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서문과 내용안에서도 직접 언급되어 있다시피 탈무드의 힘은 대단하다. 과거 유대인을 좋아하지 않았던 독일에서조차 인쇄되고 있었으며 현재는 유대인 뿐 만이 아닌 인류 전체가 애독하고 있는 유대인의 서적이기 때문이다. 명언 및 현인의 일화, 처세에 대한 충고 등등 여러가지 소금과도 같은 글들이 씌여져 있는데 오랜 역사를 가진 책이라 현대인이 읽기에 다소 합당하지 않으며 이상한 부분도 적지않지만 이 탈무드는 현재 쏟아져 나오고 있는 그 어떤 처세에 대한 책보다도 멋지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월이 지나면서 갈고닦여진 지혜의 보고를 읽는 느낌이었다. 읽기에 어렵지 않은 내용이었으나 감동과 깊은 생각을 수반하는 좋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