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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와 기즈모 슈퍼 망토와 돼지 핑키를 물리쳐라 수잔 셀포스 크레용하우스
<웨지와 기즈모>는 시리즈 책이에요. 초등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에요.
<웨지와 기즈모 - 슈퍼 망토와 악동 천재의 대결> 첫번째 책을 먼저 읽고 나서 <슈퍼 망토와 돼재 핑키를 물리쳐라>를 읽으면 내용을 훨씬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요.
그래서, 아이랑 함께 1권을 먼저 읽어 본 후, 2권을 읽어보았어요. 왜냐면, 2권을 읽기전, 아이는 웨지와 기즈모의 관계까 궁금해 해서 아~~1권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권도 먼저 읽게 되면서 엘리엇이 아빠와 재스민, 잭슨의 엄마가 결혼하게 되면서 웰시 코기 웨지와 기니피그 기즈모가 한가족을 이루게 된 것을 알 수 있었죠.
서로 다른 두 가족이 합쳐 한가족을 이루게 되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과정을 반려동물의 웨지와 기즈모를 통해서도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털 알러지가 있는 아빠로 인해, 저희집은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어서 가정에서 반려동물 키우는 친구들이 부럽다는 딸아이. 그러면서 이 책을 읽고서, 자신은 반려동물 한마리만 키워야겠다고 하네요.^^ 아이다운 생각^^ 너무 웃겼어요.
새끼 돼지 핑키가 놀러오면서 기즈모에게 펼쳐지는 이야기. 또, 이 책은 웨지 이야기와 기즈모 이야기로 나뉘어지고, 대화체로 읽어가면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악동 천재 기즈모는 기니피그가 아니라 설치류인데, 자신을 웨지와 같은 부류로 생각하는 것이 싫은데, 옆집 핑키와 웨지가 만나 서로 함께 지내는 모습에 화가 난 기즈모는 핑키와 웨지를 물리치려고 기발한 작전을 세우는데, 그 작전들 또한,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넘치고, 그러면서 오히려, 기즈모는 웨지와 한팀을 이루게되지요.
기즈모의 행동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진다는 딸. 한장 한장 넘겨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훨씬 더 책의 내용을 재미있게 읽게 되는거 같아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 우연한 기회에 한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반려동물을 통해 엿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재혼이라는 가정에 대한 편견을 벗어나게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오히려, 이 책에서는 반려동물 기즈모와 웨지를 통해서 재혼가정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좀 더 가볍게 이해하면서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느라 학교에 책도 가지고 갔었네요., 다음 3권도 너무 기대된다면서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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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악동 기즈모는 웨지도 없애고 세계정복을 꿈꾸는 천재동물이다~ 댕댕이 웨지는 주인인 재스민의 친구 에밀리의 애완동물인 작년에도 엄청 말썽을 부렸던 웨지! 다재다능 반려동물상을 못받으면 최고 잘생긴 발려동물상에 기즈모는 가족들 몰래 주문한 드론이 드디어 배송이 오는데~
옆집으로 이사온 새끼돼지 핑키와 슈퍼망토 웨지는 친구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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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와 기즈모의 두번째 이야기.. 슈퍼망토와 돼지 핑키를 물리쳐라!.. 첫번째 이야기였던 슈퍼망토와 악동천재의 대결을..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봐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답니다.. 재스민네 옆집에 에밀리가 이사를 왔어요.. 에밀리가 키우는 새끼 돼지 핑키와.. 슈퍼망토 웨지는 한눈에 친구가 되었지요.. 하지만 기즈모는 왕관을 쓰고있고.. 분홍색피부, 뻣뻣한 털, 새까만눈.. 동그란 코, 거대한 콧구멍.. 아랫입술을 비집고 나온 이빨을 보며.. 괴물같은 돼지를 보며 두려워 했지요.. 그런 돼지(왕이빨)와 함께 어울리는 토르기(빨간망토를 두른 웨지를 부르는말)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악동 천재 기즈모는 한편이 된 웨지와 핑키를 물리치기 위해.. 기발한 작전을 펼치지요.. 클로버랜드 초등학교 반려동물 퍼레이드에.. 나가게 된 웨지와 기즈모와 핑키.. 그곳에서 웨지와 핑키를 물리치려고 준비한 기즈모.. 하지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지요.. 다행히 기즈모의 주인인 엘리엇이 기즈모를 안정시켜주고.. 왕관도 다시 씌워주고 퍼레이드때 높이 치켜들어주었지요.. 슈퍼웨지와 핑키도 망토를 두르고 한 팀이 되어 신나게 달렸답니다..
