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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남자] 자살은 최악의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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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성공하고 출세하더라도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합니다. 화려한 젊은 시절 성공했는데 자살로 삶을 끝낸다면 최악의 죽음입니다. 젊은 시절 평범하게 어렵게 살았지만, 인생의 후반전을 남을 위해 봉사하고 도우면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했다면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자살은 가장 불명예스럽고 죄를 지은 죽음이요, 살인행위입니다. 타살만이 살인이 아니며, 자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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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성공하고 출세하더라도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합니다. 화려한 젊은 시절 성공했는데 자살로 삶을 끝낸다면 최악의 죽음입니다. 젊은 시절 평범하게 어렵게 살았지만, 인생의 후반전을 남을 위해 봉사하고 도우면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했다면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자살은 가장 불명예스럽고 죄를 지은 죽음이요, 살인행위입니다. 타살만이 살인이 아니며, 자살도 살인행위입니다. 이제 자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야 합니다.” - pp.214~215

 

살리는 남자는 자살예방을 위해 힘쓰는 한 사람이 자살예방을 위해 한 힘을 보태고자 쓴 인문서이다. 정택수. 집안과 주변의 반대에도 자살예방전문가의 사명을 완수하고자 상담계에 발을 들여놓은 인물. 상담계의 BTS라고 어느 사람이 말했다고 말한다. BTSBefore Taek Su.

 

그는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을 상담한다. 때로는 애완견을 잃은 슬픔에 대해 공감하기도 하고, 청소년의 자살충동은 진로가 불안한 경우가 많아서 진로상담을 하기도 한다. 이 불투명한 자살이 이유에 대해 그는 다양한 사례들을 이야기한다.

 

그가 말하는 자살징후. 어떤 방법으로든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죽기 전 마지막 도움을 청하기 위해 어떤 징후를 보인다. 그 징후는 너무도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한,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특히 낮기 때문에,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 사람이 항상 웃는다고 해서, 그 사람의 어딘가에 어두운 면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살의 어느 지점에 있을지도 모르므로 요 주의.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주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자살예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자살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실어 놓으면서,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실어놓았다. 아주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다거나, 아주 놀라운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삶의 평범성. 그 평범함 속에서 어떻게 자살을 예방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서라 할 수 있겠다.

 

나도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시절을 겪으면서, 그렇게 자라난 내 맘의 한뼘은 지금 내게 글을 쓰게 하는 깊은 울림이 된다. 나의 힘든 시절은 지금의 나를 더 자라나게 한다. 자살을 하려는 분들, 여기서 STOP해 주시길. 그대에게 주어진 행복의 나날을 꿈꾸시기를.

 

- 프로방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o 2021.05.15.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리는 남자(서평)
"살리는 남자(서평)" 내용보기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은 정말로 살려야하는 사명을 가진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저자 정택수님은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립하고 전국을 누비며 '생명존중 자살예방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농촌에서 태어나 군 장교로 근무하던 그가 이 길로 들어선 데에는 이유가 있다.군 생활 중에 자살한 아들을 보러 달려와 오열하며 무너지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큰 아픔을 받은 저자는 자살
"살리는 남자(서평)" 내용보기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은 정말로 살려야하는 사명을 가진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저자 정택수님은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립하고 전국을 누비며 '생명존중 자살예방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농촌에서 태어나 군 장교로 근무하던 그가 이 길로 들어선 데에는 이유가 있다.

군 생활 중에 자살한 아들을 보러 달려와 오열하며 무너지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큰 아픔을 받은 저자는 자살예방에 대한 사명을 품게 된다.

살려야 한다.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뜨거운 가슴으로 살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생동감있다.



자살하는 사람이 참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죽고싶어 하는 사람들은 오죽 많겠는가.

평범한 일상을 묵묵히 감당하는 사람의 속을 그 누가 알겠는가.
가끔 들리는 연예인들의 비보는 더욱 가슴을 놀라게 한다.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의 이야기들이 흔한 세상이다.
그만큼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지고 살아간다.
나 역시도 예외는 아니기에 이 책이 더욱 읽고 싶었다.
죽고 싶은 이야기 말고 살고 싶도록 만드는 이야기에 갈증을 느끼던 참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뜨거운 심장을 만났다. 그 에너지가 몸소 전해진다.

비록 나는 자살예방전문가는 아니지만 살려야 한다는 사명을 품게 되었다.

비대면의 시대라서 만나기가 쉽지 않지만, 곳곳에 들리는 힘들다는 소리를 가벼히 넘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사람은 연약한 존재이니 말이다.



동네 3학년 여자 아이가 수학시험을 못봤다며 엄마한테 혼날거라며 엉엉 울면서 자살하고 싶다고 했다.
어린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자살이라는 단어에 많이 놀랐다.
책에는 군대에서 일어난 자살에피소드 외에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어려움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가 많다.
그 중에 힘겨운 학생들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p157)라는 부분이 도움이 된다.


주위에 자살하는 사람을 막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은 [보기]-[듣기]-[말하기]이다.

