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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양말로 만든 예쁜 동물
"아가 양말로 만든 예쁜 동물"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동물들을 옷과 소품으로 만듭니다. 맨 앞장에 책을 열자 마자 앞으로 사용하게 될 소품들의 모습이 보여요. 바구니 속에 들어있는 골무, 장갑,양말, 모자, 리본 등등의 물건들이 하나씩 사라져요. "내 골무 어디갔지? " 그러면 바로 옆 그림에서 " 우리는 달팽이야. 그렇지?" 하고 골무를 등에 진 달팽이 모양들이 보입니다. 장갑으로는 암탉, 매듭팔찌로는 자벌레 등
"아가 양말로 만든 예쁜 동물"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동물들을 옷과 소품으로 만듭니다. 맨 앞장에 책을 열자 마자 앞으로 사용하게 될 소품들의 모습이 보여요. 바구니 속에 들어있는 골무, 장갑,양말, 모자, 리본 등등의 물건들이 하나씩 사라져요. "내 골무 어디갔지? " 그러면 바로 옆 그림에서 " 우리는 달팽이야. 그렇지?" 하고 골무를 등에 진 달팽이 모양들이 보입니다. 장갑으로는 암탉, 매듭팔찌로는 자벌레 등 예쁜 동물들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옷과 소품으로 이 모양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좀 바느질에 솜씨 있고 눈썰미 있는 사람들이 잘 만들 것 같네요. 저같이 바느질에 꽝인 사람은 따라하기는 힘들 것 같구요.그래도 보는 것만으로도 멋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상상하면서 동물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 자체가 재미있으니까요.

[인상깊은구절]
큰일났어요! 내 양말이랑 털모자랑 머리핀이 없어졌어요. 복주머니도 필통도 골무도 내 동생 신발도 몽땅 없어졌어요. 정말 정말 이상해요. 모두 어디 갔을까요?
YES마니아 : 골드 l***s 200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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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놀 때에 (재미난 그림책)
"재미나게 놀 때에 (재미난 그림책)" 내용보기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393재미나게 놀 때에― 재미난 그림책 주경호 지음 보림 펴냄, 2000.1.15.  어릴 적에 손가락을 꼬물거리며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왼손 손가락과 오른손 손가락을 다른 사람으로 여겨, 둘이 얽히고 설키도록 하면서 씨름을 시키곤 했어요. 놀잇감이 따로 없어도 언제나 내 두 손이 놀잇감이 되었습니다.  예쁘다 싶은 돌멩이를 하나 주워 하염없이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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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393



재미나게 놀 때에

― 재미난 그림책

 주경호 지음

 보림 펴냄, 2000.1.15.



  어릴 적에 손가락을 꼬물거리며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왼손 손가락과 오른손 손가락을 다른 사람으로 여겨, 둘이 얽히고 설키도록 하면서 씨름을 시키곤 했어요. 놀잇감이 따로 없어도 언제나 내 두 손이 놀잇감이 되었습니다.


  예쁘다 싶은 돌멩이를 하나 주워 하염없이 들여다봅니다. 곱구나 싶은 가랑잎을 하나 주워 두고두고 만지작거립니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구름을 올려다봅니다. 쉬지 않고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봅니다.


  무엇을 손에 쥐든 재미난 놀이입니다. 무엇을 보아도 즐거운 놀이입니다. 어디에 있든 생각을 빛내어 놀이가 됩니다. 빈손이나 맨몸이라 하더라도 마음속에서는 훨훨 날거나 지구별을 두루 돌아다니거나 먼 우주로 뻗습니다.



.. 우리는 나비야, 너희는 꽃이고. 그렇지 ..  (19쪽)




  혼자서도 잘 놀고 여럿이서도 잘 놀던 아이는 어른으로 자랍니다. 어른이 되고 아이들을 낳습니다. 아이들과 살아가며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내가 두 살일 적에, 세 살 일 적에, 네 살 일적에, 저마다 어떻게 다른 눈빛으로 놀았을는지 가만히 되새깁니다. 내가 다섯 살이고 여섯 살이며 일곱 살일 적에 어떤 눈망울로 놀았을까 하고 곰곰이 돌아봅니다.


  우리 집 아이들은 맨몸으로도 생각을 빛내어 놉니다. 아마, 다른 집 아이들도 똑같으리라 봅니다. 시골집에서 뛰노는 아이들은 돌을 만지고 흙을 만지며 풀을 만집니다. 아직 나무타기는 하지 못하나, 손과 발에 힘이 더 붙으면 나무도 얼마든지 타고 오를 테지요.


  놀면서 소리를 듣습니다. 둘레에서 흐르는 소리를 하나하나 듣습니다. 놀다가 노래를 듣습니다. 새와 풀벌레와 개구리가 들려주는 노래를 듣습니다. 아이들이 읊는 말은 어버이한테서 물려받는 말이요, 아이들이 스스로 새로 짓는 말입니다. 아이들이 누리는 놀이는 먼먼 옛날부터 아이와 아이를 거쳐 이어온 놀이요, 아이가 오늘 이곳에서 새로 짓는 놀이입니다. 노래도 이와 같아요. 먼먼 옛날부터 흐르던 노래를 듣거나 부릅니다. 오늘 이곳에서 새롭게 노래를 짓습니다.


  주경호 님이 빚은 그림책 《재미난 그림책》(보림,2000)은 주경호 님 스스로 즐기는 놀이를 보여줍니다. 여느 살림집에 흔하게 있는 살림살이나 옷가지를 살짝살짝 바꾸거나 손보면서 놀잇감을 만듭니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재미나게 놉니다. 혼자서 놀다가 동무를 불러 함께 놉니다. 동무는 다른 동무를 부르고, 동무들은 집으로 돌아가서 혼자 마무리놀이를 하며 잠들기까지 다시 재미난 생각을 마음에 품습니다.


