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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에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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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학교 어학원을 다녀었는데..수업이 거의 끝나갈 무렵...선생님이...교재를 추천해주셨다. 여러권의 책들이 있었지만... 선생님이...이 책을 적극 추천하시기에... 영문법에 관해 거의 다 까먹었기도 하고.. 그럼에도 별달리 공부할만한 영문법 책이 없기도 하고 해서...이 책을 주문할려고 서점에 갔는데...(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하기 전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꼭 그 책을 확인
"영문법에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방학때...학교 어학원을 다녀었는데..수업이 거의 끝나갈 무렵...선생님이...교재를 추천해주셨다. 여러권의 책들이 있었지만... 선생님이...이 책을 적극 추천하시기에... 영문법에 관해 거의 다 까먹었기도 하고.. 그럼에도 별달리 공부할만한 영문법 책이 없기도 하고 해서...이 책을 주문할려고 서점에 갔는데...(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하기 전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꼭 그 책을 확인해보는 습관이 있어서...) 서점에서 직접 본 결과 다른 교재와는 틀리고.. 내용도 되게 재미있고...베스트셀러이기도 하고 해서... 별다른 망설임없이...주문했다... 지금 현재 거의 다 읽어 보았는데...무척이나 재미있고....재미있는 만큼 이해가 쉽게 된다...(영어를 굉장히 싫어하는 나로선...영어공부가 죽도록 하기 싫은데...이 책만큼은 늘 곁에 두고 본다...) 내용도 깔끔하니...이 책을 읽으면... 머릿속에서 영문법들이 자연스레 정리되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을...굳이 외우려 들지 않고... 여러번 읽다 보면...자연스레 이해가 되고...알게 된다는 것이다...) 나만 보기 넘 아까워서... 친구들한테 선물로 줄까 한다.(개인적으로 책 선물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
YES마니아 : 로얄 b*****6 2003.03.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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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발전과 노력이 눈에 띄는 책.
"저자의 발전과 노력이 눈에 띄는 책." 내용보기
이재웅이란 분이 쓰신 '내게 영문법을 가르쳐봐'라는 책도 아주 재미있게 보았고, 큰 도움을 얻었던 바가 있는데 이 책도 그 분이 쓰신 책이더군요. 예전의 책보다 분량이 적어진 부분도 있고 도표들도 더 많이 눈에 띕니다. 아마도 시간이 흐른 만큼 더 많이 정리하시고, 확실하게 논리를 세우신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법 사항마다 필요성을 설명해주시고, 어떤 상황에서 쓰이
"저자의 발전과 노력이 눈에 띄는 책." 내용보기
이재웅이란 분이 쓰신 '내게 영문법을 가르쳐봐'라는 책도 아주 재미있게 보았고, 큰 도움을 얻었던 바가 있는데 이 책도 그 분이 쓰신 책이더군요. 예전의 책보다 분량이 적어진 부분도 있고 도표들도 더 많이 눈에 띕니다. 아마도 시간이 흐른 만큼 더 많이 정리하시고, 확실하게 논리를 세우신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법 사항마다 필요성을 설명해주시고,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상황 설명까지 해놨기 때문에 쉽게 이해가 되구요, 문법이 어떤 부분에서 필요한 건지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끔 아주 재미있는 삽화까지 곁들여 놓아서 지루함을 덜어주려는 노력까지 보입니다. 좀 더 깊이있게 들어가는 부분은 따로 분류를 해놓아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지나쳐갈 수 있는 여지도 남겨 두었구요, 토익이나 토플의 출제경향까지 분석해서 연습문제 푸는 부분도 있구요. 이전의 '내게 영문법을 가르쳐봐'라는 책이 논설문이라면 이 책은 조목조목 항목을 잘 나눠서 보기 좋게 꾸며진 보고서 같습니다. 꼭 앞에서부터 읽을 필요도 없이 그때그때 펼쳐서 읽어도 상관없을 듯합니다. 정말 필요한 영문법을 영어식 사고방식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영어에서 동사는 공격적이다. 1)영어는 사역동사가 발달했다. 2)영어는 '~하게 하다' 동사가 많다. 3)영어는 '소유동사'를 많이 쓴다. 4)영어는 전치사를 삼킨 동사가 많다.
