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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이란..." 내용보기
사랑이란건 도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정의내리는것이 맞는건지 너무나 많은 정답들이 있을것이다. 그렇게 복잡하고도 중요한 감정 사랑에 대해 아이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게 될까? 우리 아이는 아직 또래에 비해 그런쪽 발달이 느린지 여자친구에게 특별한 관심이 없다. 여자친구도 남자친구도 다 그저 친구일 뿐이다. 아직 아이의 인식세계가 그러해서인지 아이는 이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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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건 도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정의내리는것이 맞는건지 너무나 많은 정답들이 있을것이다. 그렇게 복잡하고도 중요한 감정 사랑에 대해 아이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게 될까? 우리 아이는 아직 또래에 비해 그런쪽 발달이 느린지 여자친구에게 특별한 관심이 없다. 여자친구도 남자친구도 다 그저 친구일 뿐이다. 아직 아이의 인식세계가 그러해서인지 아이는 이 이야기에서 말하는 사랑이 특별히 이성간의 사랑인지를 잘 모르는것 같다. 그런 모습이 너무 순진해 보여 웃음이 나왔다. 내용인즉슨 우리 아이처럼 아직 이성간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것에 대해 들어본바도 없어 사전지식도 없었던 개구리 한마리가 스스로에게 생긴 이상한 변화에 의구심을 갖는다. 도대체 행복한건지 슬픈건지 어디가 아픈건지 웃고 싶은건지 울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다.하루종일 몽롱하게 꿈속을 걷는것 같기도 하고 가슴 속에서 무언가 콩콩 거리기도 한다. 이 도대체 무슨 변괴란 말인가? ^^ 사랑의 감정을 이처럼 표현한 것이 나는 아주 마음에 든다. 가장 솔직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우리 아이가 조금 더 커서 그런 비스무레한 감정을 느낄때 이 책을 떠올리고 이것이 사랑인가보다...라고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느낄수 있을것만 같기 때문이다. 걱정하던 개구리는 토끼에게 그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듣는다. 그 순간의 개구리의 반응 또한 아주 마음에 든다. 사랑의 감정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늘 높~이 점프할만큼 신나는 일이라고 알려주는것 같아서다. 물론 어른들의 시각에서 사랑이 그렇게 신나고 달콤하기만 한것은 아니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사랑은 힘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감정이라는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에. 이제 이야기는 또다른 면을 보여준다. 개구리가 사랑한 이가 바로 하얀 오리라는 점을 들어 개구리를 잡아먹는 오리를 어떻게 사랑할수 있냐고 색깔도 틀린데 어떻게 사랑할수 있냐고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사랑에 빠진 개구리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그 사실들...그것이 분명 사랑의 힘(?)일 터이다. 나나 우리 아들은 개구리의 심정과 똑같아서 그런 질문을 던지는 돼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왜 사랑못해? 틀려도 다 사랑할수 있는거지. 엄마랑 나랑도 틀린데 사랑하잖아.엄마랑 아빠도 틀린데 사랑하잖아.얘가 바보야. 하얀게 뭐 어떻다고. 자기도 분홍색이면서." 책에다 대고 한참을 궁시렁거리는 아이를 보며 웃음이 나왔다.이대로만 가면 제대로 된 사귐과 사랑을 할수 있겠다 싶기도 했다.^^ 이렇게 아이도 친구가 되고 사랑에 빠지고 하는 것들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문제가 안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른들은 아이들만도 못하다.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죽이지 못해 안달들이니.... 어쨌거나 사랑에 빠진 개구리는 자기가 잘 할수 있는 정성껏 그린 그림으로 사랑하는 오리에게 줄 선물을 마련한다. 하지만 선물을 들고가는 개구리의 심장이 콩콩콩콩,향기로운 꼿다발을 주려고 해도 차마 부끄러워 문 밖에 두고 뛰어와 버린다.매일매일 그렇다. 안타까움에 이제는 밥맛도 없어져 버린다. 잠도 오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왜 이 개구리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일까? ^^ 그런 감정을 겪게 될 우리아이도 이 개구리처럼 사랑스러울까? 드디어 개구리는 자기가 오리를 사랑하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누구보다 높이 뛰어오르기로 작정한다. 참 단순한 생각같지만 그것이 바로 아이들의 생각일수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해 지금까지 그렇게 높이 뛰어오른 개구리는 한명도 없을만큼 높이 뛸수 있게 된다. 구름까지 닿으니 말이다.^^ 개구리의 이상스러운 행동에 다른 친구들은 걱정이 많다. 아니나 다를까 금요일 오후2시 13분(나는 이 표현이 정말 재밌었다.) 지금까지 연습한 중에 가장 높이 뛰어오른 개구리가 거꾸로 땅에 떨어지고 만다. 운명은 노력하는 개구리의 편이었던가. 마침 지나던 하양오리가 달려와 돌보아준다. 그리고는 용기있는 고백이 이어진다. 그 때부터 둘이는 서로를 지극히 사랑했다는 그런 사랑 이야기. 서로 여러모로 다르지만 사랑할수 있다는 것이 주제일지 모르나 나는 그것보다는 사랑의 감정이란게 어떤건지,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하며 그것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것은 정말 좋아보인다는 것 그리고 사랑은 정말 유치한 면모도 있다는 것까지를 아주 귀엽게 표현한 점이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r*****n 2004.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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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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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로멘스 영화같다. 어떻게 개구리가 사랑에 빠져~? 6살 아이가 진심으로 묻는다. 개구리가 "이 안에서 무언가가 콩,콩,콩 뛰고 있어"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아이의 가슴위에 주먹 쥔 손을 올리고 콩콩콩 해 주며 읽어주는 글 맛이 있다. 아이가 상당히 몰입을 한다. 친근한 동물인 개구리.   눈에 확 들어오는 단순한 그림과 엄마가 읽어주기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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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로멘스 영화같다.

