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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전개가 아주 마음에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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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순전히 제목에 끌려서 샀다. 나는 책방에는 직접 가지 않는다. 우연히 와우북을 돌아다니다가 제목에 '스타크래프트 게임만들기'라기에 고급자를 위한 테크닉이 나온 책 인줄 알고 샀는데.... 고급자를 위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다른 책들보다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서적이었다. 다른 서적들이 처음에는 게임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줄 것 처림 시작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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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순전히 제목에 끌려서 샀다. 나는 책방에는 직접 가지 않는다. 우연히 와우북을 돌아다니다가 제목에 '스타크래프트 게임만들기'라기에 고급자를 위한 테크닉이 나온 책 인줄 알고 샀는데.... 고급자를 위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다른 책들보다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서적이었다. 다른 서적들이 처음에는 게임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줄 것 처림 시작했다가 모드 게임의 한 부분만 할 해주고 끝나는 것을 생각할 때 얇으면서도 게임에 필수적인 면만을 다루어주는 것은 칭찬할 만 하다. 책은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제 1 부 '스타크래프트'에게로의 도전 1부는 말그대로 도전이다. 아주 간단한 비주얼 스트디오 IDE 환경에 대한 설명과 C/C++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이 나와있다. 사실 이 부분은 별로 필요없다고 느낀다. 이 부분만 읽어보고 게임 짤만큼 적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은 저자도 다 알지 않았을까 싶다. 괜히 책만 두껍게 만드는 것이 아니었는지... 이 부분을 없애고 책의 마지막에 수준있는 내용을 다루는 것이 좋았을텐데.. 제 2 부 '초급편' 2부는 간단한 API 프로그래밍과 간단한 DirectX 세팅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기타 다른 서적에서 볼 수 있는 쓸데없는 설명이 없어서 좋다. 간단하게 쓰이는 것만 실제 코드로 설명하고 있다. 빠르게 읽고 초보자들이 직접 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제 3 부 '중급편' 일반적으로 게임프로그래밍 초보자들이 게임을 제작하면서 맨 처음 부딪히게 되는 타일/맵, 인공지능, 충돌처리 등에 대해서 다루었다. 책의 저자가 직접 게임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다른 책에 비해서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하고 빠르게 필요한 부분만 언급하고 있다. 다른 책들에서 볼 수 있는 수학적인 설명이나 기타 이론적인 설명은 전혀 없고 실제로 쓰는 간단한 코딩으로 설명을 대신하고 있다. 사실 다른 책들은 쓸데없는 설명이 많아서 읽다보면 진짜로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헛갈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딱 ~~~ 그것만 설명하고 있어서 좋다. 제 4 부 '고급편' 이 장에서는 네트워크, 최적화, 화면효과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사실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이 제 4 부다. 이른은 고급편인데.. 고급 스러운 내용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4부 역시 다른 장들 처럼 깔끔하게 설명이 잘되어 있다. 최적화에 대한 내용은 제목을 의심하게 하는데... 나는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뭔가 심오한 것을 원했는 데, 꼭 알아야하는 내용이기는 했지만, 조금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내용이었다. 덧붙여... 저자가 한 권의 책을 더 출판했으면 좋겠다. 이 책 이상의 저자가 말하는 소위 고급자들이 볼만한 미처 다하지 못한 최적화나 좀 수준있는 네트워크 처리 등.... 좀 더 깊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만 다룬 책을..... 초보 프로그래머들이 알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하지 않고 넘어간 많은 주제들이 나를 안타깝게 했다. 특히 어셈블러를 다루지 않고 씨언어로 처리한 것이라든지.. 네트워크 처리에서 복잡한 게임에서 실제로 쓰일만한 것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 충돌처리에 대해서도 역시나.... 특수효과와 그 것의 최적화 부분에서도 쓸만한 코드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도 역시.. 그런 것들을 필자가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넘어간다는 듯이 적어놓은 문구를 읽을 때마다 나는 속이 터져서 견딜 수 없었다. 나는 나 자신을 별 볼일 없는 햇병아리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단 한가지도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없었다. 아쉬움이 있다면 더 일찍 이 책을 접했더라면 그 동안의 혼란스러웠던 시절을 빨리 마칠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속도있는 전개가 마음에 든다.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아주 부적절한 책이다. 프로그래밍에 자신감이 붙은 중급자이상의 사람들이 봐도 얻을 것이 없는 책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게임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주 간단한 원시형 게임 몇 개 짜보고, 더 큰 게임을 짜보고 싶은 데,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이 책을 보라고 하고 싶다. 