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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가 더 어릴 때 알지 못했던 게 안타깝습니다. 그랬다면 아기였을 때부터 엄마와 아이 모두 부담 없이 영어책을 읽을 수 있었을텐데요. 초등학생이 된 지금은 아기 수준의 영어그림책을 보기에는 너무 유치하니까요. 정정혜 선생님은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한 56권 중에 21번째의 그림책인 <The Napping House>부터 읽어주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56권의 책 중간중간에 추천도서나 bibliophile(애서가)에도 더 많은 도서가 있으니 56권으로 부족한 분들은 더 찾아 읽으셔도 된답니다. 영어책을 읽어주는 어른에게는 영어책을 먼저 이해시켜주고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어떻게 읽어주는지 노하우를 알려주는 영어그림책 필독서입니다. |
| 엄마표영어에 관심이 많다보니 아이영어에 관련된 책은 다 구매해서 보고있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그냥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학원을 더 다녀야할 것같은 마음이 들다가도 가랑비에 옷젖듯이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가 빛을 발하겠지하면서 꾸준히 노출중인데 선생님 책이 큰 도움이 되었다 영어그림책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고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힘도 나고 방향도 잡을 수 있었던 것같다 그냥 막연히 읽어주는 것말고 “어떻게 읽는지” 알려주니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