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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마음의 힘을 논하는 저작들에 다시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십 대 시절엔 마음의 힘을 절대적으로 믿었지만 이후의 삶에서 마음의 힘만큼이나 인간에게는 주어지는 운명이라는 것도 무서우리만치 압도하는구나 하는 감회를 갖게 되는 생이었다. 그러다 보니 내가 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랄 수 있는 나만의 일과 이외의 것들에서는 진취적이기보다는 운명에 수긍하는 편이 되었다. 행위의 동인이 내면에 있다고 믿는 주의에서 행위의 동인을 외부 영향력에 좌우되는 것으로 많이도 기울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미라클 클럽]이라는 본서를 YES24에서 서평단 모집을 할 때 참 반가운 느낌을 받았다. 최근 들어 다시 마음의 힘을 논하는 저작들을 가까이하고는 있지만 본서처럼 마음의 힘을 논하던 초창기 시대부터 최근까지의 신사상(이 책에서는 [씨크릿] 같은 류의 가르침을 그 같은 철학들이 태동하던 시대의 명칭 그대로를 들어 신사상이라고 한다)과 그 사상들의 원작자들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책이 눈에 띠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더랬다. "그래 이 책이라면 마음의 힘을 증거하는 강력한 자료집이 되어 줄 거야!" "마음의 힘을 체험하고 마음의 힘으로 살아나갈 방법들을 확실하고 상세하게 체계화한 저작일 거야!"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본서는 방법론 면에서 그다지 상세하지 않다. 이것이 마음의 힘에 대한 이런 유의 책에 입문하기 위해 본서를 선택하는 분들에게는 하나의 단점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그에 더해 장점을 말하자면 하나는 신사상이라는 이런 마음의 힘을 논하는 가르침의 효시가 되었던 철학자들의 가르침들을 그들의 인생 여정과 함께 간추린 형태라도 하나하나 접해 볼 수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마음의 힘을 논하는 저작에서 삶의 의미 찾기 같은 깨우침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의 장점이 기적을 창조할 수 있다는 가르침에 무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다시 자리하게 해주는 데 더 큰 무게가 있다고 여겨졌다.
저자가 책의 서두에서 한 말을 보자.
"나는 기적을 꽤 단순하게 정의하는데, 기적이란 관습에 따라 자연스럽게 갖는 기대를 초월해서 일어나는 사건, 또는 상황이다. 즉 인생에서 의도치 않게 받은 선물 같은 것이라고 해석하는 편이 더 쉽게 다가갈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자신의 삶에서 기적을 실현하는 방법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서두의 이 말은 본서가 논하고 있는 사상의 특색이 기적을 구현해내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기적을 보러 왔다. 기적을 증거 하리라 믿는다. 기적을 실현할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기를..."이라는 기대만 가지고 이 책을 선택한다면 실망이 작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기적을 체험하고 실현하도록 설득력 있는 구조로 접근하기 보다 저자는 신사상의 근간이랄 수 있는 사상가들의 철학과 인생을 짧게 언급해나가면서 우리의 관념과 관점의 확장을 유도하고 있다. 현대의 과학 이론의 버프를 받은 요즘 신사상에 대한 저작들은 매우 매혹적이면서도 설득력 있고 관점의 확장을 불러주기도 한다. 하지만 본서와 같이 신사상의 역사적 흐름과 함께 하는 일상에서의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하는 책도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읽어본 신사상 서로는 존 키호의 [마음으로 한다], 삭티 거웨인의 [그렇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이송미의 [미라클], 그렉 브레이든의 [디바인 매트릭스], 조 디스펜자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블립], 바딤 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1,2] 그 외에도 십 대 시절 읽어 기억도 나지 않는 최면을 기반한 책들이 있었고 영상물로는 [The Secret]이라는 다큐멘터리가 있다. 이 도서들 중 일부는 모두 극적인 변화, 극적인 기적을 기대하게 하고 그럴 수 있다고 강조한다고도 할 수 있는 책들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미라클 클럽]이라는 본서는 어떠한 획기적인 변화, 이를테면 시크릿류처럼 당장 돈을 끌어당겨 부자가 될 수 있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기적에 대해 과장된 기대를 갖게 하지는 않고 있다.
