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원교향악...영혼을 울리는 음률
"전원교향악...영혼을 울리는 음률" 내용보기
전원교향악의 전반을 압도하고 있는 것은 영혼의 울림이며,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암흑속의 한 영혼이 서서히 마음의 눈을 떠가는 과정과 육신의 시력을 회복하면서 겪는 아픔과 상실은 우리의 메마른 영혼을 촉촉히 적신다 목사의 헌신적인 사랑과 제프뜨뤼드의 맑고 순수한 영혼은 영혼의 음률이며 육신의 시력으로는 볼 수 없는 정신의 노래이다 앙드레 지드의 다른 소설처럼 비극
"전원교향악...영혼을 울리는 음률" 내용보기
전원교향악의 전반을 압도하고 있는 것은 영혼의 울림이며,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암흑속의 한 영혼이 서서히 마음의 눈을 떠가는 과정과 육신의 시력을 회복하면서 겪는 아픔과 상실은 우리의 메마른 영혼을 촉촉히 적신다 목사의 헌신적인 사랑과 제프뜨뤼드의 맑고 순수한 영혼은 영혼의 음률이며 육신의 시력으로는 볼 수 없는 정신의 노래이다 앙드레 지드의 다른 소설처럼 비극적 결말과 함께 이 가시나무새의 노래는 막을 내리지만 그만큼 더욱 그 노래는 아름답고 우리의 감성 저 내밀한 곳을 자극한다 인스턴트 사랑에 찌들고 도시의 각박함에 지쳐있는 요즘 한모금의 맑고 차가운 샘물을 머금은 듯한 느낌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땅은 새들이 노래하는 것처럼 정말로 아름답나요? 사람들은 왜 그 이야기를 해주지 않지요? 목사님은 왜 제게 이야기해 주지 않지요? 제가 그걸 보지 못하기 때문에 괴로와할까봐 그러세요? 그건 잘못 생각하시는거예요 저는 새들의 노래 소리가 얼마나 잘 들리는지 새들이 말하는 것을 모두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르뜨뤼드,눈이 보이는 사람들은 너만큼 새들의 노래를 잘 듣지 못한단다"
r***y 200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좁은문
"좁은문" 내용보기
이 책은 지난 중학교 방학숙제로 읽게 되었다. 난 아버지한테 그책을 사다달라고했다.아버지께서는 기꺼이 책을 사다주셨다. 아버지께서 는 평소에 책을 좋아하셔서 많이읽으시는데, 특히 좁은문이라는 책은 아버지의 청소년시절에 읽으셨다는데 그때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라 좁은문 이라는 책은 청소년 시절에 맘속 깊이 뭔가를 느낄수있는 그런내용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아버지의 적극
"좁은문" 내용보기
이 책은 지난 중학교 방학숙제로 읽게 되었다. 난 아버지한테 그책을 사다달라고했다.아버지께서는 기꺼이 책을 사다주셨다. 아버지께서 는 평소에 책을 좋아하셔서 많이읽으시는데, 특히 좁은문이라는 책은 아버지의 청소년시절에 읽으셨다는데 그때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라 좁은문 이라는 책은 청소년 시절에 맘속 깊이 뭔가를 느낄수있는 그런내용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아버지의 적극 추천으로 난 약간의 기대를하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어린나이여서 그런지 스토리가 빨리 진행되지않아 약간의 지겨움도 있었다.그렇지만 난 아버지를 믿고 끝까지 읽어 보았다... 역시 옛말이 맞았다... 책은 끝까지 읽어보라고 ... 다른 순정소설마냥 슬픈사랑이야기는 아니었다...하지만 나에겐 생각하고느낄수있게했다. 아버지의 어렸을때마냥 ...종교 그리고 사랑...그땐잘몰랐지만 지금은 약간 이해 할 수있다. 그 책을 다읽은후 아버지와 난 오랜만에 독서토론 비슷한 것을 했다. 좁은 문이라는 책은 나에가 아버지와의 시간과 생각 할 수있는 기회를 준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다른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내가 하려는 이야기로 한 권의 책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바로 그 이야기를 체험하는데 나는 온힘을 기울였고, 그렇게 하는 데 나의 기력은 모두 소모 되어 버렸다. 그래서 나는 그저 꾸밈없이 나의 추억들을 써 보려고 한다. 설사 그거들이 여러 단편들로 나뉘너져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깁거나 잇기 위해 새로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하지는 않겠다. 추억들을 꾸미느라고 쏟은 노력이, 그서들을 이야기 함으로써 내가 찾으려고 하는 마지막 즐거움 마저 방해받을 것 같아서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 나는 열 두 살도 채 못 되었다. 아버지가 의사로 일하던 르아브르에는 이제 더 이상 어머니의 마음 붙드는 거라곤 아무것도 없었고, 나는 학업을 좀더 훌륭하게 끝마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어머니는 파리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a*******7 200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