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는 티치 정도의 아이입니다. 형이 있거나 누나가 있거나 하진 않지만, 외사촌 형, 누나, 동생이 있어 누가 더 크고 누가 더 어리고 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와 누나, 형들과의 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티치처럼 누나, 형들에게 감히 덤비지도 못하고 무슨 일에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아직 표현할 줄 모르지만 나만 왜 작고 나만 왜 저런 건 못할까 하는 생각이 있었나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공감을 하는 듯한 표정입니다. 마지막 티치가 가져온 아주 조그만 씨앗이 화분에 심겨져 누나보다 형보다 더 큰 나무가 되는 장면에서는 아주 신나 합니다. 드디어 티치도 아니 우리 아이도 누나나 형이 한 것 이상의 대단한 일을 해냈으니까요. 형이나 누나에게 치이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 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연을 날리는 장면에서 그림과 글이 맞지 않은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 우리 아이는 제가 책에 있는 글 그대로 읽어 주면 “아니 아니~, 형아는 하늘까지 연을 날리고, 누나는 나무까지 연을 날려~” 합니다. 그림 그대로입니다. - 그림이 밝고, 아이들의 감정을 잘 표현한 책 같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세 돌 무렵에 좀 늦은 건 아닐까 하며 사주었는데, 세 돌 전후도 구입 시기로 그리 늦은 건 아니지만, 형 동생을 구분하는 나이라면 좀 더 일찍 읽어 주어도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 좀 이전에 사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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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아이 티치. 작가는 자신의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모습을 그림책 속에 담았다고 한다. 누나나 형보다 작은 티치. 나역시 막내였기에 이 기분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언니나 오빠랑 워낙 나이차가 나다보니 항상 어른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세살 위 오빠는 역시나 같은 레벨인것 같지만 같은 레벨이 아니었다. 언니들로부터 듬뿍 사랑을 받던 오빠는 언니들이 놀러갈때 따라가곤 해서 무척 부러웠었다.
제일 맏이인 형 피트는 아주 커다란 자전거를 타고 그 다음 둘째인 메리 누나는 조금 큰 자전거를 탄다. 그리고 나인 막내 티치는 아주 작은 세발자전거를 타고 언덕위를 올라간다. 형과 누나의 모습은 아주 거뜬하게 올라가는듯 한데 티치는 아주 힘들어보인다. 그래도 착한 형과 누나는 티치에게 어서 올라오라며 손짓을 하고 있다.
연을 날릴때도 형인 피트는 키가 크니 나무 꼭대기까지 연을 날리고 누나 메리 역시 지붕까지 연을 날린다. 하지만 키가 작은 티치는 겨우 바람개비를 손에 쥐고 놀릴수 있을 뿐이다. 티치의 표정이 아주 씁쓸해보인다. 형 피트는 큰 북을 치고 누나 메리를 트럼펫을 씩씩하게 불고 있다. 그때 옆에선 티치는 아주 작은 나무 피리를 불고있다. 티치는 큰 북을 거뜬하게 치며 숨을 크게 내쉬어야 하는 트럼펫을 부는 누나가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할 것이다.
으와~~이번에 형 피트는 커다란 톱으로 톱질을 하고 있다. 이건 정말 아이들은 위험하다고 절대 시키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힘도 필요한 일이다. 옆에서 누나 메리는 큰 망치를 들고 있다. 이건 역시 힘이 필요하지. 더더구나 큰 망치라니 더 힘들 것이다. 그럼 그 옆에서 티치는? 못을 가져왔다.
형이 커다란 삽으로 흙을 팔때 누나 메리는 큼직한 화분을 들고 오고 티치는 아주 작은 씨앗을 가져왔다. 그리고 작은 씨앗을 심었더니? 화분에 심은 씨앗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라고 자라서~아주 크고 멋지게 자란다. 티치는 아주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고 누나와 형은 깜짝 놀라고 있다. 티치도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멋지게 자라겠지? 마치 우리집에서 제일 어린 우리 아들이 지금은 키가 제일 큰 것처럼 말이다. 제일 작았던 막내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멋지게 성장할 것이라고 작가인 엄마인 응원을 해주고 있다.
세상의 모든 막내들아~~힘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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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_팻 허친즈
티치라는 아주 작은 아이가 있다. 책장을 열면 보이는 파란 스웨터를 입고 빨간 장화를 신은 아이가 주인공 티치다. 너무나 귀여운 이 아이에게 무슨 불만이 있는 걸까? 아이는 시무룩하다!! 그림만 봐도 아이는 뭔가 불만이 있는 것 같다.
티치가 작은 세발 자전거를 탈때, 형과 누나는 조금 더 큰 자전거를 탄다.
