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내용을 보앗을 때 일상 주변에서 보이는 것들로 재미난 것들을 만든 지은이의 독특한 표현방법이 넘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서평에서 이야기 하셨듯이 아이의 상상의 세계를 넓힐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 겁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책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호기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건 아마도 아직까지 이런 생활주변의 것들로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주변의 사물을 받아들이기에 급급한 시기라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 이 시기가 지나면 관심을 가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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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입도 눈도 즐거워지는 책^^ 평소에 먹기만 하던 갖가지 채소들이 친근한 동물로 변신해요. 사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도록 해주는 책이에요. 보기에 따라서 그냥 단순한 채소도 생명을 가진 동물로 다시 태어나거든요. 사물인지도 더불어 해줄 수 있어요. 아직 생소한 채소들도 간혹나오거든요. 동물들이 뭘 하는지 이야기 해보면서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에 푹 빠지도록 해주지요. 몇번 읽어 줬더니 이제는 동물들이 하는 모양새를 보고서는 젖 먹는다.숨는다 이야기 해줘요. 꼭 책하고 똑같이 이야기 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아이가 느끼고 생각하는 그대로가 정답이니까요. 앞에서 나온 채소들이 그 다음페이지에서 줄지어 줄다리기를 해요. 순서의 개념을 알려줄수 있어요. 이 표지 그림을 참 좋아해요. 컬리플라워가 낯설은 거라서 그런지 진짜 양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평소에 채소를 다양하게 많이 보여줘야 하는데 그것두 힘들어요. 내일은 같이 시장에라도 가서 다양한 채소를 보여줘야겠단 생각도 살짝 드네요. 어떤 재료로 어떤 동물들을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요. 그중에서 제일 간단하게 고구마로 생쥐 만들기 했어요. 고구마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인데 항상 찐 고구마만 만져 봐서 물렁 물렁 아니면 뜨거운 기억인 고구마일텐데 말이에요. 그냥 날 고무마는 처음 만져보는 희수^^ 얼굴에도 대보고는 부드럽다구 해요. 고무마표면이 부드러게 느껴지나봐요. 손으로 눌러서 딱딱한지도 확인해봐요. ㅋ 너무 세게 눌러 버리네요. 생것일때는 딱딱하지만 익히면 물러진다는 물리적 원리도 간단하게 알려 주었어요. 콩을 보더니 왜케 좋아라 하는지 작은 콩이 잡기도 힘들텐데 작은 콩을 만지작 거리면서 한참 놀았어요. 책에서는 팥으로 하는데..ㅋ 팥이 없어서 그냥 검정콩^^ 눈 위치에 살짝 홈을 파주었어요. 거기에 콩눈을 올려놔요. 고추꼭지로 꼬리를 만들어요. 책위에 살며시 올려놓으니 책속의 고구마 생쥐가 튀어 나온거 같아요. 이게 뭐지 하고 물었더니 생쥐 하고 자신있게 대답해요. 맞아요. 고구마가 생쥐로 보이는거 그건 아이들만 가능한 일이지요. 찍찍찍찍 생쥐 흉내도 내면서 잠깐 동안 생쥐 엄마랑 생쥐가 되서 즐겁게 놀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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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제 야채나 과일을 가지고 앙증맞은 동물들을 연출했다. 신기해서 그림책대로 집 냉장고에 있는 채소로 한번 만들어보고 싶을 정도다. 이쯤이면 아이에게 좋은 장남감이 될 거 같다. 단 하루만 가지고 놀 수 있겠지... 생 채소로 만든 동물 장난감이니까.
아이에게는 신기함을 주는 책인 거 같다. 채소와 과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익살스럽고 귀여운 동물 모양으로 확 바뀌어 버렸으니 눈을 떼지 못한다.
딸도 혼자서 유심히 보면서 책장을 넘긴다.
개인적으로 표지에 나온 콜리플라워오 만든 양이 마음에 든다. 정말 양 같은 콜리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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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로 만든 동물들의 이야기가 있다. 양배추 부엉이는 윙크를 하고 콜리플라워 양은 보물찾기 하고 오이 악어는 물놀이를 한다. 감자 하마는 엄마 옆에서 코 자고 고구마 생쥐는 숨바꼭질을 한다. 피망 코뿔소는 쿵광쿵광 걸음마하고 애호박 멧돼지는 공놀이한다. 가지 개미핥기는 어부바하고 나들이 가고 참외 돼지는 엄마 젖 먹고 당근 바다코끼리는 눈오는 거 구경하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리듬에 맞춰 읽어주면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새로 나타난 과일.채소 이름 맞추기도 재미있고 읽고 또 읽고 읽으며 지겨워 질 만해지고 제법 크면 책표지 안쪽의 재료들을 가지고 아이랑 진짜 맛있는 동물 만들어 보기를 해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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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지는 책인 것 같다. 과일과 채소를 만든 맛있는 그림책!!!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아~~ 이렇게도 활용 할 수 있구나!!' 감탄하기도 했다. 양배추와 귤, 마늘, 강낭콩이 부엉이가 되고, 오이, 콩, 잣, 솔방울이 악어가 되기도 한다. 냉장고만 열면 언제나 볼 수 있는 재료들인지라 이 책을 읽고 쉽게 따라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부엉아 부엉아, 뭐하니? 살짜쿵 윙크한다. 양아 양아, 뭐하니? 여기 있나 저기 있나? 보물찾기한다.
