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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타깃인 데스몬드와 로이드의 숨 막히는 첫 대면이 긴장감을 극대화되는 회차였습니다. 데스몬드의 발언 이후 다미안의 복잡한 내면과 이를 돕기 위한 아냐의 눈물겨운 어시스트가 빛나며, 일상 코미디 속 첩보물의 밀도를 높인 권이였던것같습니다. |
| 4개정도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짧은 시간안에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마지막쯤에 나온 요르의 선택이 어떤식으로 결론이 날지 다음권이 기대가 되네요.....아냐의 출연분이 적어서 조금 섭섭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잘 읽었어요.....로이드를 짝사랑하는 여자애도 귀엽고 말끝마다 스키 스키 하는게 재밌어서 계속 나왔으면 했는데 안 나와서 궁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