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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시모카와라 유미 옮김_이하나 아이와 처음 그림책을 읽는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시모카와라 유미의 작품을 첫 그림책으로 읽어 주고 싶습니다. -문지애 (아나운서,애tv 그림책학교 원장)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병아리가 생쥐에게 "삐약 삐약 있잖아,생쥐가 제일 좋아." 그러자 생쥐는 너무 좋아서 폴짝 폴짝 뛰어요. 생쥐는 오리에게 가서 "찍찍 있잖아,오리가 제일 좋아." 오리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오리는 누구에게 갔을까요? 그다음 그다음 동물은 누굴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좋다고 이야기하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하하남매랑도 책을 보는 동안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며 깔깔거리고 웃으며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렇게 그림책보며 사랑한다고 이야기 나누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했어요. 친구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법도 자연스레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예요. .마음마저 행복해지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시간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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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행복해지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띠지에 쓰여 있던 말이 정말 공감가는 책이예요. 유아용이라 글밥도 적고, 페이지 수도 적지만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함께 웃게 되는 책이더라구요.
'있쟎아'로 시작된 동물 친구들의 고백과 그 고백을 듣고 하늘을 날듯 기뻐하는 친구들... 그 모습이 얼마나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는지, 보는 내가 다 행복해 졌어요. 마치 내가 고백을 들은 것처럼요.^^
"있잖아 있잖아..... 있지....." 닭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던 토끼는 말대신 행동으로 꼬옥 안아줘요. 이 부분에선 토끼와 비슷한 누군가가 생각나기도 했어요.ㅎㅎㅎ
그림과 내용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같이 읽으며 따라해봐도 좋을것 같구요. 그리고 '고백'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함께 읽으며 "있잖아 있잖아 나도 너를 OO해" 하면 얼마나 기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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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있잖아 있잖아 (시모카와라 유미) 그림책 중에 가장 기분 좋아지는 책이다. 그림은 보기만 해도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고, 그 동물들은 만지지 못하는 그림이지만 촉각이 그대로 느껴지게 세밀화로 그려졌다. 내용도 그림도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1살짜리 조카부터 12세 딸까지 보고나서 엄마에게 꼬옥 안기고픈 따뜻한 책이다. 미디어창비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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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우고 나눠요 <있잖아 있잖아>(미디어창비, 2021)_유아그림책
지난 3월 EBS에서 방영한 <당신의 문해력>을 꽤 흥미롭게 시청했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의미를 파악해 이해하는 능력이다. 사람이 성장하고 나아가 사회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문해력이 향상될까? 문해력의 뿌리는 영아기부터 자라난다고 한다. 언어발달에 관심이 있는 예비엄마라 집중했다. 갓난아기 때부터 책 읽어주기와 말놀이를 통한 소릿값 개념 알려주기가 눈에 들어왔다. 아이와 부모가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하는 상호작용,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를 강조한다. 요즘 그림책에 마음이 끌렸던 이유다.
그림책은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한 태교로서, 태어나서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 우리 아이 첫 그림책으로 시모카와라 유미의 <있잖아 있잖아>를 추천한다. 아직 말이 서툰 아이들은 부모가 읽어주는 글보다 그림에 더 호기심을 보인다. 일러스트레이션과 동물 세밀화를 공부한 지은이의 그림에 생동감이 느껴진다. 섬세하게 그려진 동물 그림만으로도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있잖아 있잖아, 마치 속삭이듯 말하는 반복 구조와 동물들이 내는 귀여운 의성어. 아이가 신기해하며 소리 내 따라 하기 쉽다. <있잖아 있잖아> 그림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따듯해진다. 병아리, 생쥐, 오리, 토끼는 차례로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고 행복한 기쁨을 아낌없이 표현한다. 마지막 장을 통해 사랑스러운 병아리는 결국 엄마 닭에서 시작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림책을 읽으며 부모로서 아이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법과 타인과 어울려 사는 법을 알려줄 수 있다. 아이는 물론 부모도 미소 짓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 미디어창비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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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 너무 행복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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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 그림책상을 받았다고 하는 시모카와라 유미 작가의 <있잖아 있잖아> ! 무엇보다도 읽고싶었던 이유는 너무 행복해지는 삽화! 그리고 읽으면 행복해진다는 요런 문구~! 어른인 나도 너모 읽고싶어지더라. 그래서 펼쳐봤다.
조작책, 사운드북 등 놀이책에서 점차 이야기 그림책으로 넘어가야 하는 시기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주의 집중이 짧은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단순하고도 반복적인 구조 여기에 단순히 반복에 그치지 않고 강렬한 변주를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 출판사 리뷰 내용 中 일부 -
이미 여러 동화책을 출간한 시모카와라 유미! 특히 이 <있잖아 있잖아> 는 일본의 대표적인 서점인 츠타야 서점에서 어린이책 담당자들이 뽑은 제 1회 츠타야 그림책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더욱 신뢰가기도 했다 ㅎㅎ
병아리가 생쥐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이렇게 말한다. “있잖아 있잖아, 생쥐가 제일 좋아.” 그러자 생쥐는 기뻐서 폴짝 뛴다. 이번에는 생쥐가 오리에게 속삭인다. “있잖아 있잖아, 오리가 제일 좋아.”
