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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성경적인 상담과 관련된 책을 좀 많이 읽을려고 했다. 향기나는 인격 만들기란 책을 상담 전공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아래 성경 구절이 책 속에 있었지만,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해 고린도전서에 있을꺼라 기웃거렸지만..없었다. 끝내 찾아보니 갈라디아서 였다.. 책을 읽고도 웃지못할 해프닝 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성령의 9가지 열매는 바로 인격을 나타낸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성장을 위해서는 진리만 있어서도 안되고, 은혜만 있어서도 안된다고 한다. 진리와 은혜가 시간과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적절한 경계선을 설정 할 수 있어야 하고, 좋은 것과 나쁜것을 구별, 수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성인이 된다는 것..
"어른이 되는 것은 '한 단계 위/아래'의 관계에서 벗어나 다른 어른들과의 동료 관계로 옮아가는 과정이다." 어른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의 중요한 부분인데, 바로 자신의 삶 속에서 권위를 가지면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령의 열매는 인격을 나타내는 것.. 내가 믿는 하나님 따로 나의 인격을 개별시 해 왔던 나(자아상)를 발견할 수 있었고, 성령의 열매는 인격임을 기억하고 열매 맺는 자가 되어야 겠다란 다짐...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한번 설계해볼만하다.. [인상깊은구절] "어른이 되는 것은 '한 단계 위/아래'의 관계에서 벗어나 다른 어른들과의 동료 관계로 옮아가는 과정이다." 어른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의 중요한 부분인데, 바로 자신의 삶 속에서 권위를 가지면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