 실태까지 아이들을 위한 도서인데 오히려 제가 공부가 되네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퍼즐과 낱말풀이는 정말 창의력과 사고력이 함께 활용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매 권 다양한 논제를 통해 확실한 토론거리는 물론 재미를 주는 토론왕시리즈 다음 다른 도서도 기대됩니다 ♡이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히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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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아동 글쓴이 최형미 그린이 나일영
전쟁과 기아, 자연재해로 기본적인 의식주도 해결하기 어려운 빈곤 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런 어려움을 벗어나고자 다른 나라로 이동해 보지만 받아주지 않아 난민이 되어 또 다른 고통을 겪게 되지요 이책은 세계의 빈곤, 난민 아동의 실태를 살펴보고 북한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빈곤을 겪는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지구촌 곳곳의 빈곤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빈곤이라 함은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은 상태를 이야기 한다고 한다. 기본적인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은 상태
큰아이가 돌을 맞이 했을때 돌잔치를 안하는 대신 해외 아이를 후원해 볼까 하고 생각했던 그때가 생각이 났다 아이를 셋을 낳고 보니 물론 돌잔치는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또한 후원도 하지 않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었던것 같다.
우리의 아이들을 보면 너무 풍족해서 결핍이란걸 모르고 사는것 같아서 특히 나눔.. 그리고 세계의 아이들을 보며 감사함을 가져봐야 하는 시간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은 서언이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하게되는데... 거기서 서언이는 난민가족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관심을 갖게된 후원을 하게 되는 일 그 과정중의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들을 다루고 있어서 충분히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과정들을 쉽게 보여준것 같아서 아이들도 쉽게 접하며 이해하기가 쉽게 그려진 책이었다
몇가지 이야기들로 나누어있는데 일단은 난민에 대한 이야길 다루었다 종교나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자신들의 나라에서 살지 못하고 다른 나라로 살러 오늘 사람들인데. 난민을 반대하는 나라들도 많아서 이곳저곳 떠돌며 살거나 공항에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12월에 난민법이 통과되면서 난민에 대한 처우가 좀 나아지긴 했지만 , 최소한의 보호를 받는것이지 시민권을 얻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은 현실이다
그렇다면 가난한 사람은 게을러서 가난할까 란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아프리카처럼 아에 태어나면서부터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기회조차 받지 못해서 가난을 되물림하고 있으니 어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 불평등이 더욱 심해졌다는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백신을 구해서 맞고 있지만 이조차도 맞을 수 없는 형편에 있는 나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서연이는 친구 효주를 통해 특별한 저금통을 발견하게 되고 아프리카에 사는 야우를 후원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서연이도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팸플릿을 보여주고 후원을 하자고 제안을 하고 그러는 과정중에 금액까지... 결정해 과는 과정이 우리집에서도 나올 수 있는 토론의 과정들을 미리 보는것 같아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았던것 같다
우리 주변에도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나마 복지의 틀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행이지만 부모가 살아있다는 이유로 부모로부터 아무런 돌봄을 받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복지의 혜택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 또는 갑작스런 사고로 큰돈을 병원비에 지출해야 하는 가정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건 사실이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면서 그냥 무심히 지나치지 않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해보는 아주 유익한 책...
서연이와 엄마는 금액을 결정하는 과정... 한번 하면 장기적으로 꾸준히 해야하므로 너무 힘들게 하다 중간에 중단하는것보다는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서로가 함께 저금통을 만들어 함께 도와주는것도 주어진 용돈으로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추천해 보고 싶은 방법이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나눔 , 그리고 감사를 알려주는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할까? 아니면
큰애가 내년 3학년, 작은애가 1학년이 되는 내년이 좋을지를 생각중이다.
동생이 생겼음하고 바라는 막내에게 동생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여러가지를 생각을 해보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책 중간중간에 있는 토론왕 되기 ox 퀴즈등을 통해서 책읽는 재미도 있었지만
이 책의 주제인 빈곤... 꼭 퇴치해야할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보는 소중한 책이었다.