정말로 야채와 채소로 너무나도 기발한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과일와 채소의 만남으로 새로운 동물의 탄생이 너무 신기하다. 정말로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은 과일과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하게 된다는 점이네요. 우리 아이도 피망과 가지, 강낭콩, 버섯을 잘 안먹는데 이 책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만들다보면 눈과 손의 협응도 키우고,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과 마지막 간지에서는 사용되어진 재료들이 있어 아이와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
| 아이들 책이 차고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고심해서 책을 골라도 고만고만 비슷한 책들을 사게 되고는 한다. 그런 속에서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이어서 반가웠다. 아직 15개월인 우리 아기는 사진속 동물들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나보다는 신기한 생김새에 관심이 있지만 조금 더 자라면 함께 마트에서 직접 사진속 음식 재료들을 찾아보고 엄마 아빠와 함꼐 만들어보는 경험도 할 수 있을 거다. 상투적으로 누구든 상상할수 있는 동물들이 아닌데도(고구마가 쥐가 될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책을 보면 ''정말 그럴듯하게 닮았구나!''싶어 감탄이 나온다. 특히 표지 안쪽에 각각의 동물들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가 공개까지 되어있어 ''이건 뭘까?''싶었던 궁금증을 풀어주어 고마웠다. 마지막에 "너는 뭐하니?"하고 등장한 야채들이 책읽는 아이를 빤히 바라보고 웃는 모습도 깜찍하여 웃음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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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5개월인 우리 아론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첫애라 여러가지로 신경이 많이 쓰이고,좋은것들을 마니 접해주고 싶은 욕심많은 엄마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고른 책이라 그런지, 아이도 저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특히 하마야~하마야~뭐하니?하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쉿"하며 손을 입에 같아데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요즈음 이제 태어난지 일주일된 동생이 잘때면
책에서 배운데로 '쉿"하며 조용히 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여....
어부바 장면에서는 제 등 뒤로와서 저를 안고 어부바 해달라 조르고
윙크 장면에서는 아직 윙크가 잘 안되 자기 손가락으로 윙크를 만듭답니다.
구입하셔두 절대 후회 없을실 겁니다.
[인상깊은구절] 하마야~하마야~뭐하니? 쉿! 우리 아기 코~오 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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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예요. 이 그림책은 과일과 야채로 여러가지 동물을 만드는 거예요. 책의 맨 앞장과 뒷 장에는 책 본문에 나오게 될 각 동물들에 필요한 재료들을 열거해 놓았어요. 이걸보면 집에서도 아이랑 같이 동물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다 만들어진 동물에게는 아이가 물어봅니다.
"부엉아 부엉아 , 뭐하니? " "살짜꿍 윙크한다." 귤 두개가 눈이고 마늘이 코,입,적색 양배추가 몸통을 이루고 강남콩 발톱을 가지고 있는 부엉이가 윙크하는 모습으로 있답니다. 양은 콜리플라워로 하마는 감자로 악어는 오이, 코뿔소는 빨강피망,생쥐는 고구마, 멧돼지는 호박,개미핥기는 가지,돼지는 참외,바다코끼리는 당근을 주재료로 하여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냠냠 먹기도 하구요. 먹는 것과 동물을 일체시켜 더 가깝게 해 주고 있어요. [인상깊은구절] 우리집 냉장고 속에 동물원이 있어요. 정말이에요. 울퉁불퉁 악어, 이빨 삐죽 멧돼지, 부엉부엉 부엉이, 구름처럼 새하얀 양떼에다 바다코끼리까지 있어요. 진짜예요. 게다가 냠냠냠 먹을 수도 있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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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속에서 먹는 과일과 채소들을 재미있게 만든 맛있는 그림책이네요. 주위에서 추천해 주길레 샀는데 역시 아이가 좋아하더군요. 돌이 지났을 때 사줬는데 어린 나이에도 책 속에 그림들이 좋았나봐요. 혼자서도 침을 줄줄 흘려가면서 어찌나 열심히 보던지. 흔히 보는 밋밋한 그림책이 아니여서 아이가 더 좋아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