어떻게 개구리가 사랑에 빠져~? 6살 아이가 진심으로 묻는다.

개구리가 "이 안에서 무언가가 콩,콩,콩 뛰고 있어"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아이의 가슴위에 주먹 쥔 손을 올리고 콩콩콩 해 주며 읽어주는 글 맛이 있다.

아이가 상당히 몰입을 한다. 친근한 동물인 개구리.

 

눈에 확 들어오는 단순한 그림과 엄마가 읽어주기에 좋은 문체이다.

검색하다 보니 소규모 인형극으로 만들어 공연도 하고 있다.

 

사랑에 빠졌을때의 내 마음보다 먼저 몸이 알게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심장이 콩콩 뛰고 사랑이 깊어지면서 입맛도 없어진다.

개구리는 자신이 사랑하는 상대가 자신과 전~혀 다른 오리임을 고백한다.

초록과 하양이라니...! 이 부분에서 아이는 무얼 느낄까?

서로 다른 모습이여도 사랑 하는 마음이 통하면 사랑을 키워 갈 수 있음을 머리로.. 그리고 마음으로 느꼈으면 좋겠다.

p****2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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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빠진개구리
"사랑에빠진개구리" 내용보기
사랑하는 사람하면 모두들 엄마.아빠..가족을 떠오르게되지요?^^* 책속 친구 개구리는 누굴사랑하는지..찬찬히 읽어보면서.개구리 친구가 사랑에 빠진친구는 개구리도아닌 하양 오리였답니다. 겉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친구가 될수없는건 아니랍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친구의 겉모습이 아닌.친구의 마음을 볼수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친구의 마음을 아는것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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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하면 모두들 엄마.아빠..가족을 떠오르게되지요?^^*

책속 친구 개구리는 누굴사랑하는지..찬찬히 읽어보면서.개구리 친구가 사랑에 빠진친구는 개구리도아닌

하양 오리였답니다.