오히려 일상에서 추구하는 단계적인 성장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가치 있다고 언급한다. 일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두루 돌아보며 그 하나하나의 가치를 인식해야 함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중 돈이라는 것 곧 부富도 사람이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라고 언급하는 정도이지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를 끌어당겨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목표의 성취를 독려하는 것이 저자의 어투이다.
"자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성취하지 못했다면 그만둘 수는 없는 법이다. 성공은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결론 내리는 것은 실제로 그것이 진실인지 확인하지 않고서는 한낱 추측에 불과할 뿐이다."
탈세속적인 이상향만을 추구하는 이상주의자에게 세속적인 것도 중시해야 함을 주지시키는 말이 익숙하면서도 들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또 덧붙이기를...
"자신이 세웠던 목표가 과연 깊은 의미를 지닌 내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었는지 .."
이 대목 덕분에 나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던 현재의 나의 고민을 돌아볼 수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예술가 친구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자신의 친구가 대부분의 예술가는 예술로 부를 쌓은 것이 아니라 돈을 다른 일로 번 경우가 많다고 주장한 일화를 예로 든다. 맹목적인 부의 추구가 아니라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다시 또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느낀 바가 많았다. 현실도 중요한 것이겠지만 결국 현실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을 위해 한껏 노력해보지 않고서는 사람은 후회만 남기는 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현실을 선택하고서 현실에 안정감을 느끼며 만족해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자신이 현실의 안정감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인지 이상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더 후회할 사람인지 가늠해 보는 시간도 필요하리라 생각되었다.
"모든 정신을 집중하는, 열정이 느껴지는 단 하나의 열망을 찾아라. 내 안에서 스스로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느껴지는 욕구를 찾아라. 그러면 그 어떤 것으로도 얻을 수 없는 힘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 미치씨는 기적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의미를 찾게 해주려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감상이 이 대목에서 들었다. 내게는 과거에 목표였다가 변해버린 꿈도 있고 지금까지 불타는 열정을 갖게 하는 이상이 있다. 나는 생계를 위해 과거의 꿈을 다시 쫓으려 했으나 처음부터 그 꿈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목표였지 나를 살게 하는 이상은 아니었다. 나는 저자의 말을 듣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가늠해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깊은 깨우침을 주던 대목은 자기암시 과정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나폴레온 힐의 말을 이렇게 인용하고 있다.
"타인에 대한 나의 생각은 자기암시의 원리를 통해 내 마음속에 있는 잠재의식에 새겨집니다. 곧 내가 내 안에 정확하게 같은 성품을 형성하는 셈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 하십시오..."
"타인을 대하는 나의 행동이, 그리고 타인에 대한 나의 생각이 자기암시 원리를 통해 내 마음속에 있는 잠재의식에 새겨진다면, 즉 나의 행동과 생각이 모두 나의 성품이 된다면, 어떠한 행동과 생각도 허투루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힐의 관점을 정리하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신조에 따르면, 타인을 향해 발산한 생각과 행동은 동시에 자기 자신을 향해서 작용한다. 다른 사람에 하는 생각과 행동은 결국 자신에게 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부분과 전체는 분리가 불가능하다."