자살을 암시하는 행동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그런 신호들이 정말 자살과 연관이 있어보이면 그 다음에는 물어봐야 한다. 최근 죽고 싶은 적은 있는지 물어보고 들려주는 대답을 잘 들어야 한다.

오히려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겠구나 싶다.
그 다음은 말하기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전문기관에 연결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책에 쉽게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시도해볼 수 있겠다.


낮은 자존감은 모든 증상의 원인인데, 자살도 예외는 아니다.
자존감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나 자신의 자존감 평가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된다.(p65)



이 책은 마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인것 같다.
아울러 상담사나 복지사 같은 분들도 읽으면 마음의 사명감이 활활 불타오르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가슴이 뜨거워졌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저자에 대해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가슴벅차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k*****6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충격! 6세 아이가 자살했다니... 아이들에게 관심갖고 대화 자주 하자... 살리는 남자...●
"●충격! 6세 아이가 자살했다니... 아이들에게 관심갖고 대화 자주 하자... 살리는 남자...●" 내용보기
"처음에는 그냥 내가 왜 태어난 것인지, 왜 내가 이세상에 살고있는거지 등 이런 생각만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그런 생각이 심해져 자살로 변했습니다.(52~53쪽)"나는 정택수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프로방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살리는 남자>를 읽다가 윗글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아니 앞길이 구만리같은 꽃다운 나이인 여고생이 뭐가 그리 힘든건지 뭐가 그리 짓누르는
"●충격! 6세 아이가 자살했다니... 아이들에게 관심갖고 대화 자주 하자... 살리는 남자...●" 내용보기
"처음에는 그냥 내가 왜 태어난 것인지, 왜 내가 이세상에 살고있는거지 등 이런 생각만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그런 생각이 심해져 자살로 변했습니다.(52~53쪽)"

나는 정택수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프로방스>
에서 출간하신 이책? <살리는 남자>를 읽다가 윗글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아니 앞길이 구만리같은 꽃다운 나이인 여고생이 뭐가 그리 힘든건지 뭐가 그리 짓누르는게 있는건지 왜 저런 나쁜 생각을 하는지 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인생은 정말 살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본다.

즉, 비바람이 내리치더라도 그다음날 햇빛이 맑게 비추듯 우리네 인생도 구름이 걷힐 날이 있으리라고 믿고 마음을 굳게 먹으며 살아야한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택수님께서는?군장교로 24년 복무를 하셨다. 근데, 군생활중 자살로 아들을 잃은 엄마의 실신장면을 보고 사람을 살리는 자살예방전문가가 되기위해 늦게 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립하였다.
오직 생명을 살리는 남자로 청소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누비며 <생명존중 자살예방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론매체에도 자살예방을 위한 전문가의견을 전해주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자살예방은 나의 사명, 삶이 너무 힘들어요, 스스로 주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살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 의미있는 삶 등 총 5개파트 244쪽에 걸쳐 삶에 지쳐 비관적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사례와 치유과정 등을 설명하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들을 들려주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2020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이 13,670명이나 된다고 하며 이는 하루평균 37.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라고 한다.
조금만더 힘냈으면 좋았을텐데 참으로 비통스럽고 슬픈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근데, 난 이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란 소식이 있었다.
그것은 국내 최연소 자살자의 나이가 6세란다.

아니 6세나이면 삶과 죽음의 의미도 모르는 나이인데 자살이라니...
정말 어처구니없으면서도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런데, 2014년에서 2018년까지 9세이하 아동이 자해 및 자살시도로 전국 응급실을 찾은 횟수가 173회나 된다고 한다.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어린아이를 둔 부모는 자식들에게 더욱 관심기울여 대화하고 또 대화해야한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이책에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자살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행동인지 다시금 깨닫게되었고 그런 뜻에서 이책의 독서는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되었다.

그런?의미에서 이책은 삶의 고단함에 번민에 괴로워하시는 분들은 물론 삶의 용기를 얻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자살이 특히, 주위분들에게 얼마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겨주는 죄악인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청소년 등 젊은 사람들은 너무 생명을 쉽게 생각하고 쉽게 자해하거나 죽으면 모든게 끝났다는 이기적 자살을 생각합니다.
그러나?분명 남겨진 사람들은 최고 6명에서 10명이 평생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자살은 가장 불행한 죽음입니다.
가장 불명예스럽고 죄를 짓는 죽음입니다.
이제 자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야합니다.(209쪽)"

#살리는남자 #정택수 #도서출판프로방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자살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 #자살예방 #상담심리대학원 #자살예방전문가 #생명존중 #청소년 #우리모두좋은인생되고행복하게살자

(컬처블룸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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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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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저자 정택수님은 주경야독으로 공부하며 군 장교로 24년을 복무한 성실한 사람이자, 군 생활 중에 자살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실신해버리는 가슴 아픈 모습을 보고, 사람을 살리는 "자살 예방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 늦은 나이에도 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하고 뜻 품은지 10년 만에 "한국 자살 예방 상담 센터"를 설립하신 선량한 의지의 한국인이시다. 현재도 '생명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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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저자 정택수님은 주경야독으로 공부하며 군 장교로 24년을 복무한 성실한 사람이자,

군 생활 중에 자살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실신해버리는 가슴 아픈 모습을 보고,

사람을 살리는 "자살 예방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 늦은 나이에도 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하고

뜻 품은지 10년 만에 "한국 자살 예방 상담 센터"를 설립하신 선량한 의지의 한국인이시다.