m*****n 200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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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오는 문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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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를 옮기면서 다시 영어를 접하게 되었다. 동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날 선배 언니가 점심시간마다 가르쳐 주셨는데...하도 답답한 나를 보시더니...이 책을 주시며 하루에 한과씩 공부해 오라는 과제를 남겨 주셨었다. 기초영문법이라는 책도 있었구 영문법이라는 책은 참으로 많았었는데...막상 보면 예문두줄 나와있고 문법풀이만이 고작이였다. 그런데 이책은 읽으면서 이해
"이해가 오는 문법책" 내용보기
부서를 옮기면서 다시 영어를 접하게 되었다. 동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날 선배 언니가 점심시간마다 가르쳐 주셨는데...하도 답답한 나를 보시더니...이 책을 주시며 하루에 한과씩 공부해 오라는 과제를 남겨 주셨었다. 기초영문법이라는 책도 있었구 영문법이라는 책은 참으로 많았었는데...막상 보면 예문두줄 나와있고 문법풀이만이 고작이였다. 그런데 이책은 읽으면서 이해하기 아주 편하다! 그냥 읽으면서 술술~이해할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많은 영문법책을 접해 봤지만 이마만큼 이해가는걸 보지 못했다.나처럼 아무리 봐도 8품사를 이해하지 못하셨던분들이 있다면 이책을 단원으로 나눠서 하루에 10번이상씩 읽어가면서 이해하며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i*******l 200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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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바닥 위의 영문법.
"정말 손바닥 위의 영문법." 내용보기
이 책은 작년에 대학 동아리에서 퀴즈정답자로 뽑혀서 받은 책이다.처음엔 앞표지그림만 보고 '이런 유치해보이는 걸 선물로 주냐~~' 그런생각으로 책장 한 구석을 차지하고있었던 책이다.워낙 이런 제목들의 책이 많이있기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올해들어 회사에서 토익을 거의 강요(?)수준으로 다그치는 관계로 그나마 쉬워보이는 이 책을 집어들게되었던거다.근데 읽을수록
"정말 손바닥 위의 영문법." 내용보기
이 책은 작년에 대학 동아리에서 퀴즈정답자로 뽑혀서 받은 책이다.처음엔 앞표지그림만 보고 '이런 유치해보이는 걸 선물로 주냐~~' 그런생각으로 책장 한 구석을 차지하고있었던 책이다.워낙 이런 제목들의 책이 많이있기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올해들어 회사에서 토익을 거의 강요(?)수준으로 다그치는 관계로 그나마 쉬워보이는 이 책을 집어들게되었던거다.근데 읽을수록 이 책의 저자가 자신의 학식을 자랑하려고 어려운 단어를 줄줄 써대는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서 "must는 남성적이고 should는 여성적이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다보니 이해도 더 쉽고 기억도 잘되는것이 고맙다는 생각까지 들게되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의 편견을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했다. 책도 겉만보고는 모르는것이다. 지금 이 책을 3번째 읽는중인데 읽을수록 처음 읽었을때 그냥 흘려 읽었던 것들도 더 눈에 잘 들어오고 볼수록 정이드는 책이다. 정말 영어에 초보라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부터 고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무조건 문법만 쫙~~~~ 써있는 고리타분한 책을 선택하는것보단 이 책을 보는것이 더 낫지않을까 ... 하고 생각해본다.

[인상깊은구절]
서양인들은 명확한 확률을 좋아한다. 옛날 일기 예보에서는 아나운서가 "오늘은 비가 옵니다", "내일은 첫 눈이 내리겠군요"처럼 말을 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오늘 비올 확률이 50%입니다" 혹은 "내일 눈이 내릴 확률은 30%입니다"처럼 확률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영어식 표현의 영향이다. 영어가 가지는 큰 이미지 중 하나가 바로 확률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는 확률을 표현하는 부사를 즐겨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말은 꼬꼼하게 확률을 표현하는 어투를 싫어한다. 비올 확률이 75%이라니.도대체 우산을 들고 나가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린다. 어느 쪽 언어가 더 우수한지는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 중요한 건 영어는 확률을 밝히는 어법이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e****8 200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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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쉬운 문법책이다.
