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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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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86 / 사계절 존 버닝햄의 그림책이예요~!!^^ 간결한 그림과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계절감이 참 좋네요. 아이들도 금방~~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재밌게 책을 보곤 해요~!! 농촌에서 자라서 그런지...^^ 전 논의 풍경에 계절에 따라 바꿔가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모를 심었을때... 조금씩 자라 벼에 이삭이 맺히고... 점점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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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86 / 사계절

존 버닝햄의 그림책이예요~!!^^

간결한 그림과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계절감이 참 좋네요.

아이들도 금방~~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재밌게 책을 보곤 해요~!!

농촌에서 자라서 그런지...^^

전 논의 풍경에 계절에 따라 바꿔가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모를 심었을때... 조금씩 자라 벼에 이삭이 맺히고...

점점 자라 황금물결을 이루었을 때의 모습...^^

직장을 다니셨던 아버지께서 이른 아침 일어나셔서 논으로 일하러 나가시던 모습때문인지...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에게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땅을 많이 밟고 뛰어놀았던 엄마, 아빠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들은 땅을 찾아나서야 되는 상황이 된 것이 조금 안타까웠어요.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아이들에게...

계절감이 느껴지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땅을 밟을 기회를 많이 주려고 해요...^^*

<사계절>은 이런 엄마 마음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어서 좋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계절의 느낌이 가슴 뭉클하게 담긴 책이예요.^^

'아~~ 그래... 봄은 이렇지...' 라며...

무심코 지나갔던... 계절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답니다.

글과 그림이 간결해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글이 많지 않아서...

그림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네요.

봄~!!

새, 돼지, 새끼 양, 오리...

사람들보다... 계절을 더 많이 느끼는 건 동물들이겠죠??^^

봄의 기지개를... 동물들도 함께 펴는 것 같아요~!!

계절이라고 하면... 자연에서만 느낀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동물들의 움직임을 통해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을 해서...^^ 아이들이 참 재밌어하네요.

여름~!!

방학, 곤충들, 더위, 천둥과 폭풍우...^^

여름이야기...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지 않아도...

아이들과는 종알종알~~ 여름 방학 이야기를 나눌 수 있네요~!!


가을~!!

지금이 가을이라서 그런지... 더 많이 눈길이 가는 계절이네요.^^

다람쥐가 먹이를 모으고... 밤이 길어지는 계절...

겨울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

춥지만 아이들에게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계절이죠.

지난 겨울에 눈썰매를 타러 못가서~~;;

이번 겨울에는 꼭~~ 타러가고 싶네요.^^

"...... 그러고 나면 다시 봄이 시작됩니다."

겨울에서 끝이 나지 않고... 봄의 시작을 알리면 맺는 스토리가 좋네요.^^


 

c*******m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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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존버닝햄 이네요 정말 강력추천 드려요!
"역시 존버닝햄 이네요 정말 강력추천 드려요!" 내용보기
* 사계절을 보고 존버닝햄의 작품의 뛰어남을 다시한번 느꼈네요.   한편의 시 같기도 하고 사계절을 배우기에 정말 좋네요..   적극 추천 드려요.     * 내용 봄에는 새들이 둥지를 틀고 돼지가 코로 땅을 파헤치곡 새끼 양들이 뛰놀고 오리들이 물장구를 치고 꽃이 핍니다.   여름에는 옥수수가 여물고 방학이 있고 곤충들이 윙윙거리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천둥과
"역시 존버닝햄 이네요 정말 강력추천 드려요!" 내용보기

* 사계절을 보고 존버닝햄의 작품의 뛰어남을 다시한번 느꼈네요.

  한편의 시 같기도 하고 사계절을 배우기에 정말 좋네요..

  적극 추천 드려요.

 

 

* 내용

봄에는

새들이 둥지를 틀고

돼지가 코로 땅을 파헤치곡

새끼 양들이 뛰놀고

오리들이 물장구를 치고

꽃이 핍니다.

 

여름에는

옥수수가 여물고

방학이 있고

곤충들이 윙윙거리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천둥과 폭풍우가 칩니다.

 

가을에는

낙엽이 흩날리고

다람쥐가 먹이를 모르고

사람들이 트랙터로 밭을 갈고

모닥불을 피우고,

기러기들이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밤이 길어집니다.

 

겨울에는

납에 안개가 자욱히 끼고

밤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고 눈이 내리고

비가 줄기차게 내립니다.

 

그러고 나면 다시 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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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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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아이에게 짧은 그림책 위주로 보여주는 편입니다 --;; 이 책도 처음엔 글이 짧아서 읽어준 책인데 그림이 참 잔잔한 것이 수채화 몇 편을 보는 거 같습니다.   어찌 보면 별 내용도 없고 해서 지루해할 거 같은데 아이도 좋아하며 꺼내오는 책이 된 듯 합니다.   요즘 아이가 글을 더듬더듬 읽으려고 하는데, 글이 짧으니 자기가 읽어보려고도 하고 동기유발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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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아이에게 짧은 그림책 위주로 보여주는 편입니다 --;; 이 책도 처음엔 글이 짧아서 읽어준 책인데 그림이 참 잔잔한 것이 수채화 몇 편을 보는 거 같습니다.

 

어찌 보면 별 내용도 없고 해서 지루해할 거 같은데 아이도 좋아하며 꺼내오는 책이 된 듯 합니다.