나는 이 문장들에 다소 문제는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세상에 대한 관점과 해석은 유년기부터 내재화되어온 외부적인 요인들이 한 사람의 가치관과 현재에 마주하는 여러 요소들에 대한 해석의 틀이 되는 것이기에 타인의 나에 대한 해석이 이럴 것이라는 관점이나 타인을 대하는 시선이 모두 자신만이 원인이 아닐 거다. 그렇기에 서로가 서로의 그러한 난점에 대한 인식과 배려가 있어야지 네가 나를 이리 대했으니 나도 이렇게 밖에 대할 수는 없다는 관점은 답이 아니라고 본다. 대접을 잘못 받았다고 받은 대로만 돌려주는 것도 그릇된 양식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타인에 대한 생각과 행위가 자기 자신을 향해 작용한다는 말은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타인에 대한 생각과 행위가 나의 무의식에 새겨져 나의 성품이 된다는 것... 달리 말해 무의식이 결국에는 거울이 되어 나를 처단하게 되는 상황을 야기하게 된다는 말이 아닌가 싶었다. 세상이 나를 이렇게 대했다는 생각, 자신이 입은 피해에 지나치게 주목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됐다. 그건 결국 보복하고자 하는 심리를 불러오던가 무의식 속에 나도 똑같이 해주리라는 반작용이 일어나 세상에 냉담하고 삭막해지는 태도를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하자면 내게 상처 남기지 않으려면 세상이 내게 어떠했는지에도 극단적으로 주목하지 않아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 현대의 신사상의 가르침이 양자물리학 이론으로 부분적인 버프를 받기도 또 그로 인한 비판에 직면하기도 하는 내용을 전하면서 저자 역시 자신의 생각을 토로하고 있다. 양자 중첩과 상대성 이론을 예로 들며 시간이 비선형적이라는 주장을 한다. 거기다 '다세계 해석'이라는 물리학 이론을 들어 무한한 수의 현실과 상태가 존재하며, 그 하나하나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 시간 속에서 순간을 분리해 그 순간을 현실로, 또는 유일한 결과나 경험이나 기억으로 결정하는 매트릭스처럼, 우리의 생각은 무한하고 비선형적인 경험들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과 관점이 무언가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파동 상태에 있는 입자의 중첩처럼 잠재적으로 이미 존재하는 것들 사이에서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과 감정 상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우리에게는 서로 다른 공존하는 현상들이 펼쳐진다."
이미 시간의 비선형성은 [우주의 홀로그래피]를 통해 익숙한 정보였으나 이 문제가 마음의 힘과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지 의문이 생겼었다. 아니 이미 존재하는 다세계에서 어떤 나는 행복하고 있을 것이기에 행과 불행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자는 생각 정도는 했던 것 같다. 얻음과 잃음, 성취와 실패 모든 것에 상처받을 만큼 연연하지 말자고 말이다.
본서는 기적을 낳는다는 사상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성장의 과정에 닿아있다. 그리고 그 성장의 과정에 신사상이 이르는 기적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도 담아내고 있다.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의미 있는 독서가 될 수 있을 거라 권해 드려도 될 듯하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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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생각하면 이루어진다' '시크릿'책의 주요 내용이다.
그 책은 호불호가 강했다. 그 책으로 인해 인생의 큰 변화를 얻었다는 사례들도 많았지만 가차없는 비판도 많았다. 나 역시 그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동의하기가 힘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정말 간절하게 앉아서 생각만 한다면 막 집도 생기고 차도 생기고 그러는 건가? 말도 안 돼"
당신도 이런 고민에 빠질 때가 있을 것이다. 과연 긍정적 사고가 마법의 가루처럼, 행복한 삶으로 가는 비밀의 열쇠인가? 하는 의심과 의문일 것이다. 247p
그러나, 최근 다시 읽은 '시크릿'은 그 의미가 다르게 다가왔다.
그러니까.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강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 감정에 따라서 행동을 하게 될 것이고. 그 행동은 나를 그러한 사람을 되는 길로 이끌게 될 것이다"
그 정도로는 이해를 하게 되었다.
이 책도 비슷한 뜻을 품고 있는 책이다.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평가절하되어 있는 '신사상(New Thought)' 흔히 '긍정적 사고'라고 부르는 사상에 관한 책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표에 근접하기 전에 나가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성공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같지만 지금 당장은 실행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 두 가지가 늘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07p
기적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정형화된 삶의 틀에 도전장을 던진 현대 사상이 있다. 인간은 '배우에 지나지 않는'존재가 아닌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능동적인 존재라고 말한다. 20p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법칙과 힘이 작용하며, 정신이 미치는 영향도 그러한 법칙과 힘 중에 하나일 뿐이다. 28p
정확한 목표의식과 자기 확신, 또 그에 걸맞은 역량이 있다면 누구나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기적을 이룰 수 있다. 155p
부를 욕망하라
우리 마음은 창의적인 기관이다. 마음에 강하게 새겨지는 생각은 삶에서 실현되는 일들의 원인이 된다. 거기에는 돈도 포함된다. 47p
오늘날을 사는 사람이라면, 물질에 대한 애착을 버리거나 초월하는 것을 결코 삶의 목표로 삼을 수 없다. 54p
자신이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지 반드시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그 목표를 열정적으로, 강박적일 정도로 느껴야 한다. 61p
이르건대, 우리는 모두 신이다.