"간결하면서도 쉬운 문법책이다." 내용보기
솔직히 영어공부를 하면서 계속해서 느끼는 것은 문법이 약하다는 것이 나에게는 문제였다. 중,고등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문법을 공부(?)했다고는 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 저책 사서 보기도 했지만 나의 마음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무척이나 재미있는 방법으로 가르치고 있다. 읽어 나가다 보면은 학원에서 재미있는 강사가 열강
"간결하면서도 쉬운 문법책이다." 내용보기
솔직히 영어공부를 하면서 계속해서 느끼는 것은 문법이 약하다는 것이 나에게는 문제였다. 중,고등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문법을 공부(?)했다고는 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 저책 사서 보기도 했지만 나의 마음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무척이나 재미있는 방법으로 가르치고 있다. 읽어 나가다 보면은 학원에서 재미있는 강사가 열강을 하는 느낌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중간에 재미있는 삽화가 많이 있어서 여타의 일반적인 문법책과는 달리 지루한 느낌도 없다. 문법에 대한 예문이 무척이나 쉬운 글들로 되어 있어서 이해를 하기도 쉽다. 저자가 말한 것 처럼 언어는 몸으로 익혀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나는 두 번째 읽고 있는데 만약 당신이 문법은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이 책으로 소설을 읽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정리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크기이다. 이 책을 포켓 크기로 만들어서 좀더 이동성에 중점을 두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2판을 만들때에는 그런 점도 어느 정도 출판사에서 고려를 해주었으면 한다.
n*******w 200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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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을 손바닥 위에 놓을 정도는 아닌데...
"영문법을 손바닥 위에 놓을 정도는 아닌데..." 내용보기
학교 영문법이 시험을 위해 도식적/기계적으로만 설명한다면, 그런 폐단에서 벗어나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네오퀘스트의 '뒤집어 본 영문법'과 비슷하다. 다만 '손바닥 위의 영문법'은 영문법의 단순해석을 넘어 영미인들의 사고방식까지 언급하며 새로운 영문법 해설을 시도하고 있고, '뒤집어 본 영문법'은 학교 영문법의 테두리 안에서 학
"영문법을 손바닥 위에 놓을 정도는 아닌데..." 내용보기
학교 영문법이 시험을 위해 도식적/기계적으로만 설명한다면, 그런 폐단에서 벗어나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네오퀘스트의 '뒤집어 본 영문법'과 비슷하다. 다만 '손바닥 위의 영문법'은 영문법의 단순해석을 넘어 영미인들의 사고방식까지 언급하며 새로운 영문법 해설을 시도하고 있고, '뒤집어 본 영문법'은 학교 영문법의 테두리 안에서 학교 영문법이 지나쳐버리는 '왜'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해설서라고 비유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두 책의 이름을 서로 바꾸면 어떨까... '손바닥 위의 영문법'이야말로 영문법을 뒤집는 시도이며, '뒤집어 본 영문법'이야말로 영문법을 손바닥에 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영어문법의 완전 초보자가 읽기보다는 학교에서 영문법을 대충이라도 접해본 초보자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영미인들의 사고방식에 입각하여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나, 文法의 文자도 모르면서 읽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0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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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읽다보니 저절로 깨치게 되는 영문법 책.
"편안하게 읽다보니 저절로 깨치게 되는 영문법 책." 내용보기
나는 영문법이라면 도통 머리가 아픈 대학생이다. 영문법 책이 집에 몇 권있지만 조금만 읽으면 너무 지겨워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표지가 예뻐서 눈에 들어온 이 책. 정말 손바닥위에 영문법을 놓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다. '영문법을 공부하다 늙어버린 어린왕자'라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나오고 영문법을 그야말로 이야기식으로 이야
"편안하게 읽다보니 저절로 깨치게 되는 영문법 책." 내용보기
나는 영문법이라면 도통 머리가 아픈 대학생이다. 영문법 책이 집에 몇 권있지만 조금만 읽으면 너무 지겨워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표지가 예뻐서 눈에 들어온 이 책. 정말 손바닥위에 영문법을 놓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다. '영문법을 공부하다 늙어버린 어린왕자'라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나오고 영문법을 그야말로 이야기식으로 이야기를 차근차근 읽다보면 저절로 체득하게 해주는 책이다. 문법을 죽어라 외우는 거 정말 싫은 나로선 적당한 책이었다. 각 장의 끝에 나오는 토익시험에서 어떻게 나온다는 실전 문제 코너도 도움이 됐고....... 시중에 수많은 문법책들이 겉은 번지르한데 속을 들여다 보면 내가 중학교때 배웠던 맨투맨이나 성문과 별반 다를 바 없는게 사실인데 이렇게 이야기식으로 제대로 풀어쓴 문법책은 첨이었다.