  놀이가 재미있기에 노래가 재미있습니다. 놀며 재미있으니 삶이 재미있습니다. 놀이가 재미있는 만큼 하루를 재미있게 가꿉니다. 놀며 이야기를 꽃피울 적에는,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합니다. 4347.5.22.나무.ㅎㄲㅅㄱ


(최종규 . 2014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이달의 사락 h*******e 201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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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그림책
"재미난 그림책" 내용보기
재미난 그림책?왜 재미난그림책이지 하고 내용하나하나를 보기 시작했다. 이책은 일상의 사물을 활용해서 동물들의 특징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알려주는책인데, 아이들에게 이런 일상생활용품으로 재미난걸 표현할수있다는걸 알려줄뿐만아니라 아이들의 인식을 새로 바꿔줄수있고 또 그에대한 인식때문에 엄청난 상상력을 키워줄수있었던책이다 재미난 그림책이 제목인이유는 직접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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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그림책?왜 재미난그림책이지 하고 내용하나하나를 보기 시작했다.

이책은 일상의 사물을 활용해서 동물들의 특징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알려주는책인데,

아이들에게 이런 일상생활용품으로 재미난걸 표현할수있다는걸 알려줄뿐만아니라

아이들의 인식을 새로 바꿔줄수있고 또 그에대한 인식때문에

엄청난 상상력을 키워줄수있었던책이다

재미난 그림책이 제목인이유는 직접읽어보면 알듯*^^*

n********8 201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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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상과 번득이는 아이디어.
"선명한 색상과 번득이는 아이디어." 내용보기
선명한 색상과 번득이는 아이디어. 바로 이책이라구 생각했는데 울아가는 그리 관심이 많이 가지 않네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걸까요? 첨엔 생활용품으로 응용해 만든걸 보고 무작정 따라해봐야지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막상 부딪혀보니까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봉제인형식으로 만든게 많으니 바느질이 서툴러서.... 아이의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사실 봉제인형
"선명한 색상과 번득이는 아이디어." 내용보기
선명한 색상과 번득이는 아이디어. 바로 이책이라구 생각했는데 울아가는 그리 관심이 많이 가지 않네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걸까요? 첨엔 생활용품으로 응용해 만든걸 보고 무작정 따라해봐야지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막상 부딪혀보니까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봉제인형식으로 만든게 많으니 바느질이 서툴러서.... 아이의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사실 봉제인형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장난감(블럭, 컵, 공)으로도 얼마든지 비슷하게 만들수 있더라구요. 요즘에 가베니 은물이니 여러가지 많은데 따라해보기에 좋은 책 같아요.
h******5 200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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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해변! 라해변! 야무골 라해변!
"라해변! 라해변! 야무골 라해변!" 내용보기
얼마나 재미있는 책이길래 제목이 일까? 책을 펼쳐보니 골무, 부채, 복주머니, 양말 같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이 변신 마술을 부리고 있다. 알록달록 골무는 느릿느릿 달팽이로 변신하고, 하얀 장갑은 날개가 멋진 암탉으로 변한다. 어떤 주문이라도 읊은 것일까? 부채춤을 출 때 쓰는 털 달린 부채는 어느새 목도리 도마뱀의 화려한 갈기(?)로 변하는구나.. 이런 변신을 보
"라해변! 라해변! 야무골 라해변!" 내용보기
얼마나 재미있는 책이길래 제목이 <재미난 그림책>일까? 책을 펼쳐보니 골무, 부채, 복주머니, 양말 같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이 변신 마술을 부리고 있다. 알록달록 골무는 느릿느릿 달팽이로 변신하고, 하얀 장갑은 날개가 멋진 암탉으로 변한다. 어떤 주문이라도 읊은 것일까? 부채춤을 출 때 쓰는 털 달린 부채는 어느새 목도리 도마뱀의 화려한 갈기(?)로 변하는구나.. 이런 변신을 보고 있노라면 만든이의 상상력에 손뼉을 치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나도 한번 양말이나 장갑으로 마술을 부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 딸이 조금 크면 양말이나 장갑 같은 것을 이용해서 닭, 집게 같은 것을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지은이 주경호는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조각가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인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주위에서 흔히 보는 물건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상상력 놀이를 해보자는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동안 만든 작품으로 그림책 <좁쌀 한 톨로 장가 든 총각> <우리 할아버지가 꼭 나만했을 때>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한 사람은 최정선입니다.
r***e 200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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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으로 예쁜 동물을 만들어 봐요
"소품으로 예쁜 동물을 만들어 봐요" 내용보기
아이들은 동물을 무척 좋아합니다.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대부분의 그림책을 보아서도 알 수 있지만 이 책도 동물들이 등장하지만 다른 그림책에서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엄마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소품으로 동물들을 표현했습니다. 그 소품들이 하나씩 하나씩 동물들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
"소품으로 예쁜 동물을 만들어 봐요" 내용보기
아이들은 동물을 무척 좋아합니다.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대부분의 그림책을 보아서도 알 수 있지만 이 책도 동물들이 등장하지만 다른 그림책에서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엄마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소품으로 동물들을 표현했습니다. 그 소품들이 하나씩 하나씩 동물들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퀼트를 좋아하는 엄마라면 아이를 위해 직접 동물들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양말, 털모자, 장갑, 부채 등 12가지의 소품들의 이름과 재미난 모양으로 예쁘게 만들어진 동물들의 이름을 맞추는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s 200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