현재도 '생명 존중 자살 예방 강사'로 활동하시며, 대학교와 각종 방송 및 언론에서도 영향력을 펼치고 계시다.

 

처음엔 책의 제목만 보고, 어떤 소설인가 싶었는데... 소개 내용을 읽어 보니 픽션이 아니라,

실제 자살을 고민하며 좌절감과 어려운 심정에 놓인 이들을 살리고 싶은 마음으로 일하시며

죽으려던 사람이 삶을 선택하도록 격려하고, 살려가는 실화를 담아놓은 책이라서 선택해 읽게 되었다.

 

반복되는 고단한 생활, 마음이 너무 힘들고 여러 면에 동시적 압박감을 느끼게 되면..

순간적으로 자살을 택해버리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요즘 자살 기사를 보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내 주변에도 남다르게 선하고 좋았던 의사 분이 갑자기 병원에서 자살하여 충격을 받은 적도 있었기에..

누구에게나 자살의 유혹과 어두운 절망의 순간이 찾아올 수 있음을 인지하고, 서로를 도와야 할 것이다.

 

OECD 국가 중 1위,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율을 보면..

이 사회 전체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데..

그런 원인과 배경, 해결책을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겠으나~

우선 당장 죽으려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효과적으로 살리는 메시지가 필요할 것 같다.

 

나 역시 그런 메시지를 알고 싶었고, 저자 분은 자살하려는 분들을 상담하고 마주했던 가운데..

본인이 느낀 점과 경험을 들려주며...<생각과 관점을 바꾸는 것, 의미있는 삶과 희망>을 강조하고 있다.

 

자살 예방을 사명으로 여기고,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상황과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

말 한 마디,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알려주는 저자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런 좋은 책은 많은 독자들이 읽었으면 좋겠고, 현재 당장 필요없더라도 내가 어느 순간 힘들거나

내 주변에 누군가 힘들어할 때..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될 거 같다.

 

불안과 두려움에 고통받으며, 삶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작아보여도 회복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할 수 있는 일과

의미있고 잘 살아가는 삶을 위해서 어떤 생각과 한 걸음을 택해야 할지.. 용기와 지혜를 줄 것이다.

c*******6 202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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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남자] 타인 아닌 '나'로 삶의 중심을 바꾸고 삶의 의미 찾아야
"[살리는 남자] 타인 아닌 '나'로 삶의 중심을 바꾸고 삶의 의미 찾아야" 내용보기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후 세계 각국에서 우울증과 불안증의 발생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 가운데 한국이 우울증 유병률 1위, 36.8%로 발표됐다. 한국 국민의 10명 중 4명이 우울증 또는 우울감을 느낀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 기사는 항우울제 처방 제한 규제로 인해 우울증 환자가 늘어난다는 취지의 기사 중 일부이다. 독자는 이 기사가 자살률 1위와 무관치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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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후 세계 각국에서 우울증과 불안증의 발생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 가운데 한국이 우울증 유병률 1위, 36.8%로 발표됐다. 한국 국민의 10명 중 4명이 우울증 또는 우울감을 느낀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 기사는 항우울제 처방 제한 규제로 인해 우울증 환자가 늘어난다는 취지의 기사 중 일부이다.

독자는 이 기사가 자살률 1위와 무관치 않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이 기사에 덧붙인 내용 중에는 대한신경과학회의 의견을 받아 "자살률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됐고 한국은 자살률과 우울증 모두 OECD 1위 국가가 됐다"고 밝혔다. 우울증 처방은 일반적으로 정신과 의사들이 한다. 우울증 환자의 증가가 두드러져 항우울제 처방은 비정신과 의사들이 할 수 있도록 지난 2002년 개정했지만 60일 규제로 묶여 있다는 것이다.

대한신경과학회는우울증 환자 급증 이유에 대해 "2002년 3월에 정부가 고시한 안전한 SSRI 항우울제의 60일 처방 제한 규제 때문"이라면서 "이 규제로 인해 전체 의사의 96%에 해당하는 비정신과 의사들이 갑자기 우울증을 치료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우울제 60일 처방 제한은 과학적,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엉터리 규제"라며 "비정신과 의사가 SSRI 항우울제를 60일 이상 처방하지 못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오직 한국뿐이다"고 지적했다.