형과 누나가 하늘 높이 연을 날리고 있을 때, 티치는 작은 바람개비를 돌린다. 여전히 아이는 시무룩하다. 형과 누나처럼 연을 날리고 싶은 걸까? 어느 날 형이 삽을 가져오고 누나가 화분을 가져올 때 티치는 작은 씨앗을 가져온다. 작은 씨앗이 싹이 트더니 형과 누나 키보다도 훨씬 더 크게 자라나느 것이다. 이제야 티치는 밝은 표정을 짓는다. 뿌듯해하는 저 티치의 표정 좀 보라. 늘 무시당하고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고 초라해 보였던 자신이 크고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다.
티치는 스스로 자랑스럽기만 하다.
이 책을 누나와 형이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어떨까. 늘 누나와 형에게 양보해야하고 하찮은 존재처럼 느낄지도 모르는 이 세상 막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면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는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대단해 보이던 형과 누나보다 더 멋진 일을 해낸 티치를 보고, 아이는 티치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간결한 문체와 장식이 없는 심플한 그림이 너무나 인상적인 책이다. 한 눈에 들어오는 원색이 아이들을 쉽게 책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작가에 대하여> 팻 허친즈는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단순한 본문 내용과 그림으로 재미있는 작품을 창작해 내는 그림책 작가로 유명하다. 그녀는 단순한 상황을 반복 진행하여 "당연히 그럴거야."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는 단 한순간에 그 기대감을 파괴하여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1975년에 <바람이 불었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 <로지의 산책>, <체인지 체인지>, <티치>, <사냥꾼 하나>들의 작품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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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260
(최종규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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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허친즈 그림/ 글 박현철 옮김
이번 책은 팻 허친즈의 [티치]라는 책이에요. 포ㅛ지에 보면 파란옷을 입고 빨간 장화를 신은 아이가 한손에 바람개비를 들고 서 있고, 양옆에는 세발자전거와 커다란 화분이 놓여 있네요. 첫장을 넘기면 세켤레의 신발이 보입니다. 세명의 아이들의 이야기인듯 하네요.
티치는 누나 메리와 형 피트가 있네요.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티치의 모습이 익살스럽네요. 피트는 큰 자전거를, 메리는 작은 자전거를, 티치는 세발 자전거를 탑니다. 연도 형은 나무꼭대기까지, 누나는 지붕위까지 날리지만, 티치는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아요. 언제나 입은 삐죽하게 불만을 표시합니다. 피트는 큰 북을, 메리는 트럼펫을 연주하지만, 티치는 자그마한 나무 피리를 분답니다. 형은 톱질을, 누나는 망치를 티치는 작은 못을 들고 돕습니다. 피트는 커다란 삽으로 흙을 파고, 메리는 큼직한 화분을 들고 있어요. 티치는 작은 씨앗을 가져와 화분에 심는답니다. 화분의 작은씨앗이 자라서 형보다 누나보다 훨씬 크게 자라자 티치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를 짓네요.
글과 그림 모두 아주 심플합니다.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그려서 글밥이 많지도 않지만, 필요없을 정도이니까요. 이 책은 형과 누나보다 항상 자기 자신은 부족하고 별볼일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공감하는 내용일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크기에 따라 일의 중요성을 따질수 없다는 사실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시킬수 있는 내용입니다.
중요한 일을 하는 데는 키의 크기, 몸집의 크기, 도구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도 명쾌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길잡이가 될수 있겠네요.
아이에게 형과 누나가 있다면 피트와 메리에게 형과 누나를 투영해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렇다면 더욱더 이 책의 가치가 높아질거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에겐 가르침을, 엄마 아빠에게는 옛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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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 줄 네버랜드 그림책!! 그 111번째 이야기 [티치]를 만났다.
주인공 티치는 아주 작은 아이다. 파란색 스웨터에 빨간 반바지를 입고 빨간 장화를 신는 귀여운 아이다. 티치에게는 언니와 오빠가 한 명씩 있는데,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다.
언니와 오빠는 티치보다 키도 크고, 티치가 세 발 자전거를 탈 동안 둘은 두 발 자전거를 탄다. 연을 더 높이 날리는 것도, 더 큰 악기를 다루는 것도, 톱과 망치질을 하는 것도 항상 언니와 오빠의 몫이다. 티치는 언제나처럼 아주 작은 일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언니와 오빠가 부러운지 티치는 항상 자신에 대한 불만 투성인 듯한 표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씨앗을 심기 위해 오빠는 커다란 삽을 가져왔고, 언니는 큼직한 화분을 들고 온다. 티치는 아주 작은 씨앗을 가져와 심는다. 그런데, 그 작은 씨앗이 자라고 자라서, 아이들의 키를 훌쩍 넘긴다. 그 광경을 바라보는 티치의 표정이 밝다.
항상 찡그리고 있던 티치의 표정이 금새 환하게 바뀐다.
책은 등장 인물 이외에 다른 배경을 거의 제거하다시피 했다. 흰 백지에 주인공만 덩그러니 둔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매우 단순하지만 반면에 주인공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글과 그림이 주는 간결함이 온전하게 주인공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야기에 더욱 큰 힘이 실려 있는 듯한 느낌이다.