벌써부터 세번째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진대요.. 아이가 책을 덮었다가 또 다시 읽으며.. 캠핑가서 일어나는 재미난 일들이.. 기다려지고 기대된다고 하며 책을 덮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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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려동물 키우자는 녀석인데 귀여운 캐릭터들에 일단 반해서 볼듯해요. 가족의 소중함 백날 이야기해줘도 모르죠. 즐겁고 유쾌통쾌한 이야기로 만나보고 싶어요. 우리가족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네요.
웨지와 기즈모 책은 기즈모이야기와 웨지이야기 또 기즈모이야기 웨지이야기로 계속 번갈아가면서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즈모이야기로 시작해요. 기즈모와 웨지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나와요. 악동천재 기니피그 기즈모는 집에 갇혀 살기 지겨워해 쥐패밀리를 구성해 지구정복을 하고 싶어하는 기즈모! 어떻게 쥐패밀리에게 전단지를 전달할지 고민중인 기즈모 굉장히 심각해보이네요.
재스민네 옆집으로 이사온 에밀리가 키우는 새끼 돼지 핑키에게 마음을 뺏긴 슈퍼망토 웨지. 둘은 금방 친해졌어요. 악동천재 기즈모는 웨지와 핑키를 없애버리고 지구정복을 위해 악동계획을 짜기 시작해요.
동물들의 시점에서 쓰여진 책이라서 동물들이 아~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흥미로운듯해요. 중간중간 귀여운 웨지와 기즈모, 핑키가 등장해서 지루하지않게 재미를 더해줘요. 표정이 굉장히 생동감있게 그려져있어서 더욱 느낌을 살려줘요. 중간중간 이렇게 굵은 글씨로 글씨체도 다르게 인간들의 대화가 실려있어요. 글밥도 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을정도에요. 과연 악동천재 기즈모는 자기가 짠 악동계획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웨지와기즈모 가족이 떠나는 캠핑이야기 세번째이야기도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숲속 동물들을 모아 악동군대를 만들어 세계정복 계획을 세우는 기즈모의 활약이 기대되요.
애완동물 키우고 싶어하는 딸랑구라서 동물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 책을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관심사가 그렇다보니 더 흥미로워해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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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께가 있지만 글밥늘리기 최고네요 하루에 읽는 양이 많지않아 2-3일에 걸쳐서 읽긴 했지만.. 웨지의 시선, 기즈모의 시선이 반복되면서 이야기가 나뉘고 재혼가정 이야기를 닮고 있어서 재혼이 뭐냐는 물음에 답해주기도 했답니다 친구와의 관계도 나오는데요~ 이런 경험 흔히들 있어서 아이가 더 쏙 빠진듯 하네요
그냥마냥 즐거운 웨지와 돼지공주 핑키까지 재미를 더한 이야기
동물들이 의인화된게 옛날 톰과 제리를 보는 듯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장면이 눈앞에 그려진다고 엄마도 읽어보라 추천해주네요~
저희는 2권부터 봐서 1권 살펴보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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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망토와 돼지핑키를 물리쳐라 웨지와 기즈모
웨지와 기즈모 그저 책표지만 보고 강아지가 나오길래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관심이 간 책이였어요 아드님이 초2가 됐는데 아직 초등도서물에 관심이 없고 그림책을 더 좋아하거든요 물론 저는 그림책 좋아하는걸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독해력과 이해력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밥글이 많아지는 책으로 업그레이드 해줘야 되더라구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시간이 짧아져서인지 아이들 공부가 부모에게 많이 전가되는거 같아요. 하루종일 애들 뒤치다꺼리하랴.. 공부도 봐주랴.. 엄마는 슈퍼우먼이 되어야 해요.. 아무튼..글밥 늘리기 위해서 선택한 책이 이렇게 폭발적으로 좋아할지 몰랐어요 1편을 읽으면서 어찌나 깔깔대던지.. “엄마 곧 2편도 나온다니까 꼭 사줘야 되요~” 아들아.. 책은 얼마든지 사줄게.. 이 책이 바로 2편이랍니다. 역시나 새로 등장한 돼지에 무척 관심을 보이네요 돼지가 너무 귀엽다고 난리치면서 학교에 가져가서 본답니다. 