 


 

대한신경과학회에 따르면 비정신과 의사의 SSRI 항우울제를 60일 이내로 제한했기 때문에 우울증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접근성이 갑자기 100%에서 4%로 줄여버린 것이다. 우울증 유병률은 OECD 1위인데 우울증 치료의 접근성은 외국의 20분의1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세계 36개 국가들을 조사한 결과 그 어느 나라도 비정신과 의사들에게 안전한 SSRI 항우울제 처방을 제한하지 않았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러시아, 라오스, 르완다, 베트남, 인도, 오만, 튀니지, 북한, 이란, 이라크 등 모든 나라에서는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시험에 합격한 의사는 모두 안전한 SSRI 항우울제를 제한 없이 처방할 수 있다. 더욱이 미국의 많은 주(state)들은 SSRI 항우울제가 매우 안전해서 간호사도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입원, 사망,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한 여러 가지 생활의 제한과 방역지침으로 사람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몇 배 더 심해졌다. 따라서 SSRI 항우울제 처방 제한을 시급히 폐지해 한국의 10만 명 의사들이 정신 문제를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게 대한신경과학회의 주장이다.

 


 

지난 2017년 11월 신문기사가 눈에 띈다. 독자가 스크랩해뒀던 기사다. 드디어 1위의 불명예를 탈피했다는 의미에서 그나마 안도감을 주는 소식이어서다. 우리나라가 12년간 지켜온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리투아니아에 넘겨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률이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2배 높은 수준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단 우리나라가 12년간 지켜온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리투아니아에 넘겨주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OECD가 10일(현지시간) 발간한 ‘2017 한눈에 보는 보건(Health at a Glance)’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은 2013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8.7명으로 리투아니아(29.0명·2015년 기준)에 불과 0.3명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OECD 35개국 평균이 12.1명인 것을 감안하면 무려 2.4배 수준에 이르는 우리나라 자살은 사회적으로 여전히 심각하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구체적으로 3위 러시아(21.0명), 4위 헝가리(19.4명)와도 상당한 차이가 난다.

특히 과거 높은 자살률에 시달렸던 일본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17.6명 수준까지 낮췄다는 사실은 우리 정부 자살예방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힘을 실어준다.

일본은 총리실이 중심이 돼 자살대책추진과와 자살대책추진실을 두는 등 11명 전담인력을 배치해 자살문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예산도 올해 7633억원이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에서 다른 문제들과 함께 자살을 다루고 있는 형편이다. 자살 문제 담당 인력은 고작 2명이고, 예산은 99억원에 불과해 일본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앞서 살핀 대로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로 불명예를 안고 온 것이 한두 해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코로나 위기로 우울증과 자살률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는 살아내야 한다. 힘들 땐 버티기만 해도 된다. 이런 힘겨운 위기 상황에 있는 현실에서 한줄기 생명 같은, 꺼져가는 대한민국의 절망적 상황에서 불쏘시게 역할을 해줄 한권의 책이 나왔다. 『살리는 남자』다. 저자 정택수는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장이다. 저자는 민간전문기관을 설립하여 자비로 센터를 운영하고 무료로 자살위기에 놓인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11년간 사회 현장에서 자살위기에 놓인 사람들과 상담을 해서 살렸던 사례위주로 책 『살리는 남자』에 담았다. 여고생으로부터 군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위기상황에서 전문적 상담을 통해 살렸던 사례는 읽는 독자들도 공감이 되어 감동을 받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농촌 시골의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주경야독하며 녹록치 않는 청소년기, 오랜 군 생활을 통해 어려움을 감내하였기에 힘든 사람들에게 더욱 공감이 된다. 죽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다시 용기를 내서 살아내는 에너지를 주는 이른바 '살리는 남자'다. 코로나로 힘든 위기 상황에서 모든 국민이 저자의 이 책을 읽고 다시 힘을 내는 생명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 「프롤로그」에 나타난 저자의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살펴보면 어렵고 험한 길을 '살아야 한다', '살아내야 한다'는 삶에의 결연한 의지가 오늘날의 저자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책에 따르면 저자는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공부와 일을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 주경야독하며 야간대학을 졸업, 군 장교로 24년간 복무했다. 군 생활 중 자살로 아들을 잃은 엄마의 실신 장면을 보고는 사람을 살리는 자살예방전문가가 되기 위해, 뒤늦게 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하고는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립하여 자비로 무료로 센터를 운영하고 대학교 등에 교수로 출강도 하는 '사람 살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요즘 코로나19로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독자 여러분들은 “괜찮나요?(Are you OK?)”라는 물음표를 서두에서 던진다. 저자는 우리는 ”이왕 태어났으니 스스로 죽지 말자, 그리고 의미 있게 살자. 그리고 잘 죽자, 아름답게 마무리하자.“라며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선 사람들에게 삶의 현장에서 살렸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개하고 독자들에게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개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선 「자살 예방은 나의 사명」에서는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살리고 싶어요. 나의 입김을 불어 넣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릴게요. 제 손을 잡아 주세요.“라면서 저자가 그동안 경험하여온 생명을 살리는 생생한 체험이 각종 사례를 통해 소개된다. 또 이를 사명감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소개된다. 이어령의 ‘생명이 자본이다.’와 ‘정보화 다음은 생명화시대’라는 글을 인용 게재하기도 한다. '미쳐야 미친다'는 서민 작가의 책 제목처럼 모든 걸 바쳐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최소 10년이 걸리고 즉 1만 시간의 법칙이 필요하다면서 자살예방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삶이 너무 힘들어요」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죽고 싶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그래도 살아. 내가 도와줄게.“’라면서 저자의 생명을 살리는 생생한 체험이 수록되어 있다. 헬렌 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 글도 인용되고 잭 캔필드와 헤이 헨드릭스가 공저한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에서 나온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은 신경을 쓰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멋진 것에 집중하며 그 멋진 것들에 항상 감사하라.’는 글도 소개된다. 그리고 ”바다에 뛰어내리고 싶어.“라며 자살 위기에 놓인 여고생 얘기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자살을 할 수 있어요’라는 글을 통해 ‘자존감 측정’ 설문지도 소개한다. 스스로 자존감을 측정해 보라고도 한다. 또한 타인이 주는 위로와 격려는 일시적이고 지속성이 없다며 나를 지켜주는 일은 나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실패해도 괜찮아’와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행복한 척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주장을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역할연기를 통해 이를 해소하는 방법 등등 아주 많은 사례가 소개된다.

