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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야의 접근으로부터 나호를 지키려고 디자인을 재개하기로 결심한 사키사카....그의 디자인에 매료되어 있지만 갑자기 복귀하려는 이유가 궁금한 나호. 그런데 이일이 카스야와 관련됐음을 알게 되어 카스야를 찾아가는데... 점점 얘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고 서로에게 갖는 애틋함도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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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아마리의 갑작스런 고백을 받은 나오는 사키사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고.... 그런데 우연히 사키사카가 거리에서 여자에게 작업거는 모습을 보고 그를 포기하려고 마음먹는데.. 재미있고 인물들이 매력있어 계속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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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을 꿈꾸는 나호는 엉뚱하게도 디자이너 연구소의 직원으로 채용되었다. 늘 집적거리는 사장 사키사카를 조금 씩 좋아하게 되는 나호...티안나게 신경써주는걸 눈치채게 되면서 더욱 호감을 갖게 된다...은근 귀엽고 다음이 궁금해집니다. |
| 평범한 직장 여성이 되는 것이 꿈인 나호는 대기업의 채용이 확정되기 전까지 디자인 사무소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사무소 대표 사키사카는 첫인상도 최악이고 시도 때도 없이 나호에게 장난치는 짓궂은 사람이라서... 빨리 이 일을 끝내고 싶어하는 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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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쓰러진 나호를 병간호한 사키사카. 다행히도 나호가 기운을 차리고 사키사카는 나호를 데리고 어느 작가의 사진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나호는 어쩐지 사키사카 혼자 가는 게 나을 거 같아 빠지려하지만 사키사카는 같이 가달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치하루가 사키사카와 어울릴 거 같다며 추천해줬던 전시회였는데 정작 치하루와는 같이 본 적이 없었다고 하죠. 그리고 사키사카는 나호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폭설이 내리던 겨울에 갇혀있던 과거에서 점점 봄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무서워지죠. 치하루의 삶을 뺏은 자신이 행복해도 될까 싶어서요. 나호로 인해 행복해지는 자신이 그래도 되는 걸까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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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타카다에 간 아마리와 나호. 시마즈가 새로운 담당이 되는데 나호에게 괜히 시비를 걸며 집적대니까 아마리가 자기가 애인이라고 해버리는데 이게 소문이 와전돼 둘이 결혼한다는 소문으로까지 번집니다. 나호를 좋아하나 싶었던 사키사카는 나호에게 얘기를 하자고 하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놔요. 자신은 평범하게 연애하고 결혼하는 건 생각 못한다고 그렇지만 괜찮다면 사라지지 말아달라며 좋아한다고 하죠. 결국 나호의 고백은 거절이 됐지만 사키사카의 옆에 있을 수 있어 그저 좋아하네요. 그 후로 연애 아닌 연애,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이어갑니다. 한편 하리마씨기 아마리에게 직접 연락을 하고 찾아와 뉴욕으로의 이직 제안을 합니다. 대신 사키사카를 뛰어넘겠다는 의자가 필요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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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사카의 형수와 불륜을 저질렀고, 형수를 죽였다는 말에 나호는 흔들렸죠. 카오루에게서 그 사고에 대해 듣게 되는데요. 눈 오는 날 형수를 태운 사키사카가 사고가 났고 형수는 죽었다는 거죠. 사키사카의 역작으로 불리는 그 광고의 주인공이 형수라는 것도 알게 되고요. 카호는 자신의 여태껏 전한 자신의 마음이 1도 전해지지 않았다는 생각에 절망하고 회사를 구만 둘 생각까지 하는데 사키사카는 언제 벽을 쳤냐는 듯 또 다정스레 다가와 나호를 또 흔들리게 합니다. 그리고 하리마 씨가 사키사카에게 아마리를 자기에게 보내달라고 하네요. 우라에는 예전 동료가 독립하는데 같이하자고 제안해서 고민하고요. 우라에가 침체기인지 일에 집중이 떨어지고 어쩌다보니 독립할 계획을 들키게 되는데 사키사카는 또 무심한 태도를 보여 섭섭하게 만들지만 나호 덕분에 우라에를 다시 잡을 수 있게 되네요. |
| 작가의 전작 <자아, 비밀을 시작해볼까>와 마찬가지로 오피스물인데 참 재밌다. 일본에서는 진작 완결되었다는데 번역판이 3권카지 나오다 한참 끊겨서 가끔 대원 블로그에 댓글로 징징거렸는데 4권이 나올때 얼마나 감격했던지!! 심지어 곧이어 5권이 나와서 무조건 바로 구매함. 삼각사각에 옛연인 전연인 새 라이벌 얽히는거 싫어하는데 이 작가는 비교적 그런 부분은 최소라 오피물인데도 단백한 느낌이라 좋다. 완결까지 부디 쭉쭉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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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3권이 나온 후.. 3년이 넘게 뒷권 소식이 없어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던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4권. 일본에서는 이미 10권으로 완결난지 한참인데 정발이 안되어서 원서라도 사야하나 했는데 4권이 딱 나와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ㅠ_ㅠ 사키사카의 과거 이야기가 좀 나오는데 뭐랄까 가슴이 먹먹했다. 형수와 불륜을 했다. 라고 얘기했을때 아 얘기 질척질척해지나 했는데 실상이 좀 슬프기도 하고..ㅠㅠ 4권을 딱 이렇게 끊어놓으면 5권 나올때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라는건지 하아.. 설마 또 3년을 기다려야하진 않겠지?! 대원 힘 좀 내줘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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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이 카즈마님 오피스 만화 좋아해서 샀는데 조금 취향이 아니라 설렁설렁 봤습니다. 뒷권을 살지 안살지 모르곘네요. 노다쿠라 나호는 24세 백수로 구직중입니다.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곳에 알바 면접을 갔다 애인과 치정 싸움을 하는 남자와 엮입니다. 쓰레기같은 인간이라며 호통을 치고 면접을 보러가는데 아까 본 인간 말종같은 남자가 아르바이트 회사 대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