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권은 관계의 균형이 조금씩 무너지며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쿄스케의 우유부단함은 여전히 갈등을 키우지만, 그 선택하지 못함이 오히려 인물들의 진심을 드러낸다. 마도카의 침묵과 히카루의 솔직함이 대비되며 청춘의 불안을 선명하게 비춘다. 나는 이 권이 사랑이란 확답보다 흔들림 속에서 더 또렷해진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고 느꼈다. |
| 마도카가 역시 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애장판 7권.. 다른 캐릭터들이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만화속의 스토리에서도 그걸 제대로 보여주는 7권이었음. 이미 몇번을 다시 본 만화이지만 몇번을 봐도 재밌다는 점. 애니메이션 버프까지 있다면 정말 최강이 아닐런지... 8권으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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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로드만큼 그림체가 많이 바뀌는 만화는 얼마 없지 싶다. 진입장벽이 되어버린 초기의 어설픈 그림체가 언제부턴가 서서히 자리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7권 분량에 이르러서는 오렌지로드 통털어서 가장 예쁜 그림체에 이르른다. 이후 완결로 갈 수록 로코만화로서는 지나치게 디테일해지기 때문에 딱 이때 그림체가 제일 좋은 것 같다. 내용은 이렇다 할 큰 줄기의 이야기는 없지만 지금 보면 이게 소년점프 수위라고? 싶은 과감한 노출 신도 있고 (그것도 무려 주인공인데) 서비스 신이 풍부한 7권이기도 하다. 그다지 깊은 내용까지는 안들어가지만 독자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이제는 고인이 되어 더 이상의 작품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유카와 마도카라는 시대를 넘어서는 매력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으니 어쩌면 그의 삶은 축복 받은 삶일지도 모르겠다. 이만큼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이제 8권으로 들어가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나올 것 같다. 마음의 준비를 하며 8권으로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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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오렌지로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만화를 먼저 더 접해서 애착이 있지만 만화책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음악이 정말 좋았했던 기억입니다. 만화책 사면서 추억으로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예전 추억에 젖는 기분입니다. 참.. 슬랭덩크의 박상민의 노래도 그랬던것처럼 오랜만에 다시 한번 레트로에 취하는 요즘입니다. 혹시나 이만화를 오랜만에 다시 보는 분들은 저와같은 추억에 젖을거라는 생각을 하네요, 여렸을때 나름 남성들의 연애백서 같은 느낌을 주는 만화였으니까요 정말 추천하는 만화이고 소장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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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적판으로 읽어봤던 오렌지 로드 E 북으로 애장판이 나와서 구매를 했습니다. 6권에 이어 7권도 구매했습니다 매력적인 여자 주인공들과 어리버리한 남자 주인공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작중 배경이 1980년대이다 보니 지금 기준으로 보면 어색한 점도 있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스토리나 캐릭터 복장 등 상당히 촌스럽기 짝이 없어도 이야기의 개연성에 심각하게 집중하는 독자가 아니라면 상당히 즐겁게 읽을수 있습니다. 7권을 구매했으니 8권도 구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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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이즈미 작가의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7권입니다. 1984~87년, 주간소년점프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80년대 러브코미디 장르의 주요 작품이기도 합니다. 연재 당시 사람들에게는 큰 인기를 큰 만화이지만 지금 보면 시시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력적인 주인공 마도카와 레트로 분위기의 만화를 보다보면 당시의 추억이 없더라도 이 작품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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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오렌지로드 7권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성향 순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오렌지로드는 잔잔하니 괜찮아서 계속 구입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첫사랑이니 뭐니 하는데 그런건 잘 모르겠고... 적당히 촌스러운 느낌에 적당히 읽을만한 느낌으로 계속 읽고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가 나와서 또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오렌지로드 7권입니다. 완결까지 세권정도 남은 것 같은데..... 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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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작품 오렌지로드가 신장판으로 나왔다 근래 레트로 열풍에 맞게 오렌지로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하는곳도 있고, 이작품 말고도 타 고전 작품들도 수면위로 올라오는거 같다. 만화책 보다도 OST가 더 유명한 이작품은 요즘 LP복각판도 재발매 되었고 여기 YES24에서 판매중이다. LP말고도 CD도 재판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만 작품에 빠진내용이 있다고 하던데, 그 부분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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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이벤트, 발렌타인 데이, 시간을 멈추는 시계(?) 등등 재밌는 사건이 많이 일어났던 오렌지로드 7권이다. 어렸을 때 이미 한번 봤던 내용이지만 다시 보다보면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이미 알던 내용이지만서도 그때의 재미와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참 고마운 애장판이다. 이제는 마도카도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아예 대놓고 주인공 편을 들어주는 모습이 자주 나와서 작중에서의 시간이 참 많이 흘렀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8권에서는 또 어떤 추억을 살려줄지 참 기대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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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오렌지로드 7권입니다. 원래는 저도 이름만 들어봤을 정도의 작품입니다. 인기있었다던데 정도요. 근데 요즘 고전 명작들이 복간되고 있습니다. 이작품도 거기에 편승했더군요. 그래서 저같이 접해보지 못했던 사람이 보게 되네요. 확실히 고전 러브코미디라는 느낌은 있지만 재미있는 작품은 재미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요즘 만화랑은 또 다른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과연 이 러브코미디는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