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크기가 커서 그림들이 큼직큼직하게 실려 있는 게 마음에 듭니다 해부학 드로잉들도 다 이쁘게 그려져 있어서 참고하고 그리기 좋고 내용은 짧지만 알찬 구성입니다 손·발 드로잉도 구입하려고요. 해부학 서적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 같아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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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본문 내용은 한 70페이지가량 됩니다. 판형이 크고 무겁지 않아서 좋아요.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와 함께 인체 근육과 뼈의 각 명칭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뼈에 근육이 어떻게 붙어 있는지 각 근육별로 간단하게 표시해 주긴 하지만, 근육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겹겹이 어떻게 붙어 있는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설명이 거의 없고 삽화의 근육도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더 그런 편이에요. 피부를 제외한 근육 해부도가 있었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각 부위를 설명해 줄 뿐이지,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는 설명해 주지 않기 때문에 그리는 법을 익히고 싶다면 다른 책을 추천합니다. 전체적인 인체 구조를 한번 슥 훑어보고 참고용으로 소장하고 싶다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볍게 한번 사서 읽어봐도 괜찮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