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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은 곳에 있는 당신이 외롭지 않도록 손가락 끝으로 바다 위에 당신이 좋아하던 시를 써서 보낼게요' -파블로다니엘 '자살일기' 중에서-
저는 학창시절 때 왕따를 심하게 당했던 사람입니다. 왜 괴롭힘을 당한건지 아직도 이유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 덕분에 저는 사회와 조금 단절된 삶을 살았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우울이라는 감정이 저를 지배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제 자신을 틀에 가둔거였지만 말이죠. 3년,4년 대학을 다니면서 어영부영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여전히 저는 마음에 큰 구멍이 뻥 뚫린 채 그저 삶을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파블로다니엘 이라는 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분의 그림이 제 눈길을 끌어서 타투를 받으러 갔습니다. 제 몸에 파블로다니엘님의 그림이 새겨질 때마다 가슴에 있던 커다란 구멍이 아주 조금씩 조금씩 매워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자주 뵈러가다보니 친분도 생기고 여러 대화를 나누고 조금씩 가까워졌습니다. 작년 겨울, 그 분의 시를 보다가 저는 지금까지 평생 경험하지 못한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파블로다니엘님은 우울은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우울한 인간이고 나는 왜이럴까 왜 이렇게 기운이 없지 나는 뭘 위해 사는걸까 온갖 부정적인 생각만 한채로 그저 목숨만 연명할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시를 보고 제가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이 아름다운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셨습니다 작가님은. 인간이 어떤 인간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그 사람이 가진 생각을 글, 그림 혹은 말 어떤 매개체를 사용하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파블로다니엘 작가님의 그림과 글귀는 저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책입니다. 이 세상에 자유의지로 태어난 인간은 없습니다. 모두 이 세상에 떨어진 생명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 싫어하는 것을 하고 싶어하는 인간도 없습니다. 모두 자기가 원하는 걸 하고 싶어하죠. 저와 비슷하게 '우울' 이라는 감정때문에 살아가는 것을 버거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 파블로다니엘 작가님이 여러분의 심란한 새벽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자살일기'. 그러나 훗날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을 살린 책이 될 것입니다. |
| 짱ㅔ..표현력 장난 아니심!! 자살이라는 단어가 좀 안 좋게 보일 순 있으나 막상 읽으면 의미가 달라지는 느낌??!!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이 책 품절됐다고 주변인들한테 연락이 많이 왔었ㄴ느데 그걸 볼 때마다 미리 사기 잘한 거 같습니다!! 추가로 책 나올 때 뮤조건 사세요짱ㅔ..표현력 장난 아니심!! 자살이라는 단어가 좀 안 좋게 보일 순 있으나 막상 읽으면 의미가 달라지는 느낌??!!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이 책 품절됐다고 주변인들한테 연락이 많이 왔었ㄴ느데 그걸 볼 때마다 미리 사기 잘한 거 같습니다!! 추가로 책 나올 때 뮤조건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