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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꽤 교훈적인데 의외로 색칠 책으로서의 가치가 크다고 느껴져서 편집 별이 4개이다.
이 책의 삽화는 청색 줄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공백이 꽤 크다. 그래서 미술적 재능이 넘치는 사람이어야 이 책의 삽화에 걸맞게 아름답게 채색을 할 수 있을 듯하지만,
어쨌거나 다른 색칠 책은 내용도 없고 그림이 너무 촘촘해서 색칠하는 사람의 상상력이 개입될 여지가 적은데 이 책은 내용도 있고 그림에 공백이 너무 많아서 색칠하는 사람의 상상력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단, 종이의 두께 등을 생각해 보면 색연필로만 색칠이 가능한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