우리가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병 자체가 미치는 영향보다 자신의 삶을 더 망가뜨리도록 방치한다. 82p
의학에서는 이제 하나의 질병에 하나의 원인만 있다고 보지 않는다. ... 심리적인 반응이 암의 발생 원인으로 알려진 화학 물질, 바이러스, 방사선과 함께 작용할 수 있으며, 때로는 이러한 인과관계가 긴밀히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89p
나를 바꾸는 힘, 마인드 파워
각성과 수면을 넘나들며 표류하는 상태. 이러한 상태는 긍정적 자기암시와 시각화를 이용해 잠재의식을 자극하고, 미묘한 생각의 능력을 자극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다. 94p
감정은 믿음의 근간이자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이다. 사실 긍정적 자기암시나 시각화를 할 때 감정적으로 공감해야 할 뿐만 아니라 확신과 진정성도 느껴야 한다. 96p
심상 훈련은 긍정적 자기암시가 그렇듯이 마음을 목표에 집중하게 하고, 그 목표로 나를 데려가 줄 사람들, 아이디어, 관련성, 가능성을 알아차리도록 해준다. 107p
기적의 설계
우리는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항상 이 힘을 이용하고 있고, 반대로 이 힘에 우리가 이용되는 경우도 많다. 125p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다. 노동이 따르지 않는 생각도 죽은 생각일 뿐이다. 134p
나의 바람과 내 안에서 자라나는 중요한 역량을 일치시키고 통합해야 한다. ... 내 안에는 분명 에너지가 집중되고 내적 역량이 발달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145p
속세의 사색가
편협함을 경계하는 한편, 당신이 원하는 것을 남이 대신 정하게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163p
불안한 마음이 드는 행동은 신이 입김을 넣지도, 지시하지도 않은 행동이다.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에서 나오는 행동을 해야 올바른 내면의 토대를 만들 수 있다. 173p
타인에 대한 나의 생각은 자기암시와 원리를 통해 내 마음속에 있는 잠재의식에 새겨집니다. 곧 내가 내 안에 정확하게 같은 성품을 형성하는 셈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십시오. 196p
제임스 알렌처럼
알렌이 하찮은 것에 집착하거나 권태의 수렁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은 자신의 삶을, 안락함을 위한 여정이 아니라 '성장을 향한 여정'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207p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에서 선택하지 못해 주저하는 이들, 우유부단한 이들, 어떤 길로도 가지 않는 이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삶은 어중간한 태도를 용납하지 않는다. 217p
당신이 열렬히 공감하는 윤리적 또는 더 높은 차원의 사상을 다은 책을 한 권 골라라. ... 그러고 나서 꼬박 9개월간 그 책에 나타난 가르침에 끝없는 자신의 열정을 쏟아부어라. ... 명확한 것은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을 만큼의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219p
부자와 슈퍼맨
인간의 본성은 복잡다단하고 그 속에서 여러 가지가 얽히고설켜 혼란을 빚어낸다. 그 혼란 가운데는 외부 환경으로 인한 것도 있고 자신으로부터 기인한 것도 있다. 나는 21세기 신사상이 지나치게 정치화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235p
만일 사회적 정의를 원한다면, 우선 자신이 한 말에 반드시 책임을 지고, 조직화와 계획의 기본기를 제대로 다져라. 자신을 먼저 가다듬지 않고는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칠 수 없는 법이다. 236p
반대의 극들이 서로에게 이끌리고, 역설들이 모여 온전한 전체를 완성하지 않는가? 이것이 바로 삶의 이치다. 진리의 영역에서는 깔끔한 구분선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238p
긍정적 사고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학술적인 기반이 부족해 보이고 이성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이렇게 긍정적 사고와 신사상은 학문과 미신 그 어딘가에서 자리를 찾으려 애쓰고 있다. 225p
신사상 고전이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그 철학이 폭넓고 방대하기 때문이다. 이런 저서들은 전인적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가치를 전파하고, 그 가치를 향한 윤리적 여정을 제시한다. 255p
아랍 속담에 '빵 맛은 얼마나 배고픈지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말이 있다. 건실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에서 얻는 혜택은 변화에 대한 당신의 배고픔에 비례한다. 257p
네빌 고다드를 읽다
때때로 우리는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내면의 무언가가 스스로를 몹시 불편하고 괴롭게 만들 때가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온몸으로 부정하고 싶은 그것이야말로 '진실'일지도 모른다p. 277
명확해진 욕망은 창조를 향한 강력한 동기가 된다. 자신의 목표를 최대한 정교하고 구체적으로 다듬고, 그 목표에 열정적이고 솔직한 태도로 임하라. 279p
감정이 핵심 포인트다. 286p
그때의, 지금의, 미래의 나를 만나다
우리가 과거, 현재, 미래로 구분하는 시간이라고 부르는 개념은, '어제 이런 일이 있었어' 또는 '내일 이런 일이 생길 거야'라고 말하며 삶을 체계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신적 구조물에 불과하다. 실제로 우리는 주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무한하고 다양한 일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306p