겉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친구가 될수없는건 아니랍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친구의 겉모습이 아닌.친구의 마음을 볼수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친구의 마음을 아는것또한 친구를 배려하고..더 잘 지내는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b*****i 201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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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만 사랑할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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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분이 이상한 그런 날 있으세요? 행복한건지, 슬픈건지, 이상하게 온종일 꿈속을 걷고 있는거 같고 마음이 콩,콩,콩, 뛰기도 하는 그런 날이요. 그럼 분명 사랑에 빠진거랍니다.  초록 개구리가 어느날 이상하게 울고도 싶고 웃고도 싶어 이상한 기분인거에요, 꼬마 돼지는 감기에 걸린거 같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이상해서 토끼에게 물었더니 누군가를 아주 많이 사랑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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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분이 이상한 그런 날 있으세요?

행복한건지, 슬픈건지, 이상하게 온종일 꿈속을 걷고 있는거 같고
마음이 콩,콩,콩, 뛰기도 하는 그런 날이요.

그럼 분명 사랑에 빠진거랍니다.

 



초록 개구리가 어느날 이상하게 울고도 싶고 웃고도 싶어 이상한 기분인거에요,

꼬마 돼지는 감기에 걸린거 같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이상해서 토끼에게 물었더니

누군가를 아주 많이 사랑해서 그렇다는거에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개구리는 자신이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답니다.

 

이상하게 누군가 사랑하게 되면 본인은 잘 모르지만 주위 사람들은 다 눈치 챈다잖아요,

그렇게 자신이 하얀 오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개구리,

개구리가 어떻게 오리를 사랑하냐구요?

글쎄요!^^
 




그래서 개구리도 고민에 빠진다지요,

하지만 자신이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 예쁘게 그림도 그려서 선물하고

꽃다발도 만들어서 토끼네 집 앞까지 가지만 차마 고백을 못하네요,

고백은 사람도 동물도 어려운가봐요,

 




어떻게 하면 오리에게 자신의 사랑을 알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다른 친구들은 못하는것에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바로 높이 높이 하늘 높이 뛰어 오르면 오리가 보고 사랑하게 될거라구요,

매일 높이 뛰기 연습을 하는 개구리가 걱정이 된 동물 친구들 틈에는 하얀 오리도 있네요,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너무 높이 뛰어 오르다 그만 땅으로 곤두박질을 친 개구리를 누가 도와주었을까요?

 

아마도 그림속에서 꽃다발 속에서 하얀 오리도 개구리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서로 다르지만 사랑할 수 있다는건 분명 사실이에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과 너무 다르다고 포기하지 말고 개구리처럼 용기를 내어 보세요!

분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날이 올거에요^^

 



k*******7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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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그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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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외로운 듯한 개구리..누군가를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하는듯보이네요 아이에게 물었어요 "개구리가 뭘하는것 같아?" 딸아이가 "개구리가 달님에게 바이올린을 연주해요 그런데 슬퍼보여요" 그래요 지금 개구리는 허전하고 공허한것 같아요 왜그럴까요? 사랑이 없는거예요 가슴이 뛰고 누군가를 사랑하게된걸 알게되었을때 개구리는 무척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일상이 설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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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외로운 듯한 개구리..누군가를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하는듯보이네요

아이에게 물었어요 "개구리가 뭘하는것 같아?"

딸아이가 "개구리가 달님에게 바이올린을 연주해요 그런데 슬퍼보여요"

그래요 지금 개구리는 허전하고 공허한것 같아요

왜그럴까요? 사랑이 없는거예요

가슴이 뛰고 누군가를 사랑하게된걸 알게되었을때 개구리는 무척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일상이 설레고 사랑을 고백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공을 들이죠

그런데 또 난관이 생겼네요? 색깔이 다른 하양 오리를 사랑해도 되는건지?

하지만 괜찮아요

사랑하는 마음만 있음 달라도 괜찮아요 

아이도 같은 생각이네요

"서로 달라도 좋아할수 있어요"라고..

