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장판 9권은 패트레이버 특유의 현실감이 가장 단단히 응집된 권이다. 거대 로봇의 활약보다 행정, 정치, 인간의 선택이 사건을 움직인다. 노아와 특차2과의 일상적 대화 속에서 책임과 타협의 무게가 묵직하게 전해진다. 나는 이 권을 읽으며 ‘정의는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말을 떠올렸다. 느리지만 성실한 대응이야말로 진짜 히어로라는 확신을 준다. |
| 이번권은 겉표지 속표지가 뭔가 좋네요. 분규뒤의 신형 레이버 관련 스토리와 아즈마의 고생으로 연결되는 9권으로 뭔가 고구마-사이다-고구마를 반복하는 스토리가 재미로 느껴지는 매권이네요. 그나저나 우츠미는 참 끈질기군요. 빨리 10권 보지않으면 답답할 것 같아서 10권으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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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경찰 로봇으로 경찰의 활동을 하는 만화입니다. 당시에는 이런 설정이 너무나 참신했던 기억입니다. 백투더퓨처영화의 미래의 모습이 이럴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2023년에는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새로 다시 보고있는데 너무나 재미있네요. 이런 메카닉물의 슈퍼로봇대전부터 해서 좋아하는데 이런 현실적인 설정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서 더 집중하고 보는거 같네요. 지금 봐도 내용도 그렇고 전혀 촌스럽지 않은 만화인거 같습니다. 정말 구매 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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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동경만을 제방으로 둘러싸고 점차 메워나가 (일본)수도권의 토지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장대한 토목사업 바빌론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범용 인형 작업기계'인 레이버(Labor)라는 6~8m급의 로봇이 널리 보급되었다. 그러나 그에 따라 레이버를 이용한 범죄도 빈발하여 경시청은 그에 대항하기 위해 '특화 차량 2과'라 불리우는, 대 레이버 범죄 전담 부서를 창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