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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마루타..." 내용보기
사람을 살리고, 죽이고... 정말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실험실 쥐와 같이 여기는 그런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더욱더 그랬던건 이 이야기가 그냥 완전한 허구의 이야기는 아니니까... 우리 민족들이 겪었던 이야기니까 그것도 불과 몇십년전에... 마루타... 그것은 허용된 살해대상이였다. 실험대상이 아니라 살해대상이였다고 본다. 난 인간으로써의 존엄성. 그런것은 완전히
"마루타..." 내용보기
사람을 살리고, 죽이고... 정말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실험실 쥐와 같이 여기는 그런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더욱더 그랬던건 이 이야기가 그냥 완전한 허구의 이야기는 아니니까... 우리 민족들이 겪었던 이야기니까 그것도 불과 몇십년전에... 마루타... 그것은 허용된 살해대상이였다. 실험대상이 아니라 살해대상이였다고 본다. 난 인간으로써의 존엄성. 그런것은 완전히 무시되어졌다.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였으니깐 죽은 삶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사실 의학의 발달을 위해서 생체실험이란 필요할지도 모른다. 사실일지는 모르지만 허준이 자신의 스승을 해부한 것처럼 그런 희생이 따라줘야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이 때의 일본의 행동은 의학을 발전이나 다른 더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함이 아닌 죽이기 위함이였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 힘없는 사람들을 이용한 것이다. 그것도 무참히... 정말 우리는 이런 과거를 그냥 쉽게 잊어버려선 안될것 같다. 똑같이 앙갚음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힘있는 민족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진짜로.. 너무 열 받치는 이야기였다.
g******g 2001.11.23.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