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지금,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용보기
우리에게는 미래를 담보로 현재의 희생을 감수하던 시절이 있었다. 보다 큰 파이를 만들어 배불리 먹어보자는 단 하나의 이념으로써 말이다. 그러한 온 국민의 노력은 독일이 보여주었던 라인 강의 기적 못지않은 기적을 낳았고, 그 결과는 서방의 학계로 하여금 그 전까지의 경제학적 통념들을 재정리하게 하는데 충분했다. 우리는 그 이후로도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개최의 연이은 성공
"우리는 지금,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용보기
우리에게는 미래를 담보로 현재의 희생을 감수하던 시절이 있었다. 보다 큰 파이를 만들어 배불리 먹어보자는 단 하나의 이념으로써 말이다. 그러한 온 국민의 노력은 독일이 보여주었던 라인 강의 기적 못지않은 기적을 낳았고, 그 결과는 서방의 학계로 하여금 그 전까지의 경제학적 통념들을 재정리하게 하는데 충분했다. 우리는 그 이후로도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개최의 연이은 성공 등에 따라 넘어지지 않고 선두주자 들에 한발 더 접근해만 갔다. 대한민국 주연의 다음 3막은 GNP 일만 불의 초단기 달성, OECD가입이라는 희극, 그리고 IMF 관리체제라는 비극… 전문가라 자처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앤티클라이맥스의 원인을 금융부문이 지나치게 취약했기 때문이라는 등 여러 곳에 두었다. 물론 여러 경제원론적인 의견들도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하다. 그러나 한결같이 양을 잃은 후 울타리를 손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내재적인 원인을 찾아내어 체질 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필자는 가공무역이라는 단어에서 그 원인을 찾아봤다. 기술 혁신 주기가 매우 짧아진 이 시대의 흐름에 영합하지 못하고 그저 남의 것을 조금 다듬어 파는 가공무역방식을 가감 없이 답습하였기에 언제나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는 것이다. 선진국의 횡포라 떠들어도 소용없다. 국제사회에 자국의 득실을 초월한 동정을 표하는 국가는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후진국들도 하루가 다르게 우리를 추격하고 있다. 이와 같은 넛 크래커 속의 상황을 타개하려면 방법은 단 하나. 우리의, 우리들의, 우리들만의 ‘무엇’을 만들어 세계를 전도하는 길밖에는 없는 것이다. <21세기 성장엔진을 찾아라>는 바로 이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한 책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소위 블루칩이라 불리는 콘텐츠, 전자상거래, 바이오산업,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등을 21세기 한국경제 10대 전략 산업이라 재정의하고 현재까지의 진척양상과 세계 속 우리의 위치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비춰보이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만큼이나 살 길이 트여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인 동시에, 안주해선 안 된다는 뼈를 그 속에 담고 있다. 간결한 문체를 사용하여 이해가 쉽고 그러면서도 가볍지 않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 또한 하나의 매력이다.
YES마니아 : 로얄 g**g 200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 성장엔진의 잠재능력을 예측
"21세기 성장엔진의 잠재능력을 예측" 내용보기
한국경제의 미래는 어떨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기보다는 이렇게 되었으면 한다는 비젼을 가지게 하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정보, 생명, 환경분야가 21세기의 키워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세우고 이들 전략을 중심으로 하여 급변하는 산업에 적응하는 기업구조를 만들기를 충고하고 있다. 21세기에 적응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취해야
"21세기 성장엔진의 잠재능력을 예측" 내용보기
한국경제의 미래는 어떨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기보다는 이렇게 되었으면 한다는 비젼을 가지게 하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정보, 생명, 환경분야가 21세기의 키워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세우고 이들 전략을 중심으로 하여 급변하는 산업에 적응하는 기업구조를 만들기를 충고하고 있다. 21세기에 적응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취해야 할 사업전략으로 첫째, 신사업 영역 개척. 둘째, 인터넷의 전략적 활용. 셋째, 복합화에 의한 시스템창출. 넷째, 성장시장 선점을 위한 국제화. 다섯째, 전략적 제휴를 활용한 사업역량확보 등의 5가지를 들고,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한국경제가 계속 성장하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만 할 10개 분야를 선정하고, 선정분야에 있어서 우리 기업들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신기술 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기업들의 동향에 대해서도 한국 기업들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성장엔진의 잠재능력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모두에게 해당이 되겠지만 급변하는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d****l 2001.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