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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부터 계속 들어본 이 책을 읽으니 뿌듯한 생각이 가장 먼져 들었다. 언제 한번 꼭 읽어 보겠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다른 책들에 밀려 늦게 읽에 된 것이다. 교과서 내용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그 점 때문에 읽으려 했지만말이다.
처음에는 매우 간단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읽을수록 난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핵심내용은 간단히 정리 할 수 있지만 말이다. 난해한 느낌때문에 몇번이고 접고 읽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다시 읽게 되었다. 읽고나니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에 대해서 잘 정리되고 깊게 알게 되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어렵게 느껴지고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가장 저명한 저자들은 각각의 종이 독립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견해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내 생각에는 지구의 과거및 현재의 서식자의 생성과 절멸이 개체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것과 같은 제 2차적인 원인에 기인했으리라는 것은 우리가 조물주에 의해 사물위에 새겨진 법칙을 알고 있는것보다 일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