책가방에 넣고 다닌지 몇일이 지나니 이번에는 “엄마 이제 캠핑 떠난대요.. 3편도 사주세요” 오냐오냐.. 3편도 사줄게 ^^ 글밥이 많아지고 초등도서에 관심 없어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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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스로를 '악동 천재'라 하는 기니피그와 자신을 '슈퍼 웨지'라 말하는 웰시코기 콤비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올해 읽었던 책들 중에 가장 귀여운 주인공들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파란 표지의 『웨지와 기즈모 - 슈퍼 망토와 악동 천재의 대결』 를 읽은 데 이어 이번에는 다홍색 표지의 『웨지와 기즈모 - 슈퍼 망토와 돼지 핑키를 물리쳐라!』 를 읽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초등학교 2학년인 준군이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도 해서 완결까지 꼭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ㅎㅎ
자칭 악동천재인 기니피크 '기즈모'는 드론을 이용해 전단지를 뿌려 특공대를 조직해 지구를 지배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데요. 한편 웰시코기 '웨지'는 길 건너로 이사온 에밀리가 키우는 새끼 돼지 '핑키'와 친구가 됩니다. 학교에서 반려동물 퍼레이드에 출전하기 위해 주인인 재스민은 '웨지'에게 개인기를 가르쳐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그런 '웨지'와는 반대로 개인기를 잘하는 '핑키'를 보고는 속상한 마음이 들어 결국 에밀리와도 다투게 됩니다. 퍼레이드가 열린 학교에서 드론을 조종해 동물들이 들어 있던 이동 장을 모두 열어버린 '기즈모'. '웨지'는 자신의 특기인 양몰이 기술로 동물들을 한 곳으로 모아 상황을 정리하고, 퍼레이드는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마시멜로를 먹으면 병이 난다고 그러던데 정말 말도 안 되지 뭐야. 나눠 주기 싫으니까 둘러대는 것 같아. -p.14
주인이 마시멜로를 허락하지 않자 핑계를 대며 독차지한다고 생각한 기니피그 '기즈모'. 어쩌면 동물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이런 모습을 캐릭터에 잘 녹여낸 작가의 재치에 감탄했습니다.ㅎㅎ
나는 하는 수 없이 빤히 쳐다보기 슈퍼 파워를 쓰기로 했어. (중략) 계속계속 쳐다보면서 주문을 외웠지. 쿠키 주세요, 쿠키 주세요. -p.21~22
쿠키를 얻고자 옆에 붙어 앉아 쳐다보며 주문을 외우는 웰시코기 '웨지'. '기즈모'와는 성격도 행동도 많이 다르단 걸 느낄 수 있는데요.ㅎㅎ 이렇게나 다른 둘이라서 더 환상의 콤비라고 느껴지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웨지를 '토르기'라고 부르는 기즈모와 기즈모를 '털복숭이 감자'라고 부르는 웨지의 모습도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도 역시 웨지와 기즈모의 엉뚱발랄함이 매우 돋보였는데요! 땅파기 파워, 쫓아가기 파워, 양몰이 파워 등 슈퍼 파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웨지. 얼굴에 비해 큰 이빨을 가진 돼지를 보며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는 기즈모. 이 둘의 하루 일과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결국 마지막엔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정말 흥미로웠어요.ㅎㅎ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개인기가 없는 '웨지'한테 화가 나 침대에 엎드려 누운 재스민과, 화가 난 이유는 모르지만 그런 재스민을 배려해 조용히 옆에 따라 누운 웨지의 모습이었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정말 예뻐보였거든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악동들이네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금방 읽을 수 있었고 일러스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꽤나 많아서 한편으로는 만화책을 읽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안 그래도 귀여운 주인공들인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새침한 새끼 돼지 '핑키'의 등장으로 그 귀여움이 한층 업되었어요~! 다음의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캠핑을 간다고 하니, 또 어떤 귀여운 사고를 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ㅎㅎ 으음~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망을 끝으로 이번 서평을 마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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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귀여운 고양이가 주인공인 유튜브 동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고양이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돌아다니는 영상으로 편집하였는데 꽤 재미있더라고요.