이런 식으로 병아리가 생쥐에게, 생쥐가 또 오리에게 있잖아~ 하면서 마음을 전달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나의 사랑을 표현하는 한마디가 점점 더 커져서 돌아오는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이런 행복한 표현의 중요성을 전달해 줄 수도 있고 같이 있잖아 있잖아~ 하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얘기해보는 놀이를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삽화가 너무너무~ 정말 너무너무 좋다. 털 한올한올, 깃털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한 데다가 표정이 그냥 보기만해도 행복! 동물 주변의 환경표현도 꽃봉오리 > 활짝핀꽃 으로 그 기쁨일 또 간접적으로 전할 수 있게 그렸다. 아이들이랑 같이 동물들의 생김새, 특징을 얘기해 볼 수도 있고, 옆에있는 꽃들에 대해서도 얘기해볼 수도 있고, 동물의 표정이나 행동에 대해서 또 얘기해볼 수 있고, 삽화 자체로도 같이 보기 좋더라.
책 보면서 책 내용부터, 삽화 까지 너무 마음에 들고 읽으면 읽을수록 따스해지고 짧지만 얘기할 것들이 많고 볼 것이 많은 그림책이라서 아이와 처음 읽을 그림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우리 아이 첫 그림책 으로 추천해보고 싶었다.
아이와 함께 같이 읽고 놀기도 하고~ 나도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석삼조니까 읽으면 행복해지는 그림책! <있잖아 있잖아> 와 함께 그림책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미디어창비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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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쁘고 따뜻한 색감과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표정들까지 너무 공유하고픈 책입니다. 세아이를 키운 엄마로서 벌써 자라난 아이들이 아쉽지만 같이 아기때 이야기도 하고 잠자기전 책읽어주던 모습도 생각났네요. 무엇보다 세밀화라서 그림이 너무 따뜻해요. 이런 그림을 많이 보여주면 아이들 정서도 더욱 안정되리라 생각되고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질듯 합니다. 동물들의 재잘거림도 귀엽네요. 그림책은 평생 읽는다는 말 이 책으로 실감합니다. (미디어창비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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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해 라고 말하는 게아니라 "있잖아 있잖아" 비밀 얘기하듯 고백하는 우리 귀여운 동물들.
나는 우리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며 꽃찾기 독후활동를 해보았다. 마침 이 계절에 딱맞는 책이다.
있잖아 있잖아 생쥐가 제일좋아로 시작되어 돌림노래처럼 마음을 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인데 읽는내내 아이도 방긋ㅡ 나도모르게 우리아이들에게 고백하게 된다. 있잖아있잖아 나는 네가 제일 좋아! 그러면 우리아이도 당연히ㅡ 우리엄마가 제일 좋아
넘치는 사랑을 고백받아서 엄마도 너무행복해지는 책인데
이 책의 매력은 그게 끝이 아니다. 동물세밀화 그림만으로도 충분한데 동물들과 함께하는 이계절의 꽃들... 동물들이 고백받을 때마다 더 멋지게 피어나고 열매맺는 꽃들
아이와 함께 숲길 걸으며 두리번 두리번 흔하지만 노랗게 노랗게 예쁜 민들레, 뱀딸기열매와 보라색 꽃을 힘들게 찾았을때 아이가 더 기뻐했다!
저녁무렵이라 꽃이 오므려있었는데도 너무 기뻤던 아이와의 독후활동????
아마, 이 계절 사랑스러운 5월이 올때마다나는 우리아이에게 있잖아 있잖아 나는 네가 제일좋아라고 고백하며 함께 숲길을 걸으며 두리번거리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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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일까?! 신나보이는 병아리와 두손을 모은 채로 고개를 살짝 기울여 귀를 가까이 대고 있는 생쥐. 서둘러 책장을 넘겼다. “삐약삐약 있잖아 생쥐가 제일 좋아.” 생쥐가 제일 좋다는 병아리의 말에 생쥐는 기뻐서 얼굴을 감싼 채로 사뿐 날아오른다. 병아리의 말을 함께 듣고 생쥐를 지켜본 보랏빛 꽃도 활짝 피어나 하늘로 푱! 생쥐는 이런 날아오를듯한 기쁨을 오리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던 것이겠지?! 얼른 좋아하는 마음을 나누러 간다. 네가 제일 좋다는 말에 기뻐서 날개를 촥! 펼치고서 춤을 추는 오리. 이번에는 분홍꽃이 활짝! 오리도 토끼에게 간다. 영문도 모른 채 오리에게 귀를 내어준 토끼는 오리의 고백에 행복해서 풀밭에 쓰러져버리고. “있잖아 있잖아... 있지...” 머뭇거리던 토끼가 까치발을 들고서 엄마 닭을 꼬옥 끌어안는 것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는 모습은 어찌나 뭉클하던지. 좋아하는 마음을 건네는 동물도, 또 좋아하는 마음을 건네받은 동물도 모두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는 게 좋았다.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제~일 좋아.” “정~말 좋아.” 꼬옥 들려주고 싶은 말.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아~ 행복해~” 가슴이 설렌다. ‘미디어창비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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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확신하건대 동화 중에서도 가장 글이 적은 책일 것이다. 그래서 읽었다기보다는 '봤다'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그런 책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짧은 문장, 아니 단어로 이루어진 페이지가 몇 장 모여 기승전결을 이룬다. 그 단어들을 빠르게 읽어내면 10초 만에 책을 덮을 수 있을 텐데 어쩐지 그러질 못한다. 이 몇 쪽 안되는 페이지들을 하나씩 하나씩 음미하게 된다. 그렇게 시선을 머물게 하는 이 책의 힘은 따뜻한 삽화에서 나온다. '네가 제일 좋아'라는 말을 들은 아가들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활짝 웃는다. 그걸 보고 있는 나도 웃는다. 이북이었다면 스크린에 비친 나 자신이 얼굴 근육을 다 풀어헤치고 웃는 모습을 보고 흠칫 놀랐을 것이다.
시모카와라 유미의 그림책 '있잖아 있잖아'는 지친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힘이 있다. 아이가 읽었다면 친구를, 부모를 비약하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지칠 때 꺼내보고 싶다.
* 미디어창비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