티치는 무엇이 그리 기뻤을까? 아마도 자신처럼 아주 작아 보이던 씨앗이 크렇게 크게 성장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무엇인가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해 하는 듯 하다. 작은 씨앗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보았다고나 할까? 티치는 작은 씨앗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다.
그러고 보면 성인이 된 나도 티치처럼 늘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을 낮게 보는 듯 하다. 자신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는 모습이 지금의 나와 닮았다. 비교는 자신을 똑바로 볼 수 없게 만들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없어지도록 한다. 알면서도 습관처럼 반복하고 있다.
삶을 더욱 행복하고, 밝게 살기 위해선 나 자신을 믿고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티치가 말해준다. 오늘도 작은 꼬마 아이에게서 크나큰 교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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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독특한 '티치'를 보면서 과연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고 우리 딸과 저는 책의 제목을 보고 서로 어떤 내용인지 상상하면서 책을 펼쳐보는 편인데 우리 모녀가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척 읽고 나니 아이에게는 무척 공감이 되는지 매우 좋아하더군요. 티치는 형과 누나가 있는 아이로 가장 막내라서 모든 부분에 가장 작은 것들이 티치의 것이었지만, 마지막에는 티치의 작았던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므로 이제 형과 누나는 티치가 작다고만 여기지는 못할 것 같네요. 자신보다 큰아이에게 약간은 치이는 아이에게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던 작품으로 그림 중에서 티치의 물건들을 형과 누나 것과 비교해보게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아기자기하고 정겹다는 느낌이 드는 장면이어서 무척 따뜻했네요.
티치는 형과 누나가 있는데 누나가 티치보다 조금 컸고 형은 티치보다 훨씬 컸네요. 자전거를 타는데도 티치만 세발자전거였고 연을 날릴 때도 티치는 바람개비를 손에 쥐고 돌릴 뿐이네요. 역시 악기도 형은 큰북이고 누나는 트럼펫인데 티치는 고작 자그마한 나무 피리를 불뿐이네요. 그러던 어느 날 다 같이 화분에 씨앗을 심는데 티치가 가져온 조그만 씨앗에서 싹이 났고 그 싹이 점점 자라 형보다도 더 큰 나무로 자라는데...
씨앗이 형보다 큰 나무로 자라자 형과 누나가 너무나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티치는 이제는 우쭐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보는 저까지도 맘고생 많았을 티치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녀도 무척 기뻤네요. 내용은 참 단순할 수도 있지만, 그 속에서 티치의 표정이 너무나 생생하게 전달되어 그 아이의 맘이 잘 녹아 있어서 그런지 정말 우리 딸도 항상 주위에 초등학교 다니는 언니, 오빠에게 작다고 치인 적이 있는지라 티치의 맘에 자신의 맘을 이입해서 정말 책 속에 푹 빠져서 정말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우리 딸의 맘을 다독여주지 않았나 싶네요.^^ |
| 이 책은 우리 아이가 22개월 정도에 사준 책입니다. 아이 책을 사줄 때 독자리뷰를 많이 확인하는 편인데, 아이의 연령을 써준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티치는 작은 아이입니다. 큰 형 피트와 누나 메리는 크고 할 수 있는 일도 티치보다는 많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연을 날릴때에도 티치는 작은 세발자전거를 타고 작은 피리를 불고 바람개비를 돌릴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티치도 크고 뿌듯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티치가 가져온 작은 씨앗에서 싹이 나고 더욱 크게 크게 자라거든요. 크게 자란 나무를 보고 티치는 뿌듯해하고 피트와 메리는 놀랍니다. 작은 티치가 뿌듯해 할 때 우리 아이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접할 때 맨 첫장(속표지)에 나오는 구두랑 빨래 걸린 것을 보고 "아빠 신발, 엄마 신발, 내신발"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3가지것을 크기 비교하는데 좋은 책인 것 같고요. 티치가 자기라고 생각되는지 티치를 참 좋아합니다. |
| 자기보다 큰 사람들을 보면서 그 사람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다 신기해보이고, 자기도 그런 거 할 수 있다는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아이들!! 나는 비록 작지만 그쯤이야 나도 할 수 있어 하면서 자그마한 일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그렇다. 이 책 속의 주인공 티치도 형과 누나가 자기보다 더 크고 무겁고 높은 것들에 대해 전혀 무리없이 하는 것을 보면서 은근히 샘을 낸다. 자기는 왜그렇게 조그맣고 가벼운 것, 그리고 보기에도 보잘 것 없는 것들만 할 수 있는 것일까? 우쭐해하는 형과 누나, 거기에 비해 너무나 작아보이는 티치의 모습이 대비되어 잘 그려져 있다. 그리고 마지막, 티치의 작은 씨앗에서 싹이 트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그리고 "거봐, 나도 할 수 있잖아!"하는 듯한 티치의 당당한 표정은 어느 누가 보아도 정말 아름답다. 우리 아이가 이 책 속에서 티치가 왜 행복해하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찾아냈으면 좋겠다. 아직 여리기만 한 작은 아이지만 언젠가는 너도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배웠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