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그냥 이게 무슨 책일까 했는데, 읽어보니 읽어볼수록, 좋은 책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이론과 실기를 겸한 책이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투자자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알아야만 할 노하우를 가리켜준 책이다. 특히 저자의 방대한 지식에 혀를 내둘렀다. 어떻케 이런 노하우를 쌓았을까? 저자의 철학적인 면보 보였다. 투자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기본지식과 인터넷을 이용하여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투자전력과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웹상에서 내가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긍융정보 사이트 소개로 투자에대한 많은 자료와 정보를 얻을수 있게되었고, 그들을 찾는방법, 이용방법을 가리켜준것은 내가 인터넷과 투자라는 두가지를 동시에 호기심과 흥미을 갖게 해주었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사이트의 특징과 이용방법의 소개 고맙다. 이 책은 우리같은 사람에게 주식이라는 기본개념의 이론과 그것을 문명의 이기인 인터넷을 이용하여 실제 투자에 들어갈때 즉, 인터넷 주식투자에서 기본적 소양으로 갖추어야 할 무기를 지니게 해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 무기를 어떻케 익숙하게 숙련해 나가야 하는지의 방법도 제시해줬다. 이 책이 나의 분석능력과 정보의 선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
| 컴퓨터나 인터넷 또는 투자에 관해 지식이 부족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투자기초'를 포괄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인터넷을 통한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웹의 위험성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여러 도움 글을 실었고, 여러 투자 관련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너무 많은 내용을 압축해서 다루고자 한 까닭에 내용의 충실도가 조금 결여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즉 재무관리 기초이론, 투자에 대한 기초 이론, 주식 시장에 대한 설명, 인터넷에 대한 설명 등 다루는 주제는 무척이나 많으나 그 내용은 간단 명료하여 독자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 같다. 특히 외국 주식 사이트를 많이 소개하고 있는데, 과연 이 책의 주 독자층인 '초보 투자가'가 이 책만으로 외국 전문 사이트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대학교 교수인 저자가 주식을 공부하기 위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쓴 교과서로서는 큰 손색이 없으나, 주식 투자자가 실제적인 자문을 얻기 위해 읽는 실용서로서 이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처럼 느껴진다. 인터넷 주식 투자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이라면 그래도 한번쯤 읽어 봄 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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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주식닷컴이란 책을 서점에서 보자마자, 이비즈니스닷컴이 떠올랐다. 그도 그럴 게 표지디자인이 거의 똑같다. 살짝 펴 보고 목차를 봐도 나무랄 게 없었고, 종이 질도 매우 좋았고, 저자도 색다른 전문가 같아서 주저없이 구입을 결정. 예스를 통해 주문을 했다.
그러나, 다 읽고 난 지금은 누가 이 책을 읽고 무엇을 얻었냐고 한다면, 아무 말도 못할 것이다. 다 아는 얘기, 한국주식시장과 한국 인터넷 정보와는 관련 없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외국 사이트 소개를 하면서 참고로 알아두라는 말을 이 책에선 가장 많이 한다. 그러나, 어떻게 참고로 하는지는 독자의 능력에 달렸을 뿐이다.
또한 이 책을 선택하기 앞서 고려할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이 책만으로는 사이버주식거래를 배울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문방법도, 그 흔한 차트 보는 법도, 기업선택하는 법도, 주식시장의 원리도 설명하고 있지 않다. 다만, 장점이라 한다면 매끄럽고 컬러풀한 고급 종이에 큼직큼직한 글씨들이 풀어쓰듯이 인터넷의 활용예들을 나열해주고 있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끝까지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미국 나스닥과 다우지수가 한국증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증권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이 책을 통해 충분히 깨달을 수 있을 만큼 강조되어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인터넷에 올려진 글들을 실어놓았는데, 그래도 이 책에서 가장 읽을 만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이트 주소들을 메모해 놓는 것도 좋아 보인다. 아마도 이 책의 요지는 이것일 것이다. 사이버 트레이딩은 홈트레이딩이 아닌, 인터넷 트레이딩이다... [인상깊은구절] 설령 여러분이 어떤 주식을 싸게 샀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적절한 시기에 잘 산 것이 아닐 수도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