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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 구매해봤다. 원서를 선뜻 구매하기가 걱정이 되었지만 생각보단 스토리를 이해하고 읽는데, 무리없어 다행이었다. 간병인으로 일하는 나탈카는 자신의 고객이자 노부인인 페기 스미스의 죽음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페기의 나이가 많았기에 자연스러운 죽음일 수도 있으나, 그녀에게서 발견된 살인 컨설턴트 명함과 수많은 추리소설에서 페기의 죽음을 의심하며 이야기는 전개된다. 추리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함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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