초록이와 하양이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 마음을 존중하기에

사랑할수 있는거구 그래서 행복한거죠 

사랑에 빠진 개구리처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랑에 빠져보자구요~

그럼 충분히 행복할수 있을거예요^.~ 

너무 따뜻한 책이랍니다

s****l 200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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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맥스 벨트하우스의 유명한 개구리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단순한 색채와 무표정한 듯 풍부한 표정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기량이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어느 날 개구리는 자기 몸이 뜨거웠다 차가웠다 하며 가슴이 콩, 콩, 콩 뛰고, 하루 종일 꿈속을 걷는 듯하여 그 이유를 찾던 중 토끼에게서 놀라운 얘기를 듣습니다.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었죠. 색깔도 모습도 다른 오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맥스 벨트하우스의 유명한 개구리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단순한 색채와 무표정한 듯 풍부한 표정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기량이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어느 날 개구리는 자기 몸이 뜨거웠다 차가웠다 하며 가슴이 콩, 콩, 콩 뛰고, 하루 종일 꿈속을 걷는 듯하여 그 이유를 찾던 중 토끼에게서 놀라운 얘기를 듣습니다. 사랑에 빠졌다는 것이었죠. 색깔도 모습도 다른 오리에게 사랑을 느낀 개구리는 오리에게 예쁜 그림도 그려주고 꽃도 선물하고 멋지게 보이려고 매일매일 높이뛰기 연습도 합니다. 오리가 자기 마음을 받아주지 않을까 봐 뜬눈으로 밤을 새며 우울해 하기도 합니다. 오리는 사랑을 받아들일까. 개구리가 사랑 때문에 기뻐하고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는 모습을 보면서 오리가 개구리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 오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개구리의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사랑에 조건을 걸고 선을 긋는 것은 어른들의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순수한 사랑에는 유머가 동반된다는 것도 이 그림책을 보며 알게 되었지요. 적극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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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과 하양의 사랑. 그 사랑의 높이는?
"초록과 하양의 사랑. 그 사랑의 높이는?" 내용보기
책을 덮고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 검정과 하양의 사랑?노랑과 검정의 사랑?하양과 노랑의 사랑?비장애와 장애의 사랑?나와 너의 사랑?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 했던 개구리의 오리에 대한 사랑은 그 크기가 하늘에 다다를 만해 나도 모르게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작가는 특히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힘든 남녀간의 사랑의 감정을 손에 잡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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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 검정과 하양의 사랑?노랑과 검정의 사랑?하양과 노랑의 사랑?비장애와 장애의 사랑?나와 너의 사랑?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 했던 개구리의 오리에 대한 사랑은 그 크기가 하늘에 다다를 만해 나도 모르게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작가는 특히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힘든 남녀간의 사랑의 감정을 손에 잡힐듯 깔끔하게 표현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상야릇한 떨림으로 쑥쓰럽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오리의 사랑을 얻기위한 개구리의 열정과 순진함은 너무 측은해 감동스럽기까지하고, 이 측은한 감동으로 인해 이 책은 정말 재미나기까지하다.아이들에게 사람들이 가지는 감정의 다양함을 알게 해 주는 것 같아 참 좋다.작은 책이지만 이 책을 읽고 개구리의 감정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아이들은 자라 사랑을 할 나이가 되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수 있는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가꾸고 다듬어 가는 초록 개구리같이 자신의 사랑을 건강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미리 기대해본다.
n*****m 200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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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죠.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죠."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개구리가 상사병을 앓다가 그 상대가 오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오리와 친해지는 과정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매우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지요. "우리는 서로 달라도 서로 사랑해." 이 그림책에 나오는 이 명언은 우리 아이도 이 그림책을 읽은 후로 가끔 되묻곤 합니다. "엄마, 동물들은 서로 달라도 사랑하지~이?" 그러면 저는 대답하지요. "사람들도 서로 달라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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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개구리가 상사병을 앓다가 그 상대가 오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오리와 친해지는 과정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매우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지요. "우리는 서로 달라도 서로 사랑해." 