동물들도 다 생각이 있을 것이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일 텐데 사람이 알아듣지 못할 뿐인 거겠죠. 그것을 알아듣게 된다면 동물을 더욱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웨지와 기즈모 (수잔 셀포스 글, 바바라 피싱어 그림, 신수경 옮김, 크레용하우스)
이 책의 주인공 웨지와 기즈모. 웨지와 기즈모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쥐랍니다. 이 둘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요.
재스민이 돌보는 강아지 '웨지'와 재스민의 오빠 앨리엇이 돌보는 쥐 '기즈모'. 둘이 한 장씩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야기가 펼쳐져요.
우리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쓰여진 글이라 실감나게 읽으니까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잠자리 독서로 우리 아이에게 읽어줬는데 너무 재미있다면서 아이 눈이 더욱 또렷해지고 집중하느라 전혀 졸립지 않다네요. 하하!
1장은 기즈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악동 천재 기즈모는 세계 정복을 꿈꿉니다. 그래서 쥐 패밀리를 모아서 자신이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해요. 어떻게 쥐들을 모아야 할까요? 페이스북에 올렸대요. 하핫! 그런데, 쥐들이 인터넷을 할 지 모르는지 아무도 신청을 안 했다네요. ^^
그래서, 전단지를 또 만듭니다. 참 똑똑해요, 기즈모! 그런데, 이 전단지를 어떻게 쥐들에게 전달해야 할 지 고민중이랍니다. 표정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책을 읽는 내내 이렇게 귀여운 이야기와 그림들을 보며 우리 아이와 함께 큭큭 많이 웃었습니다.
2장은 웨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 망토를 두르고 다닌대요. 재스민이 웨지에게 망토 옷을 입혔나 봅니다. 하핫! 그런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그 망토를 입으면 슈퍼 파워가 생긴다고 생각을 하네요. 그래서 입힌 거라고... ^^
"사실 나는 이 동네에서 진짜 유명한 강아지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다들 나를 좋아한다고. 동네사람1 : 어이 웨지, 우리 마당에서 어서 썩 나가! 동네사람2 : 웨지! 우리 집 신문 좀 제발 그만 물어뜯어! 동네사람3 : 웨지! 거기서 똥을 싸면 어떡해!" - 출처 : 본문 41쪽 내용 중에서 -
하하하! 우리가 강아지의 말을 못 알아듣는 것처럼 강아지도 우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죠. 귀여운 웨지는 긍정에너지 넘쳐서 다들 자기를 좋아해서 말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렇게 표정이 늘 밝은 거였군요. 귀엽습니다! ^^
재스민의 옆집 친구 에밀리의 반려동물 돼지 '핑키'의 등장, 웨지가 핑키를 만나는 이야기, 왕관을 던져버리는 핑키, 반려동물 퍼레이드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특히, 할머니의 신용카드로 드론을 인터넷 구매한 기즈모와 퍼레이드장의 기즈모에게 드론을 가져다주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놀랍더라고요. 할머니께서 동물들의 마음을 다 이해해 주시는 것 같아요. ^^
무한 긍정 에너지 넘치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웨지의 이야기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기즈모의 이야기가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웨지와기즈모, #수잔셀포스, #바바라피싱어, #신수경, #크레용하우스, #슈퍼망토와돼지핑키를물리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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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웨지와 기즈모 슈퍼 망토와 돼지 핑키를 물리쳐라!