 

요즘 아이가 글을 더듬더듬 읽으려고 하는데, 글이 짧으니 자기가 읽어보려고도 하고 동기유발에도 좋네요.

n***g 200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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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담담해서 신선한...
"너무나 담담해서 신선한..." 내용보기
'사계절'이란 제목이 알려주듯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계절에 대한 설명이겠거니 했지만 의외로 책을 펼쳐보니 구구절절 말이 들어있지 않고 한줄짜리 문장은 너무나 담담해서 신선하고 오히려 페이지 전체의 그림속에서 계절을 느낍니다. 그림속의 사람들과 동물들의 표정은 얼핏보면 무표정한듯 보이지만 나름대로의 색깔을 갖고 있는 듯하네요.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그림의 기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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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란 제목이 알려주듯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계절에 대한 설명이겠거니 했지만 의외로 책을 펼쳐보니 구구절절 말이 들어있지 않고 한줄짜리 문장은 너무나 담담해서 신선하고 오히려 페이지 전체의 그림속에서 계절을 느낍니다. 그림속의 사람들과 동물들의 표정은 얼핏보면 무표정한듯 보이지만 나름대로의 색깔을 갖고 있는 듯하네요.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그림의 기법이 그림보는 재미를 더하고 너무 단순한 문장이지만 지루함을 느끼기보다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여름에는 옥수수가 여물고 방학이 있고 곤충들이 윙윙거리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천둥과 폭풍우가 칩니다" 이 짧은 문장이 8페이지에 걸쳐있습니다. 한 문장이 몇페이지에 걸쳐서 있지만 책값이 아깝다는 생각보다 무릎을 치게 합니다. '그래! 여름을 어떻게 더이상 표현을해?'라며 반문을 하게 될 정도로요. 첫 페이지에서 "봄에는 새들이 둥지를 틀고~" 로 시작해서 마지막 페이지의 "그러고 나면 다시 봄이 시작됩니다"에서는 새들의 알이 둥지에서 깨어난 그림이 나옵니다. 누구도 거역할 수없는 자연의 섭리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k****2 200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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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하고 엉성한 듯한 그림 속에 깃든 따뜻한 우수
"산만하고 엉성한 듯한 그림 속에 깃든 따뜻한 우수" 내용보기
존 버닝햄의 그림은 웬지 자유분방하고 좀 산만합니다. 하지만,그 산만하고 엉성한 그림속에는 우수가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리움과 슬픔,아픔-이러한 것들이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런 아이들 가슴 속의 미세한 감정을 핀셋으로 집어내는 작가가 있다면 존 버닝햄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제목 그대로 봄,여름,가을,겨울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산만하고 엉성한 듯한 그림 속에 깃든 따뜻한 우수" 내용보기
존 버닝햄의 그림은 웬지 자유분방하고 좀 산만합니다. 하지만,그 산만하고 엉성한 그림속에는 우수가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리움과 슬픔,아픔-이러한 것들이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런 아이들 가슴 속의 미세한 감정을 핀셋으로 집어내는 작가가 있다면 존 버닝햄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제목 그대로 봄,여름,가을,겨울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입니다. 어쩌면 재미있어 보이는 사건도 없고, 인물도 없어 아이들이 보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단정해버리는 어른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섬세하고, 어쩌면 어른들보다 더 진지하답니다. 버닝햄의 사계절 그림책을 넘기고 있노라면, 세월은 흘러가고, 그 속에 깃든 유년의 아슴프레한 추억들로 인해 마음 한 구석이 아프기도 합니다. 독특한 작가의 감성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버닝햄의 그림을 무척 좋아합니다. 봄그림은 설레이고, 여름은 활기차고, 가을은 쓸쓸하면서 고즈넉하고, 겨울은 고요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삶의 깊이... 이야기가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느끼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사계절과 추억이 순환하는 우리 인간의 삶을 어린이들과 함께 느끼는 것도 분명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6*****o 200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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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계절과는 약간 다르네요.
"우리나라 사계절과는 약간 다르네요." 내용보기
겨울에 눈이 오지만 비가 줄기차게 내리고 다시 봄이 온다니 확실히 한국의 사계절은 아닌 듯 하다. 기억에 저자가 영국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그 외에는 비슷해보이지만 말이다. 여름에 옥수수가 익는다는데(장마나 태풍은 없음.) 그림 상에는 밭이 노랗게 보이기만 하고 옥수수가 안 보이던데 정말 원서에도 존 버닝햄이 옥수수라고 쓴 것인지 싶다. 옥수수가 익을 때 아
"우리나라 사계절과는 약간 다르네요." 내용보기

겨울에 눈이 오지만 비가 줄기차게 내리고 다시 봄이 온다니 확실히 한국의 사계절은 아닌 듯 하다. 기억에 저자가 영국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그 외에는 비슷해보이지만 말이다. 여름에 옥수수가 익는다는데(장마나 태풍은 없음.) 그림 상에는 밭이 노랗게 보이기만 하고 옥수수가 안 보이던데 정말 원서에도 존 버닝햄이 옥수수라고 쓴 것인지 싶다. 옥수수가 익을 때 아직 옥수수대는 파랫던 것 같은데 아니었나?? 마지막으로, 여름에 더운거는 어디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p***m 201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