이 그림책에 나오는 이 명언은 우리 아이도 이 그림책을 읽은 후로 가끔 되묻곤 합니다. "엄마, 동물들은 서로 달라도 사랑하지~이?" 그러면 저는 대답하지요. "사람들도 서로 달라도 사랑한단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양화할 수록 개인의 모습이 더욱 강조될 수록 우리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다르다는 이유때문에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유아때부터 그런 시각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강둑에 개구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어요. 개구리는 자기가 행복한지, 슬픈지 알 수가 없었어요. 하루 온종일 꿈속을 걷고 있는 것만 같았어요. 어디가 아픈 것일까? 그러다 꼬마 돼지를 만났지요. “안녕, 개구리야! 어디 아프니?” “나도 모르겠어. 웃고 싶기도 하고, 울고 싶기도 해. 그리고 여기 이 안에서 무언가가 콩, 콩, 콩 뛰고 있어.” “감기 걸렸나 봐. 개구리야. 집에 가서 좀 누워 있으렴.” 개구리는 걱정스럽게 집으로 향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d****s 200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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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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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어른들만이 소유하는 것은 아니리라.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들이 내뱉는 사랑이란 말의 기분 좋음만 알 뿐 그 깊이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한다. 사랑함으로서 아프고, 정성을 다하고, 노력하는...하양 오리를 사랑하는 초록 개구리의 정성과 노력은 아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랑하는 감정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개구리의 날아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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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어른들만이 소유하는 것은 아니리라.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들이 내뱉는 사랑이란 말의 기분 좋음만 알 뿐 그 깊이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한다. 사랑함으로서 아프고, 정성을 다하고, 노력하는...하양 오리를 사랑하는 초록 개구리의 정성과 노력은 아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랑하는 감정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개구리의 날아갈 듯한 마음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으로 정성을 전달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높이 뛰어오르기 연습을 하는 초록개구리..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그리고 여기서 보여주는 또 하나의 진정한 사랑은 자기 자신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그 어떤 것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겉모습보다 그 안에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그것이 사랑의 기본이라는 걸... "그때부터 둘이는 서로를 지극히 사랑했답니다. 개구리와 오리..... 초록과 하양.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u***i 200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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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음을 공유하는 것...
"사랑은 마음을 공유하는 것..."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은 내용이 참 깔끔하고 그림이 상쾌하여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이 책이 주는 느낌이나 분위기에 잠시동안 매료되기도 할 만큼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다. 사랑에 빠진 개구리의 차가워지기도, 따뜻해지기도 하는 몸의 변화, 콩닥콩닥 빠르게 뛰는 가슴, 꿈 속을 걷고 있는 기분들이 아이들에게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전달해 줄 수 있
"사랑은 마음을 공유하는 것..."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은 내용이 참 깔끔하고 그림이 상쾌하여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이 책이 주는 느낌이나 분위기에 잠시동안 매료되기도 할 만큼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다. 사랑에 빠진 개구리의 차가워지기도, 따뜻해지기도 하는 몸의 변화, 콩닥콩닥 빠르게 뛰는 가슴, 꿈 속을 걷고 있는 기분들이 아이들에게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전달해 줄 수 있다. 하지만 개구리가 사랑하는 대상이 자기하고는 너무나 다른 하양 오리라는 사실에 아이들은 처음에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하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런 걱정들은 부질 없음을 알게 된다. 바로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양 오리를 사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랑을 전달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개구리의 예쁘고 진실한 마음이 오리의 가슴에 닿는 순간 그들은 이미 사랑을 함께 공유하면서 행복을 맛보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마침내 개구리도 용기를 내어 말했답니다. "나도 너를 좋아해, 오리야." 개구리의 심장은 콩,콩,콩 뛰었고, 얼굴은 짙은 초록빛이 되었지요. 그 때부터 둘이는 서로를 지극히 사랑했답니다. 개구리와 오리...... 초록과 하양.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
k****6 200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