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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욕심을 버려요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욕심을 버려요" 내용보기
’바보’를 소재로 한 옛 이야기는 참 많습니다. ’권성징악’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소재가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이익을 챙길 줄 모르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 가장 순수한 마음을 ’바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닐까요.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이야기의 가장 큰 주제인 ’권선징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미덕이기에 다양한 이야기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욕심을 버려요" 내용보기

’바보’를 소재로 한 옛 이야기는 참 많습니다. ’권성징악’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소재가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이익을 챙길 줄 모르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 가장 순수한 마음을 ’바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닐까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이야기의 가장 큰 주제인 ’권선징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미덕이기에 다양한 이야기로 표현되는 듯 합니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이 그림책 역시 가장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바보’를 통해서 권선징악의 주제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늙은 농부 부부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영리한 두 아들과 달리 셋째 아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로 평생 남에게 해로운 일을 한 적 없는 순진한 사람이였습니다. 농부 부부는 셋째 아들에게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지내기 일쑤였습니다.
어느 날 나라를 다스리는 차르가 ’하늘을 나는 배를 가져오는 사람과 공주를 결혼시키겠다’ 는 말을 전하게 되고, 그 기회를 얻고자 영리한 두 아들을 모험을 떠났지만 그 뒤로 두 아들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어요.
바보도 차르의 딸과 결혼하려고 말라 비틀어진 검은 빵을 가지고 길을 떠났습니다. 
길에서 노인을 만난 바보는 함께 음식을 먹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젊은이도 하느님이 순수한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 거요. 젊은이의 어머니조차 젊은이를 사랑하지 않았지만 젊은이는 언제나 착한 일만 했지." (본문 12p)

노인은 바보가 곡 기억해야 할 말들을 들려주었고, 바보는 노인이 알려준 대로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빠짐없이 태웠습니다.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온 바보가 마음에 안들었던 차르는 배를 타고 온 사람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시켜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보 일행은 차르가 시킨 일을 거뜬히 해냈고 바보는 공주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도 사랑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바보를 하느님은 사랑하고 결국 바보는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머니에게 조차 사랑받지 못했던 바보였고, 비록 말라 비틀어진 검은 빵을 가지고 모험을 시작했지만 바보는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 그림책은 욕심을 갖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실, 재미있는 이야기였고 아이들이 흥미와 교훈을 주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전반적인 내용이 길다보니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삽화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부수적인 이야기가 너무 길게 수록되어 있다보니 좀 지루한 면이 있네요. 왕의 제안을 통해서 바보가 점점 영리해져 가는 과정이 좀더 부각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가져봅니다.

(사진출처: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본문에서 발췌)



s*****2 2010.10.2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배..
"[시공주니어]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배.."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배..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라... 또..하늘을 나는배라...   책 제목부터 이야기 내용을 궁금케 하는데.. 이 이야기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으로 오래전부터 유명한 이야기로 대표적인 작품이랍니다.   세게의 모든 어린이와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가꾸어 나가는 그림책..네버랜드 그림책.
"[시공주니어]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배.."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배..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라...

또..하늘을 나는배라...

 

책 제목부터 이야기 내용을 궁금케 하는데..

이 이야기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으로 오래전부터 유명한 이야기로 대표적인 작품이랍니다.

 

세게의 모든 어린이와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가꾸어 나가는 그림책..네버랜드 그림책.

모든아이들에게 불후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여러 작품들이 함께 하게되는데...

 

7살 울영재씨랑 함께 만나본.. [시공주니어]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배..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이 되더군여.

옛날옛날...한 바보가 살았답니다. 늙은 농부사이에 세아들이 있었는데..

두아들은 남에게 속지 않고 돈을 빌릴수있을정도로 영리했지만 막내아들은 어린아이처럼 순진했답니다. 평생 남에게 해로운 일을 한적없는 아주 순진한...그런 바보였지여..

 

널리 알려진 고전적인 바보여... 지지리 못난바보가 실제 바보가 아닌 여러사람에게 인정받는 영웅이 되는 이야기.

 

 

 

하느님이 순진한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결국은 그런 사람들이 보답을 받게된다하는데..

어느날.. 하늘을 나는 배를가져오는 사람과 공주를 결혼시키겠다는 말을 전해들은 농부네집.

두 아들을 축복해주고... 하늘을 나는 배를 찾아 길을 떠나게되고..

막내아들 역시 길을 떠나겠노라 한답니다.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

과연 집을 떠나 어찌 지낼련지?? 어찌 생활을 하련지????

하늘은 나는 배는 과연 찾을수있을련지???

