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사 교과서의 참고서라고 할 만한 책. 고등학교시절 교과서 속에서 띄엄띄엄 얻게 되었던 희미한 지식들.. 그 사이사이의 내막을 알려줌으로써 '연결고리' 역할을 해준다. 교과서의 범위를 넘지 않는 역사 사건 기술과 그 해석들로 인해 정말로 참고서로서는 딱이다. 그만큼 '재미'나 '흥미'를 주진 못하지만, 그래서 그리 소위 유명세를 타지는 못했지만 고등학교 시절 한번쯤 읽어볼 만 한 책이긴 하다. 철저히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책. ^^ 편집상 세련된 부분은 없지만 '먼나라이웃나라'에 버금가는 우리나라 역사서가 아직은 내눈에 없기 때문에 내 후배들 조카들에게는 한번쯤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