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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이쪽을 전공하기에 다시한번 개념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보기위해 한권 샀습니다. 게다가 원래 년식(?)이 좀 된책이라 약간의 걱정도 하기는 했지만 전혀 제 지식을 보충하기에는 손색이 없었습니다. 미술사라는게 오래전부터 많은 연구의 축적의 결과이므로 그의 원초적인 연구결과를 살펴봄으로서 미술사연구의 변화흐름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던져주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한 분야에만 집중되지 않고 중심을 잡아 다방면에 걸쳐 소개된 누구나다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맘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
| 이책은 원래 빨강색에 원색적인 책(?)이었다. 내용은 많은 설명과 저자인 설리반이 직접 중국에서 고고학적 답사를한내용을 기초로하고있다. 이 책으로 중국의 문물이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정판이 나오기이전에도 중국미술사를 알려고하는 초심자라면 이책을 우선 손에 쥐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너무 도판이 흑백이고 흐리고 글도 작아서 쉽게 초심자가 접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이 개정판이 나와서 이런걱정이 필요 없어졌다. 컬러판에 글씨의 선명함과 오타나 설명이 좀더 잘 나왔다. 이책을 보고 중국미술사에 그 선명한 역사적 증명을 보다더 잘 접근할 수 있을것이다. 비록 책값이 컬러라서 많이 올랐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기에 사서 보기를 꼭 권한다. 개인적으로 이책은 동서양의 미술사에 관심이있는분은 소장하시기를 권한다. 정말 잘나온 책이다. 책의 내용은 운운 하지 않는다. 보면 알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