웨지와 기즈모 1권이였던 슈퍼망토와 악동 천재의 대결 편을 아이가 읽었던 적이 있었어요. 너무 재밌다면서 다음권도 꼭 보여달라고 했는데 2권 '슈퍼 망토와 돼지 핑키를 물리쳐라'가 출간되었네요! 그토록 기다렸던 책인데 아이가 받자마자 너무 좋아했어요^^
아이들이 책읽는 재미에 푸~ 욱 빠지려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요소나 캐릭터그림들을 살펴보면 좋더라구요. 웨즈와 기즈모 시리즈는 저희 아이에게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예요 ^^
책 시작부에 등장인물들이 나와요^^ 캐릭터들이 생동감있게 그려져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어찌나 이 페이지를 한참을 쳐다보던지~ 1권에 나왔던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보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이 책은 웨지와 기즈모의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펼쳐나가요~ 흥미로운 사건전개로 웨지와 기즈모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이야기로 아이가 금새 책속으로 빠져들더라구요^^
옆집으로 이사온 새끼돼지 핑키와 기즈모는 금새 친구가 되어요. 기즈모는 그런 핑키와 웨지를 물리치고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쥐 패밀리를 모집하려고 인터넷으로 드론까지 주문을 하죠. 기즈모의 재기발랄한 모험심을 보면서 아이는 연신 키득키득거리네요^^
술술 읽히는 스토리와 중간중간 삽입된 생동감있는 캐릭터들의 그림이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웨지와 기즈모 시리즈예요! 과연 기즈모는 쥐패밀리모집을 할 수 있을까요? 기즈모의 기발한 상상을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책의 재미에 푸~욱 빠졌답니다. ㅎㅎ
아이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예전부터 말해왔는데 책 속에서의 캐릭터에 더욱 빠져서 귀여워서인지 키워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 반려동물뿐만이 아닌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들과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 아이들이 꼭 한번쯤 읽어보았음 하는 책이랍니다~
곧이어 3권도 출간이 된다고 해요! 저희 아이는 벌써 저에게 3권 예약을 했네요~~ㅎㅎ 기발한 이야기로 아이의 책읽기 수준을 한단계 높여주는 책으로 추천드려요!^^
크레용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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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와 기즈모 첫번째 이야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보고 싶었지만 보지 못해서 아쉬워서 두번째 이야기는 꼭 한번 아들과 챙겨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들과 책을 읽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를 보지 못했다고 해서 두번째 이야기를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아니기에 아들과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기니피그인 기즈모는 지구 정복을 노리는 악동 천재입니다. 그리고 강아지인 웨지는 망토를 두르면 순간 슈퍼 파워를 내뿜어요. 그리고 에밀리가 키우는 새끼 돼지 핑키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재스민은 웨지와 '클로버 초등학교 반려동물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싶었고 퍼레이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합니다. 퍼레이드는 세 가지 경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개인기 및 장기 자랑' 경기에 대비하기 위해 바크빌 애견 훈련소에서 웨지를 훈련시키고 두번째 '최고 잘생긴 반려동물' 경기를 위해 애견 미용실을 데리고 가는 등 열심히 준비하지만 웨지가 못 이길거라 생각하여 마지막 경기인 '베스트 커플' 경기에 나가게 됩니다. 재스민네 옆집에 이사 온 애밀리가 키우는 새끼 돼지 핑키도 퍼레이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퍼레이드 모든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지구 정복의 꿈을 가지고 있는 기즈모는 우선 눈에 가시인 웨지와 핑크를 물리치기 위해 작전을 세우나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퍼레이드를 무시하던 앨리엇이 재스민을 이해하며 기즈모와 퍼레이드에 같이 참가하게 되면서 기즈모는 지구 정복을 위해 퍼레이드 반려동물을 자기 부하로 만들려고 합니다. 기즈모는 퍼레이드에 참가한 여러 반려동물을 풀어주고 드론을 이용해 지구 정복을 꿈꾸어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났으나 슈퍼 망토 웨지의 양몰이로 반려동물들을 구합니다. 그래서 재스민은 웨지의 훌륭한 모습에 퍼레이드 상을 타는 것보다 더 기뻐하게 됩니다.
여러 좌충우돌한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책을 볼 수 있었고 다소 긴 이야기가 자칫 지루할 수도 있었지만 워낙 재미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너무도 아들과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세번째 이야기도 나온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어 꼭 보고 싶어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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