 


 

「스스로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에서는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눈을 마주치고 말을 걸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잘 들어주세요.“’라면서 ”괜찮아요?(Are you OK?) 이 말 한마디로 투신자살을 시도하던 남성을 구한 아일랜드 소년 제이미 해링턴의 얘기. ‘당신 잘못 아니에요, 괜찮아요’와 ‘자살 징후를 알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질문만 잘해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나는 쓸모가 없어요’ ‘미국의 강연가이자 저술가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의 ’미소로 살린 생명‘’ ‘정호승의 봄길이라는 시를 통해 한 통의 전화가 삶의 희망이 되었어요’ 등등 다양한 자살예방 사례를 실었다.

「자살과 관련 질문과 답변」에서는 힘겨운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상담교육을 통해 관련 상담교사와 상담 대학원 이수 선생님들을 통해 질문으로 나온 ‘Q>가정환경이 좋지 못하고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등 총체적으로 힘겨운 학생에게 그래도 어떤 용기와 희망을 줄어야 할까요?’ ‘Q>내 목숨은 내 것인데 왜 내 마음대로 죽으면 안 되나요?’ 등등 10개의 질문과 그 답변 내용이 소개된다.

 


 

「의미 있는 삶(인생의 후반전)」에서는 ‘인생의 전반전은 고달팠던 삶, 성공을 위해 뛰었던 삶이었지만 이제 사람들을 돕고 살리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라면서 저자의 인생철학과 후반전 포부가 담겨져 있다. 우선 ‘멈추진 않는다면 해낼 수 있다’라며 ①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 ② 군 장교로직업군인을 24년간 잘 해냈다 ③ 운동은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 ④ 블로그 쓰기를 멈추지 않고 하고 있다 등이 소개된다. 이어 차동엽 신부의 ?희망의 귀환? 얘기를 통해 한 걸음만 한 발짝만 디디면 된다며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등반한 버슨 햄의 할머니가 100km를 걸어서 손자를 보러 왔다며 한 말... ‘단숨에 100km를 달리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한 발짝 걷는 데는 용기가 필요없다는 얘기. ’성공한 삶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삶‘을 살겠다고, 장교를 지원하게 된 그 인연의 소중함, 임지호 변호사의 ’목적 있는 고통과 목적 없는 고통‘ 사례 얘기 등 감동적 얘기가 줄을 잇는다.

 


 

요즘은 코로나블루(우울증), 코로나레드(화병), 코로나블랙(절망) 등으로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코로나 이전에도 우리나라는 OECD 국가에서 자살률 1위의 불명예스러운 나라였으며, 2019년의 경우 하루 38명, 1년 1만3,799명이 자살했다고 한다. 생명의 존귀함을 알고 이를 실천하고 노력하하는 저자의 취지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저자를 찾아달라(무료)고 당부한다. 저자의 숭고한 정신에 다시 한번 독자의 응원을 보탠다.

 

저자 : 정택수

 

