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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시리즈로 내고 있는 책들 중 하나이다. 일본의 역사지우기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이를 저지해야 할 정부는 저지는 커녕 일본의 입맛대로 다 용인해 주고 내어주고 발 아래 조아리며 아양까지 떠는 현실이 너무 너무 개탄스러운 중에 알게 된 책이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참옥한 피해의 역사.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일본의 야욕과 가해자의 잔인성. 아직도 그들의 민낯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책을 출판해 주신 동북아역사재단, 그리고 저자들에게 무한 지지와 감사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