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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는 그 자신이다.
"그는 그 자신이다." 내용보기
헤르만 헤세의 불후의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데미안. 나는 이 책을 만화로 되어 있는 것으로 5학년때 처음 접했다. 하지만 말로만 만화였지, 웃기게 표현한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그려놓은 그 그림체에, 그리고 몽환적인 그 느낌에 반해 그 뒤로부터 "데미안"이라는 책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물론 그때는 어려서 무슨 내용인지는 잘 알수는 없었지만 무언가 혼자 생각할 거리는
"그는 그 자신이다." 내용보기
헤르만 헤세의 불후의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데미안. 나는 이 책을 만화로 되어 있는 것으로 5학년때 처음 접했다. 하지만 말로만 만화였지, 웃기게 표현한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그려놓은 그 그림체에, 그리고 몽환적인 그 느낌에 반해 그 뒤로부터 "데미안"이라는 책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물론 그때는 어려서 무슨 내용인지는 잘 알수는 없었지만 무언가 혼자 생각할 거리는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중2.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데미안"을 다시 발견했다. 책을 펴는 순간, 12살때 그토록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 책의 의미가 다시한번 떠오르기 시작했다. 평범하고, 순수하고, 그것에 만족하며 그 울타리안에서 살던 싱클레어... 그리고 '카인'데미안. 겉으로만 하느님, 하느님 하는 위선자들보다 차라리 자신만의 신들을 택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지금의 나는 정신적으로 순결한가? ...이 물음의 해답은 아직도 답할 수가 없다. 당시 젊은이들에게 크나큰 풍파를 일으켰단 '데미안'. 자신에 대해 갈팡질팡하는 모든이들에게 권한다. 당신들만의 '새'를 찾아보라고.
j******2 200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시간들..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시간들.." 내용보기
'데이안'은 어린 싱클레어가 성숙한 데미안을 동경하며 함께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다시 말해, 사춘기라는 미묘한 주제를 매우 풍부하게 표현한 소설이 '데미안'이다. 서신을 주고 받기도 하며, 서로의 집에서 부모님과 얘기도 나누면서 그들을 성숙해져간다. 자기가 사는 집 또는 마을에 한정되있던 철학 세계가 점차로 넓혀지면서 넓은 세계와 인생을 통찰하게된다. 비로소 '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시간들.." 내용보기
'데이안'은 어린 싱클레어가 성숙한 데미안을 동경하며 함께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다시 말해, 사춘기라는 미묘한 주제를 매우 풍부하게 표현한 소설이 '데미안'이다. 서신을 주고 받기도 하며, 서로의 집에서 부모님과 얘기도 나누면서 그들을 성숙해져간다. 자기가 사는 집 또는 마을에 한정되있던 철학 세계가 점차로 넓혀지면서 넓은 세계와 인생을 통찰하게된다. 비로소 '아이'에서 생각이 깊어진(또는 머리가 굵어진) '어른'으로 정신적 재탄생을 하는 것이다. 참고로, 이 책에서 번역체의 문장이 사고를 방해하고 지루하게 만드는 감이 있지만 원작 자체를 훼손할 정도까진 아니므로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본다.
w****a 200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는 알에서 깨어나려 한다...
"새는 알에서 깨어나려 한다..." 내용보기
싱클레어라는 주인공은 신기하고 미지의 인물인 데미안과 친분을 쌓으면서 자신에 대해 알아 가고 세상에 눈뜨게 된다. 바로 자아를 찾는 것이다. 이 책에서 성장의 과정은 새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부서야 하는 껍질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장과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을 새가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 알을 깨는 것과 비유하다니 참 멋있었다. 그 문장이 바로 이것이다. '새는 알에서 깨어
"새는 알에서 깨어나려 한다..." 내용보기
싱클레어라는 주인공은 신기하고 미지의 인물인 데미안과 친분을 쌓으면서 자신에 대해 알아 가고 세상에 눈뜨게 된다. 바로 자아를 찾는 것이다. 이 책에서 성장의 과정은 새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부서야 하는 껍질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장과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을 새가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 알을 깨는 것과 비유하다니 참 멋있었다. 그 문장이 바로 이것이다. '새는 알에서 깨어나려 한다. 알은 곧 세계다. 새로 탄생하기를 원한다면 한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이다.' 가장 멋있고 잊지 못할 문장이다. 이 책을 들여다 보면서 주인공은 싱클레어인데 왜 제목을 친구인 데미안이라고 지었을까 하게 생각하였다..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통해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다. 아마도 싱클레어 주위에 인물을 통해 자아를 찾는 것을 또 변화를 주게 된 것이 데미안이라는 인물이기에 제목으로 선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
p***1 200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