상지대 대학원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병영생활전문상담관, 국방부 자살예방 전문강사 및 전문상담사, 생명나눔실천본부 자살예방센터 상담팀장을 거쳐 현재 한국자살예방센터 센터장으로 있다. 열정적인 활동으로 여러 매스컴에 알려지면서 현재 우석대학교 초빙교수, 공무원연금공단 미래설계 강사, 한국자살예방협회 사이버 상담전문위원, Safe TALK 자살예방 전문강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자살예방전문지도자 양성 전문강사, 서울시 SH공사 자살예방자문위원, 한국위기상담협회 이사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와 연구논문으로 <선 간부능력육성 상담교육 교재>(공저, 2009), <군장병 자살원인 분석 및 대책>(2010, 인사보 논문), <이대론 군생활 못하겠어요>(맘앤맘, 2011), <핫 이슈 시사 2013>(시사저널사, 공저, 2012), <청소년자살,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오늘의 청소년’ 논문, 2013), <자살위기상담 어떻게 할 것인가?>(사례집, 2013)가 있으며 ‘2013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생명존중 부문, 2013.6, 이코노미 타임지), ‘2013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생명존중자살예방 부문, 2013.7, 뉴스메이커), ‘2016 명강사대전 우수상’(2016.3.26. 제2016-04호, 공감방송), ‘2017 한국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2017.6.8. 이코노미타임21), ‘2018 한국평화언론대상 신지식인 대상’(2018-0093, 사)한국시민기자협회), ‘2019 국민화합평화통일논술대회 논술부문 대상’(국회의장상, 4205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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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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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적이나 추구하는 가치관은 달라도 누구나 인정하는 심리적 요소나 비슷한 길로 가야 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어려운 의미를 조언하지 않는다. 삶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지만 우리가 왜 살아야 하며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 존재들인지, 요즘처럼 불안과 걱정, 다양한 경쟁의식이나 비교로 인해 고통받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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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적이나 추구하는 가치관은 달라도 누구나 인정하는 심리적 요소나 비슷한 길로 가야 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어려운 의미를 조언하지 않는다. 삶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지만 우리가 왜 살아야 하며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 존재들인지, 요즘처럼 불안과 걱정, 다양한 경쟁의식이나 비교로 인해 고통받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에서 그리고 사회학적인 관점에서도 사람들이 느끼는 여유와 행복, 긍정의 자세는 개인을 비롯해 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결코 가볍게 볼 수 만은 없을 것이다. 

 

항상 누군가의 눈치를 보거나 배려 만을 강요받았다면 지금부터라도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며 때로는 강한 마인드나 적극적인 표현과 태도를 통해 나를 힘들게 하는 요소를 없애며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행동해야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살률이 매우 높고 그만큼 사람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삶의 수준이나 만족도가 현저히 낮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이게 개인의 문제일까? 사회적인 문제이자 구조적인 부분, 불필요한 감정소모나 경쟁, 비교의식 등으로 인해 자신이 누구이며 삶에 대한 목적성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개인의 책임으로 규정해서도 안될 것이다. 

 


 

 

 

책에서는 자살에 대해 접근하며 누구나 갖고 있는 존엄성과 존중받아 마땅한 당연한 논리, 하지만 무시되는 현상에 대해서 어떤 마인드 리셋을 통해 변화를 이룰 수 있는지, 감정적인 부분과 심리상태, 마음의 동요 등 삶에 대해 생각할 때 반드시 따라오는 것들에 대해 조언하며 그래도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연습, 타인을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에 눈을 뜨고 관심을 가져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나이나 성별, 소득의 유무와는 관계없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거나 경험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사회 전반적으로 매우 침체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사회 제도의 개선이나 관련 업에 종사하는 분들, 전문가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게 완벽한 대안이 될 순 없을 것이다.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꾸준한 관심도 좋지만 받아들이는 개인들도 버릴 것과 취할 것에 대한 구분처럼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생각했다면 행동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삶의 의미가 너무 멀리있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그런 것들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고, 이는 나를 위한 삶의 설계나 변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행복한 상태, 긍정효과 등이 무엇인지 판단하거나 체감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살리는 남자> 를 통해 이런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며 나 자신은 어떤 삶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존재인지 판단해 보길 바란다. 

 

 


 

m**********m 202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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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 대한민국. 자살하는 사람의 연령대는 갈수록 낮아지고 황혼 자살률 또한 높아지는 추세이다. 한참 꿈 많을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등지고, 삶의 무게를 조금은 덜어내고 평안한 인생의 후반부를 살아야 할 어르신들이 스스로 삶을 마감해 버린다는 현실이, 그저 남일이라고만 여기기엔 너무나 서글프다.   나 역시 자살을 단 한 번도 떠올려 본적이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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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 대한민국. 자살하는 사람의 연령대는 갈수록 낮아지고 황혼 자살률 또한 높아지는 추세이다. 한참 꿈 많을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등지고, 삶의 무게를 조금은 덜어내고 평안한 인생의 후반부를 살아야 할 어르신들이 스스로 삶을 마감해 버린다는 현실이, 그저 남일이라고만 여기기엔 너무나 서글프다.

 

나 역시 자살을 단 한 번도 떠올려 본적이 없다라고 한다면, 그 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삶이 너무나 힘겨워서, 외롭고 서러워서, 사랑에 실패해서, 희망이란 게 좀처럼 보이지 않아서 등등 갖가지의 이유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 자살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과 생각에서 그친 사람, 그 갈림길에는 누군가 건네는 따스한 말 한 마디가 가장 중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의 저자는 군대에서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절규를 보며, 자살 예방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을 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와 같이 전문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까지 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나의 지인들의 행동 변화 정도는 캐치를 하여 괜찮냐는 말 한 마디 정도는 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사는 것은 쉽지 않지만,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 또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결단을 내리기까지 자살자는 얼마나 많이 망설였을 것이고, 얼마나 많은 시그널을 지인들에게 보냈을까. 하지만 변화나 징후를 알아 차리지 못한다거나, 눈치를 챘다 하더라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일을 그르치게 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고, 이 책을 지침서로 삼아 또 다른 누군가를 살리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해야 할 것이다. 나 부터 실천을 해 보아야겠다.

