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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 평소 "사전만 있으면", "조금 느리지만"이란 생각으로 영어로 된 책이나 매체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말 책이 편한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 번역본 <유연함의 힘>을 읽는 동안 저자의 의도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쉽게 읽어버리기에 내용이 좋아 아깝기도 하고, 명확한 이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원본은 어떻게 쓰여있을지 궁금했습니다. 막혔던 부분을 원본과 대조하니 머리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번역하신 분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원본을 보니 더욱 더.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짧은 영어 실력이기는 하나 원본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속도가 느려 아직도 읽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