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변신하고 싶은건 아이들의 로망인 것 같다.
그림책이나 책들도 아이들이 동물은 물론, 벌레나 외계인으로도 변신하니까...
그래서 꽤 평범한 클리셰인가 싶었는데,
이야기는 굉장히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다.
무엇보다 사라진 붉은 여우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의 양심을 다시금 되세기게 하고 어른이라 해도 생각거리를
안겨다주는 책이다.
많이 많이 읽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