b*****o 202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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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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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게 인간에게 숙명처럼 다가선다고 이해 하다가도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자살자들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하지 못한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생이 좋다는 말처럼 우리의 목숨은 자연사 할 때까지 성실하고 알차게 살아야하는 존재다. 스스로를 죽이고자 하는 자살자들의 마음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그대로 죽도록 내버려 두는것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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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게 인간에게 숙명처럼 다가선다고 이해 하다가도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자살자들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하지 못한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생이 좋다는 말처럼 우리의 목숨은 자연사 할 때까지 성실하고 알차게 살아야하는 존재다.
스스로를 죽이고자 하는 자살자들의 마음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그대로 죽도록 내버려 두는것도 우리 사회가 할 일은 아니다.
죽음을 실천 할 정도의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그 용기로 새로운 삶을 향해 도전해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자살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그들의 행보가 죽음이 아닌 새로운 삶으로의 행보가 되도록 돕는 인물의 이야기가 있어 만나본다.


이 책 "살리는 남자" 는 자살 대한민국이라는 오명을 가진 우리나라의 1일 38명, 1년 138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데 그들의 사정과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죽음보다 삶, 숨쉬는 한 나, 우리에겐 희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며 자살자들이 보이는 자살징후 등을 알고 예방할수 있는 지식 등을 알려주는 책이다.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힘겨우면 죽음을 마치 친구 대하듯 만나려고 할까? 
나로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살자들은 왜 그럴지 궁금해진다.
그 속사정을 일일히 살필수는 없지만 의미있는 삶을 살지 못했고 앞으로 그럴거라는 생각으로 저지르는 행위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러한 생각으로 자살을 한다면 자신에게서, 가족에게서, 사회와 세상에서 도망치는 도망자로 낙인 찍힌다.
삶은 살아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기에 삶이라 지칭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은 살아 있는 한 언제나 희망은 우리에게 웃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자살을 하는 자살자들은 대부분 나, 우리, 사회의 무관심에 기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자살자의 자살징후는 93%가 존재하며 그 가운데 가족 조차도 모른거나 무관심한 관계로 인해 81%가 발생한다고 하니 실로 놀랍기만 하다.
저자가 알려주는 자살징후를 살펴보면 자살자의 평소 모습에서 행동의 변화와 심리적, 육체적 변화를 보인다고 하니 기억해둘 필요가 있겠다.
죽고 싶다는 말들을 심각히 자주 한다거나 잠못자고 체중이 감소하는 신체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눈물이 많이지거나 말이 없어지는 등 감정적 기복이 심한 등 조금만 생각해 보면 자살징후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기에  일상에서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관찰해 자살자들의 자살을 예방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삶을 지속해 나갈수 있도록 돕는 살리는 남자가 되어 보았으면 좋겠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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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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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그동안 울지 못하고 눈물을 억압하였다. 울지 못하는 우울증이다. 이번 전화상담을 통해 많이 울었던 것 자체가 치료적 효과가 컸다. 늘 자살을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자살을 준비했다고 하였다. 외로웠기에 반려견을 키우고 있었다. (-26-) 자살방법은 사람들이 집 근처 위험한 장소를 선택하거나 집에 있는 위험한 물건을 선택한다. 친근감, 익숙함,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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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그동안 울지 못하고 눈물을 억압하였다. 울지 못하는 우울증이다. 이번 전화상담을 통해 많이 울었던 것 자체가 치료적 효과가 컸다. 늘 자살을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자살을 준비했다고 하였다. 외로웠기에 반려견을 키우고 있었다. (-26-)


자살방법은 사람들이 집 근처 위험한 장소를 선택하거나 집에 있는 위험한 물건을 선택한다. 친근감, 익숙함, 가까운 곳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향이 많다. 예를 들면 카네기처럼 집 근처에 강가나 바다, 다리, 옥상 등이다. (-138-)


준자살행이는 정말 죽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행하는 자살시도입니다. 완결한 자살인 죽기를 바라지 않고 행하는 자해 행동, 즉 손목 긋기, 담배로 피부 손상, 자기 몸에 상처 주기 등 행위를 말합니다. 과도한 담배, 알코올 중독,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거나 위험한 작업을 하고 성행위로 성병이 있고, 섭식장애(거식증, 폭식증), 의사의 처방을 따르지 않는 행위를 준자살로 볼 수 있습니다. (-168-)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OECD 국가에서 리투아니아에 이어 자살률 2위로 2017년 한 해 12,463명이 생을 마감하였다. (-217-)