c****y 200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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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식 사고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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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법이라는 틀에 매이여 생활하는 것 같다. 아주아주 간단한 작문과 함께 밑줄 그어진 부분중에서 어디가 틀렸는지는 잘 고를지 몰라도, 문법 체계에 얽매여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게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이 아닌가 한다. 하나하나 단어를 한국말로 생각해가면서 그에 해당하는 영어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순간 이미 외국인은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영어식 사고로의 전환." 내용보기
영어를 공부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법이라는 틀에 매이여 생활하는 것 같다. 아주아주 간단한 작문과 함께 밑줄 그어진 부분중에서 어디가 틀렸는지는 잘 고를지 몰라도, 문법 체계에 얽매여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게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이 아닌가 한다. 하나하나 단어를 한국말로 생각해가면서 그에 해당하는 영어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순간 이미 외국인은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우스운 현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영어식 사고로의 전환이라고 생각한다. 억지로 문법적 틀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읽다보면 저절로 깨우치게 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있어서 보다 쉽고 재미있는 영어학습법을 제공하고 있지 않나 싶다. 그다지 빽빽하게 드러서지 않은 글씨들과 그림들은 기존의 영어 문법 책과는 좀 달라보인다. 그렇다고 단순히 아무 생각없이 읽기만 하게끔 되어 있진 않다. 읽은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테스트 할 수 있게끔도 되어 있으니까... 좀더 쉽게 영어문법에 대해서 다가서고 싶다면 이 책 참 괜찮은듯 싶다.
q*****2 200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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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에 들어오는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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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을 설명한 책의 대부분은 참고서처럼 단원이 있고 소단원이 있고 설명이 있고 예문이 있는 그런 식이다.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별로 없고 그냥 그렇게 쓰인다고만 가르쳐준다. 우리는 그런가 보다하고 계속 외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또 다른 류의 영문법 책을 최근에 보았는데, 옆에서 누가 설명해주는 듯 조목조목 구어체로 설명해주어서 참 마음에 들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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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을 설명한 책의 대부분은 참고서처럼 단원이 있고 소단원이 있고 설명이 있고 예문이 있는 그런 식이다.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별로 없고 그냥 그렇게 쓰인다고만 가르쳐준다. 우리는 그런가 보다하고 계속 외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또 다른 류의 영문법 책을 최근에 보았는데, 옆에서 누가 설명해주는 듯 조목조목 구어체로 설명해주어서 참 마음에 들었다. 단점이라면 우리가 익숙하게 배운 문법책에 나온 수많은 소단원의 내용을 과감히 생략하고 큰 줄기만 다루었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 책으로 뼈대를 잡고 나서도 새롭게 공부해야 할 내용이 참 많았다. '손바닥위의 영문법'은 그렇게 새로울 것도 없으면서 이 두가지 류의 단점을 모두 극복하여 고등학교 졸업 후로는 문법을 거의 잊어버린 우리에게 진득하게 앉아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나는 문법책을 펴면 '가정법'과 '명사'부분을 가장 먼저 본다. 그 책이 문법을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가장 단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가정법'을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확실하게 설명한 책은 이제껏 본 적이 없다. 