시간의 유연성이라든가 다중 세계의 존재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입증된 것을 보면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이뤄질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물체의 운동 속도가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그 물체에서 진행되는 시간은 느려진다고 말했다. 이것이 '시간 팽창'이다. 324p
이 책은 '만약 그렇다면?'이라는 말이 입에서 맴돌다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 마음에 있는 에너지를 어떻게 의미 있고, 목적의식에 부합하고, 자기를 표현하는 방향으로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안내서일 뿐이다. 151p
흔히 알고 있는 '신사상' '긍정적 사고'에 대한 장점, 필요성 등만 줄줄이 나열한 책은 아니다. 그것과 관련된 대표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나 각자의 사상의 공통점이나 차이점, 흐름 등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는 책이고,
동시에 신사상을 비판하는 입장들(물론, 저자의 입장에서이지만)의 내용과, 그것에 반해 긍정적 사고는 인간의 정신이 변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도구'임을 밝히는 저자의 입증이 있어서 대비되는 의견을 파악해볼 수 있는 책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책에서 이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 다만, 나는 고통받고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당신의 마음에 주목하고 싶었다. 339p
나는 여전히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 처럼 '현실에 안주하려는'과 '성장하려는' 두 마음이 팽팽한 것 같다. 그러기에 당장 '기적'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가짐'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 책의 주요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해 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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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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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든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길 바란다. 직장인이라면 상사나 동료에게 내가 어떤 도움이 될지 항상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길 바란다. 당신에게 도움과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이 되어라. 내가 하는 일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도 많이 알기 위해 노력하라. 자신의 일에서는 전문가가 되는 것, 그것이 당신의 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다. _068~069p.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욕망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신사상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이론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미치 호로위츠의 「미라클 클럽」은 성공학 전설들의 부와 성공의 알고리즘을 이야기하고 있다.
'당신은 지금,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긍정적 사고와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키워드로 익숙한 '신사상'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며 이 사상이 어떻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신사상가들의 사례로 증명하는 이야기는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답을 제시하고 있진 않다. 개인적으론 이론과 종교적인 이야기가 심화되며 흥미가 떨어지기도 했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자기신뢰와 자기암시를 하는 이러한 방법이 있다고 안내하는 글이다. 인생의 기적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미라클 클럽'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목표를 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울한 생각에 빠져 목표 자체에 의심을 가지며 이리저리 재지 마라. 목표를 세웠다면 거기에 다가가기 위해 지금 즉시 행동하라. 자신의 인생에서 온 힘을 다해 생산적인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은 내 본성을 존중하는 일임은 물론, 타인에게도 생산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_058p.
"나는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가?" _131p.
목표는 반드시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분명해야 한다. 대담한 목표를 세우더라도 반드시 성취할 수 있는 목표여야 한다. 다만 모순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_139~1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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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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