24년간 군복무를 시작하였던 저자는 군생활에서 보았던 슬픈 경험으로, 은퇴후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를 설립하면서, 죽기를 바라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살리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책을 읽은 시점에 고 노무현 대통령 12주기였다. 2009년 세상을 떠난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을 선택하였다,우리 사회는 자살을 망조하는 국가라 말할 정도로 하루 30여명이 자살로 목숨을 끊고 있으며, 자신의 생을 쉽게 버리는 사회적 풍토가 존재하고 있다.자살징후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대체적으로 자살징후는 일기장이나 SNS, 그리고 자신의 감정 변화에 있다. 또한 내성적인 성격, 자신의 감정을 완벽하게 억누르는 사람들이 자살을 시도하고, 자살 성공 확률이 높은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얼마전 페이스북에서 누군가의 자살 소식과 그 자살한 이의 친한 사람이 올린 글을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아파트 위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선택하였고, 자살이후 남은 가족들의 모ㅅ흡은 나를 분노하게 된다.저자는 의미있는 삶을 강조하고 있다.자기비하, 자기혐오, 자기증오, 자기 비판이 반복되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다.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때, 삶을 견딜 수 있고, 자살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데 우리 삶의 대부분은 의미있는 삶 그자체이다. 이익이 되지 않은 곳에 시간과 돈을 쓰는 것도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하지만 사회환경, 사회적 조건이 우리 삶을 파괴하고, 자살을 방치한다. 의미있는 삶이 한 순간 무너질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즉 우리 사회가 자살을 할 수 있는 조건들,자살 유혹에 빠지기 쉬운 사회적 인프라가 존재하고 있어서, 자살하게 되는 결정적 원인이다. 다리 위에 뛰어내리고, 아파트 베란다에 뛰어내리며, 목에 줄을 매달아 자살을 선택하는 익숙한 모습들,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자살의 원인 제공자와 근본 원인 그 자체에 있다. 단적인 예로 여성들이 자살을 선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가정 폭력과 성적으로 인한 비관을 첫번째로 꼽고 있는 이유를 보더라도, 자살할 수 있는 원인과 징후가 있어도, 차단하거나, 자신의 삶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자살로 이어지게 되고, 극단적인 자살 이후 자신의 삶을 파괴하게 된다.

k*******2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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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Are you OK?)   '살리는 남자'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의료계 종사하는 사람의 이야기 일 줄 알았다. 그런데 책 소개를 보니 자살을 예방하는 남자!! 얼마 전 기사로 우리나라가 여전히 자살률 1위인 나라였다. 뭐가 문제일까? 우리나라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를 거듭하는 나라도 없을 텐데 말이다. 항상 저자의 소개를 꼼꼼히 보는 편이다. 작가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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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Are you OK?)

 

'살리는 남자'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의료계 종사하는 사람의 이야기 일 줄 알았다.

그런데 책 소개를 보니 자살을 예방하는 남자!!

얼마 전 기사로 우리나라가 여전히 자살률 1위인 나라였다.

뭐가 문제일까?

우리나라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를 거듭하는 나라도 없을 텐데 말이다.

항상 저자의 소개를 꼼꼼히 보는 편이다.

작가의 삶을 짧게나마 들여다볼 수 있어서 책을 읽을 때 더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직업 군인으로 오랫동안 군 생활을 했다.

그런데 군 장병 어머니의 실신 장면을 보고 자살 예방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사람을 살리는 일!!

의사처럼 물리적인 일 말고

마음을 어루 먼저 주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하다.

그 일을 위해 작가는 11년째 이 일을 해 오고 있다고 한다.

작가가 항상 많은 살람 들을 살린 방법

'경청' '공감' 이 두 가지다.

상담소를 찾거나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대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 낼 상대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내면에 꼭꼭 숨겨 두고 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작가를 찾아 오기도 하고 전화상담을 요청하기도 한다.

아내의 자살로 힘들어하는 남편, 너무 가까이 지냈던 언니의 자살,

삶이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은 여고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작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했다

그런 그들에게 작가가 해준 것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감정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힘들었겠구나'의 공감을 해준 것이다.

 

"펫 로스 증후군"

반려동물과의 이별에서도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 동물들과의 이별이 자녀와의 이별과 동일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가는 살면서 상처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 스스로 마음의 상처가 덜 나게 내 마음을 스스로 잘 다루어 야 한다고 한다.

자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대게 "나만 없어지면 돼 " "죽으면 끝이지.."라고 생각하지만

남은 사람들에게는 삶 자체를 지옥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내가 가장 사랑하던 사람을 그 지옥에서 살게 할 것인가?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행복한 척하지 마세요

가끔 보면 사람들은 즐거운 척, 행복한 척 등~~인 척하는 경우가 있다.

분명 아픈 분인데 볼 때마다 밝게 웃는 분이 있었다........ 알고 보니 아파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질 정도인데 늘 안 아픈 척 밝게 웃고 있다... P97

 

작가의 이 말이 나는 왜 힘들까?

이렇게 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내 삶이 너무 우울할 거 같은데 말이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라는 말을 나는 항상 해오고 있다.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한없이 가라앉아 있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척이라도 하고 살면 안 될까요??

"괜찮아?""괜찮니?" 내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이렇게 물어 봐주는 것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로 더욱더 비대면이 되어 서로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작아져 버린 요즘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괜찮아?"라고 말해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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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202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