 

[시공주니어]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배.. 이야기는 이야기 속에 ..하느님이란 말이 자주자주 나온답니다.

하느님은 순진한 사람을 사랑하고. 결국은 그 사람들이 보답을 받겠노라 ...하기도 하구..

착한일을 하면 상을 받고..나쁜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듯이 그런 의미를 많이 다루었다고 해야할까?

 

 

 

 

 


 [시공주니어]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배.. 이야기를 함께 읽은 7살 울영재씨..

책 제목을 보고 ..울아이 많은관심을 갖더군여..

어어? 둘도없는 바보? 어떻게 배가 하늘을 날지?하고 궁금해 하던 울영재씨가..

책을 쫙 펴자마자... 첫마디..

 

" 우아..엄마..글씨 많타...." ㅠㅠ

많고 많은 말중에 ..그말이 어찌 가장 나오던지.

 

어차피 이야기는 엄마가 읽어주는데 말이야.ㅠ

한장한장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울영재씨.. 흐뭇한 표정을 지으네여..

이야기가 조금씩 조금씩 전개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가 봅니다.

다음에는 어떠한 내용이 될까?하고 스스로 상상도 해보기도 하구여..ㅎ

 

저절로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의 이야기 속으로 점점 파고들게 되더라구여...

책을함께 읽어주는 엄마도 ..아이도 말이져..ㅎㅎㅎ

 

자신에 대한 강한 긍정.. 그것은 세상을 바꿀수도 있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큰 의미를 남겨두는 이야기.

 [시공주니어]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배.. ...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인만큼 이야기 또한 큰...아주큰 깨달음이 함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사랑하는 울아이와의 책읽기 시간이 .... 너무나 크고큰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어여..ㅋㅋㅋ

 

i*****k 2012.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보가 행복해서 좋다
"바보가 행복해서 좋다" 내용보기
칼데콧 상을 받은 책이라더니 이게 뭐야? 뭐 땜에 상을 받았다는 거야. 그림도 별로구먼. 유리 슐레비츠의 초기 작품이라서 그런지 그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가 바라던 마음이 실망스럽다. 그러나 다시 보면 어딘지 촌스러우면서 친근한 느낌을 주는 것은 뭘까? 그런데 이야기는 재미있다. 바보이야기와 재주 많은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공주와 결혼약속을 해 놓고 안 지켜 주는
"바보가 행복해서 좋다" 내용보기
 

칼데콧 상을 받은 책이라더니 이게 뭐야? 뭐 땜에 상을 받았다는 거야. 그림도 별로구먼. 유리 슐레비츠의 초기 작품이라서 그런지 그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가 바라던 마음이 실망스럽다. 그러나 다시 보면 어딘지 촌스러우면서 친근한 느낌을 주는 것은 뭘까?


그런데 이야기는 재미있다. 바보이야기와 재주 많은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공주와 결혼약속을 해 놓고 안 지켜 주는 임금 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통 이야기 거리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는 재미있다.


굳이 딴지를 걸자면 바보가 근사한 옷을 차려입자 어떤 공주라도 결혼하고 싶어 할 만큼 잘 생기고 훌륭한 젊은이가 되었다니 말도 안돼. 아무리 옷이 날개라고 해도 그건 영 논리에 맞지 않아. 그리고 바보가 하루 아침에 무척 영리해져서 궁전의 모든 사람들이 바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 외우게 되었다니 순 엉터리...


그래도 아이의 사고로 본다면 넘 재미있을 이야기란 게 이 책의 묘미다. 아이들은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바보가 착해서 형들도 못 얻은 ‘하늘을 나는 배’를 얻게 되는 것도 그렇고, 바보가 공주와 결혼해 행복하게 끝나는 결말도 그렇다. 약속을 안 지킨 왕이 결국에는 바보에게 져서 바보와 공주를 결혼시키게 되는 장면도 통쾌하고 공주가 바보를 무지무지 사랑하게 되는 것도 좋다.


현실 속 세상은 똑똑한 사람들이 더 살기 좋은 곳이다. 그러나 동화의 세계는 바보도 행복할 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 내가 똑똑한 인물이 되기 어렵지만 바보보다는 똑똑하니까,  바보가 행복할 수 있으면 나도 쉽게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위안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들을 수 있는 사람, 아주 먼데 있는 표적도 맞출 수 있는 사냥꾼, 대식가,..이런 재주 많은 사람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무섭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 어디 없나? 그러나 이런 사람이 아니라도 여행이란 즐거운 것.

어디든 떠나고 싶다~

0***m 2007.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