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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 펠턴의 사진 ㅡ이렇게 당차니까 큰일을 해낼수 있었나보다.
이 책은 여걸들의 이야기다.
역사의 많은 장면에서 기성권력을 위협하는 여자는 곧 마녀였다.
남성위주의 특히 전쟁기인 이 시대에 이런 생각을 하는 여성들이 있다니 대단하다.
참여 여성들의 경력이 화려하다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중공군의 구성을 보시려면 (조선족 그들은 누국인가) 읽어보시면 되겠네요.
정치적 편견이 아닌 객관적 증거에 의해 결론을 내리기로한 여성조사단의 모임.
미궁군이 군사시설 정밀타격에서 민간인 밀집지역에 대한전략으로 폭격으로 바뀐 상황이
생생하게 설명되어 있다.
도시 폭격의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는 중궁군의 개입에 의한 연합군이 절멸되다시피한
연전연패에 있었다.
최인호의 (광장)이 다시 떠오르게하는 책이다.
6.25때 북한땅에서 이런 일들이 있었다니 놀라운 역사의 산기록들이다.
미공군의 폭격으로 초토화된 북한지역의 도시와 농촌의 모습이 수록되어 있다.
해인사 폭파명려믈 거부한 김영환대령과 교토 원폭투하 명령을 내리지 않은 맥아더사령관의 모습과 대비된다.
P181 국립중앙역사박물관 유물 분실이야기 안타깝다.
우리가 6.25에 대해 너무 몰랐던 건 아닌지 생각한다.
북한에서 자행된 연합군의 주민학살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세상에 1950년대에 이런 여성들이 있었다니 정말 정말 놀랍다.
P222(소설 태백산맥 그 현장을 찾아서) 절판된 책이라 구하기 힘드시겠지만 한 번 읽어보십시오.
(평양의 소련군정)도 참조해 보십시오.
북한정권이 자신에게 불리한 우익치안대 삭제문제나 정권의 통제로 인한 조사의
의구심등을 가감없이 정리했다.
P253 성폭력 사례들 자세히 언급하셨는데 4.3사건 발생전 14개 경찰서를 빨치산들이 습격해
여경들을 성폭행하고 성기를 죽창으로 찌른 범죄들도 같이 기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따이한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닌것 같다.
P251 1945년 베를린에서만 성폭력에 의해 1만명의 여성이 자살을 했다니 다른 곳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다.
6.25때 북한에서 이렇게 성폭행이 자행된 줄은 미쳐 몰랐다.
허구가 좀 가미되었지만 조정래씨의(태백산맥)에도 국군의 위안소가 등장하는데
이건 허구가 아니었다.
훌륭한 책이지만
친일파 아버지를 둔 문재인대통령 (문재인,한국에 재앙) 같은 사람들에게 이용될까 걱정이다.
21인의 용감한 여성들이 쓴 의미있는 기록물.
미군이 북한에 맹폭을 한건 사실이지만p317 북한이 제공한 그 어떤 문서들도 미군과한국군의
선제공격을 객관적으로 입증해주지 못한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놀라운 책을 출판할 수 있다니 한국에 민주화가 확실히 정착되긴 되었나보다.
서방국가의 어떤 사람들도 한국민중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나온 보고서라 더욱 값어치가 있다.
대단한 책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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