책이 너무 설명이 안 되고, 하고 싶은 말만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어서 놓치는 부분도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런 점이 빨리 읽어서 게임 프로그래밍의 전체적인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 고급 주제에 관한 내용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을 읽어야하는 수준의 독자(아주 초보적인 형태의 게임을 만들어보고 좀 더 나은 수준으로 발전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고급 주제를 말해주면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있는 수준을 다 마스터 했다고 자부할 정도가 되면 그 후에 최적화나 기타 다른 기법에 눈을 돌려도 충분할테니 말이다. 줄여서 말하자면, 큰 흐름을 잡지 못해 허둥대는 대부분의 초보 게임 프로그래머들에게는 이 책 이상의 선택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혹시 그런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사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 말하고 싶다.. 라고 하니 너무 부드러운 표현인 것 같아서 말을 고치겠다. 혹시 내가 말하는 이 책을 읽을 만한 적당한 수준의 사람이 지금 이글을 읽고 있다면.. 당장 도서 바구니에 책을 담아 주문하라... 지금까지의 어떤 게임 책보다도 당신을 만족시킬 것이다.
d******t 2003.12.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만 같은 책...
"꿈만 같은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게임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필자가 쓴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된다. 국내 실정상 이렇다하게 많은 서적이 출판되지 않을 뿐더러 항상 초보자를 위한 서적들이 주로 출판되어서 중급이상의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은 항상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 될 일이 많았고 어려운 영서를 읽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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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게임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필자가 쓴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된다. 국내 실정상 이렇다하게 많은 서적이 출판되지 않을 뿐더러 항상 초보자를 위한 서적들이 주로 출판되어서 중급이상의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은 항상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 될 일이 많았고 어려운 영서를 읽어야만 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이 출판되어 관심을 가지고 책을 사게 되었다. 외견상으로는 왠지 게임 공략본같은 느낌을 주었지만, 글자체나 크기그리고 글자의 선명도가 좋아 읽기는 좋은 책이었다. 그러나 내용들은 목차의 소개와는 다른게 많은 부분이 Direct X에 관한 것이였고, Chapter 마지막에 소스코드를 게제함으로서 전체적으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지 않았나 싶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많은 내용들을 적은 페이지수로 채우려고 해 깊이가 많이 떨어지고 Direct X의 내용은 Inside Direct X와 같은 책와 이미 많은 책에서 소개되었는데, 구태여 그 내용을 실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고생각된다. 스타크래프트 게임만들기라고 제목을 지었으면, 전략 시뮬레이션을 구현하기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집필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 3부 중급편에서 타일과 맵(제1장)과 AI의 경우 내용이 너무나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힘들었고, Real-Time Strategy Game Programming using MS Direct X 6.0의 내용과 너무나도 비교가 되었다. 제 4부의 1장의 네트워크 처리 하기의 경우 기존의 책들에서 보기 힘든 내용이지만, 내용이 소스코드 나열식에 API소개들이 주 내용이어서 조금은 실망스러웠다.제 2장 화면 효과의 경우 일반적으로 초급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최적화에 대한 논의가 되지 않아 솔직히 불만스러운 생각이 든다. 책의 필자가 이유를 설명해 놓았지만, 솔직히 게임은 인터렉티브한 면이 중요한데,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을 소개한들 그것을 최적화하지 못할 경우 게임에는 적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어 버릴 수도 있는 것을 생각해 볼때, 좋은 내용을 소개하였지만, 빛이 바래지 않았나 생각된다. 제 3장 최적화 테크닉에서 논의한 0번 압축의 경우 이미 위해서 말한 RTS Game Programming에 소개되었고, 내용면에서도 너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 실망스러웠다. 전반적으로 책의 내용들이 타 책들보다,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고, 전체적으로 책의 제목과 맞지않는 내용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든다. RT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Pathing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언급되지 않을 점을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성의 없이 쓰여졌는지를 느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아직 국내의 게임 프로그래밍의 서적들의 수준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껴지고, 게임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이 모자랐지만, 일반적으로 출판사들이 게임 프로그래밍 책에 대해 그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않고,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들을 잘 공개하지 않는 게임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오래간만에 게임 프로그래밍 책이 출판되어진 것에 의의를 두며, 이제 많은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이 집필되고, 많은 인재들이 게임 프로그래밍에 종사하여 게임 산업이 발전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o******8 2001.