이 책은 허니에듀와 뭉치로 도서를 공급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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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을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읽은 책.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물적 자원 즉 먹을거리가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먹을거리가 부족한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먹을 것이 부족하면 라면을 먹으면 되지 않겠냐는 반응이 제일 많고, 편의점에 간다는 의견도 빈번하다. '편세권'이라는 말도 아이들에게 배웠다. 우리가 집을 평가할 때 전철역을 기준으로 '역세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듯 아이들은 편의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을 알았다. 전쟁을 경험한 세대와 편세권을 찾는 세대가 공존하는 2021년 대한민국에서 빈곤 아동이 존재할까 싶지만... 있다. 그래서 뉴스로 보도될 때마다 우리는 깜짝 놀라고 격분하는 것이다. 막내는 이 이야기를 듣고 잘 먹고 살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가는 것 같았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빈곤 국가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는 것 같다. 그 홍보물을 보고 충분히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애들이라도 야무지게 도우면 좋을 것 같다.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다르게 생각해 보면 6.25 전쟁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도울 수 있었을까? 해외원조에 의지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우리 부모 세대를 생각하면 빈곤 국가를 돕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코로나 백신의 경우 우리나라가 백신 접종률이 낮다~ 낮다~ 하지만 그건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그런 것이다. 빈곤 국가들은 백신을 구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예산도 없거니와 백신 구매 대열에 끼어들 수도 없는 처지다. 이렇게 빈곤은 먹을거리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불가능하게 하고 대부분을 나쁘게 한다. 이 책에서 이러한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교육을 예로 든 것에 대해 아이와 나는 동의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해도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이 친구들은 함께 모여서 후원 저금통을 만들었다. 아이다운 발상이었고, 그만큼 참신한 해결 방법이었다. 온라인으로 계좌이체가 되니 후원을 한다는 실감을 하지 못했었는데 후원 저금통을 마련하면 직접 눈으로 보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한 번 해볼까 싶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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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 아동 뭉치토론왕
『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 아동』에서는 전쟁과 기아, 자연재해 등으로 기본적인 의식주도 해결하기 어려운 빈곤 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에요.
이야기는 아이들이 아주 친근하게 느끼도록 재미난 만화를 통해서 시작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아주 쉽게 책을 펼쳐 들 수 있었다지요.
"아직도 굶는 아이들이 있다고?" " 엄마! 밥을 못 먹고 굶는 아이들이 있데요. 그럼 라면이나 빵이라도 먹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도대체 왜 굶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물음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나도 풍족한 요즘 아이들은 가난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빈곤이란 단어도 낯설어하니 말이죠.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 아동』은 우리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먼 지구 반대편의 일만이 아닌 가까운 주변에도 충분히 있는 일이며, 또 지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의 중간중간에 있는 <세계 빈곤 노트>에서 정확히 빈곤과 난민 등 중요한 단어와 개념을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려주어요.
각각의 주제에 맞게 <토론왕 되기> 코너와 <맞춤 토론 가이드>를 통하여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초등 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흥미를 높이는 퍼즐과 퀴즈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해 볼 수 있고, 재미있는 정보 팁과 관련 사이트 출처도 알려줘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책 !!
뭉치의 사회 과학 토론왕 『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 아동』 지금의 소중함을 느끼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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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토론
#저학년사회과학도서
#세계빈곤아동
초등 저학년이 읽기 좋은
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 아동
![]() 저희딸은 밥을 먹는 걸 즐겨 하지 않아요.
오무라이스, 크림리조또라면 알아서 잘 먹지만,
그외 일반 밥, 반찬, 국주면 뭉그적뭉그적
먹기 싫다, 야채 안 먹는다 등 투정이 많은데요.
그럴 때마다, 저는 아니 밥이 없어서 굶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너는 이러냐고!! 혼을 내면서 먹으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제 주변에서는 저도 굶주림에 힘든 아이나, 가족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전쟁 시대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누가 밥을 굶냐 하겠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런 집들이 있지요.
#뭉치 #위아더월드도움의손길이필요해요#세계빈곤아동 에 대해서 좀 알면 좋겠어요.
크게 5장으로 나눠지고요.
큰 주제들만 봐도 저도 한 번쯤은 다 했던 말들인 거 같아요!!
읽으면서 앗 했던 부분들도 있는데요.
![]() ![]() 먼저, 주변에는 가난에 힘들어 밥을 굶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한국이지만, 꼭 한국 사람만 우리나라에 사는 건 아니죠.
제주도에는 난민 문제도 참 많은데요.
우리나라 곳곳에 여러 해외 사람들도 살고, 난민법이 통과되면서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 중, 배고픔에 힘이 들어 하는 외국인들도 많다는 점이죠!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포함이죠!