같은 'if'로 시작하는 문장이라도 직설법이 있고 가정법이 있다. 같은 가정법이라도 가정법 과거가 있고, 가정법 과거완료가 있다. 직설법에서 시작하여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로 이어지는 설명은 복잡하게 외우기만 했던 가정법의 공식이 전혀 쓸모 없음을 깨닫게 하는 동시에 가정법이라는 복잡한 미로를 한 순간에 일직선으로 뻗은 고속도로로 만들어버렸다. 명사는 또 어떠한가. 복잡한 명사의 분류가 어떻게 해서 나누어지게 되었는지 쉽게 설명하여 늘 헷갈리던 보통명사, 물질명사, 고유명사, 추상명사를 마침내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주었다. 같은 내용을 다루어도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이재웅씨는 쉽게 설명하는 재주를 가진 것 같다. 단원마다 뒤에 딸린 '토익 토플 텝스에는 어떻게 나오나?' 코너도 참 유익하다. 지금까지 익힌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는 측면뿐만 아니라 조금 전까지 풀지 못하던 문제를 책을 읽고난 지금은 풀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책을 계속 읽어나가게 만드는 동기 부여 역할까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 공부 해야된다고 말만하던 동생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토익 공부에 열을 올리는것만 봐도 이 책이 주는 성취감은 대단한 것 같다. 혹시 이 책이 좀 산만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렇더라도 이 책을 통해 문법이라는 큰 틀을 '이해'하고 나면 토플용 문법책을 보더라도 훨씬 수월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영어는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할 때는 가정법을 사용한다. 방법은 실제로 나올 시제보다 이전 시제를 쓰는 거다. 말하는 이는 가정법을 통해 실제로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표현한다. 직설법 : 혹시나 할 때(실제로 가능) 다음 구절로 입을 연 미국 어머니가 있다고 치자. "If you pass the exam, ~." 뒷문장이 뭉서인지, 혹은 어떤 상황에서 한 말인지 관계없이 어머니가 자식이 시험에 붙을 가능성을 전제로 말을 시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정법 : 택도 없을 때(실제로는 불가능) 그럼 이번에는 같은 구절을 가지고 시제를 한 단계 당겨보자. "If you passed the exam, ~." 지금 아들을 앞에 두고 말하는데 갑자기 과거시제가 등장했다. 즉 실제로 등장할 법한 시제인 현재보다 한 단계 이전인 과거시제를 쓴 것이다. 그럼 가정법이다. 그럼 뒷문장에 어떤 내용이 나오든 관계없이 "네가 시험에 붙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뉘앙스를 준다. 즉 불가능한 사실을 가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i 200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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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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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익점수를 올리기 위해 이리저리 내가 할수 있는건 다해보고 시도해보고 있다. 난 l/c는 그런대로 나오는데 r/c가 200점을 넘지못해 내자신이 너무나 답답했다. 그러기를 한달반...알씨에 관련된문제만 1000여문제를 풀고나니 이제야 60문제중에서 반을 넘기고 있다. 하지만 40문제의 고비를 매번 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리저리 문법에 관련된 글과 서적을 알아본결과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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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익점수를 올리기 위해 이리저리 내가 할수 있는건 다해보고 시도해보고 있다. 난 l/c는 그런대로 나오는데 r/c가 200점을 넘지못해 내자신이 너무나 답답했다. 그러기를 한달반...알씨에 관련된문제만 1000여문제를 풀고나니 이제야 60문제중에서 반을 넘기고 있다. 하지만 40문제의 고비를 매번 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리저리 문법에 관련된 글과 서적을 알아본결과 손바닥위의 영문법이라는 책이 문법의 쳬계화된 정리를 잘 도와준다는 인터넷게시판을 글을 읽고 그길로 서점에 달려가 사버렸다. 결론은 이틀에 걸쳐서 색연필로 줄쳐 두달음에 읽은 결과...돈 8000천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특히나 명사와 동사를 중심으로 품사를 개념화시키는 부분에서는 왜 내가 이제서야 이걸 알았나라는 깨달음까지도... 이제 난 김영사에서 나온 뒤집어본 영문법을 뒤지고 있다. 영문법이 이제는 나의 약점에서 강점으로 바뀔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준 저자에게 감사하며 익명의 인터넷 조언자들에게도 감사한다. 꼭 토익만점을 받아서 이책의 서평을 다시한번 더 쓰고 싶다.
x******g 200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