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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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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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게임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필자가 쓴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된다. 국내 실정상 이렇다하게 많은 서적이 출판되지 않을 뿐더러 항상 초보자를 위한 서적들이 주로 출판되어서 중급이상의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은 항상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 될 일이 많았고 어려운 영서를 읽어야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껴지는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게임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필자가 쓴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된다. 국내 실정상 이렇다하게 많은 서적이 출판되지 않을 뿐더러 항상 초보자를 위한 서적들이 주로 출판되어서 중급이상의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은 항상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 될 일이 많았고 어려운 영서를 읽어야만 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이 출판되어 관심을 가지고 책을 사게 되었다. 외견상으로는 왠지 게임 공략본같은 느낌을 주었지만, 글자체나 크기그리고 글자의 선명도가 좋아 읽기는 좋은 책이었다. 그러나 내용들은 목차의 소개와는 다른게 많은 부분이 Direct X에 관한 것이였고, Chapter 마지막에 소스코드를 게제함으로서 전체적으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지 않았나 싶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많은 내용들을 적은 페이지수로 채우려고 해 깊이가 많이 떨어지고 Direct X의 내용은 Inside Direct X와 같은 책와 이미 많은 책에서 소개되었는데, 구태여 그 내용을 실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고생각된다. 스타크래프트 게임만들기라고 제목을 지었으면, 전략 시뮬레이션을 구현하기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집필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 3부 중급편에서 타일과 맵(제1장)과 AI의 경우 내용이 너무나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힘들었고, Real-Time Strategy Game Programming using MS Direct X 6.0의 내용과 너무나도 비교가 되었다. 제 4부의 1장의 네트워크 처리 하기의 경우 기존의 책들에서 보기 힘든 내용이지만, 내용이 소스코드 나열식에 API소개들이 주 내용이어서 조금은 실망스러웠다.제 2장 화면 효과의 경우 일반적으로 초급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최적화에 대한 논의가 되지 않아 솔직히 불만스러운 생각이 든다. 책의 필자가 이유를 설명해 놓았지만, 솔직히 게임은 인터렉티브한 면이 중요한데,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을 소개한들 그것을 최적화하지 못할 경우 게임에는 적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어 버릴 수도 있는 것을 생각해 볼때, 좋은 내용을 소개하였지만, 빛이 바래지 않았나 생각된다. 제 3장 최적화 테크닉에서 논의한 0번 압축의 경우 이미 위해서 말한 RTS Game Programming에 소개되었고, 내용면에서도 너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 실망스러웠다. 전반적으로 책의 내용들이 타 책들보다,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고, 전체적으로 책의 제목과 맞지않는 내용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든다. RT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Pathing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언급되지 않을 점을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성의 없이 쓰여졌는지를 느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아직 국내의 게임 프로그래밍의 서적들의 수준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껴지고, 게임 프로그래밍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이 모자랐지만, 일반적으로 출판사들이 게임 프로그래밍 책에 대해 그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않고,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들을 잘 공개하지 않는 게임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오래간만에 게임 프로그래밍 책이 출판되어진 것에 의의를 두며, 이제 많은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책이 집필되고, 많은 인재들이 게임 프로그래밍에 종사하여 게임 산업이 발전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g******i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