하지만, 무턱대고, 이 사람들을 나쁘게 인식해서는 안돼요.
어떠한 사람들은 게 을려서 그렇다 하지만,
돈을 벌고 싶지만, 외국인이라던지, 아니면 그 나라에서의 환경 등에 따라서 이유가 많기 때문이죠.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고
각자의 사정에 따라,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못 줄 수도 있어요.
먼 나라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부터 도와라 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건 각자의 선택이겠죠?!
도움을 주는 건 참 좋은 일이에요.
무조건 자주, 많이도 좋지 않아요.
기부를 일회성으로 끝내느냐, 오랫동안 하느냐에 따라 계획도 세워야 하고
무턱대고 동정심만 가지고 누구나 도와주는 것도 좋지 않아요.
무조건적인 도움보다는, 작은 도움으로 뭔가를 할 수 있게 한다면 그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는 거보 다도,
차근차근, 작은 거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이 좋은 거 같아요.
물질적인 것도 좋지만,
마음을 헤아려주거나, 도움이 되는 편지도 좋고
친구끼리 다 같이 동전 모으기도 좋아요.
큰 게 아니어도,
받는 사람에 따라, 그 무게는 달라요!
작은 실천이 중요한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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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76 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 아동 '북한 아동도 우리가 도와야 할까?' 이번 도서는 세게 곳곳에서 문제 되고 있는 난민 문제와 빈곤문제를 다룬 도서예요. 특히나 빈곤문제는 가까운 북한, 그리고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본다면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빈곤아동에게 우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뭉치 토론왕은 책 표지만 보고도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책이죠. 그림을 보고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 나눠보고 말풍선 속의 '북한 아동도 우리가 도와야 할까?'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토론해보면 좋아요. 혀니는 당연히 북한도 우리 민족이고 불쌍하기도 하니 도와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엄마인 저의 생각은 또 달랐어요. 지금까지 인도적 차원에서 수없이 쌀을 북한으로 보내고 많은 지원을 해줬지만 여전히 그들은 가난하고 빈곤에 허덕이죠. 무기 개발에 많은 돈을 들이는 바람에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젠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도입 만화를 통해 어떤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지 알 수 있어요. '아직도 굶는 아이들이 있다고?' 요즘 아이들은 모든 것이 너무 풍족하죠. 쌀이 없어서 밥을 못 먹는다고 하면 빵을 먹으면 된다고 얘기할 정도로 가난에 대해 무지하고, 빈곤이라는 단어 자체를 낯설어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위아더월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세계 빈곤 아동]이라는 도서는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지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도서인듯해요
. 난민이란 여러 이유로 자신의 나라에서 살 수 없게 되어 다른 나라로 망명을 한 사람을 말해요 우리나라도 2018년 500여 명이 넘는 예멘인들이 제주도로 들어와 난민을 신청하는 바람에 한동안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죠 인도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과, 치안 문제와 가짜 난민, 난민법 악용 등을 문제로 반대하는 입장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는데 솔직히 저는 반대 입장이긴 합니다. 치안 문제가 가장 걱정되어 반대를 하는 입장이긴 해요. 지금껏 살아왔던 문화와 가치관이 틀리고 종교적인 부분에서도 마찰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아직은 아니다 싶어요. 하지만 제도적인 개선과 그들의 절실함이 가치관을 바꿀 정도로 간절하다면 서로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날도 오겠죠 ^^
2020년 기준으로 기아 지수를 나타낸 지도도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기아 지도를 만든 이유는 전 인류가 기아와 싸워야 한다는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래요 또 기아 종식을 위해 필요한 자원들을 신속하게 제공해야 할 가장 어려운 곳을 알리는 것도 목적이라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먹을 것도 물질적으로도 모둔게 풍요롭다 보니 기아와 빈곤에 시달린다는 게 어떤 건지 실감하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도 전 국민이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여전히 빈곤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 주변에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고 또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본다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또 그들에게 언제까지 도움을 줘야 하는지... 무조건 적인 도움이 그들의 가난과 빈곤문제에 해결책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책을 통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 사회과학토론왕 전집이 있는데 학교에 한 권씩 갖고 가서 읽을 정도로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도서예요 저번엔 친구에게 빌려주기도 했는데 친구도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하더라고요 책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워낙 스토리텔링이 잘되어 쉽게 읽혀지는 책이라 걱정 없이 봐도 좋을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