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선정 98우수 환경 도서입니다. 환경관련 독후감을 쓰기에 알맞은 책인 것 같습니다.책의 겉보기에 비해 내용이 조금 어렵습니다. 한참 생각을 해야합니다. 플라스틱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이유는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썩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변하고 순환해서 일절한 비율을 유지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만든 것은 쉽게 순환에 동참하지 못하고 남아있습니다. 쓸모는 다 했는데 남아 있고, 남아 있는데 또 만들고... 이 책에서는 이러한 원리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을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아름다운 비눗방울, 하지만 손만 대면 터져 버리죠. 손으로 만져도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공주의 소망을 이루어주려는 마술사의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 기계발명으로 하늘은 온통 비눗방울로 덥혀버리지요. 글씨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글씨의 크기도 좀 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