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를 읽다보면, 시인은 삶의 소중함과 삶을 보는 방식을 우리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일러주고 있다. 화려한 삶 혹은 열정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결국은 모두가 같은 자리에서 만나짐을, 욕심이 부질없음을 알려주는 듯하다. 그러나 더 깊이 들여다보면 겉모습은 같은 자리에 있지만, 서로가 서로에겐 더없이 특별하고 소중한 자리임을 느낄수있다. 시어는 화려하고 수려하기도 하지만, 순수하고 소박하기도 하다. 내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해준 시인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