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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아이 크리의 따뜻한 마음에 라키비움의 책과 로미의 이야기가 더해지니~ 세사람이 더불어 함께 하는 발걸음이 밝아보일 수 밖에 없네요. "아파도 진실을 봐. 이제 눈을 떠야 할 때야."(183쪽) 책속 문구가 콕 박히네요. '너희를 만들어서 더 나은 우리를 만드는 차별'을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무디어지지 말아야지... 이런저런 꼬리물기를 하게 됩니다. 8년 전 품었던 아이 "태양의 아이, 크리" 이야기꾼 일요님의 또 다른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