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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낯이 익었는데 '사냥꾼 하나' 작가와 같네요 아이가 '사냥꾼 하나' 책도 무척 잘 보는데 이번에 구매한 '바람이 불었어' 책도 무척 잘 보아요 바람이 불면서 아저씨 우산이 뒤집혀 날아가는 장면을 보면 "어떻하지?" 하며 굉장히 안타까워 한답니다 언니의 풍선이 날아갔다며 동화가 끝날때까지 언니의 풍선이 어디로 가는지 매우 열심히 관찰하는 책이에요 ?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재인데 바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나뭇잎이 살랑거리는 모습,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것으로 바람을 느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