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르테르의 비극적인 사랑..
"베르테르의 비극적인 사랑.." 내용보기
누구나 한번쯤은 좋아하는 이성때문에 마음이 설레거나 얼굴이 불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심지어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밤을 지새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과연 청년 베르테르보다 더 진정한 사랑을 하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이다. 젊은 변호사 베르테르는 상속 사건 때문에 어느 마을에 왔다가 예쁘
"베르테르의 비극적인 사랑.." 내용보기
누구나 한번쯤은 좋아하는 이성때문에 마음이 설레거나 얼굴이 불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심지어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밤을 지새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과연 청년 베르테르보다 더 진정한 사랑을 하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이다. 젊은 변호사 베르테르는 상속 사건 때문에 어느 마을에 왔다가 예쁘고 착한 처녀 '로테'를 만나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된다. 하지만 그녀에게 '알베르트'라는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공사의 비서가 되어 먼 고장으로 떠난다. 공사의 관료기질과 인습에 대항하다가 그는 파면되고 사교계의 웃음거리가 되어 '로테'가 있는 마을로 다시 돌아온다. 친절하게 대하는 '로테'로부터 심한 고독감을 느낀 버르테르는 결국 권총 자슬을 하게 된다. 괴테는 꼭 '베르테르'를 죽여야만 하였을까? 당시 많은 젊은이들이 그의 소설을 모방하여 자살이 잇따랐다. 하지만 베르테르를 죽인것은 괴테가 아니라 관습과 규범에 얽매인 사회였을것이다. 감성보다는 이성을 너무 강조한 사회속에서 베르테르는 자신의 감정과 넘어서는 않될 규범사이에서 고민 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사회는 젊은이들의 이상과 꿈을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것이다. 고인물은 더러울수 밖에 없다. 젊은이들의 꿈과 이상없이 기성세대들의 현실적이기만한 메마른 이성만을 이어받는다면 사회는 부패할수 밖에 없다. 괴테는 일생동안 많은 사랑을 했다. 그는 예순을 넘겨서도 열아홉의 소녀를 사랑하기도 했다. 괴테의 어느 곳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성격을 할수있다. 노인이 되어서도 꿈과 이상을 가지는 그의 성격이 그의 많은 작품들을 탄생시킨 것이리라는 생각을 한다.나는 이책을 읽이며 베르테르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느꼈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동안 나는 알베르트처럼 자살이란 것은 무지한 사람들의 일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자살을 선택하는 알베르트를 보면서 꼭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내 메마른 감정들이 내가 어릴적 부터 생각한 모습과는 많이 어긋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어렸을 때는 작은 곤충들 하나하나에도 감탄하던 나였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도 아무런 관심이 없다.순수했더 그때와는 달리 많이 무감각해진것같다. 꿈이나 이상을 가지고 베르테르처럼 풍부한 감정을 나는 되찾고 싶다.
s*******6 200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
"사랑,," 내용보기
'젊은 베릍르의 슬픔' 이 책은 많이 들어보았고 그만큼 유명한 책이다. 왠지 딱딱해보여 읽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 도서실에서 눈에 띄어 빌려 보았다. 처음부터 편지글로 시작된 이 책은 구성부터가 특이했다. 베르테르가 친구 빌헬름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이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다. 그런데 갈수록 알 수 있었다. 베르테르가 어떤 여인을 사랑하는 이야기이
"사랑,," 내용보기
'젊은 베릍르의 슬픔' 이 책은 많이 들어보았고 그만큼 유명한 책이다. 왠지 딱딱해보여 읽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 도서실에서 눈에 띄어 빌려 보았다. 처음부터 편지글로 시작된 이 책은 구성부터가 특이했다. 베르테르가 친구 빌헬름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이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다. 그런데 갈수록 알 수 있었다. 베르테르가 어떤 여인을 사랑하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 여인은 약혼자가 있었다. 결국 베르테르는 슬픈 사랑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젊은 시절에 누구나 사랑은 해 보았을 것이다. 그 중에는 베르테르같은 슬픈 사랑도 있을 것이다. 결국 베르테르는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그것밖에 해결책이 없었는지 모른다. 아무튼 괴테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 추천할 만 하다.
d******k 200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